구암고등학교(서울)

 




'''구암고등학교 전경'''
<colbgcolor=#00008B><colcolor=white> '''구암고등학교
龜巖高等學校
Guahm High School'''
[image]

'''개교'''
'''2012년'''
'''유형'''
'''일반계 고등학교'''
'''성별'''
'''남녀공학'''
'''형태'''
'''공립'''
'''교장'''
'''김대인'''
'''교감'''
'''박상임'''
'''교훈'''
'''이상,열정'''
'''교화'''
'''백일홍'''
'''교목'''
'''느티나무'''
'''학생 수'''
'''611명''' '''(2020년)'''
'''교직원 수'''
'''67명''' '''(2020년)'''
'''관할 교육청'''
'''서울특별시교육청'''
'''주소'''
'''서울특별시 관악구 성현로 57 (봉천동)'''
'''홈페이지'''

1. 개요
2. 학교 연혁
3. 교훈 및 상징
3.1. 교표
3.2. 교화
3.3. 교목
3.4. 교훈
3.5. 교가
4. 학과
4.1. (학과 이름)
5. 학교 특징
6. 학교 시설
7. 학교 생활
7.1. 주요 행사
7.2. 학교 일과
8. 운동부
9. 출신 인물
10.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10.1. 버스
10.2. 철도
11. 사건·사고
12. 기타
13.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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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서울특별시 관악구 성현동에 위치한 공립 고등학교.

2. 학교 연혁



3. 교훈 및 상징


이상 열정 (Ideal & Passion)[1]

3.1. 교표



3.2. 교화



3.3. 교목



3.4. 교훈


  • 이상, 열정

3.5. 교가



4. 학과


(특성화고, 특목고 한정)

4.1. (학과 이름)


(학과 이름에 맞게 서술하실 수 있습니다.)

5. 학교 특징


학교 교가에 거의 필수로 들어갔던 산이나 강이 언급되지 않는다.[2]
교문[3]에서 학교 본관까지 약 250개의 계단으로 이루어진 진입로가 존재해 등교가 굉장히 괴롭다. 중간에 지하 2층이나[4] 교문 옆 엘리베이터를 통해 올라갈 수 있으나, 엘리베이터는 등교시간보다 이른 오전 7시대만 개방되기 때문에 실질적으론 계단을 타고 올라가다가 지하2층에서 빠져서 엘리베이터를 타는 편. 건물 내 비상계단[5] 옆에도 엘리베이터가 존재하지만, 교직원카드[6]가 없으면 이용이 불가능하다. 때문에 엘리베이터 앞에서 선생님 주위에 우글거리는 학생들 무리를 자주 목격할 수 있다.
좁은 부지에 지은 탓에 층당 면적이 좁고 위아래로 층수가 많다.
교과교실제[7]가 시행중에 있다.

6. 학교 시설


학교 시설은 최근에 지은 학교답게 괜찮은 편. 2020년 기준으로 봤을 때, 대체적으로 시설은 양호했고, 크게 불편한 것 없이 대부분의 시설들이 사용됐다.
  • 학교가 좁고 층수가 많기에 계단이 매우 많다. 2019년 겨울부터 2020년 여름까지 정문에서 학교 1층을 잇는 메인 계단에 대대적인 벽화 작업을 했다.
  • 건물 구조상 2개로 나뉘어 있는 옥상에는 태양광 발전판이 다수 설치되어 있고, 지열 발전기가 설치되어 있어 전기를 자체 생산한다. 덕분에 히터와 에어컨 사용이 상시 자유롭다. 1층 복도에서 발전량을 확인할 수 있다. 야외정원이 설치되어 있으나 학생들은 이용할 수 없다.
  • 지하 4층에 위치한 정문 옆에는 지붕이 있는 커다란 자전거 보관실이 있으나 아무도 이용하지 않는다. 습하고 사람의 손길이 가지 않아 사시사철 벌레들이 득시글거린다. 우애부가 사용하는 깃발을 이곳에 보관하고 있다.
  • 교직원/외부인 전용 주차장겸 쓰레기장이 있다. 인도도 하나 나있는데, 차도가 옆에 붙어 있어서인지 학생들은 이용할 수 없다. 학교 정문 기준 서쪽 방향에 사는 학생들은 인도 이용 시 등굣길 길이가 획기적으로 단축되는데, 이용이 금지된 건 아쉬운 부분.
  • 교실 칠판은 총 3분할로 나뉘어 있다. 중앙부분을 제외한 양 사이드는 화이트보드지만, 중앙은 뭘로 만든건진 몰라도 화이트보드가 아닌 건 확실해 보드마카로 그었다간... 중앙부분은 빔 프로젝터를 위해 있는 공간인데, 빔 프로젝터를 쏘면 그 위에 전자펜으로 글씨를 쓸 수 있다. 그래서 수업 진행 시 칠판보다는 빔 프로젝터가 쏜 영상 위에 전자펜으로 판서하는 경우가 많았다.[8] 지금은 전자칠판을 사용하기보다 직접 칠판에서 진행하는 경우가 더 많다.
  • 복도에는 벽면에 발로 찬 흔적이 많아 검은 얼룩이 많았으나, 2019년 여름 대대적인 페인트칠을 해 깨끗해졌다. 진한 얼룩이 포함된 특수 페인트라 발자국이 찍혀도 잘 보이지 않는다. 일부 복도는 통유리로 되어있다.
  • 층수 배치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지하 3층에는 컴퓨터실과 체육실이, 지하 2층에는 야자실이 있다. 1층에는 교장실과 행정실, 보건실, 상담실, 학생식당, 도서관이 있다. 2층에는 교무실이 있고 과학실이 종류별로[9] 분포되어 있고, 3층부터는 교실과 학년부교무실, 중국어 교실, 그때그때마다 다른 과목 수업이 이루어지는 공용실이 있다. 3층은 1학년, 4층은 2학년, 5층은 3학년이 쓴다.
  • 층별로 홈베이스라고 불리는, 복도 중간중간 설치된 넓직한 잉여공간이 있다. 사물함과 소파, 자습용 책상, 천장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지만 사용자가 없다시피 하다. 쉬는시간마다 사물함에서 준비물을 챙기는 학생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교과교실제때문. 2019년 공사를 통해 4층 홈베이스는 카페처럼 개조되었고, 2층 체육관 앞 홈베이스에는 '꿈터'라는 공간이 생겼다. 유리 칸막이로 둘러싸인 회의공간 같은 모습. 주로 진로 수업[10] 전 앉아있는 공간으로 이용된다.
  • 2학년부터는 문과/이과반으로 나뉘는데, 이과와 문과 모두 남녀공학이다. 1/2/3반은 이과반, 4/5/6/7/8[11]반은 문과반이다.
  • 운동장은 심각한데, 아무래도 언덕 위에 짓다 보니 운동장은 확보를 못한 듯. 건물만 해도 언덕을 넘어서 철골 지지대를 세워 그 위에 연장해서 지어놓았기 때문에 여유가 없는 건 알겠지만, 이 사항은 교직원과 학생의 생각이 일치한다. 바로 운동장이 작다라는것. 학교에 운동장이 아예 없는 사람들은 '배부른 소리한다'며 부들거릴지 몰라도, 이미 통칭 A4운동장이라고 불릴 만큼[12] 심각하게 작은 편. 때문인지 여기서 체육수업은 일체 이루어지지 않는다. 풋살 대회나 지진 대피 훈련용으로만 간간히 쓰인다.[13][14] 대신 강당이 크다.
  • 강당에는 구기종목에 쓰이는 스포츠 용품이라던가 신체검사 도구들이 구비되어 있고, 원격조종으로 올렸다 내렸다 하는 농구골대가 한 쌍 있다. 배드민턴 뒤쪽에 운동장으로 나가는 문과 샤워실이 설치되어 있지만 항상 잠겨있다. 농구 대회, 배드민턴 대회, 각종 행사나 강연이 이루어진다. 위층에서 볼 수 있는 관람석이 있다.
  • 강당 외에도 지하 3층에 체육실이 있는데, 무용 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벽이 거울로 되어 있으며 매우 협소하다. 탁구 테이블과 탁구 연습대가 다수 구비되어 있다. 학생들은 신고 후 탁구 연습대를 쉬는시간/점심시간에 이용 가능하다.
  • 개교 당시에는 도서관이 교실 자리를 쓰다가 1층에 있던 야외 복도를 메꿔 설치했다. 덕에 매우 협소하고 천장이 높다. 자료실과 자습실, 안쪽 방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자료실에는 책꽂이와 자료 검색용 컴퓨터가, 자습실에서는 정규수업이, 안쪽 방은 동아리가 사용한다. 설치된지 얼마 되지 않아 장서량이 얼마 없는 편.
  • 야자실은 150석 정도의 독서실 책상으로 이루어져 있고 깔끔한 편. 이용자가 적어서 그렇지 시설은 잘 갖춰져 있다. 지하 2층이라는 특성 때문에 습한 냄새가 많이 나지만 학생이 자율적으로 이용가능한 히터와 에어컨은 빵빵하게 나온다.
두 공간으로 나뉘어 있는데, 한쪽은 1, 2학년이 사용하고, 다른 쪽은 2, 3학년이 사용한다. 1, 2학년실은 개방되어 있는 반면 3학년실은 집중을 위해서인지 밀폐되어 있고 조명을 꺼 둬 항상 어두컴컴하다. 야자실 테이블 쪽 벽과 테이블 아래에 낙서가 많다.[15] 야자실과 화장실 사이의 기둥에 학생들이 키를 표시한 낙서가 있다. 2018년 겨울부터 1학년실 책상 20개가 빠지고 자유석이라고 불리는 테이블이 들어왔다. 여기도 이용률은 낮은 편이다. 2019년 여름에 야자실 밖 엘레베이터 앞에 책상과 의자가 설치되었다. 야자실 내부가 갑갑할 때 나가서 이용할 수 있다.
2016년까지만 해도 이용 시간이 많으면 시상했는데 2017년에 폐지되어 일부 이용자들을 빼고는 많이 빠졌다.
2020년 여름 1, 2학년이 사용하던 공간의 독서실 책상을 전부 폐기하고 스터디 카페 느낌으로 리모델링했다.
  • 시청각실은 지하 1층 구석에 있다. 각종 강연이나 설명회가 진행되며, 전교생을 대상으로 일주일에 한 시간 인성교육을 진행한다. 무대쪽 천장에서 원인 모를 누수가 있다. 방송장비가 구비되어 있는 무대 뒤 공간에는 여름 장마철마다 작은 연못이 생기기도 한다.
  • 컴퓨터실은 지하 3층 가장 낮은 곳에 위치한다. 컴퓨터들의 성능이 떨어지고 고장이 아주 잦아 불편함이 많다.
  • 방송실은 1층에 위치한다. 자체 스튜디오를 갖추고 있다. 스튜디오에서 직접 방송을 하는 건 연간 1~2회에 불과해 학생들이 보게 될 기회는 많지 않다.
  • 음악실에는 방음벽이 설치되어 있다. 오래된 드럼셋과 피아노 2대[16], 난타북이 기본적으로 구비되어 있다.
  • 학생식당은 3층에 위치한다. 학년별로 다른 시간대에 배식받는다. 히터가 없고 난로가 벽에 설치되어 있으며 강당 바로 밑에 위치한 까닭으로 천장에서 소음이 들린다.
  • 학생식당 밖으로 나가는 통로가 2개 있는데, 한 쪽은 운동장으로 이어지는 작은 정원이 있다. 나무와 채소, 꽃 등을 키우는 화단이 있다. 2020년 여름 공사로 휴계공간을 설치했다. 반대편으로는 뒷산과 연결되는 통로로 나갈 수 있다.
  • 미술실에는 모든 미술용품과 프린터가 구비되어 있어 학생들이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으나 관리 상태는 처참하다.

7. 학교 생활


아침 등교시간은 오전 8시까지지만 계단을 오르는 시간이 꽤나 소요되기에 넉넉하게 시간을 잡고 등교해야 한다. 수업은 오후 4시에 끝난다.
야자시간은 오후 4시 2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4교시로 나눠져 운영되고, 당연히 신청제이다. 신청하지 않더라도 사용자가 적어 내신기간이 아니라면 언제든 사용 가능하다. 석식은 일정 신청 인원수가 채워져야 배식된다.
계단이 매우 높아 여름에는 땀이 나 수업시작 전부터 몹시 불쾌하고 겨울에는 눈이 와 미끄러질 수 있다.

7.1. 주요 행사


추가하시려면 "'''행사명''': 개최시기"로 추가해주시고 부가적인 설명을 적어주세요.
'''백일장''': 5월
학년별로 외부활동을 나가서 제한시간 내에 산문, 운문, 수채화 중 한가지 작품을 완성해 제출해야 한다. 대충 분량만 채우는 학생이 대부분이다. 수상작은 2학기 중 도서관 앞에 전시된다.
'''체육대회''': 8월
학교 체육시설은 전술했듯이 비좁기에 잠실체육관을 임대해서 진행한다.
'''구암제''': 8월
학교 축제. 부스 운영과 공연을 한다. 2018년까지는 외부인 출입이 불가했으나 2019년부터 가능해졌다. 그럼에도 규모가 작고 다른 학교들과 개최시기가 겹쳐서인지 외부인이 거의 오지 않았다.
'''국제교류''':일정한 개최시기 없이 간헐적으로 주최.
해외 학교[17]와 국제교류를 한다. 국제교류 동아리 학생들은 모두 참여하고, 외부 학생들은 신청을 통해 참가한다. 이쪽 학생들이 해외로 가기도, 해외 학생들이 오기도 한다.
'''외부활동''':10월
수련회/수학여행이 없는 대신 3일간 외부활동을 나간다.
'''학술제''': 11월
교내 자율동아리들이 한 해 동안 이룬 실적을 발표하는 대회.
'''구기 대회''': 1학기당 1~2회
남학생은 농구 대회와 풋살 대회를, 여학생은 피구 대회를 진행한다. 성별에 상관없이 배드민턴 대회[18] 또한 진행한다.

7.2. 학교 일과


나머지 일과, 방과후 프로그램 등은 이곳에 작성합니다.

8. 운동부



9. 출신 인물


가나다순으로 정렬합니다.
나무위키에 등재되어 있거나 등재기준을 만족할 정도의 저명성 있는 인물만 기록 가능합니다.

10.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10.1. 버스


정류소 명칭
노선 번호
관악드림타운북문
(21-241, 21-242)
5513, 관악01, 동작13

10.2. 철도



11. 사건·사고


언론에서 보도한 경우에만 서술합니다.

12. 기타


생활복 하복의 디자인이 끔찍하다.[19] 상의는 고구마색, 하의는 감자색이어서 학생들 사이에서 구황 작물이라고 불린다.

13. 둘러보기


[1] 분반으로 진행되는 영어수업의 각 반 이름이기도 하다[2] 예를 들어 서울구암초등학교같은 경우, "그 넘어 흐르는 푸른 한강은/저 높은 관악산 밑 낙성대는요"같이 강이나 산이 들어간다.[3] 엄연히 따져선 구암고엔 교문이 없다. 직접 보면 알 것이다. 다만 편의상 교문이라 칭한다.[4] 말이 지하 2층이지 실상 지하 4층부터 지상에 있기에 2층이라고 보아야 한다.[5] 말이 비상계단이지 대부분의 학생은 학교생활 중 주로 이용하는 계단이다.[6] 흰색의 민무늬 카드. 편의상 교직원 카드라 하지만 교내 장애인, 다리를 다친 사람들에게도 지급되고, 쓰레기 당번들이 대여할 수 있기에 교직원에 국한되지는 않는다.[7] 지하3층부터 지상5층까지 있는 학교와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학생들에게 많은 비판을 받는다. 예를 들어 1학년 한국사와 정보시간이 연속해 있다면 5층부터 지하 3층까지 가야한다.[8] 칠판은 써야 될 내용이 많거나 학급공지용으로 쓰였다.[9] 생물과학실, 화학실, 지구과학실, 물리실/ 모든 과학실이 굉장히 크다.[10] 선생님이 오기 전까지 교실 문이 열리지 않는다.[11] 반 개수는 인원수에 따라 변동이 있다.[12] 교직원, 학생 모두 이렇게 부른다![13] 풋살대회 시 골키퍼가 골킥을 쐈더니 상대 골문에 넣어버린 상황이 만들어지기도 했다.[14] 운동장이 너무 좁아 풋살 대회만 운동장, 나머지 체육대회는 강당에서 진행된다.[15] 전부 2018년에 써진것들[16] 전자 피아노 1대와 업라이트 피아노 1대[17] 대만, 일본 등. 2019년에는 심지어 케냐의 학교와 국제교류를 했다.[18] 남, 여, 혼성 단식/복식[19] 한여름에도 바지만큼은 곤색 동복 바지를 입는 학생들이 있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