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223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그리스-박트리아 왕국의 왕 디오도토스 2세가 왕위 찬탈자 에우티데모스 1세에게 암살당하였고 에우튀데모스가 왕위를 앗아가면서 에우티데모스 왕조가 창건되었다.
- 마케도니아 왕국의 왕 안티고노스 3세 도손이 몇몇 세력들과 동맹을 맺고 펠로폰네소스 반도의 스파르타인들을 공격하였다.
- 셀레우코스 제국의 왕 셀레우코스 3세 케라우노스가 페르가몬 왕국과의 전쟁 중 자신의 군대가 반란을 일으키는 바람에 암살당하였다. 이후 안티오코스 3세가 그의 뒤를 이어 셀레우코스 제국의 왕이 되었다.
- 스파르타의 왕 클레오메네스 3세가 메갈로폴리스를 공격하여 도시를 불태웠다. 그러나 이곳의 주민들은 주민을 대피시키기 위해 결사적으로 항전하던 필로포이멘 덕분에 살아남았다.
- 진시황이 왕전에게 60만의 군사를 주어 초나라를 공격하였다. 이에 초나라의 항연은 결사적으로 이를 막아내려 하였으나 약 1년간의 전쟁 끝에 항연이 이끄는 초군은 전멸당하고 초나라의 왕 부추#s-2가 사로잡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연은 계속 저항했고 항연은 창평군을 새로운 초나라의 왕으로 옹립하였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창평군은 왕전, 몽무의 공격을 받아 전사하였다.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3.2. 가상
4. 사망
4.1. 실제
- 디오도토스 2세 : 그리스-박트리아 왕국의 왕
- 셀레우코스 3세 케라우노스 : 셀레우코스 제국의 왕
- 창평군 : 초나라의 군주
- 항연 : 초나라의 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