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재

 


'''김인재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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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프로게이머'''
<colbgcolor=#000><colcolor=#a58721> {{{#!wiki style="margin: -6px -10px"[image]
'''Gen.G Esports No.2
EscA'''
'''김인재 (Kim In-jae)'''
'''출생'''
1991년 4월 22일 (32세)
경상남도 울산시[1]
'''국적'''

'''병역'''
사회복무요원 복무 중 (소집해제까지 D1085)
(2019.06.20 ~ 2021.04.09)
'''ID'''
<colbgcolor=#000> '''PUBG'''
'''AseL_EscA-
EscAmura'''
'''OW'''
'''EscA'''
makaoE
'''경력 상금'''
$333,755.35 USD[2][3]
'''직업'''
프로게이머, 트위치 스트리머
'''포지션'''
'''PUBG'''
돌격/포탑 → 오더
'''OW'''
[image] DPS
'''BS'''
Attacker
'''주 영웅'''

'''경쟁전 점수'''
시즌1 [image] '''90점 (세계 8위)'''
시즌 3 [image] '''4413점'''
'''소속'''
'''SF'''

(2009 ~ 2012)
'''BS'''

(2015 ~ 2016)
'''OW'''

(2016.06 ~ 2017.10.23)

(2017.08.22 ~2017.11.02)
'''PUBG'''
[영구결번]
(2017.11.07 ~ 2018.08.15)

(2018.08.20 ~ 2019.01.24)

1. 개요
2. 수상 기록
3. 상세
3.1. 비판과 옹호
3.2. 팬덤과 안티
5. 기타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FPS 프로게이머.

2. 수상 기록


'''우승 경력'''
'''스페셜 포스'''
'''생각대로 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1st 우승'''
SK Telecom T1

'''STX SouL'''

kt Rolster
'''2010 제 5회 스페셜포스 월드챔피언십 우승'''
Wayi Spider

'''STX SouL'''

AMOTEL
'''2011 한-대만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챔피언십 우승'''
''대회 출범''

'''STX SouL'''

''대회 폐지''
'''생각대로 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1st 우승'''
kt Rolster

'''STX SouL'''

''대회 개편''
'''IEF 2011 스페셜포스 우승'''
종목 출범

'''STX SouL'''

종목 폐지
'''스페셜 포스 2'''
'''4G LTE 스페셜 포스 2 프로리그 시즌 2 우승'''
CJ 엔투스

'''STX SouL'''

''대회 폐지''
'''블랙스쿼드'''
'''2015 블랙스쿼드 BSN 시즌 1 우승
2015 블랙스쿼드 BSN 시즌 2 우승
2015 블랙스쿼드 BSN 시즌 3 우승'''
''대회 출범''

'''Lunatic-Hai'''

Online-Link
'''오버워치'''
'''2016 오버워치 월드컵 우승'''
''대회 출범''

'''대한민국'''

대한민국
'''오버워치 HOT6 APEX 시즌 2 우승
오버워치 HOT6 APEX 시즌 3 우승'''
EnVyUs

'''Lunatic-Hai'''

GC Busan
'''서울컵 OGN 슈퍼매치 우승'''
''대회 출범''

'''Lunatic-Hai'''

종목 폐지
'''배틀그라운드'''
'''2018 PUBG Korea League #1 정규리그 우승'''
''대회 출범''

'''Gen.G GOLD'''

Afreeca Freecs Fatal
'''Battle on 11th Street PUBG A TOUR 우승'''
''대회 출범''

'''Gen.G GOLD'''

''대회 폐지''
'''펍지 글로벌 인비테이셔널 2018 TPP 우승'''
''대회 출범''

'''Gen.G GOLD'''

Gen.G Esports
'''준우승 경력'''
'''오버워치'''
로지텍 G 오버워치 대회 준우승
''대회 출범''

'''Lunatic-Hai'''

''대회 폐지''
오버워치 제닉스 파워리그 준우승
''대회 출범''

'''Lunatic-Hai'''

''대회 폐지''
오버워치 APAC Premier 2016 준우승
''대회 출범''

'''Lunatic-Hai'''

RunAway
IEM Season XI - Gyeonggi 준우승
''대회 출범''

'''Lunatic-Hai'''

종목 폐지
'''배틀그라운드'''
AfreecaTV PUBG League SEASON 1 준우승
MVP

'''KSV CLES'''

KONGDOO REDDOT
PUBG Warfare Masters Pro Tour 준우승
KONGDOO REDDOT

'''Gen.G PUBG Gold'''

''대회 개편''
PUBG Survival Series Season 2 준우승
ROCCAT ARMOR

'''Gen.G PUBG Gold'''

''대회 개편''
'''수상 경력'''
'''스페셜 포스'''
'''2011 생각대로 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결승전 MVP'''
김찬수
(kt Rolster)

'''김인재
(STX SouL)'''

박지오
(CJ 엔투스)
'''블랙스쿼드'''
'''2015 블랙스쿼드 BSN 시즌 2 결승전 MVP'''
''대회 출범''

'''김인재
(Lunatic-Hai)'''

이태준
(Lunatic-Hai)
'''배틀그라운드'''
'''펍지 글로벌 인비테이셔널 2018 TPP MOST KILLS'''
''대회 출범''

'''김인재
(Gen.G GOLD)'''

''대회 개편''
'''펍지 글로벌 인비테이셔널 2018 TPP LONGEST SURVIVAL'''
''대회 출범''

'''김인재
(Gen.G GOLD)'''

''대회 개편''

3. 상세


[image][4]
스페셜포스, 스페셜포스2, 블랙스쿼드, 오버워치, PUBG. 다섯 종목 석권으로 대표되는, 국내 FPS 판에서 역대급 커리어를 남긴 선수이다. 에스카 인터뷰 기사 에스카 경력 기사
스페셜 포스로 데뷔했고 스페셜 포스 2, 블랙스쿼드, 오버워치를 거쳐 배틀그라운드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던 FPS 프로게이머이다. 스페셜 포스 당시에는 STX Soul 소속이었고, 블랙스쿼드, 오버워치 프로팀이었던 Lunatic-Hai의 팀장이었다. 스페셜 포스와 블랙스쿼드에서는 라이플맨이었고, 오버워치 포지션은 DPS였다. 블랙스쿼드 리그인 BSN에서 활동할 당시에는 최강자의 반열에 올랐으며, 오버워치 프로게이머로 활동할 당시에는 스페셜포스2블랙스쿼드 프로게이머 출신답게 히트스캔 위주의 DPS로 활약하였다. 오버워치 초반에 맥크리로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KT GIGA 오버워치 BJ리그 보겸팀의 DPS로 참가해 준우승을 차지하였으며 2016 오버워치 월드컵 국가대표 선수로 지명되며 무실세트로 우승하였다.
개인방송 횟수가 적지만 훈훈한 외모와 실력 덕분에 팬이 많다. 특히 여성팬이 많은 편. 그리고 팀장으로서 팀원들을 이끄는 능력도 훌륭하여, APEX 시즌 3 우승 후 인터뷰에서 팀원 대부분이 에스카가 제일 고맙다, 고생 많이 했다 등으로 말하는 것으로 보아 루나틱하이의 정신적 지주였음은 틀림없다.[5][6][7]
배틀그라운드로 종목을 전환한 후, 스페셜포스/스페셜포스2 당시의 1인자였던 심영훈 선수와 함께 Gen.G Esports 소속으로 활동하였으며, Gen.G PUBG GOLD의 팀장을 맡았다. 파일럿 시즌에서는 두드러지는 모습은 없었지만, 2018 PKL 상반기 Pro Tour에서 맹활약하면서 스페셜포스 시리즈, 블랙스쿼드, 오버워치에 이은 종목 전환 이후로도 최상위권 기량을 뽐내었다. 또한 팀장으로서의 역할도 여전히 충실하다고 생각되었는데, 리빌딩 이후에 좋은 팀 분위기가 형성되고 무엇보다 팀합이 리빌딩 초기부터 매우 잘 맞추어졌다고 한다.[8] 그리하여 PUBG 리그 강팀으로 거듭난 Gen.G GOLD가 36개 공인프로팀 단 두팀에게 주어지는 PUBG Global Invitational 2018 시드권을 가져간다. 본 대회에서 김인재 선수는 TPP 모드 최다킬•최고누적데미지•최장생존시간을 기록하면서 Gen.G GOLD의 우승을 이끌었다.
이후 2018.8.16 GOLDBLACK이 단일팀으로 통합되면서 본인은 잠시 휴식기를 가지게 될 것을 알렸다. 기사 이에 사실상 은퇴가 아니냐는 의견들이 다분했지만, OP GAMING으로 이적하게 되었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2018 하반기 PKL에서 OP GAMING Rangers 소속으로 활약했고, 팀의 오더 역할을 맡게 되면서 기존의 공격수 역할과는 전혀 색다른 도전을 시도하였으며, 해당 정규 리그 종합 3위 및 파이널 준우승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었다.

3.1. 비판과 옹호


Q. 악플러들에게도 한 마디 부탁한다.

'''에스카 : 오버워치라는 게임을 하면서 악플러가 최고로 많았다.'''

'''오늘 경기를 통해 그들을 팬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Gen.G GOLD 인터뷰

오버워치에서 활동할 당시, 경기에서의 모습에 따라 커뮤니티의 반응이 크게 갈렸던 선수이다. 못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서 "ESCA LUL"과 같은 밈을 만들어내는 반면, 잘하는 모습을 보여줄 때의 "킹짱카"라는 밈 역시 존재한다. 루나틱하이 시절 팀의 모든 비난을 에스카 혼자서 탱킹했다고 봐도 될 정도로 당시 에스카에 대한 악플은 상상 이상이었다.
오버워치 프로씬의 태동기에는 경기력으로 크게 비판 및 비난을 받던 선수가 아니었다. 오히려 kt GiGA LEGENDS MATCH OVERWATCH BJ리그, 2016 오버워치 월드컵, 인텔 오버워치 APEX 시즌 1을 비롯한 오버위치 초창기에는 이른바 국내 3대 맥크리로 불리며[9] 매우 뛰어난 딜러였다. 솔저, 맥크리, 위도우메이커를 잘 다뤘고 히트스캔 담당 선수 치고는 독특하게 메이도 매우 잘 다뤄냈다. 하지만 오버워치 HOT6 APEX 시즌 2에 이르러서는 신흥 딜러 고수 선수들의 등장, 상향 평준화된 실력, 메타의 변화(돌진메타), 팀 내부 문제(갑작스럽게 2명의 팀원(이태준, 딘)이 팀을 떠나야했다), 본인의 기량 하락 등의 문제가 겹치며 기복이 심한 선수라는 평가를 받게 되었다.
주로 딜러 포지션의 선수들을 평가하는 조건으로는 크게 개인적인 피지컬, 꾸준한 생존과 딜을 통한 안정성, 유동적으로 영웅을 활용할 수 있는 영웅폭으로 나타낼 수 있는데, 에스카는 셋 다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맥크리, 솔저, 위도우메이커 등의 히트스캔과 메이 외에는 대회에서 쓸만하지는 못하며, 좋지 못한 포지션 등에 의한 눈에 띄게 많은 데스를 보여준다. 많은 딜을 넣어 궁을 빠르게 충전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정작 궁은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팀의 딜의 절반을 때려박기는 하는데 막타를 치지 못해 자신이 넣은 딜이 그대로 상대 힐러의 궁게이지가 되버린다. 다른 팀원들의 막타로 자신은 킬로그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직접적으로 보여지는 것이 없어서 비판을 더 많이 받기도 했다.
이렇게 에스카가 기복있는 딜러, 심하게는 밥값 못하는 딜러라는 최악의 이미지를 쓰고 있던 와중, 루나틱 하이는 에스카의 새 활로를 찾아낸다. 궁 채우는 속도가 뛰어나다는 것을 이용하여 시즌 3 후반과 시즌 4 초반에 솜브라를 기용함으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른 선수들의 솜브라보다 힐팩을 더 많이 관리하면서 디바도 해킹하며 팀에 유리하게 경기를 끌어와서 "세최솜[10]"이라는 별명까지 얻게 되었다. 또한 궁극기가 있는 척 은신을 쓰고 상대 진영에 들어가서 모습을 잠깐 보인 뒤에 위치변환기로 돌아오는, 이른바 '낚시' 플레이로 상대 힐러들의 궁극기를 빼는 플레이도 자주 보여주었다.
"안대"라는 표현이 있는데, 안대끼고 플레이해서 일부러 힘을 숨긴다는 돌려까는 표현이다. 그래서 활약할 때는 "안대를 벗었다"라고 한다. 눈과 관련된 기믹이다 보니 여기서 한단계 발전해 사륜안 드립으로 이어지기도. 특이하게도 까는 기믹이지만 찬양할 때도 쓰게 되었다. 그리고 경기중에 에스카가 솜브라로 디바를 계속 마킹하며 좋은경기력을 보여 주었을때 '나 안대 벗었어~' 같은 입모양과 제스쳐를 취한걸로 보아 스스로도 알고 있는듯. 나중에 결승전 인터뷰에서도 드립을 쳤고, 이는 멘탈 하나는 오랜 경력을 바탕으로 많이 단련되었다는 것으로 보여준다. 실제로 에스카가 방송중에 오버워치를 켜면 같이 매칭된 사람들 중에서 대놓고 느그스카라던가 -22라며 채팅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꽤 있지만 대부분 넘어가거나 적당한 선에서 받아치고 마는듯 하다. 본인을 비꼬는 밈도 재밌게 이용하거나 쿨하게 무시하고 실제 경기에서 조금씩 좋은 모습을 보여 멘탈이 튼튼하다고 평가받는 것.
시간이 한참 지난 2018년 9월에 개인방송중 본인의 오버워치 선수 시절에 대한 언급을 했는데 당시에 감도를 바꾸고 나서부터 폼이 들쭉날쭉 해졌다고 한다. 본인은 저감도로 게임을 잘 하고 있었지만[11] 트레이서가 DPS 선수들에게 거의 필수적으로 다뤄야 하는 영웅으로 떠오르면서 감도를 반강제적으로 올렸다고 한다. 저감도로는 트레이서를 하는데 있어서 화면전환이나 무빙에 한계가 많아서 고감도로 바꿨고, 확실히 트레이서를 잘 다룰수 있게 되었으나 아직 감도 적응이 완전하게는 안되어있다 보니 에임이 많이 흔들렸다고 한다. APEX 시즌2 16강 경기에서 LW Blue와의 경기에서 루시우한테 섬광탄을 맞춰놓고도 평타를 한대도 맞추지 못한 장면이 잡혔는데 바로 이 시기에 일어난 일이다. 불안정한 에임 때문에 감도를 내려가면서 대회를 진행했는데 계속적으로 바뀌는 감도와 본인의 실수에 대한 부담감[12] 때문에 악순환에 빠졌다고 한다. 또한 본인이 욕을 먹은 몇몇 경기에 대해 설명을 했는데 일명 '-22 사태(...)'는 당시에 다루던 영웅(솜브라)으로는 막타를 치기 어려웠고, 당시 게임 상황상 데스 수가 많을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상대 팀이 대비를 잘 해와서 매우 힘든 경기가 진행되었는데 그 경기에서 보여준 자신의 경기력은 크게 나쁘지 않았고, 오히려 본인 최악의 경기는 위에 언급한 맥크리로 루시우와 1대1을 져버린 APEX 시즌2 16강 LW Blue와의 예선 경기였다고 한다(이 경기에서는 정말 아무것도 못했다고 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본인의 오버워치 커리어 최악의 경기력을 보여준 게임에서는 생각보다 욕을 별로 먹지 않았고 나쁘지 않은 경기력을 보여준 '-22 사태'에 살면서 가장 욕을 많이 먹었다고... 무엇보다 자신이 확실히 잘하는 부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에 대한 언급은 전혀 나오지 않았던 것이 마음 아팠다고 한다. 당시 솜브라는 최고 수준이었고 솔저 폼도 매우 좋았는데 좋게 평가받기는 커녕 평가절하 되었다고 한다.[13] 꽤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당시에 적힌 본인을 향한 욕과 안티팬 및 지능형 안티팬의 활약을 보면 화가 난다고 한다. 풀 영상은 여기로1편2편

3.2. 팬덤과 안티


김인재 선수의 개인 팬덤은, 에스카의 생일에는 팬들이 지하철역에 생일축하 광고를 게시해줄 정도로 그 규모가 상당하며, 배틀그라운드로 전향하면서도 PKL 리그에 에스카가 출전하는 날이면 직관오는 관중의 절반 이상이 에스카 팬일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에스카가 출전하지 않는 경기보다 직관 표가 팔리는 속도도 압도적으로 빨라서 리그 오프라인 팬덤 화력의 상당수를 차지한다고 볼 수 있으며, Gen.G Esports 홍보영상에서는 결승전 경기에서 팬덤이 도시락까지 챙겨주는 모습도 보여준다.
이러는 한편 팬덤의 이미지를 깎아먹는 악성팬들도 점차 늘어났다. 루나틱하이 시절 악성 팬덤 중 에스카 개인 팬덤이 분리된 세력인데, -22로 온갖 비판과 비난을 받던 시기에 그 수도 크게 늘어났다. 명백하게 오버데스를 기록한 경기에서도 과도하게 실드를 쳐주고, 안티들의 수위높은 욕설에 동급, 혹은 그 이상의 수위로 커뮤니티에서 분탕을 치는 것으로 유명해지면서, "숙가맘"이라는 멸칭이 이들 악성팬, 나아가 에스카 선수의 팬덤 전체를 어울러 낮춰 이르는 용어로 정착된다.
배틀그라운드 리그에서도 악성팬들의 행적이 여실히 드러났는데, PWM Pro Tour와 PSS Season 2 에서 준우승에 그치면서 각 우승팀인 ROCCAT INV와 OP GAMING을 과도하게 비난한 점. 전자는 인브 팀에 에스카의 오버워치 루나틱하이 시절 동료인 금동근이 소속되어 있는데, 불미스러운 일로 팀을 탈퇴한 적이 있어서 루나틱하이 팬덤에서 미움을 사고 있으며, 인브가 에스카의 팬덤에게 안좋은 인상으로 박힌 가장 큰 원인으로 보이는 한편, 후자는 OP GAMING Hunters의 검문을 당해 동선상 손해를 보게되어 우승을 놓치게 되었을 때 형제팀 OP GAMING Rangers 과 티밍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는데, 합리적으로 의혹을 제기한 일반 팬들과는 달리 악성팬들은 티밍 게이밍이라며 OP GAMING을 과도하게 비난했다. 이들의 세부행적과 논란은 각 항목을 참조해서 판단하자.
또한, 안티들도 상당한데, 이들의 비난은 APEX 시즌 3 8강 패자전, 바로 그 유명한 KDA -22를 기록한 경기에서부터 극에 달한다. 분명히 딜러로써 오버데스를 보인 것은 경기력에 문제가 있었음에 대한 틀림없는 반증이다. 하지만 이 때 이후로 본 문서에는 "딜러조무사", "APEX 최악의 딜러"라는 수식어가 붙은 적도 있고, 인벤을 위시한 커뮤니티와 대회 생방송 채팅에서 수위를 한참 넘은 욕설과 비난이 이어진 것도 사실이다. 오죽하면 APEX 시즌 4 16강 Runaway 전에서 3:0으로 승리를 거두었을 때, 해당 경기는 "에스카가 출전하지 않음으로써 승리를 거두어서 MVP를 에스카에게 주어야 한다" 따위의 비아냥까지 나왔다.
2018년 8월, 에스카가 OP GAMING로 이적한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극성팬과 악성 안티들의 언행은 마찬가지인 상황. 평소 OP게이밍에 대해 혐오에 가까운 시선을 보이던 악성 에스카 팬덤은 다른 팀원들은 싫고 에스카만 응원하겠다는 반응을 보이는 한편, "돈 때문에 이적한 욕심많은 민폐", 심지어 "쓰레기"라는 용어까지 사용하면서 에스카 선수를 과도하게 비난하는 악성 안티들도 보인다. 시간이 지났음에도 극성팬과 악성 안티의 행적은 평행선을 달리며 여전히 피해를 끼치고 있는데, 이 글을 읽는 이가 팬이든 안티든 과도한 비난과 선을 넘는 언행 모두 해당 선수, 나아가 프로씬 전반적으로 해악을 끼칠 수 있음을 알고 신중히 행동하도록 하자.

4. 경력


  • 김인재/경력 문서 참조. 국내 FPS 선수 중에서는 최초로 경력 문서가 따로 만들어진 만큼 어마어마한 경력과 커리어를 가지고 있다.

5. 기타


블랙스쿼드에서 활동할 당시 뛰어난 실력으로 많은 인정을 받았다. 블랙스쿼드 때의 루나틱하이를 '김인재와 아이들'이라고 평가한 상대 선수가 있을 정도였다. 특히 컬렉션맵에서 엄청난 위력을 과시해 온상민 해설에게 "7번방의 김인재"로 불렸다.
본인의 나이도 나이이고 팀의 리더인지라 상당히 부담감을 많이 느끼는 걸로 보인다. 이태준의 개인방송에서 자면서 잠꼬대하는 내용[14]이라든지, APAC 프리미어 4강전 NRG전에서 부담감에 경기를 잘 풀어가지 못한 뒤 이태준 방송에서 이불킥을 하는 장면 등#의 장면이 포착되었는데 이게 결승전과 4강전에서의 부진의 이유로 지목 되는 중이며 군 문제와도 연관이 있을 수도 있다.
[15]
에임 감도가 매우 낮았었다.[16] DPI 1300에 감도 2를 사용했다고. 하지만 전략상 트레이서를 플레이하게 되면서 감도를 많이 높여서 지금은 1600dpi에 4.9를 사용한다고 한다(그러나 APEX시즌 2 결승전을 진행하며 역전승을 만든 3게임에서 기존 플레이 감도였던 저감도로 변경했고 현재는 1600dpi에 인게임 감도가 1.6이다.). 참고로 에스카가 폼이 떨어진 이후 몇몇 팬들은 감도를 바꾼후 에임이 안좋아진것 아니냐는 평가를 하기도 한다. 하지만 몇몇 세트에서 캐리하는 모습이 보이는 걸로 보아 에임 문제라기 보다는 그냥 본인의 기복이 한 게임 안에서도 심한 편인듯.[17] 기복을 줄이고 예전처럼 안정적으로 딜을 넣는 모습을 되찾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그리고 결승 4일전 감도를 다시 낮췄다!! 그러나 결승 1, 2세트는 시즌2 내내 해왔던 올린 감도를 사용했지만 역시 잘 안맞아 결승 내내 감도를 내리고 바꿔가면서 게임했다고. 감도가 내려가니까 잘 맞아서 자신감이 생겼다고 한다. 택티컬 퍼즈때 잘 보면 혼자 훈련장에서 연습중인 에스카를 볼 수 있다. 감도를 내리면서 퍼즈걸릴때 계속 연습했다고 한다. 이 이외에도 대회 전, 다른 선수들이 다 쉬는 동안 혼자 부스에서 연습했다는 일화가 유명하다.
리그오브레전드 시즌 3에는 100위까지 갔었고 시즌 4에는 챌린저 였다고 한다.
H1Z1을 즐겨하는듯. 무려 새벽 2시에 진행중인 울산큰고래 멤버 사모장 방송에서 마주친 전례가 있다. 이때 치킨내기에 져서 치킨을 사줬으며, 최근 리벤지 배틀그라운드전에서 이겨서 치킨을 얻어냈다(아직 먹었는지 확인되진 않았다.).
비시즌기에 그랜드마스터 구간 경쟁전에 종종 보인다고 하는데, 주로 겐지를 쓰는데 별로 못한다고 한다... 시즌 3 이후 한조 원챔 부캐를 키우고 있는데 레벨업이 잘 되지않아 힘들다고 한다. 방송에서 보여준 실력으로는 꽤 잘하는 것으로 보인다.
[image]
2017년 APEX 시즌 2 기간동안 루나틱 하이의 팬들이 에스카의 생일을 축하하는 지하철 벽보 광고를 게재한 적이 있다.
참고로 키는 173.8cm, 발사이즈는 250이라고 한다. 그리고 의외로 팀에서 근력이 가장 세다. 이것 때문에 농담조로 현실딜러라는 밈이 소소하게 흥했다. 손 크기는 키보드 F1~F9.
방송에서 오빠야를 불렀다.
닉네임인 'EscA'는 예전 스포시절 자기 클랜 이름이라고 한다. 닉네임이 예뻐서 쓰게 되었다고. (그 뜻은 정확히 모른다고 개인방송에서 말함)
2017년 11월 2일 서울 다이너스티와 계약을 취소하고 팀을 나가게 되었다고 한다. 기량 저하로 인한 방출이니 여러 말이 많았지만 개인방송으로 개인 의지로 미국에 가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앞서 언급했듯이 KSV와의 개인 계약을 새로 체결한 상태이다.
2017년 11월 7일 루나틱하이 출신 이태준 선수와 함께 KSV 소속 배틀그라운드 팀 Team AseL 선수로 전향해 계약을 체결한 것임이 기사로 알려졌다. AseL이 밝혀지기 전까지 saec이라는 이름으로 플레이했다. 덕분에 김인재, 에스카, 사엑, 쎅(!) 등 다양하게 불렸다.
여담이지만 팀 동료였던 토비, X6-Gaming 소속 NoSmite와 더불어 울산 출신이다. 전 루나틱하이의 팀원이었던 토비와 함께 울산즈라고 불리기도 한다.
배틀그라운드 플레이 시 준수한 샷발을 보여주며 솔쿼드로도 10킬 이상씩 하는 경우가 많지만, 시청자들이 미션을 걸기 무섭게 실력이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를 두고 흔히 시청자들은 그를 통장지킴이로 부르곤 한다. 혹은 '에스카지노 개장합니다.'라며 시청자들이 먼저 판을 키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얼마 전 방송에서 시청자들의 미션금이 쌓이고 쌓여 1등 시 130만원(!)을 걸고 플레이했는데 레전드를 기록했다. 역대급이므로 일단 한 번 보자.
2018년 6월 12일, 과거 오버워치 APEX, 그리고 현재 오버워치 리그에서 해설을 맡고 있는 "용봉탕" 황규형에게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지목되었다. 같이 지목된 인물은 새초롬, 새별비. 에스카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 이후 지목한 3명의 인물은 류제홍, 이태준, 윤루트.
2018년 6월 13일 PWM 결승전 사전인터뷰에서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프로 대회'라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겼는데, 군 문제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했는데, 이후 밝혀진 것에 따르먄 단지 "어드밴티치 포인트를 얻은 상태로 결승에 진출하여, 우승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의미의 인터뷰가 편집당한 것이라 한다. 다만, 입대하는 것은 정해진 상황인지라 APL시즌 2 결승전 홍보 영상에서도 에스카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등, 여러모로 주목하고 있다. 결국 PGI 2018 이후 출국에 제한이 생긴 것인지, 해외 리그에는 출전하지 못하게 됨에 따라 Gen.G Esports와의 결별을 알렸지만, 새로 이적한 OP.GAMING Rangers 팀 소속으로 국내 리그에서는 계속해서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
2018년 9월, OGN에서 기획한 추석 특집 프로그램 "Kill Me The Money"에 출연하였다. 셋째 날에 SOLO모드로, 넷째 날에 윤루트, 눈쟁이, 김블루와 SQUAD모드로 출연하였다. 솔로모드 트위치방송솔로모드 유튜브 1부유튜브 2부솔로모드 개인화면
셋째 날 솔로모드에서, 에스카의 트위치 개인방송에 종종 보이는 EscAwara 등의 저격수는 물론, 현직 배틀그라운드 프로게이머인 Wick2d, 오정제 선수, 심지어 '''이태준'''도 에스카를 저격을 오는 모습이 포착되었다.[18] 그런데 이 방송에 '''이태준의 저격수들이 오히려 이태준을 저격하러 입장했던 모습이 압권이다(...)''' 넷째 날 스쿼드모드에서는 OP GAMING의 석티비, BBABBO, Menteul이 저격을 왔는데, 실제로 석이 윤루트를 잡아내는데 성공하기도 했다.
2019년 1월에 본인의 고향인 울산시의 남구청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관련기사
2019년 5월 중순부터 OP GAMING 숙소를 떠나 이태준과 함께 동거(?) 중이다. 일명 월클과 피클.
2019년 6월 20일에 군대에 가게 된다고 한다. 군영장이 나온 것을 미루게 될 줄 알고 한달정도 전에 군영장이 나왔지만 시청자들에게 알리지 않고 있었다. 공익으로 가게 된다고 하니 2021년 4월에 소집해제한다는 듯. 입대전 마지막 방송 요약짤
2020년 6월 15일, 입대로부터 약 1년이 지난 시점에서 방송을 켰다. 사정을 들어보니 사회복무요원의 개인방송에 대한 규정에 변화가 생겨 이제 복무 기간 중에도 방송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는 것 같다. 또한 겸직 허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19]


[1] 본인이 방송에서 직접 언급했으며, 출생 당시에는 경상남도 소속이었다. 광역시가 된 건 1997년.[2] EscA 경력 상금.[3] 오버워치 프로게이머로 활동한 이후부터 집계한 것이며, 이전에 타 FPS 게임 프로게이머로서 얻은 상금은 포함되지 않았다.[영구결번] [4] 참고로 좌측 상단에 적혀있는 '''He's''' Great Achievements는 영어 문법상 맞지 않는 표현으로 '''His''' Great Achievements가 맞다.[5] 겜블러가 문기도 선수에게 들은 바로는, 경기 부스에서 긴장할 때마다 에스카가 농담을 하며 풀어주었다고 한다. 또한, 김정민 해설의 개인방송에서의 인터뷰에 따르면, 서울 다이너스티가 오버워치 리그 계약이 최초로 이루어진 만큼 오버워치 리그에서의 선수 계약과 연봉에 관한 선례가 없었는데, 최대한 팀원들에게 많은 이익이 돌아가고자 팀장인 김인재 선수가 김정민 해설에게 조언을 구했다고 언급된다.[6] 다만 아무래도 팀의 리더이다보니 팀의 이런저런 사정이나 멤버 변화에 가장 먼저 알게 되는 선수인데 반해 입이 상당히 무거워 개인방송에서도 그런 내색을 하지 않는다. 팀 코치나 감독의 공식적인 발표 전까지는 언급을 자제하거나 교묘하게 화제를 돌리는 식으로 말을 아끼는 편.어찌보면 당연한 태도이다. 팀의 변화는 곧 전략의 변화를 말하는데, 다른 팀들이 오피셜이 밝혀지기도 전에 팀의 변화에 대해 알게 된다면, 그에 맞춰서 충분히 대비를 할 수 있게 되는데다가, 예상치 못한 일로 결과가 무산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 게임뿐만이 아닌 다른 스포츠도 오피셜이 뜨기 전까진 주장을 포함한 모든 선수들이 팀의 변화에 대해 말을 아낀다는 걸 생각해보자. 대표적으로 준바가 세븐맨으로 루나틱하이에 입단 테스트 신청을 했다는 사실에 갖가지 추측성 루머들과 질문들이 개인방송에서 쏟아졌지만 어그로라면서 일축했다. 문제는 에스카를 제외한 팀원들은 그런 거 신경 안 쓰는 편이라 혼자만 큰 비밀을 쥐고서 쉬쉬하는 것 같이 보인다는 것이다. 그러나 후에 준바와 후아유가 공식적으로 입단했다는 사실은 에스카가 방송에서 먼저 공개해버렸다. 위에 말한 준바가 입단 테스트 신청을 한 것도 이태준이 개인방송에서 대놓고 '준바가 테스트 받으러 왔네'라고 말해 다 알려진 것이다.[7] 거기다 최근 오버워치 리그에서 서울 다이너스티가 과거 루나틱하이 시절 보여주던 단결력이나, 상황에 맞추어 변화하는 변칙성등이 사라지고 친목위주로 돌아가는 적폐팀으로 변질된 데다가 일부 선수들의 프로 마인드 논란이 터지면서 과거 루나틱하이 내에서의 에스카의 지분에 대해서 재평가되고 있다. 즉, 루나틱하이 시절부터 이미 선수들의 마인드가 해이해지고 우승이라는 성적에 나태해져 있었으나, 에스카가 팀 내부에서 팀 분위기를 다잡고 팀원들의 마인드를 붙잡아주었기에 APEX 2회 우승이라는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것. 그 증거로, 에스카가 빠진 서울 다이너스티는 리그 초반에는 잘 나가다가 중반부부터 갑자기 이해할 수 없는 친목질과 선수들의 마인드가 해이해짐으로 인해서 리그 하위권으로 전락한 반면, 에스카가 새로이 프로생활을 시작한 KSV ASEL은 초반에는 이태준과 알로하 등 친분 위주로 팀을 구성하여 상대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다가, 이태준과 알로하가 빠지고 KSV CLES로 팀을 개편하면서 성적이 오르기 시작하더니 Gen.G 골드로 이름을 바꾼 후 부터는 세계 최고의 배틀그라운드 프로팀으로 자리잡았다. 이런 두 팀의 대조되는 결말로 인해 팬들은 팀내에서 에스카의 지분에 대해서 팀의 나태함과 폭주를 막을 수 있는 진정한 리더로써 재평가하기 시작했다.[8] 다만 GOLD의 신입 선수이자 동생인 박정영, 김민기 선수는 심영훈 선수가 더 많이 챙겨주는 만큼, 에스카보다는 심슨의 역할이 더 큰 듯하다. 아무래도 심영훈 선수가 메인오더인 만큼 자연스럽게 실질적인 리더 역할이 주어지기 때문.[9] 나머지 두 명은 Pine과 Selly.[10] 세계 최초 솜브라에서 세계 최고 솜브라로 의미가 변한 것도 이 때이다.[11] 감도를 내리고 내라다가 1600dpi에 인게임 감도 1.4~1.5정도까지 내려갔다고 한다.[12] 조금이라도 샷이 빗나가면 트위치 채팅창이 본인을 향한 욕으로 난리났을거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고 한다.[13] 실제로 솜브라는 다른 선수들과 차원이 다른 수준이었고 APEX 시즌3부터 Gido에게 트레이서를 넘기면서 솔저 폼도 크게 향상되었다. 버드링이 에스카의 솜브라를 대처하는게 매우 까다롭다고 하기도 했고 직설적인 화법으로 유명한 Kox도 APEX 시즌4 루나틱와의 경기에서 패배한 이후 '에스카 선수가 안나오면 우리가 90% 이길거라고 생각했다'라고 하는 등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었다.[14] 꿈에서도 오버워치 꿈을 꾸는 듯한 잠꼬대가 이태준 방송에서 나왔으며, 한두 번이 아니라고 한다.[15] 같은 팀원이자 스페셜포스2 시절부터 같이 프로생활을 했던 류제홍은 군필자이지만 에스카는 프로게이머 생활을 더 하기 위해 군대 입대를 미뤄 왔으며 이것 또한 부담이 될 가능성이 크다. 롤 프로게이머를 하려고 준비 해왔었다고 하고 본인 말로는 챌린저가 50명일 시절에 이미 챌린저였다고 , SKT T1 탑솔러 듀크와도 친분이 있어 합숙하면서 프로준비를 같이 하다가 본인의 주력 게임인 FPS로 돌아온 것으로 보인다.[16] 공진혁보겸 방송에서 1대1 컨텐츠를 하면서 밝혀졌다.[17] 사실 에임 문제의 경우 대회가 진행되면서 많이 회복되었다. 정작 가장 큰 아쉬움은 아쉬운 궁 활용과 데스 관리였다.[18] 다만 이들은 실제 경기에서는 에스카와 마주치지 못하였다.[19] 사회복무요원 등 병역 의무를 수행하고 있는 자원이 개인 방송을 할 수 있는 조건은 수익 창출이 발생하지 않는 선에서 가능한데 현재 김인재는 방송에서 후원 기능과 정기구독 기능을 켠 상태에서 방송을 하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겸직 허가를 받은 것으로 추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