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1995)
1. 개요
대한민국의 트위치 스트리머. 전 RunAway 소속 오버워치 프로게이머. 닉네임은 '''"콕스"'''라고 읽는다.
주 컨텐츠로 오버워치 플레이, 오버워치 리그 다시보기[3] 그 뒤로는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4] , 메이플스토리를 많이 한다. 이전에 마인크래프트 시청자 참여 방송을 진행했었다.
6월 22일부터 콕스와 권양원이 함께 하는 오버워치 온라인 클래스 '''양민학원'''이 진행된다. 오버워치 교육 & 피드백이 비공개로 진행되는 클래스이며, 신청 등의 자세한 내용은 트게더와 유튜브에서 찾아볼 수 있다.
2. 프로게이머 KoX
2.1. 주요 경력
2.2. 대회 기록
2.3. 플레이 스타일
오버워치 APEX 시즌 1 이후 새로이 영입된 멤버. 넓은 영웅폭과 빠른 상황판단력으로 픽을 자유자재로 바꾸며 뛰어난 기본기를 바탕으로 사용하는 영웅 모두 능숙한 모습을 보여준다. 진행 중 영웅을 다양하게 바꿀 수 있는 오버워치 시스템을 가장 잘 활용하는 것이며 몇몇 영웅에 고정된 프로게이머들이 본받아야 할 점이다. 팬들 사이에선 새로이 떠오른 팀의 에이스 취급.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 부분이지만 콕스는 원래 DPS로 영입되었다. 그만큼 에이밍이 수준급인데 시즌2 승강전, 아누비스에서 위도우로 3킬을 따내는 장면은 콕스의 수준급 에이밍을 증명하는 장면.
경기 외적으로 러너가 현실 루시우라면 콕스는 현실 아나. 러너와 함께 팀의 분위기를 꽉 잡고 있다. 코마, 스티치도 콕스가 직접 영입했다고 한다.
하지만 팀의 캐리를 책임지는 실력에 비해 멘탈이 좋지 않다는 평이 많다..[8] 러너 왈, 콕스가 팀에 2명이면 양쪽에서 키보드 부수고 서로 싸우기 때문에 팀이 망할 거라고. 러너 앞이어서 화를 참는 경우가 많은데 만약에 자기(러너)가 없었으면 100% 팀원이랑 싸워서 경찰서에 실려갔을거라 한다(...).[9]
오버워치 APEX 시즌 2 에서 경기 시작 전 사전 인터뷰에서 "콩두 판테라는 에버모어의 로드호그 원맨팀이다", "눈 마주치면 2초 안에 죽일 것이다" 등등 살살 말하는 다른 프로게이머들과 다른 강한 도발로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었다. 하지만 당일 경기 결과는 3대0 완패.[10]
8강부터 샤인이 모종의 이유로 빠지고 콕스가 아나를 맡으면서 많은 팬들의 걱정을 샀으나, 콩두 운시아전에서 버드링의 겐지를 작은 방으로 유인해 힐밴, 수면총을 모두 명중시키는 명장면을 선사하는 등 뛰어난 아나 피지컬로 강한 인상을 심어주었다.[11]
APEX 시즌 3 조별리그 X6-Gaming과의 매치에서 그림같은 훅샷[12] 으로 화제가 되었다. 비록 경기는 졌지만 길이길이 남을 만한 명장면을 만들어냈다. 콕스가 '플렉스' 로써 처음 주목받은 장면이다. 이 장면 때문에 묻혔지만 1경기 오아시스에서 디바에게 맨투맨으로 물렸으나 피지컬로 유유히 살아서 도망간 그의 루시우 피지컬도 주목받을 만한 부분.
오버워치 HOT6 APEX 시즌 4 A조 1경기 메타 아테나와의 경기 중 2세트 왕의 길에서 젠야타로 슈퍼플레이를 많이 터뜨려 세간의 박수를 많이 받았다. 심지어 사야플레이어의 위도우메이커를 우클릭 차징으로 헤드를 다 맞혀 킬을 따내는 것도 모자라 위도우에서 바꾼 트레이서마저도 따이기는 커녕 '''역으로 따내는 플레이를 몇번이나 보여주었다.''' 이 밖에도 추가 시간에 4킬을 만들어내는 등 대단한 플레이를 보여줬다. 또한 바뀐 메타에 맞추어 힐러 딜러를 가리지 않는 넓은 영웅 폭으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여담으로 시즌4 조별예선 기준으로 콕스가 플레이한 영웅은 솔져, 리퍼, 맥크리, 둠피스트, 위도우, 메이, 젠야타, 아나, 루시우.. 자그마치 '''9개'''.
MVP Space전 1세트, 승강전 이후로 보여주지 않은 콕스가 딜러를 꺼내들며 일리오스에서 뛰어난 석양센스로 상대 야키–운디네의 파르시 조합을 흔들었으나 좋지 않은 상황에서 짤리는 등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2세트 아이헨발데 공격에서 '''솔저로 뒤를 돌아 운디네를 자르는 플레이를 보여준다(!!).'''[13] 마지막 경기 66번 국도 공격 때 매 라운드 마다 영웅을 바꾸는 그야말로 유동적인 '플렉스' 그 자체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8강 X6-Gaming과의 경기 중에서도 젠야타로 뒤에 자리잡고 있던 트레이서를 혼자서 킬하며, 상대방의 나노 겐지를 역으로 잡아내는 등의 슈퍼플레이를 몇 번이나 보여주면서 찬사를 받았다.
전체적으로 콕스의 젠야타는 자신을 물러오는 상대의 트레이서를 몇 번이나 잡아낸다. 그렇게 GC Busan 팀의 프로핏이 자신을 못 쳐다보게끔 만들었다고 한다. 그럼으로써 뒷라인의 힐러 케어, 앞라인의 메인 탱커와 딜러 케어를 동시에 해야하는 역할인 서브 탱커가 아군의 앞라인 케어에 더 집중할 수 있게 하고, 힐량도 계속 유지되어 딜러들과 메인 탱커가 활약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내고, 전체적인 팀의 유지력을 향상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APEX 시즌 4 결승전 당시 해설진들이 언급했듯이, 콕스의 젠야타는 늘 초월을 빠르게 채워내 초월을 사용하며 앞으로 튀어나가는 것이 특징이었다. 하지만, GC Busan이 이런 자신의 플레이에 대처할 방안을 마련했을 것이라 예상이라고 한 듯 결승전 당시 하고픈이 초월을 사용하자마자 바로 뒤로 빠지며 이득을 취하는 장면이 여러 번 보였다.
3. 스트리머 콕1스
오후 6시 ~ 6시 30분 사이에서 오전 12시 ~ 1시까지 방송을 진행한다. 특이하게도 시청자가 도네로 플레이할 시간 만큼 코인을 넣고 원하는 게임을 말하면 해주는 게임 추천 룰이 있었는데 현재는 사라진 듯하다.
유튜브 채널에는 대회 다시보기 뿐만 아니라 각종 게임, 노가리 등등 여러 종류의 영상이 올라온다. 대회 영상을 제외한 다른 영상은 일주일 당 2개(화요일 오전 2시, 금요일 오전 2시)가 고정으로 올라오고 랜덤으로 한 개가 더 올라올 때도 있다. 이외 자세한 내용은 방송이나 트게더 참고.
3.1. 토크
토크는 보통은 채팅과 소통하며 일상 이야기를 하거나, 가끔 시청자에게 연애 상담을 해주거나, 프로게이머 시절의 이야기들을 주로 다룬다. 가끔은 논란거리나 루머에 대한 후일담을 다뤄주는데, 서울 다이너스티 입단이 무산된 이야기가 여기서 나왔다.
3.2. 오버워치
그랜드마스터와 마스터를 오르락내리락 한다. 점수에 연연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정말 그러한 플레이를 보여준다. 채팅에 정치 혹은 그럴 기미가 보이면 대부분 채팅으로 응수하는데, 말이 길어지는 경우 대부분은 마이크를 킨다.
3.3. 와우 클래식
1~60 전사 육성 방송은 정말 시간이 있는 족족 와우에 투자했다. 인맥이 없는 상태로 전사를 육성하는 어려운 길을 선택했지만, 끈기있게 성장시키는 모습을 보였다. 아무래도 전사 육성은 다른 직업에 비해 딜이 애매한 모습을 보이고, 시간도 오래걸리지만 만렙을 찍는 고비를 잘 넘겼다. 만렙을 찍고 나서 필요한 육성은 대부분 방송하지 않지만, 레이드 공대장을 통해 레이드 공략을 하거나 레이드에 참가하는 방송을 종종 접할 수 있게 됐다.[14]
3.4. 이외
마인크래프트를 시작하고 며칠동안 새벽 방송으로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본인도 시작할 때 자신이 이 게임을 이렇게 재미있게 할 지 몰랐다고 발언하면서 호스팅 서버를 2달 정도 구매하면서 시청자들과 야생, 건설, 모드 등을 즐겼다. 호스팅 서버는 닫혔지만, 서버 파일은 가지고 있으니 가끔 시청자들과 마인크래프트를 즐기고 싶으면 사설 서버를 열어서 즐기겠다고 하며 마무리 했다.[15] 이후 렐름 서버를 열고 매주 일요일 낚시를 하며 고민 상담소를 운영 중이다.
발로란트도 경쟁전을 돌려보려고 열심히 했으나 배치보다 사격장에서 노는 게 더 재밌다며 5일 만에 삭제한 후 설치와 삭제를 반복하다 결국 하지 않고 있다.
4. 논란 및 사건사고
前 아이디 AKkk를 사용하던 시절부터 인성 관련으로 논란이 많았고, 러너웨이 입단 이후에도 끊임없이 무책임한 발언을 일삼아 세간의 비난이 끊이질 않던 선수였다. 개인 방송 중 내뱉는 허세 짙고 마치 자신이 모든 것을 안다는 듯한 스노브성 발언 때문에 '''어둠의 옵신'''으로 불릴 정도였으며, 웬만해선 방출되고도 남았을 선수였지만 러너의 넓은 아량 덕에 남았다는 말이 많다. 또 이 때문에 거부감이나 반감을 품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하단에 적힌 것 이외에도 많은 논란이 있었고, 인벤에 사과문도 많이 올렸었다.
4.1. 동물학대 관련 발언 논란
트위치에서 동물학대를 하고 싶다는 뉘앙스의 채팅을 한 기록이 남아 논란이 되었다. 고양이 코 존나 때리고 싶다. 햄스터 쳇바퀴 돌릴때 멈추고 싶다. 라는 말을 하였는데 일각에선 이것을 과한 애정 표현이라고도 하지만 어찌되었던 표현 자체가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결정적으로 이것 때문에 서울 다이너스티와의 계약이 파기되었으며 이에 관하여 상당한 반향이 일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그냥 여러 커뮤니티에 가끔 언급되는 정도가 되었다.
4.2. 프로게이머 자질 논란
프로 데뷔 이전에는 AKkk라는 닉으로 활동하며 경쟁전에서 부적절한 언행을 보이는 것이 천상계 방송인들의 개인방송에서 자주 포착되었고 그중 일부는 유튜브 채널에 녹화되어 올라가 박제되기도 했다. 러너가 입단속을 시키긴 하지만 시즌 2가 끝난 이후 휴식기에도 여러 구설수를 만드는 등 특유의 과격한 행보가 어그로를 끄는 편인 듯하다. 일부 팬들은 이미지 관리를 해야 할 시기에 너무 과격하게 행동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내비췄다.
쿠키 왈, APEX 시즌 4 조 지명식에서 MVP Space 유니폼을 입고 온 본인 앞에서 대놓고 "MVP 별 거 없다", "MVP는 ㅈ밥이다"[16] 라는 발언을 했다. 이에 쿠키 선수는 콕스의 발언에 불쾌감을 느꼈으며 ''자아 비판(?)을 해봤으면 좋겠다" 라는 말을 했다. 그런데 사실 저건 쿠키가 오버했다는 말도 있다. 실제로는 러너웨이와 MVP가 스크림(연습경기)을 해보지 않아 "형네 잘해요? 못하지 않나?" 식으로 말한 거라고.
또 개인방송에서 ''''지금 APEX에서 젠야타 하는 새끼들은 다 X밥'''' 이라는 식의 채팅을 올려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본인의 실력을 너무 믿고 있는 것 아니냐는 시청자들의 비판은 덤. 하지만 대회에서 엄청난 기량을 보이며 이에 대한 논란이 사그라들었다. 물론 8강 1차전에서 승리 후, 승자 인터뷰에서도 '젠야타 에임은 내가 제일 좋다' 는 말을 남겼다.
또한 APEX 3시즌 조별예선 탈락 이후 APEX 4시즌 개막 전까지 오버워치 경쟁전 플레이 시간이 40시간 정도밖에 안되며 방송에서도 배틀그라운드 등의 다른 게임을 즐기는 등 '오버워치 프로게이머' 의 기본적인 의식이 없다는 비판을 받는다. 특히 연습 시간과 관련된 부분의 경우 같은 팀의 범퍼 선수가 140시간이 넘는 경쟁전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고 다른 팀원들의 경우 역시 못해도 80시간 이상을 플레이하며 연습을 진행했기 때문에 더 부각되는 상황. 거기다 본인의 오버워치 연습시간이 적은 것을 가지고 '나는 연습 많이 안 해도 잘하니까 신경쓰지 마셈' 식의 뻔뻔한 반응까지 보여주는 바람에 우려와 비난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었으나 이후 결승전에 진출하며 논란은 잠잠해진 상태. 후에 경쟁전을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떻게 해야 할 지 많이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 주장의 근거를 실력으로 보여줬다. 여담으로 방송에서 얘기하길 시즌 4 때 오버워치를 조금만 한 이유는 오버워치만 하면 팀원과 욕 박고 싸우게 되는데, 그 뒤에 러너 형이 밤마다 방송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하는 모습을 보며 미안한 마음이 들어 오버워치 하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배틀그라운드를 위주로 헤드 에임 연습을 했다고 한다. 여담으로 이 연습 덕에 시즌 4에서 그 누구보다도 헤드를 잘 깠다고 한다.
개인방송에서 오버워치 프로게이머들이 타 게임을 즐기는 것에 대해 종종 발언을 하는데, 타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이 프로게이머로서의 멘탈에 문제가 있다는 근거로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멘탈 관리 측면에서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견지를 갖고 있다. 스크림 하는 것만으로도 멘탈적으로도 무리가 오는데 경쟁전까지 했다가는 스트레스를 감당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팀원들이 오버워치 외의 다른 게임을 해도 딱히 문제 삼지 않는다고. 하지만 타 게임 플레이에 너그러운 대신 스크림을 제대로 하지 않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한다.
4.3. Luna 저격 논란
위의 말이 언급된 방송에서 LW BLUE에서 방출당한 장경호 선수를 밑도 끝도 없이 비난하고, '방출당한 선수는 방출당할만한 이유가 있어서 방출당하는 것이고 본인이 그 이유를 잘 알고 있을 것이다'는 논조로 매우 공격적인 반응을 보여주었다. 애초에 장경호 선수가 LW BLUE에게 불만을 가졌던 점은 '''방출당했다는 것'''이 아니라 '''로스터 당일에 사전 통보 없이 방출당한 것'''이다. 그러나 콕스는 논란의 정확한 논조를 잘 파악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게다가 그 이후 마치 자신이 루나 선수 방출 건에 대해 다 알고있다는 듯한 스노브성 발언을 한 것은 '''명백히 콕스 선수 본인의 잘못'''이다. 게다가 '루나가 지금 조용한 것은 본인도 찔리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며 앞뒤 안가리고 막말을 뱉어 논란은 점점 거세졌다. 또한 자신이 그런 말을 한 이유도 정확한 설명도 없어, 단순히 타 선수를 비난하는 무책임한 행동을 한 것이 되었다. 이에 화가 난 장경호 선수는 이후 페이스북에 콕스를 저격하는 글을 올렸다. 이후 콕스가 이를 따로 사과했고 잘 마무리 되었다는 러피셜.
여담으로 루나 선수가 실명을 언급하여 저격하는 바람에 성만 다르고 동명이인인 서민수 선수와 혼동하는 사람이 다수 있었다(...). 그리고 이 인연은 대략 8개월이 지난 2018년 4월 모자란 아이들에서 콕스와 서민수가 한솥밥을 먹게 되면서 이어지게 된다.
4.4. 일베충 누명 사건
이건 콕스의 인성 혹은 잘못으로 일어난 일은 아니고, 2017년 12월 21일 아키텍트의 방송에서 콕스가 '간다2기야(배틀태그명) 핵아닌가'라는 채팅을 친 것을 가지고, 한 디시인사이드 오버워치 갤러리 유저가 악마의 편집을 거쳐 ' '간다2기야'라는 채팅을 아무런 거리낌 없이 친 콕스는 일베충이다'라는 사족과 함께 글을 여러 커뮤니티로 퍼 나르면서 콕스의 명예를 실추시킨 콕스 입장에선 상당히 억울하고 어이없을 수밖에 없는 사건이다. 특히 콕스를 비롯한 RunAway 전체 선수단에 대한 평판이 나쁜 인벤에서는 거의 인신 공격 그 이상의 악플이 달리면서 각도기가 터지는 일을 종종 볼 수 있었다. 콕스는 합의는 없으며, 고소할 취지를 밝혔다. 현재 게시글 원작성자 본인은 콕스에게 사과문을 올렸다. 하지만 자신이 무슨 잘못을 어떻게 했는지는 명확히 밝히지 않은 사과문이라 (뭐 명확히 밝혀도 다를 것 같진 않지만) 여론은 여전히 싸늘한 편. 고소당해도 할 말 없다는 의견이 대다수이다.
4.5. 닥터준과의 분쟁
인벤의 전후 상황 요약글
예전부터 콕스와 닥터준은 서로 분쟁이 많았다. 닥터준이 방송에서 '자신이 프로를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프로를 하면 연습이나 수면 시간과 방송 시간이 겹쳐서 도저히 방송을 할 수 없다. 자신이 방송을 포기하고 연습만 한다면 충분히 프로에 갈 수 있다."의 논지의 발언을 했는데, 여러 사이트, 대표적으로 디씨에서는 닥터준이 허세를 부린다며 반농담으로 디스를 하는 여론이 많았으나 콕스가 이에 "프로를 만만하게 보느냐." 는 논지로 닥터준에 관해 얘기를 하는 등, 서로 부딪히는 일이 종종 있어왔다.
2018년 12월에 닥터준이 경쟁전에서 일부러 게임을 포기하고 채팅으로 아군의 사기를 저하하는 발언을 일삼는 트롤 유저를 신고한 뒤, 예전에 미라지가 블리자드 직원에게 연락해 경쟁전의 핵 유저를 빠르게 제제한 사례처럼 블리자드 직원 측에 연락하였다.[17] 그러자 콕스는 '''그렇게 재제하는 블리자드나 닥터준이나 병X'''이라고 했고, 한 유저가 닥터준 방송에 그 발언을 나르며 언쟁이 시작되었다. 닥터준의 의견은 '트롤이나 핵 같은 악성 유저들은 당연히 제제받아야 하고, 블리자드 측에서 신고를 해도 대응이 없으니 나서서 빠르게 제제하는 것 뿐이다' 이고 콕스의 의견은 '스트리머나 프로게이머 같은 인맥이 있는 사람의 신고에 따라 대응이 다르면 편향된 것 아니냐' 라고 1시간 동안 서로 설전이 오갔다. 콕스가 시작 전 프로즈와의 언쟁 여파로 채팅과 싸우고 있던 중 닥터준이 찾아온 탓에 바로 대화를 시작하지 못하는 닥터준의 반응이 꽤나 흥미롭다. 이후 콕스 측에서 욕설과 닥터준을 향한 날선 발언에 대해 사과하였고, 콕스 본인의 방송에서 닥터준에 대한 언급을 일체 차단하겠다고 하였다.
한 쪽의 비난으로 시작된 사건이기 때문에 어느 커뮤니티를 막론하고 콕스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았다.
4.6. 프로즈와의 논란
요약문
사과문
4.7. 코마의 누나 논란
요약
4.8. 최성필과의 논란
아프리카TV의 BJ 최성필이 콕스를 저격하는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하면서 시작되었다.
저격 영상 업로드 날짜 2019년 7월 16일 기준[18] 으로 한 달 전에 콕스와 최성필은 같은 팀으로 만나 경쟁전을 플레이했다. 경기 시작부터 원탱, 4딜, 1힐로 조합은 정상적이지 않았고, 최성필은 루시우 원힐, 콕스는 맥크리로 게임이 시작됐다. 조합이 좋지 않아 경기 초반부터 당연히 밀리기 시작했고 팀원 모두가 계속 죽고 경기는 처참하게 지는 와중에 콕스는 솔져로 픽을 변경해 위도우와 싸운다. 최성필은 콕스에게 봇이나 다름 없다며 지적하기 시작하고, 콕스는 채팅으로 "님도 봇 아님? 다 봇인데 왜 가오잡는 지 모르겠네."라고 한다. 콕스는 팀보이스를 끈 채로 최성필을 비난한다. 이 경기가 끝난 뒤에도 콕스는 최성필을 비난했고, 시청자의 제보를 받은 최성필은 이 영상을 찾아보고 저격 영상을 제작하여 한 달 후 7월 16일에 자신의 유튜브에 업로드한다.
콕스에 따르면 최성필과의 안 좋은 관계는 1년 반 전부터 계속 되었다고 한다. 둠피스트가 나오기 전 플레였던[19] 최성필은 둠피스트가 출시된 후 둠피스트 원챔 유저가 되어 점수가 급상승했고, 그 당시에 둠피스트를 제외한 다른 영웅들은 그마 이상 구간에서 다룰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었다. 당시에 둠피스트를 하지 않는 최성필은 던진다는 말을 듣기에 충분했고, 그 당시에 최성필을 경쟁전에서 만난 사람들은 최성필이 겐지를 픽하면 제대로 하지 않는다고 생각할 정도였다고.
이 때부터 콕스는 '최성필은 게임을 제대로 하지 않는 둠피스트 유저'라는 인식이 생겼다. 정확히 이 시즌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 전부터 콕스는 오버워치 경쟁전에 대한 흥미가 떨어져 다른 게임들을 손대기 시작했다. 경쟁전 점수에 거의 신경쓰지 않았고, 최근에도 맥크리를 들고 섬난을 먹일 적만 찾으러 돌아다니는 모습을 종종 보이기도 한다. 저격 영상을 올릴 당시에도 콕스가 마스터라고 비난받는 모습이 나온다.
최성필이 올린 저격 영상의 후반부에는 콕스에 대한 비난과 함께 "콕스는 나와 만난 적이 없다, 이번 일로 처음 만난 것이다"라는 주장과 함께 콕스가 자신과 경쟁전에서 만나 이기는 영상을 가져오면 '''10만원을 준다'''는 내용을 담았는데, 콕스의 시청자 중 한 명이 콕스 유튜브에 올라온 아이헨발데 경쟁전 플레이 영상에서 '''최성필의 부캐가 적으로 등장하는 영상을 발견'''했다. 그 매치의 결과는 콕스의 승리. 이를 찾은 시청자가 최성필의 아프리카 게시판에 업로드했다. 이를 알게 된 콕스는 영상을 확인하고 아프리카 게시판에 10만원을 달라고 글을 올린다. 업로드 후 콕스는 영상을 가장 먼저 찾은 사람에게 10만원을 주겠다고 하지만, 당사자는 거부하고 시청자 치킨 이벤트를 하자고 말했다. '''하지만 최성필은 유튜브 영상이 심증이라며 게시판에 글을 쓴 유저와 콕스를 모두 차단한다.'''
8월 9일. 또 다른 경기 영상을 담은 글이 최성필 아프리카 게시판에 올라온다. 이번에는 콕스 유튜브 영상이 아닌 최성필 방송의 다시보기에서 찾은 영상이었다. 다시보기 영상에서는 놀랍게도 최성필이 콕스와 같이 플레이 한다는 것을 확실하게 인지하고 있었다. 자신의 다시보기 영상에 남아있는 영상은 어쩔 수 없었는 지 당일 최성필은 콕스 방송에 찾아간다. 콕스는 10만원 받기를 거부하고 영상을 찾은 사람에게 달라고 하지만, 최성필은 유튜브에 콕스에게 10만원을 준다고 썼다면서 10만원을 후원하고 이제 방송에서 콕스와의 언급을 안 하겠다고 하고 무마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콕스는 자신의 방송에서 영상을 올린 사람을 찾아 10만원을 주겠다고 언급했으나, 당사자는 10만원을 받지 않고 시청자들에게 치킨 이벤트를 하자고 하여 추첨을 통해 치킨을 선물했다.
결과적으로 최성필은 콕스를 저격하면서 아프리카TV 시청자 2000명 가량과 조회수를 올리는 다소의 이익을 얻었지만, 저작권으로 인해 저격 영상은 채널에서 삭제되었다.
4.9. 문병철 감독 비하 논란
방송에서 오버워치 리그 2020 시즌 이적 시장 표를 체크하면서 상하이 드래곤즈의 문병철 감독에게 폭언을 내뱉은 일로 다시금 화제가 되었다. 정리 링크
이후 소식을 듣고 문병철 감독이 이에 관련해 트위터에 '이건 무시하고 넘길수가 없겠는데.' 라고 답글을 남기자 후에 많은 리거들이 답글을 남겼다. Fate[21] , AimGod, HOTBA, IZaYaKI[22] , KariV, ArK 등등. 피셔도 이 이야기가 퍼지자 겐겔에 "개벌레 마스터 주제에 왜 나보고 못한다고 하는지"라는 글을 게시했다.(음성 기준으로 작성.)
(감수 이적 관련 얘기 중) 사실 상하이 드래곤즈에서 감수 한 거 1도 없거든. 얘가 짤리는 게 특이점이긴 한데. 딱 그냥 이거는, 영진이 컷 당한 거는 딱 그걸로 보입니다. '''문병철 감독의 X목.'''
(중략)
근데 여기에 누가 들어갔어? 문병철 감독. 이름하여 MOON. 이 사람이 발리언트에서 쫒겨나고 상하이의 헤드(감독)를 잡았는데, 이 이후 들려오는 소식들이 죄다 '''개XX 아무 짝에 쓸모없는''' 최고 커리어.
APEX 시즌 3, 어 뭐야, 아 시즌 2인가, 아니 4인가 3인가 언제죠? 2? 3? 였나? 거 뭐 여튼 뭐 중요하지 않은, '''APEX 때 루나틱 이기고 콩판한테 져서 떨어진 광탈 팀, 뭐지, Mighty AOD의 멤버[20]
다시 모으는 중이라는 소문만 들림.'''이거 자체가 쓰레기 팀으로 지금, '시궁창으로 가고 있다'라고 봐도 무방한 거야. 콩판을 이기고 루나틱 하이에게 졌나? 사실 너무 오래 돼서 기억 안 나. 왜? 기억할 만한 경기도 아니었거든. 존X 못해서. 커리어도 아닌데 뭐라 기억을 해. 근데 거기에서 저 사람이 감독으로 들어가고 이 영진이 저 뭐라 해야 하지, 저렇게 올려놓았는데 영진이 컷 당했어 지금. Released. 아까 방출이라며. 방출당한 거죠. 그리고 뭐 이런 저런 소문이 있긴 한데.
(이후 다른 팀으로 이야기 넘어감)
10월 28일, 방송에서 본인이 직접 이 일을 언급했으나, 문병철 감독에게 직접적인 사과는 없었고, 방송 후에 문병철 감독이 트위터에서 분을 터트리면서 자신과 같은 일을 당한 사람들에게 증거 자료를 디스코드로 보내달라고 했다. 정말로 법적 대응으로 가려는 듯. 이후 위의 발언을 한 유튜브의 댓글창에 전 마이티 대표이시고 문병철 감독의 아내이신 길지영 대표가 콕스에게 어떻게 연락을 드릴 수 있는지 여쭤봤다. 연락을 통해 전후사정에 대해 파악하고자 했던 것으로 보인다.
10월 29일, 야외에서 방송을 키고 길거리를 찍으면서 공개적으로 사과하였다. 고맙게도 감독 측에서 먼저 전화가 와서 이야기가 잘 되었고 사과했으며, 전화하면서도 감독이 굉장히 많이 배려해주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마지막으로 콕스는 앞으로의 리그 분석 방송에는 그냥 직관적으로 '못한다'라고 하는 것이 아닌, 왜 못한 것인지 그 근거를 설명해 가며 방송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이 일은.. 그냥 죄송하다는 말 밖에 드릴 말씀이 없다'면서 다시 한 번 사과한 후 방송을 종료하였다. 이전부터 욕설에 대한 논란과 사과가 많이 있었던 만큼, 이 사과의 진정성에 대해 의심하는 사람들이 많다.
추가적으로, 문병철 감독이 관련 트윗을 모두 삭제했음에도 디스코드로 자료를 달라는 트윗은 남겨둔 걸로 보아 일은 종식되었음에도 법적 조치와 관련해서는 그대로 진행할 것으로 추정된다. 혹은 콕스가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거나 후에 같은 행동을 또 보였을 때를 위한 장치일 수도 있다.
이후 오버워치 월드컵 복기방송에서는 콕스가 선수나 감독을 향한 욕설을 최대한 자제하는 모습을 보여 겐지 마이너 갤러리 등에서는 콕스 2.0, 순한맛, 욕설참기 만렙이라며 개그가 되었고(...) 오히려 욕설이나 비속어를 줄이니 몇 안되는 오버워치 복기 방송에서의 분석이 깔끔해지고 좋다는 여론이 생겼다.
4.10. 메르시 원챔 유저와의 분쟁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맵의 공격 진형으로 시작한 판에서, 에코 유저(닉네임 "아름이만따라다님")와 메르시 유저(도희나, 닉네임 "무민")는 듀오를 맺고 있었고, 콕스는 트레이서를 픽했다. 그러나 게임이 시작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아, 에코 유저는 혼자 동떨어진 곳에서 딜을 넣다 순간적인 폭딜을 맞고 상대에게 죽었다. 메르시 유저가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아군 윈스턴에게만 힐을 하고 있었고, 정작 에코에게는 못 넣은 잘못도 있는 상황이였다. 그 후, 아군 아나 유저는 보이스로 에코가 제일 먼저 죽은 것에 대해 불평했는데, 에코 유저는 이를 못 받아들이고 욕설을 섞어가며 아나 유저에게 "아니 시발 그럼 힐을 주던가" 라고 욕하며 큰 소리로 분노했고, 이내 1분 후에 탈주하겠다고 선언을 했다.
콕스는 이에 불만을 품어 듀오를 맺은 에코 유저를 비아냥거리며 "자기 듀오와 X 비비는 그 쪽이 나가도 상관없다."라며 비아냥거렸다. 결국 콕스와 설전을 벌이던 에코 유저는 결국 탈주했고, 이내 콕스는 아무말 없던 메르시 유저를 향해 패드립과 욕설을 하자, 메르시 유저는 화가 나서 콕스가 맞냐고 물어보았다.
팀원 아나가 "형 쟤네(메르시와 에코) 듀오 아냐."[23] 라며 감싸주었지만 메르시 유저는 보이스를 켜며 콕스를 대상으로 "리그에서 네가 제일 못생겼다.[24] 그런 얼굴로 왜 태어났냐. '''님네 에미는 니 낙태 안 하고 뭐함?'''"이라며 외모 비하, 저질스런 성적 모욕과 패드립 등 인신공격을 거의 10분 넘게 서슴치 않고 이어나간다. 그것도 '''콕스를 음성 차단한 상태로'''[25] 그 와중에 "못생긴 문기도 수준이다."며 아무 잘못 없는 문기도 선수를 모욕하기까지 했다.[26] 에 나중에는 콕스의 보이스를 차단해서 일방적인 공격을 한 것은 덤이다. 결국 메르시 유저의 언행을 참다 못한 아군 힐러는 탈주해버렸고, 그나마 남은 유저들은 죄다 달관해서 웃음바다가 되었다.
이후 경기가 끝난 후, 메르시 유저는 탈주한 에코 유저와 함께 콕스의 뒷담화를 했다. 그러나 메르시 유저 그룹은 바로 다음 판 쓰레기촌에서 콕스와 다시 만나는 바람에 콕스는 에코와 메르시에게는 뭐라 하지 않고 콕스에게만 입을 닫으라는 아나 플레이어에게 크게 분노해 역시 서로 간에 언쟁이 다시 벌어졌고, 콕스 때문에 욕을 먹은 아나가 게임을 포기하겠다 선언해 게임은 다시 난장판이 되었다.
물론 처음에 에코 유저가 탈주를 할 때까지 아무 말이 없었던 메르시 유저를 상대로 꼬추를 비빈다는등 성추행적인 발언과 패륜적인 말을 내뱉은 콕스에게도 1차적인 잘못이 없다고 보기는 힘드나, 그 이후 메르시 유저의 발언들이 너무 추잡한데다, 에코 유저와 메르시 유저의 행태가 소위 '일벌과 여왕벌'의 모습과 너무나도 비슷하여 가뜩이나 메르시 원챔을 싫어하는 겐지 마이너 갤러리에 박제되어 가루가 되도록 까인데다 그 동안 저질렀던 만행들이 죄다 박제되었다.[27] 이후 문기도 선수는 페이스북으로 씁쓸한 감정을 토로했다.[28]
트위터의 페미니스트들은 처음에는 이 메르시 유저를 여성이라는 이유로 실드쳐주었으나 이후 이 유저가 자신의 유튜브 댓글로 다른 여성 유저에게 입에 담기도 힘든 성적인 모욕 발언을 한 증거가 발견되자 결국 전부 등을 돌렸다. 사실 처음부터 이 유저는 어머니를 대상으로 패드립을 친 데다 학살의 여자친구를 욕한 등, 전적이 많아 실드를 칠 수 없는 대상이었다.
이후 메르시 유저는 해명글과 사과문을 게시했는데, 여전히 변명으로 일관하는 데다가 문기도 선수가 누군지, 어떻게 생겼는지는 몰랐고 그냥 당시에 생각난 것 뿐이라는 어이없는 해명을 해 비웃음만 들었다.
5. 어록
오버워치 씬의 독설가답게 많은 어록을 양산했다. 사람들이 안 좋은 시선으로 받아들일 만한 말들이 많은데, 그로 인해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린다. 좋아하는 사람들은 콕스가 하는 말 중 딱히 틀린 말은 없기 때문이라거나 필터 적고 터프한 직설적인 화법이 마음에 든다고 좋아하며 싫어하는 사람들은 경솔한 발언이 많고, 맞는 말이어도 표현하는 방식이 너무 거칠다고 비판한다.
눈 마주치면 2초 안에 죽을 거에요
그냥 까놓고 말해서 저기 APEX에서 젠야타 하는 새끼들 다 X밥이야
MVP 별 거 없어요 X밥이에요
그냥 트레이서로 모든 호그를 잡기 쉽다고 생각해요. 방벽 하나만 주면 킬을 낼거라 생각해요.
류제홍 선수는 완벽에 가까운데 발전이 없는..?
강점: 랭킹 1등 호그가 있는 팀이다.
약점: 그거 빼고 (강점이) 없다.
APEX 시즌 2 인터뷰 中
정소림: 아니 근데 저는 이해가 안 되는 게 콕스 선수가 인터뷰 때 그랬잖아요. '판테라가 에버모어 빼고는 없는 팀이다'. 그렇게 얘기를 해놓고 왜 (상대가) 판테라가 아니면 된다는 거죠?
콕스: 아, 착각이었어요
(웃음)
인생을 살아가면서 프로게이머라는 꿈에 도전을 하는, 아무런 수입도 없고 하루하루가 막막할 수도 있는...
까놓고 말해서 그냥 백수고... 백수 여섯 명
'''다만, '쟤가 제일 잘해'라는 소리를 한번 들어보고 싶어요. 그래서 그게 계속 게임을 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정소림: 어떤 팀, 우리 좀 데려가 주십시오, 아니면 뭐 우리는 뭐 어떤 팀하고 붙고 싶다. 그런 게 있습니까?
콕스: 저희는 Lunatic-Hai이랑 LW BLUE요.
(함성)
김정민: 아니 아니 왜요, 이유는?
콕스: '''우리 팀 겐지가 제일 잘해요.'''
(함성)
용봉탕: 학살 선수가 전 세계 최고의 겐지입니까?
콕스: '''확실해요.'''
많이 졌는데, 이제는 안 지려구요. [29]
구슬은 하나야 개X끼들아
원챔이면 좀 '''주제'''를 알고
'''민폐'''라는 걸 깨달은 후에
'''남들에게 부탁하는 마인드'''로 뭘 요구하세요.
무슨 메르시 원챔 새끼들 주제에 무슨 점수를 복구해 복구하긴
팀원 5명 가지고 도박하는 거지 존나 주제넘게 '복구'라는 단어를 쓴다니까? 병신새끼들
근데 존나 웃긴 게 '''메르시고 뭐고 다 똑같아. 모든 원챔 새끼들은 복구가 아니야. 그냥 도박이지.'''
2017 콕스 폼이 유지되었다면 어떻게 되었을 거라고요? 쪼낙 없었지..
(잠시후) 에반가?
그냥 평범하게 남들처럼 공부하면서 잠깐,
처럼 프로게이머에 들렀다가 돌아갈 수 있는 자리가 있을지언정,그런 게 아니면 없는 거지.
뭘 하면서 자랐는지, 뭘 하면서 커왔는 지가 어떠한 일을 그만 뒀을 때 도움이 되는 건데.
겜돌이는 무조건 겜돌이야.
절대 네버 바뀌지 않아.
2등에게 "2등도 잘했어" 라고 하는 X끼들 특징:
2등이 1등하려고 했던 노력은 뒤졌다 깨어나도 모름.
그래서 2등한테 "2등도 잘했어"라는 말을 하는 거임.
2등은 1등 못해서 기분 뭣같은데.
6. 기타
- 게임을 읽는 실력이 상당히 뛰어나다. 궁극기 체크 같은 간단한 것부터 브리핑도 깔끔하게 해내는 편. 이제 콕흥분 컨텐츠에서 그의 굉장한 게임 해석 능력을 자주 볼 수 있다. 게임의 한 수나 두 수 정도 앞을 예상해주는데 잘 맞는 경우가 많다. 포지션도 플렉스다 보니 모든 영웅군의 역할을 정확히 알고 있어 앞으로 벌어질 한타나 포지션 등도 잘 예측한다.
- 동명이인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마이티베어가 있다. 문제는 두 김민수가 생년도 1995년으로 똑같고 직업마저도 종목은 다르지만 프로게이머라는 점에서 똑같다(...)[32] . 그래서 콕스는 마이티베어와 다르게 생년도로 항목이 작성됐다.
- 돈까스와 계란말이를 좋아한다. *그님티에서 밝혀진 사실인데, KoX는 사실 군필자다.
- 메이플을 플레이할 시 상냥해진다.[33]
- 본인 왈 목소리가 형과 비슷하여 집에서 자주 착각한다고 한다. 방송에서 밝힌 형 이름은 김민찬.
- 닉변을 엄청 자주 한다. 역대 본계 변경 기록만 해도 AKkk, 나는누구여긴어디, 착하게삵게요, 참을인세번후겜함, 원챔보이면던짐, 기분별로임, O3O, 마야반야바라밀다, XoK, 담덕 으로 9번 닉변을 했다. 그 뒤 해킹을 당하여 자존심강한천재로 다시 한번 더 변경하였다. 하지만 결국 영구정지 처분을 받았다.
- 입담이 꽤 좋다. 특유의 가오 있는 목소리와 더불어 입담이 있는데다 본인 성격이 시원시원스러운 것도 있어서 그런지 꽤 독특하면서 웃기다는 평이 많다. 실제로 이태준 방송에서 모자란 아이들 특집 편에서 그 예능감이 뛰어난 이태준을 능가하는 입담을 선보여 많은 이들을 웃게 만들기도 했다. 또한 이런 면모 덕인지 앞에 서술된 어록들도 많이 탄생했다.
- 2018년 열릴 연고전의 연세대학교 오버워치 대표팀 측 코치로 영입되어 연고전에 함께 참여했지만 예선에서 광탈했다.
- 탈락 직후 연세대 팀 측에서 죄송하다는 문자가 왔다고 한다. 나중에는 독수리 인형까지 보내주었다고. #
- 현재 사용중인 장비는 마우스는 Logitech G900 Chaos Spectrum, 키보드는 CORSAIR K65[34] , 마우스패드는 BenQ Zowie G-SR-SE(HLTV Special Edition), 헤드셋은 사용하지 않고 이어폰을 사용하다 [35] 다시 헤드셋을 사용하는 중. 예전에는 Finalmouse Scream One Classic Blue Second Edition을 2~3개 정도 구매해두고 사용했으나 현재는 권양원 코치[36] 에게 양도하고 G900을 사용 중이었는데, 이후 EC2-B로 교체했다가 최근 다시 G900을 사용 중이다.
- 리그에서 뛰는 대리기사 출신 SADO 선수의 첫 경기를 보자마자 "뭘 잘하는지도 모르겠다" 면서 디스를 날렸다. 심지어 장지수 해설이 체력 관리는 잘한다고 했던 것에 대해서도 해설자라서 어쩔 수 없이 포장한 것이라 말했다. 발언 당시에는 딱히 보여준 것은 없지만 첫 경기만 보고는 평가가 너무 이른 것 아니냐는 말이 있었지만, 경기가 진행될수록 SADO가 앞라인에서 무리하다가 개판 오분 전인 실력과 인성 등 밑천을 다 드러내면서 그의 예상이 정확하게 맞아 떨어졌음이 증명되었다.
- 오버워치 리그 분석하는 콕흥분이나 대회 분석 방송을 할때 인벤러들이 많이 온다. 콕스도 이를 알고 있으며 대놓고 꺼지라고 했을 정도. 그리고 방송에서 어그로 끌면 밴을 때린다. 심지어는 정기 구독자들도 가차없이 밴을 때린다. 개인이 진행하는 방송이더라도 예의는 지키도록 하자.
- 가끔 인벤 들어가서 자신에 대한 악성 게시글을 시청자들과 읽는다.
- 컨텐더스 복기 방송 시 러너웨이 한정으로 머기업이 된다. 2018년 8월 5일자 러너웨이 경기 복기할때 1800명이 들어왔다. 컨텐 코리아 3시즌 결승전 복기때 2000명도 넘었다. 시간이 지난 지금은 복기 또는 리그 분석 방송 시 시청자 수가 오버워치 플레이 방송과 비슷하게 나온다.
- 비흡연자이다.
- 고양이 두 마리를 키운다. 이름은 (줄)거니, (마)너니. 합쳐 너거들이라고 부른다.
- 독자적인 성장 구조와 독자적이고 지적인 훈련법을 즐겨했던 재능파 프로게이머 출신 답게, 장비에 연연하지 말고 손에 신경 쓰라고 조언하는 편이다. 맞는 장비니 아니니 장비에 잘잘못을 따지기 전에 손에 장비를 먼저 맞추고, 무엇보다 프로게이머를 할 게 아니고서야 게임에 돈 많이 쓰지 말라며 되려 본인이 2019년 4월 3일 새벽 방송에서 언급했다.
- 최근 오버워치 커뮤니티에서 팩트)콕스는 밥먹듯이 하는거다.라는 밈이 급부상하기 시작했다.[37] 이에 파생작으로 콕스는 프로핏 뚝배기를 밥먹듯이 깼다.라던가 더 나아가 콕스는 뚝배기에 밥말아먹었다.(...)까지 굉장히 늘어나고 있다. 본인도 이 드립을 알고 있는지 19년 4월 14일 본인 유튜브의 인트로에 사용했다. #
- 오버워치 리그 스테이지 4 2주차 런던 스핏파이어 VS 밴쿠버 타이탄즈 경기 2세트 종료 후 오버워치 HOT6 APEX 시즌 4 결승 당시의 리벤지 매치라는 것을 알리려는 목적으로 GC Busan과 RunAway의 당시 자료를 보여줬는데, 콕스도 러너웨이 쪽 자료에서 멤버로 등장했다.
- 비밀 부캐가 하나 있었는데 사라졌다고 한다. 그 계정으로 4700점대를 달성했었다고.
- 러너웨이 입단 전, ROX Orcas 입단 테스트를 보았었다.
- 밴쿠버에서 코치로 영입 오퍼가 왔었는데 그 이유가 코치인 양원이 범퍼를 감당 못 하겠다며(...) 애타게 찾았다고..
- 아이디 & 닉네임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다. 유일하게 뭔가 있었다면 이전 트위치 닉네임인 '인생을_사는_김민수' 정도. 'KoX'라는 이름도 별 뜻 없이 지었다고 한다.
- 트위치 아이디인 rnfkxjr(구라턱)은 TV에 나오는 김구라를 보고 "턱이 참 크다"라고 생각해 지은 아이디이다. 또 아프리카TV 아이디인 skdbqudxo(나유병태)는 친구 부모님 성함인 '유병태'를 가져왔다고 한다. 욕을 먹어도 딜이 자기한테 안 오기 때문이라고.
- QoQ와 악연이 있는 듯 하다.
- 랄로와 친분이 있는 것같다. 방송에서 오버워치 얘기가 나오자 랄로가 말을 끊고 콕스를 아냐면서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사람이라는 말을 언급한 적이 있다. 콕스가 와우할 당시 콕스가 소속돼있던 길드의 마스터가 랄로라는 말도 있고.
6.1. 러너웨이 시절
- 콕스 본인이 잘난척을 하고 다른 멤버들도 잘난척을 할 때에는 콕스병이 도졌다(...)라고 한다.
- 러너가 시켜서(...) 넥서스컵 경기를 마친 러너웨이 통화방에서 팔근의 12단 고음을 무시한 적이 있다.[38]
- 같은 팀의 겐지처럼 인벤 특유의 대법관질을 매우 싫어한다. 범퍼에 대한 뇌피셜급 비판글에 대해 달린 악플들을 향해 단 댓글이 볼 만하다. [39]
- 위의 화려한 인성(...)과는 별개로 러너웨이 팀원들은 또 잘 챙겨주는 상반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한 때 학살이 방송에서 샤인에게 욕설을 하고 비난한 일이 있었는데 가장 먼저 사태를 파악하고 정리, 여론을 무마하려고 노력한 사람이 콕스이다. 또한 넥스트컵 당시 학살의 음식을 챙겨주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고.
- 팀의 군기 담당으로 보인다. 95년생으로 러너 다음으로 나이가 많은 탓인듯. 숙소 입주 인터뷰에서는 빠따실(?)이 있어서 좋다고 했다. [40] 주로 희생당하는 대상은 범퍼. 방 배정때 제발 잘 때라도 편하게 자게 콕스형과는 떨어트려달라고 부탁했다.
- 러너웨이의 전략전술은 주로 콕스와 함께 의논한다고 러너가 밝혔다. 이래저래 논란이 많은 것은 사실이나 이미 콕스는 러너웨이에 있어 빠질 수 없는 존재가 된 듯.
- 경쟁전에서는 피치 못 할 말싸움을 방지하기 위해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마이크를 쓰지 않는다.
- 2월 11일 러너의 방송을 통해 러너웨이 탈퇴 소식이 전해졌다. 콕스는 방출이 아닌 자의로 팀을 나가게 되었다고 밝혔으며 인벤에 팀을 나가게 된 이유와 이후 자신의 거취에 대해 글을 올려 놓았다. 정황 상 러너웨이 활동을 하면서 자신의 안티들에게 받은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으로 보이며, '탈모 치료를 하러 가겠다'는 말을 하는 것으로 보아 스트레스성 탈모가 매우 심하게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 사실상 평소 그가 그렇게 오버워치 플레이 시간이 타 선수들에 비해 많지 않았는데, 결국 RunAway 탈퇴 이후로 자신이 올린 영상에 전 프로라고 띄워 놓음으로써 이제는 그도 은퇴를 맞게 되었다. 그러나 명령어 '!팩트' 에서 리그 안감, 백수너스티 등의 드립을 치는 것과, 거기에 더해 본인은 이제 오버워치에 딱히 애정이 없다고 했고, 방송 중 준바 선수의 자리야의 선점 효과를 설명하며 자신의 젠야타도 선점 효과가 있었지만 다른 은퇴한 선수들은 박수받으며 떠났을 때 자신은 욕 먹으면서 함께 사라졌다고 언급하는 모습들을 보아 아예 오버워치 프로계에서 완전히 은퇴한 것 같다는 말이 많다. 확실히 이제 프로계에서 손을 떼버린 모양. 오버워치 프로계에선 삼고초려급의 억대 연봉이 오지 않는 이상은 안 갈 생각인데다, 무엇보다도 본인의 명의인 본캐가 영정이므로 오버워치 프로게이머로서는 (정지를 풀어주지 않는 한) 재기불능이다. 결국 최근 본인의 방송에서 나는 월급보다는 유튜브 골드 버튼, 실버 버튼 같은 게 탐난다며 그것 받으려고 노력하는 것이지 프로는 계속할 생각이 없다며 은퇴 의사를 단단히 못 박았다.
- 운디네가 MVP Space에 입단할 적에 YarG와 그딴 쓰레기 팀을 왜 가냐며 오지게 갈궜다고 한다. #
6.2. 러너웨이 탈퇴 이후
- 러너웨이 탈퇴 이후 서울 다이너스티 영입 썰이 떴다. 문제는 국내도 아닌 해외 썰이란 것. 다만 방송에서 본인은 그건 아니고 미국은 내년 리그 시즌에 갈 것이며, [41] 그 전까지 딜힐탱 위주로 폼을 올리겠다고 언급. 다만 딜러랑 힐 위주가 아니라면 메인탱, 아니면 FLEX일 가능성이 높다. 거기다 "서울 안 가요"라고 대놓고 못박아버리며 일부 서울 팬들이 좌절했다.
- 프로게이머로서 적은 나이가 아닌만큼 어중간한 액수로는 갈 생각이 없다고 한다. 괜히 갔다가 1~2년 활동하고 머리카락 잃고(?!) 돌아오는 것은 내키지 않는다고. 그래서 트위치 방송중 4억 부른다고 뭐라한 사람한테 말을했다. 머리카락 잃기 싫다고
- 트위치 방송 중 콕스 피셜에 의하면, 2018 오버워치 리그 진행 중 2번의 영입 오퍼가 왔었고, 모두 서울에서 왔다고 한다. 남자라면 질러야 하므로 연봉 1억 5천을 불렀더니 연락이 다시 오지 않았다고 한다. [42] [43]
- 2차 오퍼 때는 연봉 협상 후, 서울 측에서 숙소에 가서 연습하다가 한국에 돌아와서 비자를 발급받고 다시 숙소로 가는 일정을 알려주었다. 콕스는 그 때 부산 여행 일정이 잡혀 있어 그 일정만 소화하고 간다고 했는데, 갑자기 서울 측에서 안되겠다. 계약 못 하겠다. 당신의 "햄스터 쳇바퀴 돌려보고 싶다" 발언 때문에 미국에 페미들이 난리[44] 가 날 수 있다. 라는 말을 했다! 이 말을 들은 콕스는 즉시 계약 해지 방법을 묻고 그 절차에 따라 30초 만에 해지해주었다고 한다. 전화를 끊자마자 "와 씨X 갔으면 페미들 때문에 X될 뻔했다." 하면서 안도의 숨을 내쉬었다고 (..)[45]
- 이후 Meta Bellum에서 모든 계약 조건을 다 맞춰주고 가려던 참에, 도현이 거기를 왜 가냐? 라고 하여 그냥 안 갔다고 한다. 이후 프로에 완전히 정이 떨어졌다며 본인의 에이전트와도 이별을 맞이했다.
- 과거 같은 팀이었던 카이저가 개인방송에서 말하길, “러너웨이 시절에 나는 콕스형이 아나를 세상에서 제일 잘한다고 생각했어요.” 라며 극찬했다. 당시 극강의 공격적인 라인하르트 운영으로 에이팩스를 점령했던 카이저의 백업을 콕스가 얼마나 완벽하게 해냈는지를 알 수 있는 멘트.[46]
- 방송에서 APEX 당시 오퍼가 온 팀을 말해주었는데, 온갖 팀들에서 오퍼가 왔었다. 독보적이고 강한 재능을 보여주었던 선수 중 한 명이라 당대 강팀 시절이었던 Meta Athena 등의 수많은 강팀, 강팀 후보팀 등지에서도 오퍼들이 올 정도였다고. 정말 프로게이머계 내에서의 인지도가 어느 정도였는지도 증명하는 부분.
- 2020년 5월 31일 블리자드가 주최하는 러너웨이 이벤트 매치에 대한 내용이 공개되었는데, 시청자들이 방송에서 이에 관해 묻자 거절했다고 밝혔으며 가고 싶더라도 본계정이 정지라 할 수 없다고 한다. 학살의 쏘톡 등으로 오버워치 얘기가 많아지자 본인도 APEX 영상을 틀며 러너웨이 시절 썰을 풀어주는 건 덤.[47]
짜누가 같은 방이어서
??: 무거우니까..
류제홍이 재울 때 후아유는 안 자서 서러웠다고?
러너웨이에서 있었던 이유 #2
돈
러너웨이 나올 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