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훈(1990)

 


'''당진시민축구단 No.'''
'''김창훈
金昶訓 / Kim Chang-hun
'''
<colbgcolor=#174593> '''생년월일'''
1990년 2월 17일 (34세)
'''국적'''
[image] 대한민국
'''출신지'''
충청남도 당진군[1]
'''학력'''
신평중학교
부경고등학교
광운대학교
'''신체조건'''
189cm / 84kg
'''포지션'''
센터백
'''주발'''
오른발
'''등번호'''
오이타 트리니타 - 19번
수원 FC - 17번, 77번, 5번
상주 상무 - 34번, 18번
'''소속클럽'''
세레소 오사카 (2012~2013)
오이타 트리니타 (2012, 임대)
울산 현대미포조선 돌고래 (2013, 임대)
수원 FC (2014~2019)
상주 상무 (2016~2017, 군 복무)
천안시 축구단 (2019~2020)
당진시민축구단 (2021~)
1. 소개
2. 클럽 경력
2.1. 유소년 시절
2.2. 일본 무대
2.3. 국내 복귀
3. 여담
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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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대한민국의 축구선수.
당진시에서 태어났으나 이후 부산광역시로 거처를 옮겼고, 부산광역시 신평중학교, 부경고등학교를 거쳐 서울 광운대학교를 졸업했다.

2. 클럽 경력



2.1. 유소년 시절


부경고등학교 시절부터 좋은 하드웨어를 바탕으로 든든한 수비력을 보여주었으며, 광운대학교에 진학한 뒤에는 공격 가담 능력까지 갖춘 자원으로 활약하며 홍명보 감독이 이끌었던 올림픽 대표팀에 선발되기도 하였다.

2.2. 일본 무대


이후 J리그의 구애를 받은 끝에 2011년 12월 J1리그에 있는 세레소 오사카와의 계약에 성공하였으나, 당시 세레소 오사카의 외국인 쿼터가 꽉 차있었기 때문에 입단과 동시에 J2리그에 있는 오이타 트리니타로 1년 임대되었다.[2] 그러나 임대되었던 오이타에서도 큰 활약을 하지 못하자 결국 J리그 생활을 청산하게 된다.

2.3. 국내 복귀


이후 국내로 복귀한 뒤 당시 한국 내셔널리그에 있던 울산 현대미포조선 돌고래에 입단하였고, 여기서 비로소 주전으로 기용되며 실전 감각을 회복한 뒤 2014년 K리그 드래프트를 통해 K리그 챌린지수원 FC에 입단하며 K리그 무대를 밟게 되었다. 즉 2년만에 무려 4개의 리그를 경험한 셈. 그리고 수원 FC에서는 2년동안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하며 2015년 팀의 K리그 클래식 승격에 기여하였고, 2016년부터는 상주 상무에서 군 복무를 수행하고 있다가 2017년 9월 전역하였다.
2019년 여름 이적 시장에서 천안시 축구단으로 이적하였다. 팀은 2020년부터 새로이 개편된 3부 축구리그인 K3리그에 참가한다. 새 리그에서의 첫 시즌 성적은 리그 11경기 출전. 시즌 종료후 계약만료로 팀을 떠나게 되었다.
2021시즌부터는 K4리그 신생팀인 당진시민축구단 입단테스트에 합격하여 새 팀에서 뛰게 되었다.

3. 여담



4. 관련 문서




[1]당진시, 당진시로 승격된 해는 2012년.[2] 여담으로 1살 형인 김보경도 김창훈과 똑같이 세레소 오사카에 입단한 후에 오이타 트리니타로 임대되는 과정을 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