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석/냉장고를 부탁해
1. 개요
※별 개수는 가장 최근 화 기준이며, 10개 단위로 줄바꿈 표시바람.
※승률(%)은 소수점 첫째 자리까지 반올림하여 표기하였다.
※상대전적에서 2연승, 그리고 한 번 이기거나 질 경우, 추가+삭제 바람
'''꽃미남 프렌치 셰프'''
'''정호영의 중학교 동창'''
2. 시즌3 (2018)
183화에서는 구구단의 멤버 나영의 취향저격을 시킬 '''<나영이 아빠 볶음밥 뛰어넘나영?>'''을 주제로 중학교 동창인 정호영 셰프와 첫대결을 펼쳤다. 꽃게 비스크 소스를 곁들인 김치볶음밥 + 몽블랑 달걀찜을 내놓은 '''꽃게를 든 남자'''를 선보였다. 조리시작 이후, 특유의 재치 넘치는 유머로 셰프들의 주목을 사로잡았다. 구구단의 나영의 시식평가에서는 약간 서양식인데 태국 소스를 곁들였다는 느낌이라고 했는데 칠리크랩 소스 맛 났다라는 평을 내렸다. 그러나 소스 없이 먹어도 괜찮다는 평. 최종선택에서 정호영 셰프가 내놓은 요리에 먹자마자 그 느낌을 잊을수가 없다라는 최종선택을 내리며 결국 패배를 했다. 아쉽게 패배를 했지만 다음번 돌풍을 예고로 더욱 더 기대가 되는 셰프로 주목 된다.
184화에서는 축구감독 최용수의 냉장고 재료로 '''<2018 FISH WORLD CUP>'''를 주제로 셰프계의 헤비테리언 레이먼 킴 셰프와 첫대결을 펼쳤다. 요리 명은 '''테린우스'''. 요리 대결 중간에 칼질 도중에 부상을 입고 잠시 대결이 중단됐는데 응급 처지 이후, 중학교 동창인 정호영 셰프에 도움을 받아 다시 요리는 재개했는데 별 도움 하나도 안됐다(...) 어찌 됐든 대결은 종료. 최용수의 시식평가에서는 명이나물 시식하는데 비린내가 살짝 나지만 명이나물이 잘 덮어주는것 같다고 평을 했다. 이어 다양한 채소와 식감과 절묘한 궁합이 잘 맞아 떨어진다고 했고 심지어는 고등어 느낌이 전혀 안난다까지는 덤. 축구공으로 만든 치즈볼은 모양에는 실패했지만 팬심 전달에는 성공. 그러나 최용수의 최종선택에서 김형석 셰프의 명이나물이 잘 찾아먹지 않는다며 마이너스로 적용이 되면서 결국 2전 전패가 되어버렸다.
3. 15분 레시피
김형석/냉장고를 부탁해 15분 레시피 항목 참조.
4. 국적 전적
(시즌3 2018 국적 전적: 0승 2패)
이태리 셰프 전적: 0승 0패 (샘킴 0승 0패/토니정 0승 0패)
이태원더비 셰프 전적: 0승 0패 (미카엘 0승 0패)
한국 요리 셰프 전적: 0승 0패 (김풍 0승 0패/유현수 0승 0패)
중국 요리 셰프 전적: 0승 0패 (이연복 0승 0패/정지선 0승 0패)
일본 요리 셰프 전적: 0승 1패 (정호영 0승 1패)
프랑스 요리 셰프 전적: 0승 0패 (오세득 0승 0패)
기타 셰프 전적: 0승 1패 (레이먼 킴 0승 1패/최석이 0승 0패)
(시즌3&시즌4 2018 현 합산 국적 전적: 0승 2패)
이태리 셰프 전적: 0승 0패 (샘킴 0승 0패/토니정 0승 0패)
이태원더비 셰프 전적: 0승 0패 (미카엘 0승 0패)
한국 요리 셰프 전적: 0승 0패 (김풍 0승 0패/유현수 0승 0패)
중국 요리 셰프 전적: 0승 0패 (이연복 0승 0패/정지선 0승 0패)
일본 요리 셰프 전적: 0승 1패 (정호영 0승 1패)
프랑스 요리 셰프 전적: 0승 0패 (오세득 0승 0패)
캐나다 셰프 전적: 0승 1패 (레이먼 킴 0승 1패)
5. 기타
새롭게 합류한 이후, 김형석이 아직 이기지 못한 셰프는 샘킴, 미카엘, 김풍, 이연복, 오세득, 정호영, 레이먼킴, 유현수, 정지선, 토니정, 최석이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