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겸
[image]
1953년 6월 1일 ~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이다. 종교는 불교이다.
1953년, 경기도 시흥군 동면 봉천리(현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에서 태어났다. 서울은천초등학교, 동양중학교, 서울동양공업고등학교(現 동양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가족관계로는 부인 송상례 여사와 2남 1녀가 있다.
1991년 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한나라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관악구청장 선거에 출마하여 민주당 김희철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그러나 뇌물수수로 2009년, 구청장직을 상실하였다[1] . 2010년 가을에는 대법원의 형이 확정된 뒤에도 불법 선거운동을 벌여 검찰에 4번째 기소되기도 하였다.
1953년 6월 1일 ~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이다. 종교는 불교이다.
1953년, 경기도 시흥군 동면 봉천리(현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에서 태어났다. 서울은천초등학교, 동양중학교, 서울동양공업고등학교(現 동양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가족관계로는 부인 송상례 여사와 2남 1녀가 있다.
1991년 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한나라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관악구청장 선거에 출마하여 민주당 김희철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그러나 뇌물수수로 2009년, 구청장직을 상실하였다[1] . 2010년 가을에는 대법원의 형이 확정된 뒤에도 불법 선거운동을 벌여 검찰에 4번째 기소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