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메크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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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에 나오는 나메크 성인이 살고 있는 행성. 그리고 '''프리저 편의 주요 배경이자 손오공과 프리저의 최종 결전이 이루어졌던 곳이기도 하다.'''
은하를 4구역 (동,서,남,북)으로 나눌 때 정확한 위치는 알 수 없지만. 북은하 계왕의 구역이 아니라는 말로 봐서는 지구처럼 북은하에 위치한 별은 아니다.
계왕의 말에 의하면 지구로부터는 지구 단위로 SU83방위에 9045YX에 위치하고 있다고 한다. 부르마가 놀란 것과 계산하는 것으로 보아 9045YX는 거리를 말하는 것으로 보이며, 부르마의 계산결과로는 브리프가 만든 세계 최고의 엔진으로도 4339.2516년 = 약 4339년 3개월이 걸린다고 한다. 이 나메크성의 위치는 국산 모바일 게임 영웅서기에서 패러디된 바 있다.
작중 구 나메크 성과 신 나메크 성이 언급되고 나오는데 구 나메크 성은 자연 재해로 나메크 성인 상당수가 몰살, 두명의 생존자가 남았는데 한명은 지구로 보내진 훗날 신과 피콜로로 분리된 나메크 성인인 '카타트의 아이', 다른 한명은 작중 최장로가 된 나메크 성인이다.
대기는 지구와 거의 동일한 것으로 보이고 실제로 우주복 착용 없이 크리링과 손오반이 나가도 별 문제가 없었다.손오반이 느낀 바로는 과거 피콜로와 수행하던 시절때 있던 지역과 비슷한 느낌. 또한 나메크성은 태양이 3개인지라 해가 지는일 없이 매일 낮이다.
그리고 나메크 성인들이 기르던 식물들은 식용이 아닌 환경 복원을 위해 키우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아지사 나무의 묘묙이다.
프리저 군의 침공 후 마을 전부가 파괴되고 나메크 성인 전부가 또 몰살 당하는 수난을 겪고(물론 나중에 드래곤 볼로 되살아 났긴 하지만.) 최후에는 프리저의 데스 볼로 행성의 내부 핵이 붕괴, 우주에서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
이후 드래곤볼의 힘으로 되살아 나서 지구로 피신한 나메크 성인들은 드래곤볼이 회복될 1년 동안 지구에서 머물다가 드래곤 볼의 힘으로 새로운 나메크 성인이 살 수 있는 별로 이주했고 신 나메크 성이라고 이름짓고 살게 된다.
하지만 극장판 100억 파워전사들의 대결 편에선 또 침공 당해서 주민들이 잡히거나 하는 등 여러모로 고생. 물론 극장판은 패러랠인 만큼 별 문제 없다.
여담으로 나메크 성인을 제외하고 이 별에서 살고있는 생물들은 원작에서는 기뉴가 체인지할때 갑툭튀했던 개구리와 베지터에게 추격당하던 크리링 일행을 마찬가지로 갑툭튀해서 구해준 대형 수중생물이 있는데, 개구리를 보면 나메크 성인처럼 이마에 더듬이가 두개 달려져있다. 나메크 별에 사는 동물들이 전부 이런지는 불명. 애니판에선 공룡과 익룡도 나오는데, 그 중 한 개체는 오반이 피콜로에게 특훈을 받을때 마주쳤다가 고기셔틀이 된 그 공룡과 매우 닮았다. 애니에선 프리저가 베지터를 관광태울때 씹어먹었던 게도 서식한다.
드래곤볼 超의 우주 서바이벌 편에서 제 6우주에도 나메크 성인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따라서 제 6우주에도 나메크 성이 존재하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드래곤볼 슈퍼에서 또 다시 등장. 오공 일행과 모로가 처음으로 만난 장소가 바로 나메크성이다
드래곤볼에 나오는 나메크 성인이 살고 있는 행성. 그리고 '''프리저 편의 주요 배경이자 손오공과 프리저의 최종 결전이 이루어졌던 곳이기도 하다.'''
은하를 4구역 (동,서,남,북)으로 나눌 때 정확한 위치는 알 수 없지만. 북은하 계왕의 구역이 아니라는 말로 봐서는 지구처럼 북은하에 위치한 별은 아니다.
계왕의 말에 의하면 지구로부터는 지구 단위로 SU83방위에 9045YX에 위치하고 있다고 한다. 부르마가 놀란 것과 계산하는 것으로 보아 9045YX는 거리를 말하는 것으로 보이며, 부르마의 계산결과로는 브리프가 만든 세계 최고의 엔진으로도 4339.2516년 = 약 4339년 3개월이 걸린다고 한다. 이 나메크성의 위치는 국산 모바일 게임 영웅서기에서 패러디된 바 있다.
작중 구 나메크 성과 신 나메크 성이 언급되고 나오는데 구 나메크 성은 자연 재해로 나메크 성인 상당수가 몰살, 두명의 생존자가 남았는데 한명은 지구로 보내진 훗날 신과 피콜로로 분리된 나메크 성인인 '카타트의 아이', 다른 한명은 작중 최장로가 된 나메크 성인이다.
대기는 지구와 거의 동일한 것으로 보이고 실제로 우주복 착용 없이 크리링과 손오반이 나가도 별 문제가 없었다.손오반이 느낀 바로는 과거 피콜로와 수행하던 시절때 있던 지역과 비슷한 느낌. 또한 나메크성은 태양이 3개인지라 해가 지는일 없이 매일 낮이다.
그리고 나메크 성인들이 기르던 식물들은 식용이 아닌 환경 복원을 위해 키우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아지사 나무의 묘묙이다.
프리저 군의 침공 후 마을 전부가 파괴되고 나메크 성인 전부가 또 몰살 당하는 수난을 겪고(물론 나중에 드래곤 볼로 되살아 났긴 하지만.) 최후에는 프리저의 데스 볼로 행성의 내부 핵이 붕괴, 우주에서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
이후 드래곤볼의 힘으로 되살아 나서 지구로 피신한 나메크 성인들은 드래곤볼이 회복될 1년 동안 지구에서 머물다가 드래곤 볼의 힘으로 새로운 나메크 성인이 살 수 있는 별로 이주했고 신 나메크 성이라고 이름짓고 살게 된다.
하지만 극장판 100억 파워전사들의 대결 편에선 또 침공 당해서 주민들이 잡히거나 하는 등 여러모로 고생. 물론 극장판은 패러랠인 만큼 별 문제 없다.
여담으로 나메크 성인을 제외하고 이 별에서 살고있는 생물들은 원작에서는 기뉴가 체인지할때 갑툭튀했던 개구리와 베지터에게 추격당하던 크리링 일행을 마찬가지로 갑툭튀해서 구해준 대형 수중생물이 있는데, 개구리를 보면 나메크 성인처럼 이마에 더듬이가 두개 달려져있다. 나메크 별에 사는 동물들이 전부 이런지는 불명. 애니판에선 공룡과 익룡도 나오는데, 그 중 한 개체는 오반이 피콜로에게 특훈을 받을때 마주쳤다가 고기셔틀이 된 그 공룡과 매우 닮았다. 애니에선 프리저가 베지터를 관광태울때 씹어먹었던 게도 서식한다.
드래곤볼 超의 우주 서바이벌 편에서 제 6우주에도 나메크 성인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따라서 제 6우주에도 나메크 성이 존재하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드래곤볼 슈퍼에서 또 다시 등장. 오공 일행과 모로가 처음으로 만난 장소가 바로 나메크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