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1. 개요
2005년에 개봉한 한국 영화.
2. 출연
2.1. 주연
- 허유정(엄정화) - 의사
- 김창후(임창정)
- 박성원(김수로)
- 나두철(황정민) - 형사
- 곽만철(주현)
- 조재경(천호진)
- 임수경(윤진서)
- 유정훈(정경호)
- 하선애(서영희)
- 오선희(오미희)
- 이 작가(전혜진)
- 민태현(진태현[1] )
- 조지석(이병준)
- 박진아(김유정)
2.2. 조연
2.3. 단역
3. 여담
- 전국 관객수 253만을 동원하면서 흥행에 성공했다.
- 토론프로그램 녹화 장면을 iTV 사옥에서 촬영했다.
[1] 당시에는 본명인 김태현으로 활동했다.[2] 민규동 감독과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를 공동 연출하며 함께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