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바람

 

※ 아래 정보는 해산 당시를 기준으로 함
[image]
'''みどりの風'''
(みどりのかぜ)
'''영문 명칭'''
Green Wind: '''GW'''
'''약칭'''
みどり(녹색)
'''한글 명칭'''
녹색바람
'''창당일'''
2012년 11월 15일
'''해산일'''
2013년 12월 31일
'''전신'''
민주당, 국민신당, 일본 미래당
'''후신'''
(없음)
'''이념'''
녹색 정치, 탈원전, 반TPP
'''스펙트럼'''
중도좌파
'''주소'''
도쿄도 시나가와구 카미오사키3초메 3-9-717
(東京都品川区上大崎三丁目3-9-717)
'''대표'''
(공석)
'''대표대행'''
아베 도모코 (阿部知子)
'''의

수'''
'''참의원'''
0석 / 242석 (0%)
'''중의원'''
2석 / 480석 (0.4%)
1. 개요
2. 상세
3. 역대 선거결과
3.1.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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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정당. 민주당에서 미래당이 분당할 때 환경주의 성향들이 같이 뛰쳐나와서 만든 정당이다.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 참가하지 않았지만 미래당에서 가메이 시즈카아베 토모코까지 영입해서 중의원 2석이 존재하는 원내정당이었다.

2. 상세


대한민국으로 치면 녹색당쯤 되는 이념성향이다.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이후로 탈핵을 주장하는 것 자체가 세계 녹색당 트렌드화되다보니 정당 이름에 '녹색' 달고 있는 정당들 성향이 다들 비슷해졌다.(...)
환경주의 성향 외에는 민주당과 비슷한 트렌드를 보인다. 애당초 민주당에서 갈라져나왔으니. 환경주의 성향을 제외하면 보수적인 면모를 보이거나 접점이 있는 인사도 일부 있었다. 가메이 시즈카의 경우 당초 자민당 출신 인물이었으며, 가메이 아키코는 독도 문제에 대해서 일관되게 일본의 영토임을 주장해왔다. 고다 구니코는 이후 녹색바람에서 탈당해 보수 성향의 다함께당으로 입당하며 이후 구 희망의당, 신 희망의당, 자민당까지 계속 보수 성향의 정당에 몸담았다. 또한, 이 당의 정책 중에서는 다케시마 문제를 국제사회에 발신하겠다는 내용도 있었다.

3. 역대 선거결과



3.1.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


'''연도(회차)'''
'''후보자 수'''
'''개선 의석'''
'''비개선
의석
'''
'''총 의석 [증감]'''
'''정당투표'''
'''지역구'''
'''비례'''
'''합계'''
'''지역구'''
'''비례'''
'''합계'''
'''득표수'''
'''득표율'''
2013(23회)
5
3
8
3
1
4
0
0 [{{{#blue ▼4}}}]
430,742.879
0.81%
2013년 제23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2007년 제21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에서 당선되었던 후보자 4명과 신인 4명을 공천했지만 전부 낙선했다. 이에 따라 정당요건을 상실하여 정치단체가 되었으며, 이후로도 5개월 간 존속했으나 결국 동년 12월 31일에 해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