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신(함대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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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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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 기본
甲 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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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히로타 양과자점 슈크림 콜라보
1. 소개
2. 성능
3. 획득 해역
4. 대사
4.1. 기본 대사
4.2. 기간 한정 추가 대사
4.3. 시보
5. 기타


1. 소개


'''"그대가 제독인가? 그래, 인상이 좋구먼. 나는 수상기모함 닛신이라네. 앞으로 신세 많이 질 것 같으니 기억해 두게나."'''

"われが提督か? ああ、ええ面構えじゃねぇ。わしゃあ、水上機母艦、日進じゃ。ようけ世話になるけ、覚えんさい。"

[ 닛신 ]
[include(틀:함대 컬렉션/캐릭터/데이터시트,
카드=Nisshin_Card.png,
도감넘버=381,
함명=닛신,
일어=日進(にっしん),
함급=닛신급,
함종=수상기모함,
함번=,
내구=,
화력=,
장갑=,
뇌장=,
회피=,
대공=,
탑재=,
대잠=,
속도=,
색적=,
사거리=,
운=,
연료=,
탄약=,
초기장비1=14cm 연장포, 탑재1=8,
초기장비2=0식 수상정찰기, 탑재2=8,
초기장비3=갑표적 갑형, 탑재3=12,
초기장비4=, 탑재4=,
초기장비5=, 탑재5=,
)]
[ 改 ]
[include(틀:함대 컬렉션/캐릭터/데이터시트,
카드=Nisshin_Kai_Card.png,
도감넘버=381,
함명=닛신 改,
일어=日進(にっしん) 改,
함급=닛신급,
함종=수상기모함,
함번=,
내구=,
화력=,
장갑=,
뇌장=,
회피=,
대공=,
탑재=,
대잠=,
속도=,
색적=,
사거리=,
운=,
연료=,
탄약=,
초기장비1=14cm 연장포, 탑재1=8,
초기장비2=14cm 연장포, 탑재2=8,
초기장비3=갑표적 갑형, 탑재3=12,
초기장비4=, 탑재4=,
초기장비5=, 탑재5=,
)]
[ 甲 ]
[include(틀:함대 컬렉션/캐릭터/데이터시트,
카드=Nisshin_Kai_Card.png,
도감넘버=386,
함명=닛신 甲,
일어=日進(にっしん) 甲,
함급=닛신급,
함종=갑표적모함,
함번=,
내구=,
화력=,
장갑=,
뇌장=,
회피=,
대공=,
탑재=,
대잠=,
속도=,
색적=,
사거리=,
운=,
연료=,
탄약=,
초기장비1=14cm 연장포改, 탑재1=8,
초기장비2=갑표적 갑형, 탑재2=8,
초기장비3=갑표적 갑형, 탑재3=12,
초기장비4=, 탑재4=4,
초기장비5=, 탑재5=,
)]
##개장 존재시 위 내용 복사
개장차트
닛신 → 닛신改(Lv40) → 닛신甲(Lv60)
도감설명
(도감설명)
일러스트레이터
bob
성우
미야모토 유메(#)

2. 성능


※고증장비 시너지
* '''14cm 연장포'''(화력+4, 명중+2): 화력+2, 뇌장+1
* '''14cm 연장포改'''(화력+5, 명중+3, 장갑+1): 화력+3, 뇌장+2, 대공+1, 회피+1
개장시 치토세치요다(고속), 미즈호(장갑), 코망당 테스트(4 슬롯, 대형탐조등), 아키츠시마(회피, 비행정)의 장점만을 모조리 취합해놓고 내구/화력/뇌장/색적도 1위인 '''상위호환급 갑표적모함'''으로 개장된다. 개장시 가져오는 장비도 꽤나 희귀한 중구경 주포인 14cm 연장포改를 가져온다. 다만 함께 구현되었고 장비 요정도 비슷한 갑표적 병형을 들고 오지 않는 것은 아쉽지만, 해당 장비는 어디까지나 닛신과 함께 E-3의 클리어 보상일 뿐 닛신의 고증 장비도 아니라서 개장 장비로 주지 않는 것이 이상한 점은 아니다.
'''화력 60, 뇌장 88'''이라 웬만한 2차 개장 구축함에 버금가는 화뇌합을 지니고 있으며 중순양함인 아오바보다 화뇌합이 높다. 거기에 더해서 닛신은 지금까지 나온 모든 수상기모함의 장점을 모두 합쳐 고속에 갑표적 운용은 물론이고 대형 탐조등까지 장착할 수 있다. 심지어 함재기 슬롯마저 총 32기(8, 8, 12, 4)로 적지 않아 수상전투기로 제공권 셔틀까지 수행 가능하다. 더군다나 회피 스텟은 아키츠시마 수준으로 높아 피격률도 비교적 낮다.
한편 아이오와처럼 원래 고증 장비여야 할 14cm 주포에 과적이 걸려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문제가 되었다. 최대 -8.5의 과적 패널티가 걸려있다는 것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후술하겠지만 어차피 닛신이 주야간연격을 하는 경우는 일반 해역에 국한되며, 일반 해역에서 등장하는 심해서함들은 회피도 낮고, 무엇보다 연격에 명중 보너스가 붙기 때문에 운용하는 데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
고증 장비를 장비하는 경우 큰 폭의 보정을 받기 때문에, 2주포/수폭/갑표적 세팅을 기준으로 180 중후반에 도달하는 화뇌합으로 주야간연격과 선제뇌격을 날릴 수 있다. 이 선제뇌격 + 개막폭격 + 주간연격 3가지를 혼자 수행할 수 있는 칸무스는 현재 닛신이 유일하다. 그래서 일본에서 불리는 별명은 "작은 레급(プチレ級)". 구축함 최강의 화뇌합을 자랑하는 유다치의 연격 세팅을 한참 상회하는 수치로, 2차 개장 중순양함들의 야간 연격 세팅과도 비슷한 수준의 강력한 야간 딜러로 기용할 수 있다. 더군다나 선제뇌격의 위력도 100을 넘기는 강력한 위력이기 때문에 다른 수상기모함과 비교조차 할 수 없는 성능이다. 이러한 특성은 수상기모함이 특히 활약하는 고난도 해역이 3-5, 6-3에서 진가를 발휘한다.
이러한 특성은 이벤트에서도 유용한데, 고속에 4슬롯 수상기모함이라는 점 덕분에 고속 통일 해역에서 대 육상기지 세팅을 해야하는 경우나 수상전투기 셔틀을 해야할 때 상당수 도움이 된다. 보통 수상기모함은 빡빡한 루트 조건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아서 보다 편하게 활용할 수 있고, 고속이다보니 고속 통일 편성에서 방해가 되지 않으며 온전히 4슬롯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재 게임 내에서 수상기모함이 담당하는 모든 역할을 아쉬운 부분 없이 담당할 수 있다. 물론 닛신 때문에 다른 수상기모함의 씨가 마른 건 아니고, 딱지 때문에라도 수상기모함이 필요할 경우, 초중반에는 다른 수상기모함을 투입하고 닛신은 아껴뒀다가 후반부 해역이 투입되는 편이다.
다만 참전함 특효 등 다양한 제약 때문에 이벤트 해역에서 닛신이 위 문단에서 주목받은 선제뇌격과 주야간연격으로 활약한 경우는 아직까지는 없다. 선제뇌격은 아부쿠마나 유바리, 중뇌장순양함에게, 주야간연격은 중순양함 등 보다 확실한 함종에게 맡기고 닛신은 항공순양함과 함께 대 육상기지나 제공치 확보에 기여하는 것이 낫다.
그리고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닌데, 사거리가 대부분 단거리인 수상기모함 중 비전력인 카모이改와 더불어 사거리가 '''중거리'''다. 항공모함이나 중순/항순처럼 중거리 이하 칸무스보다 먼저 공격해서 수상전투기 캐리어 역할 중 공격 순서에서 방해가 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특히 연합함대 편성 중 항모기동부대를 활용할 때 체감되는 편인데, 이벤트 해역에서는 강력한 방공 전력 때문에 대공사격회피 능력이 없는 장거리 함폭을 활용하기 어렵고, 숙련함재기정비원을 활용하기도 어려워 닛신이 항공순양함과 마찬가지로 은근히 항모들의 공격 순서를 빼앗아가는 경우가 많다. 특히 마지막 해역 보스 편성은 심해서함 측 공격력이 어마어마한지라 이쪽 주요 딜러가 가능하면 먼저 공격해야하는데, 닛신 선공 후 적 포격으로 아직 공격하지 못한 아군 항모가 중대파가 나버리면 명백히 손해를 보게 된다. 그래서 닛신을 빼고 치토세/치요다나 코망단 테스트, 수전 탑재 가능 경순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3. 획득 해역


2019년 겨울 이벤트 E-3 심해일서희 격파 보상으로 처음 풀렸으며, 이후 1년 이상 지난 2020년 장마&여름 이벤트 E-6에서 X(을, 갑 난이도 한정), Z방에서 드랍되었다. 기본 성능이 훌륭했기 때문에 1호기는 물론 딱지 대비로 2호기 이상 얻으려는 유저들이 많았다. 다만 낮은 드랍 확률과 해역 자체의 높은 난이도, 연합함대의 많은 자원 소모량이 겹쳐 파밍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라 파산하는 유저들도 많았다.

4. 대사


구레에서 건조된 것을 반영해서인지 히로시마 사투리를 쓴다.

4.1. 기본 대사


상황
원문
번역
자기소개
われが提督か? ああ、ええ面構えじゃねぇ。わしゃあ、水上機母艦、日進じゃ。ようけ世話になるけ、覚えんさい。
그대가 제독인가? 그래, 인상이 좋구먼. 나는 수상기모함 닛신이라네. 앞으로 신세 많이 질 것 같으니 기억해 두게나.
자기소개 (改)
提督よぅ、今日もええ面構えじゃねぇ。水上機母艦、日進。今日もわしらと抜錨じゃあ!
제독, 오늘도 인상이 좋구먼. 수상기모함 닛신, 오늘도 우리와 발묘하세나!
자기소개 (甲)
提督よぅ、今日もええ面構えじゃねぇ。じゃけぇ、甲標的母艦、日進。今日も抜錨じゃあ!
제독, 오늘도 인상이 좋구먼. 그럼, 갑표적모함 닛신, 오늘도 발묘하겠네!
선택시 대사 1
提督よぅ、わしか?わしの出番かぁ?仕方ないのぅ。
제독, 내 차롄가? 내가 나설 차례인가? 어쩔 수 없구먼.
선택시 대사 2
わしゃあ、こう見えて足が速いけんのぅ、中々に使えるんじゃ。のう?
내 이래봬도 꽤 빠르다네. 꽤나 자신 있다고?
선택시 대사 3
何しちょる?はて…肩を揉んでくれるのかのぅ?ああ~そこじゃ~、ほんまにええあんばいじゃのぅ。
뭐 하는 겐가? 흠... 어깨를 주물러 줄 텐가? 아아~ 거길세~ 참말로 좋구먼~
선택시 대사 (改)
わしゃあ、こう見えて足が早うて、装備もようけ積めるけ、か~な~りの優秀艦じゃね。のう?
내 이래봬도 꽤 빠르고 장비도 여럿 실을 수 있다네. 엄~청~난~ 우수함이라네. 안 그런가?
선택시 대사(결혼(가) 이후)
われ、疲れた時は、熱い茶と糖分を摂るとええんじゃ…ど~れ、わしが直々お茶を入れてやろう。ええっと~、やかんは…急須は…どこじゃ?お、ここか?
자네, 피곤할 땐 따뜻한 차랑 단 것 좀 들면 좋지 않겠나... 자~ 내 직접 차를 대접해 주겠네. 어디 보자... 찻주전자가 어디 있었지? 아, 여기 있구먼?
결혼(가)
提督よぅ、どうしたんじゃ?…あ、千歳か千代田に様か?わしが呼んでくるけぇ…違う?ほれじゃけんの…瑞穂か?…それも違う?は?わし?わしか!はぁ~ビックリしたのぅ!じゃけん、苦しゅうないぞ、われは流石じゃ。見る目があるのぅ。
제독, 무슨 일인가? 아, 치토세치요다는 어떻냐고? 내 불러 옴세... 아니라고? 그러면... 미즈호인가? ...그것도 아니라고? 어? 나라고? 나 말인가! 허어~ 깜짝 놀랐잖나! 뭐, 상관 없네. 난 괜찮다네. 자네 보는 눈이 있구먼.
전적표시창 진입
わりゃ、何探しとるん?こがいな情報け?
자네, 뭘 찾고 있는가? 이런 정보 말인가?
함대 편성시
水上機母艦、日進。出撃じゃ!
수상기모함 닛신, 출격하겠네!
함대 편성시
水上機母艦、日進。出撃じゃ!
수상기모함 닛신, 출격하겠네!
함대 편성시 (甲)
甲標的母艦、日進。ほいじゃけんのぅ…抜錨じゃ!
갑표적모함 닛신, 그럼... 발묘하겠네!
개수/개장
これなら、ええ感じじゃねぇ。
이거라면, 느낌이 좋겠구먼.
装備はようけぇ積んでええんじゃねぇ。
장비는 잔뜩 싣는 게 좋겠구먼.
ええあんばいじゃのぅ。
거 좋구먼.
개수/개장(改)
ええ感じやのぅ。
느낌이 좋구먼.
원정/아이템 발견
ええあんばいじゃのぅ。
거 좋구먼.
보급
ありがたいのぅ。
고맙구먼.
입거시
じゃけぇ、風呂に入らしてもらうけんのぅ。
그럼 이만 목욕하러 가 보겠네.
입거시(중파 이상)
すまんのぅ、めげてしもうたんじゃ。ようけこと修繕せんとのぅ。
미안하네, 완전히 박살나 버렸구먼. 제대로 수선하고 오겠네.
건조 완료시
ほいじゃけんのぅ…艦が完成したんかねぇ?
어디 보자... 함선이 완성됐다고?
함대 귀항시
作戦完了じゃ!ほんまに疲れたのぅ…
작전이 종료되었네! 참말로 피곤하구먼...
출격시
物資もようけこと積んだし…届けたいのぅ…皆の衆、抜錨じゃ!
물자도 진뜩 실었으니... 잘 전달하고 싶구먼... 다들 발묘하게나!
전투 개시/공격시
日進隊、攻撃開始じゃ!
닛신대, 공격 개시하게나!
전투 개시/공격시(甲)
日進甲標的隊、発艦始め!ええとこぉ、ようけいただきじゃ!攻撃開始!
닛신 갑표적 부대, 이함 개시! 잘 됐구먼, 제대로 상대해 주겠네! 공격 개시!
공격시
のぅけぇ!わしゃ負けん!
비키게! 난 지지 않는다네!
공격시 (改)
おどりゃ!のぅけぇ!
으랴앗! 비키게!
야간전 돌입시
夜の戦じゃのぅ。ええとこいたたきじゃ!
야간전이구먼, 제대로 상대해 주겠네!
MVP
なんじゃ?わしが一番活躍したんかねぇ?まぁ、仕方ないのぅ。わしやぁ色々と出来がええけんのぅ。
뭐라고? 내가 가장 많이 활약했다고? 뭐, 어쩔 수 없구먼. 내가 여러 모로 잘했으니 말일세.
피격 소파
あったたた…痛いのぅ…誰じゃわしに飛礫を投げるんわ?
아야야야야... 아프구먼... 누가 나한테 돌멩이를 던진 게냐?
痛ったたたた…いつまで攻撃するんねぇ?外道めぇ!
아야야야야... 언제까지 공격할 셈인가? 이 나쁜 놈들!
피격(중파 이상)
あっ…たたた…外道どもめぇ…今に…今に見とれよ!こがいなことでは負けん!全部やっつけてやるけぇ!
아, 야야야... 이 나쁜 놈들... 지금... 지금 보여주겠네! 이깟 걸로는 안 진다네! 전부 끝장내 버릴 걸세!
굉침
これで…これで終わりかねぇ…また…沈むんじゃのぅ…やじゃのぅ…
이제... 이제 끝이구먼... 또... 침몰하는 겐가...
방치
提督よぅ…わりゃ忙しそうじゃのぅ…お?瑞穂?どしたん?差し入れの握り飯けぇ?こっとるのぅ、ありがとういたたくんじゃ。はむ…う~ん~上手い!
제독... 자네 바빠 보이는구먼... 오? 미즈호? 무슨 일인가? 주먹밥을 가져왔다고? 잘 했구먼, 고맙네. 냠냠... 음~ 맛있구먼!

4.2. 기간 한정 추가 대사


상황
원문
번역




4.3. 시보



시간
원문
번역
0시
ほいじゃけんのぅ、今日はわしが秘書艦じゃねぇ?任せとんきんさい!
그럼 오늘은 내가 비서함이구먼? 맡겨만 주게나!
1시
時刻はぁ、マルヒトマルマルじゃねぇ。ふふ~ん、どうじゃ?秘書艦などおちゃのこさいさいじゃ!
현재 시각은, 0100이구먼. 흐흠~ 어떤가? 비서함 일 정도는 별 거 아니구먼!
2시
マルフタマルマルじゃねぇ。思ったより、ほんまに退屈じゃのぅ。
0200이구먼.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따분하구먼.
3시
マルサンマルマルじゃ…ふぁ~…なんか眠ぅなってきおったんじゃ…お茶が…お茶が飲みたいのぅ。
0300이... 하암~ 왠지 졸리구먼... 차... 차 좀 마시고 싶다네...
4시
ゴクゴク…ぷぁ~生き返ったのじゃ。われ、お茶を淹れてくれて助かったのじゃ。ああ、時刻か?ええっと、マルヨンマルマルじゃ!もうすぐ朝じゃねぇ!
꿀꺽 꿀걱... 후아~ 죽다 살았구먼. 차 타 줘서 고마웠네. 아, 현재 시각 말인가? 음, 0400이네! 곧 아침이겠구먼!
5시
マルゴーマルマル。もうすぐ夜明けじゃねぇ。皆の衆を起こす準備を始めるのぅ…どっこいしょっと。
0500. 곧 해가 뜨겠군. 함대 전원을 깨울 준비를 하겠네... 영차.
6시
マルロクマルマル、朝じゃ!艦隊~総員~起こうし~!朝じゃ!皆の衆、起きんさい!朝じゃ!朝、朝!
0600. 아침이네! 함대~ 총원~ 기상~! 아침이네! 다들 일어나게나! 아침이네! 아침, 아침!
7시
マルナナマルマルじゃ。われ、朝餉はどこじゃ?…何?わしが作るんかぁ?ほいじゃったら先に言うて欲しいのぅ…意外とわしゃ料理得意なんじゃ。ほんまじゃぞぅ?われ、信じとおらんじゃろう!
0700이네. 자네, 아침밥은 어딨나? 뭐라? 내가 직접 만들어야 한다고? 그런 건 미리 말해 줬으면 하는데 말일세... 이래 봬도 난 요리는 꽤 한다네. 진짜라고? 자네, 좀 믿어 주게나!
8시
マルハチマルマルじゃ。どうじゃ?わしが作った日進朝定食はぁ?上手かろう?味噌汁には朝から肉まで入れといたけぇ!おかわりもあるんじゃ!こう見えて、結構搭載力があるけぇのぅ。材料は豊富じゃ!
0800이네. 어떤가? 내가 만든 닛신 아침 정식이? 잘 만들었지 않나? 된장국에는 아침부터 고기까지 넣었다네! 더 퍼 줄 수도 있고 말일세! 이래 봬도 적재력이 꽤 높으니 식재료도 풍부하다네!
9시
マルキュウマルマ…おお…千代田!元気そうじゃのぅ!また一緒に艦隊を組むのもええのぅ…お?なんじゃって?
090... 오, 치요다! 잘 지내는 것 같구먼! 또 한 번 함대를 결성하는 게 어떤가... 오? 뭐라고?
10시
ヒトマルマルマルじゃ。お?おお…甲標的けぇ?ようけ積めるし、最新艤装で運用能力はバッチリじゃ!試して見るけぇ?あんた、いけるかもしれんのぅ。
1000. 오? 오오... 갑표적 말인가? 잔뜩 실을 수 읻고 최신 장비 덕분에 운용 능력도 충분하다네! 한번 시험해 볼 텐가? 자네에게도 잘 맞을지도 모르네.
11시
ヒトヒトマル…ああ、いけん!昼餉用意してこんかった…は?われがこの握り飯を?よう出来た提督じゃねぇ!
110... 아, 이런! 점심 식사 준비를 까먹었군... 어? 자네가 이 주먹밥을 만들었다고? 준비성이 철저한 제독이구먼!
12시
われぇ!この握り飯ぶっち上手いのぅ!じゃけん提督は好きなんじゃ!やるのぅ!お?時間けぇ?時間は、丁度お昼!ヒトフタマルマルじゃね。
자네! 이 주먹밥 정말 맛있구먼! 제독이 참말로 좋다네! 대단하구먼! 아, 시간 말인가? 시간은, 정오일세! 1200이네.
13시
ヒトサンマルマル…食うたら眠うなったのぅ…
1300... 먹고 나니 졸리구먼...
14시
ヒトヨンマル…野分!舞風!お主らも元気そうじゃねぇ!わしゃ、元気いっぱいじゃ!毎日飯も上手いしのぅ!
140... 노와키! 마이카제! 자네들도 잘 지내는 것 같구먼! 나는 정말 잘 지낸다네! 매일 밥도 맛있고 말일세!
15시
ヒトゴーマルマルじゃ。お?千歳か!お疲れじゃねぇ…朝、千代田が探しとったんよぅ…ああ、ならええんじゃ!姉妹仲良うてぇ、ええことじゃねぇ!
1500이네. 오? 치토세구먼! 수고가 많네... 아침에 치요다가 자넬 찾았다네... 아, 그럼 됐네! 자매가 서로 사이 좋아서 보기 좋구먼!
16시
ヒトロクマルマルじゃね。今度の、瑞穂あたりが中心になって、水上機母艦の改が出来るそうなんじゃ…わしゃまぁ、どうでもええんじゃけどぉ?いいや…楽しみになんてしとりゃせんし…言うなよ!
1600이네. 이번에 미즈호를 중심으로 수상기모함 개장이 이뤄진다는 것 같네만... 나는 뭐, 상관없지만 말일세? 아니... 기대 같은 건 안 했다네...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게나!
17시
ヒトナナ…夕日が海に落ちるのぅ…綺麗じゃねぇ…
17... 바다에 석양이 지는구먼... 아름답지 않나...
18시
ヒトハチマルマルじゃ。夕餉はわしが作ろうかねぇ。瑞穂からもろた銀シャリがあるけぇ、これと金目の煮つけでどうじゃ?うむ、ポン酒も特別に二合付けちゃろぅ!
0600일세. 저녁 식사는 내가 차리겠네. 미즈호한테 쌀을 좀 받았으니 흰 쌀밥에 도미찜이면 어떻겠나? 음. 사케[1]도 특별히 두 병 준비했다네!
19시
ヒトキュウマルマル。どうじゃ?麦飯もええが、銀シャリはやはり格別じゃろう?また、金目の醬油煮付けを乗せて食うと…ぶっち上手いのぅ!酒も進むんじゃ!
1900. 어떤가? 보리밥도 좋지만, 역시 흰 쌀밥이 각별하지 않나? 도미 간장찜에도 잘 어울리고... 정말 좋구먼! 술도 같이 들게나!
20시
フタマルマル…おお!磯風!嵐!萩風!どうしたん?お?萩風の健康煮物の差し入れかぁ!ありがたいのぅ!…これは…まさか磯風の…焼き魚かなぁ?あ~いいや!感謝じゃ。
200... 오오! 이소카제! 아라시! 하기카제! 무슨 일인가? 오? 하기카제가 보양식을 준비했다고? 고맙네! 이건... 설마 이소카제가 만든... 생선 구이 아닌가? 아... 사양하겠네. 고맙구먼.
21시
フタヒトマルマルじゃ。提督よぅ、静かな海、静かな夜の酒は…上手いのぅ。平和というもんは、実にありがたいもんじゃ。
2100이네. 제독, 조용한 바다, 조용한 밤에 술은... 잘 어울리는구먼. 평화롭다는 건 정말이지 고마운 것이라네.
22시
じゃけぇ、その為には努力がいる!その為にはわしらは…ああ…少し酔ってしもうたかのぅ。風に当たってくるんじゃ…あ…時刻は…今、フタフタマルマルを回ったのぅ。
그러니, 그러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다네! 그걸 위해 우리는... 아, 내 좀 취한 것 같구먼. 분위기를 타서 그만... 아, 시간은... 지금은 2200 정각이라네.
23시
フタサンマルマルじゃ。提督よぅ、今日はありがとう。ほいじゃけぇ、また明日も頑張ろうとのぅ。お疲れ様じゃ。少し横になるとええ…お休みじゃ。
2300이네. 제독, 오늘도 고마웠네. 그럼 내일도 힘내 봄세나. 고생 많았네. 좀 쉬게... 잘 자게.

5. 기타


  • 갑표적 병형의 일러스트에서 먼저 요정으로 등장하였는데, 하츠하루와 생김새가 닮아 팬덤에서 블랙 하츠하루라고 부르기도 한다.
  • 칸무스 최초의 전통 음양사 복장을 입고 있다. 정확히는 헤이안 시대의 복장인 카리키누이나 영화나 드라마, 서브컬처 등에서는 음양사의 의상으로 많이 차용하는 편.
  • 말투는 늙은이지만 몸집이 정말 작은 속성으로 2차 창작이 조금씩 나오는 중이다. 같은 수상기모함 멤버들 사이에서 꼬맹이 취급 당하는 것은 물론 즈이호한테까지 애취급을 당하는 중.
  • 히로시마 출신 칸무스라는 설정 때문에 최근에는 오코노미야키에 관련된 창작물도 등장했다.

[1] ポン酒는 일본주(日本酒)의 일본(日本 - にほん)을 니혼이 아닌 닛폰(ニッポン)으로 읽을 때 뒷글자인 ポン을 따 와서 생긴 단어이며, 지금은 잘 쓰이지 않는 단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