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호(함대 컬렉션)

 

'''함대 컬렉션'''
'''칸무스'''
'''항공모함'''
'''다이호급'''
'''다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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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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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개장 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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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비주얼

'''"제독... 당신과 기동부대에 승리를!"'''

提督…貴方と機動部隊に勝利を!

1. 소개
1.1. 캐릭터성
2. 성능
4. 대사
4.1. 기간 한정 추가 대사
4.2. 시보
5.1. 공식 4컷
6. 2차 창작
7. 기타


1. 소개


웹게임 함대 컬렉션 항모[1]. 모델이 된 함선은 태평양 전쟁 후기에 실존했던 일본군 장갑항공모함 다이호이다. 담당 성우는 아키츠마루마루유를 담당하기도 한 노토 마미코. 사실 모티브가 된 장갑항모나 본 캐릭터 이름의 한자와 후리가나는 大鳳 ('''た'''いほう)인데, 어두 무성음을 거센소리로 읽는 게 태반인 다른 칸무스와는 다르게 '''타'''이호라고 불리는 일이 좀처럼 없다, 이는 일본어에서 는 다이:だい로, 를 타이:たい로 읽는것이 보통이기 때문. 예외는 대장(타이쇼:大将), 대기#s-3/대기 (타이키:大気) 대서양(타이세이요:大西洋) 정도.
2013년 12월 이벤트로 열렸던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콜라보와 함께 도입된 시스템인 대형함건조 시스템의 최상위 칸무스 중 하나. 실제 규모상으로는 대형함이라 불릴 만한 정도는 아니었지만, 대형함건조가 신형함의 건조도 겸하고 있기 때문에 이쪽으로 추가됐다고. 잘 알려진 사항이지만 캐릭터 디자이너가 바로 메카무스메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시마다 후미카네.

1.1. 캐릭터성


성실하고 평범 무난한 캐릭터지만, 제독에게 제독 LOVE조에 맞먹는 호감을 보이는 모습이 눈에 띈다. 콩고, 이카즈치에 이은 데레데레한 캐릭터성, 술을 권유하거나 시보가 지원되는 등 성의가 돋보이는 캐릭터. 네타로 인해 유폭에 굉장히 민감한 모습을 보이는데, 이게 다른 애들처럼 싫어하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벌벌 떠는 수준이라 귀엽게 보인다.[2] 더군다가 정규항모중 로리 속성을 가지고 있는지라 성능상 어쩔 수 없이 항모를 키워야만했던 글러먹은 제독들의 희생양이 되곤 한다.
다른 정규항모급 캐릭터들과 달리 무기가 석궁인 이유는 일본군의 문제 중 하나인 보충 인원들의 숙련도 미숙을 나타낸 것이라고. 궁수가 제대로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꽤 긴 시간의 훈련이 필요하지만, 반면 크로스보우 및 총기류는 활에 비해 훈련에 드는 시간이 적은 편이기 때문. 왼손에 들고있는 것이 이 크로스보우의 탄창. 장착되있는 탄창과 들고있는 탄창에 적힌 글자가 다른 것으로 보아 탄창별로 함재기가 다른 모양. 평상시에는 일러스트 오른쪽에 보이는 비행갑판 아래쪽에 넣어두는 듯 하다.[3][4]

2. 성능


'''칸코레 최초의 장갑항모'''
정규항모 최초로 '''중파 공격'''이 가능한 항공모함이라는 점부터 시작해, 팬들 사이에서도 제작진의 오나니 함이라고 불릴 정도로 고증을 무시한 높은 성능을 가졌는데, 다나카 프로듀서왈 후일 등장할 강력한 적에 대항하기 위한 함이기 때문이라고 한다.[5] 일본군 항모들 중 후기형이기도 하고, 또한 유일한 장갑항모였던 만큼 능력치는 굉장히 높은 편이다. 히류改2에 이은 전체 2위의 화력, 전체 1위의 장갑, 카가 다음 가는 탑재량의 조합은 많은 상황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
개조 전에는 60대라는 어중간한 함재기 탑재량을 가졌지만, 레벨 40에서 개조를 하면 함재기 탑재량이 86대로 껑충 뛰어오르는데, 이는 현재 새러토가까지 구현된 모든 항모들중 카가와 새러토가 다음 가는 탑재량으로, 격납갑판이 다른 정규항모에 비해 한층 적었던 다이호로서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함에도 그냥 가공전기로 커버했다.[6] 개조 후 다이호 본인의 말을 들어보자면 함재기를 늘리기 위해 비행갑판 위에까지 함재기를 올려놓고 있다는 모양.[7]
개조 후에도 카가에 비해 탑재량이 12기 적지만 중파 공격 하나만으로도 상당한 메리트를 가진다. 항모 최고의 약점이 중파=잉여화라는 걸 생각하면 카가와 비교해 운용면에서는 동등하거나 살짝 우위에 있다고 봐도 무방할 수준으로, 중파 페널티를 받고서라도 주간전 공격이 가능하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 주간전 화력 제한인 150을 무시하고서 함재기를 세팅한다면 중파상태에서도 통상상태와 변함없는 화력을 뽑아낼 수는 있지만, 제공권이 중요해지면서 이 세팅을 했다가는 수백 단위로 갈려나가는 보크사이트를 볼 수 있다. 함재기를 잃을 일이 절대 없는 경우를 제외하곤 하지 말자. 특히 연습전에선 상대 제독 레벨이 높을 경우 대공치가 매우 높은 경우가 허다하므로 주의.
성능상의 가장 큰 문제는 낮은 회피. 잠수함이나 용도가 전투가 아닌 특수함을 제외하면 사실상 모든 함들중에서 회피가 가장 낮은 함이다. 통상해역에서는 높은 장갑 수치로 낮은 회피를 그냥 한 대 맞고 버티는 식으로 커버하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지만, 이벤트 후반부와 5-5처럼 장갑이 얼마나 높든지 한방 대파가 나오는 해역에서는 대파율이 상당히 높다. 카가도 대파율은 높은 편이지만 슬롯수가 넘사벽이라는 확실한 장점이 있는지라 뺄 수가 없고, 결국 5-5의 제공권 확보 편성에서는 다이호 대신 히류改2를 넣고서 히류改2의 회피력에 기대하는 것이 더 낫다는 유저들도 있다. 다만 함재기 숙련 시스템 도입 이후에는 5-5에는 4항모 이상을 투입해서 제공권 따고 선제뇌격으로 싹 쓸어버리는 편성이 대세이므로 탑재량이 많은 카가와 다이호, 히류를 전부 넣으면 그만. 또한 회피 능력치를 지닌 전투기들이 지속적으로 추가되었으므로 이쪽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운도 가히 칸코레 최하라고 할 수 있다. 모 아라아라 칸무스보다도 괴멸적인 '''2'''라는 운을 자랑하는데, 개조 후에도 꼴랑 2가 올라 운 수치가 4에 머문다.[8] 실제 다이호의 어이없는 최후가 반영되었기 때문이지만 최근 패치로 약간 얘기가 달라졌는데, 야간발진 시스템이 패치되었는데 야간발진 컷인 발동에 운이 작용한다는 검증결과가 나와서 야간발진 컷인러로서의 다이호의 입지는 상당히 좁을 수밖에 없다.
함재기 숙련 시스템 도입 이전에는 약간 애매한 슬롯 배치가 약점으로 평가받았다. 최소 슬롯인 8슬롯에만 함공/함폭을 넣을 경우 전부 격추당해서 아이덴티티인 중파발진을 살리지도 못한 채 허무하게 무력화될 가능성이 존재하고, 이를 만회하기 위해서 24슬롯 하나를 투자할 경우 이번에는 탑재수가 많다는 장점을 잃고 함전 탑재량이 부족해지는 것. 또한 8슬롯은 정찰기나 숙련함재기정비원을 탑재하기에는 히류의 3슬롯, 소류의 6슬롯 등에 비해서 꽤나 아깝다는 문제가 있다. 따라서 단독운용 보다는 다른 항모 하나 이상을 더 붙여서 제공권과 사이운을 보조받는 운용이 필요했다.
그러나 함재기 숙련 시스템 도입 이후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는데, 이전처럼 함전을 꽉꽉 채워서 제공권을 따내야 될 필요성이 줄어들자 크게 간접버프를 받았다. 현재 추세는 큰 슬롯에 공폭을 배치하고 작은 슬롯부터 함전을 채워서 제공권을 최적화시키고 공격력을 극대화하는 방식인데, 시스템상 다이호의 맨 위 30슬롯은 숙련 함공/함폭 운용에서 보정을 받는 최대 슬롯이며, 최소 슬롯인 8슬롯은 추세에 맞게 숙련 함전을 배치할 경우 안정적으로 상당량의 제공권을 따낼 수 있다. 애매하던 슬롯배치가 시스템 변화 때문에 최고의 슬롯배치로 격상된 셈. 2015년 8월말 현재 다이호의 일반적인 슬롯 배치는 공폭/공폭(함전)/함전/함전(사이운 or 숙련함재기정비원 or 부포) 으로, 30+24슬롯의 강력한 선제공격, 적절한 제공권, 무지막지한 화력과 이로 인한 강력한 중파발진을 고루 얻을 수 있게 되었다. 함재기 숙련 시스템의 최고 수혜함.
개조 후 레어급 함재기로 3성 공격기 류세이와 3성 전투기 렛푸를 가져오는 것도 모자라 구축함 빼고는 전부 사용할 수 있는 최고의 대공포이자 신규장비인 10cm 연장고각포(포가)도 준다. 대형함건조로 뽑을 가치는 충분하다고 할 수 있다.
항모 성능상 최고 자리를 놓고 경쟁한 역사를 보자면, 2013년은 카가의 해였다. 무지막지한 탑재량에서 나오는 강력함을 따라올 항모가 없었던 것. 그러나 다이호 실장과 함께 2014년에 접어들면서 항모 원탑 논쟁이 시작되었고 대체로 강력한 다이호의 화력+중파발진 vs 카가의 탑재량에서 상황에 따라서 우위가 갈리니 투탑으로 인정받아왔다. 그 와중 탄착관측사격 시스템의 실장과 더불어 제공권이 중요해지면서 카가의 주가가 조금 올랐지만, 다이호도 탑재량으로 전체 2위이며 화력이 높아서 같은 3전 세팅에서도 높은 화력을 뽑아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투탑 구도는 변함이 없었다. 그리고 2014년 중반기 이후, 2항전의 2차 개장이 나오고, 제공권 시스템이 확실히 밝혀지면서 제공권은 최적화하고 항모를 화력지원용으로 활용하는 방식이 대세가 되었고, 극한의 제공권의 카가 / 범용성이 높은 다이호 / 극화력 스페셜리스트 히류 이렇게 묶여 항모 3탑이라고 평가받았다.
2015년 이후로는 심지어 이벤트 해역에서도 제공권을 한계까지 뽑아낼 필요성이 없어지는 추세이며, 8월 함재기 숙련 시스템의 도입으로 인해서 슬롯배치가 좋고 높은 장갑과 중파발진을 활용할 수 있는 다이호 / 화력, 운(명중보정), 회피라는 3박자를 고루 갖추고 있는 히류의 주가가 약간 더 오른 상태로 평가할 수 있다.
이후 9월 25일자로 추가된 장갑항모인 쇼카쿠改二甲이 등장하면서 유일한 장갑항모가 아니게 되었다. 스탯은 탑재량을 제외하면 쇼카쿠改二甲이 화력과 회피, 사거리에 있어서 더 우월하나, 어차피 원조 장갑항모로써 다이호 자체가 약해진 것도 아니고 오히려 장갑항모를 2척 굴릴 수 있게 되었으니 이득.[9] 그리고 제공권도 아무리 여유가 커졌다고 해도 여전히 무시하기는 힘든 요소이기 때문에 24슬롯에 전투기 정도 투자할 수 있는 점은 장점이다. 최소 슬롯부터 제공권을 계산해 전투기를 넣다보면 이 24 슬롯이 최대 슬롯이 되는 경우가 많다. 실질적으로 성능 차이가 있다 하더라도 어찌되었든 장갑항모라는 것도 그렇고 성능이 모자란 것도 아니라, 현재는 5항전 개2甲과 다이호를 묶어서 사실상 3탑으로 놓고 있다... 였다가 웬 해외항모의 등장으로 3탑 위치가 위협받고 있다. 결국 2017년 9월 12일의 그 해외항모의 2차 개장이 추가되고 성능마저 5항전 개2甲에 비교해서 전혀 밀리지 않다보니 장갑항모 조무사라는 말까지 생겨날 지경. 그래도 장갑항모를 4척이나 굴린다는 메리트가 생겼기 때문에 이득이면 이득이지 전혀 문제될 것은 없다.
또한 쇼카쿠改二甲은 제트기와 대중량 함재기를 운용할 수 있게 된다고 하였는데, 이후 추가된 시제 케이운으로 다이호 역시 이 장점을 공유하는 것이 밝혀졌다. 다만 이후 업데이트로 등장한 케이운 카이와 깃카는 탑재하지 못한다.
그리고 함재기 슬롯 배분이 워낙 좋다보니 소드피쉬 Mk.III(숙련) 없이 주력 공격기를 첫번째 슬롯에 채우고 야간전 캡을 찍을 수 있다. 다수의 항모를 굴리면서 야간발함에서도 충분한 딜을 뽑을 수 있으니 새러토가 개2가 나왔다해서 하향이라 보긴 어렵다. 현재 5-5 해역 윗길에서 2전함 4장갑항모로 공략할 시에 가장 큰 대파원인으로 꼽히는 다이호지만 야전이 가능한 기함을 맡아 대파율을 줄이고 야전요원으로 운용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메리트다. 오히려 새러토가 Mk. II 를 쓰는 조합보다 4장갑항모를 편성하면서 제일 취약하던 다이호를 야전기함으로 두는 것이 훨씬 안정적이라 할 수 있다.

3. '''통곡의 벽'''


대형함 건조를 대형'''암''' 건조로 만든 주범.
이 성능과 캐릭터성에도 불구하고 다이호의 캐릭터적 인기는 그다지 높은 편이 아니다. 그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입수의 곤란함'''. 대형함 건조가 들고 나온 여러 종착점 중 하나다 보니[10] 극악의 드랍률[11]과 요구하는 건조 자원 역시 막대한 편이며, 이로 인해 수많은 제독들이 오늘도 고통스러운 대형함건조를 돌리고 있는 중이다.
다이호를 건조하는 큰 이유중 하나가 바로 '''장소를 가리지않는 범용성'''에 있다. 장갑항모의 특성상 중파시에도 공격이 가능하고 탑재량도 높은편이며,연비도 크게 부담되지 않는 수준이고 화력도 준수하다. 같은 장갑항모인 쇼카쿠급과 비교해[12] 탑재량이 10기 더 많고 연비도 우수하여 항모 편성숫자에 제한이 걸려있거나 제공권과 중파발진을 동시에 가져가고자 할때 등용되며 쇼카쿠급의 2차개장 난이도가 무지막지하게 길고 어려운 만큼 그전까지 1선급으로 활약할 장갑항모로서의 강점이 포인트.[13]
여러 신예함이 대형함건조에 추가되는 와중에도 항모계 대형함건조의 쌍두마차[14]인 다이호 때문에 애꿎은 다수의 정규항모나 경항모가 비난과 분노의 대상이 되는 것은 바로 이 때문.[15] 거기다 항모계 대형함 건조에 가장 많이 들어가는 자원이 희귀 자원인 '''보크사이트'''라 다이호 얻어 보겠다고 자원을 다 날려먹고 그 와중에 얻지도 못하면 타격이 어마어마하게 크다. 작정하고 십만에 가까운 보크사이트를 모아 한번에 들이붓고 망해서 칸코레를 접은 제독들도 있으니..
이 때문에 2ch 칸코레 쓰레드건, 칸코레 갤러리건, 개인이 제작하는 일지건 간에 국경과 개인/커뮤를 가리지 않고 다이호 건조를 시도하는 제독들의 근성과 분노는 무시무시하다. 어떤 제독은 5회 이내의 건조로 다이호를 얻는 모습도 보이나, 극단적인 케이스는 수십 회를 건조해도 나오지 않는 다이호 때문에 오늘도 잠수함은 혹사당한다. 다이호를 얻고 나면 사실상 항모계 대형함건조는 졸업이라고 생각할 수준의 해방감을 느낀다고.
칸코레 관련 일러스트레이터의 경우도 그 통곡의 벽의 격차가 심한데, bob 같이 첫방에 먹어버린 사람도 있는가 하면, 시바후 마냥 아르페지오 이벤트 돌 여력도 없을 정도로 탕진했음에도 안 나오는 경우까지 있어서 통곡의 벽에 귀천이 없음을 보여주고 있다.
2017년 9월 12월 패치로 새러토가를 대형함 건조로 얻을 수 있게 되면서 이미 다이호를 보유하고 있는 제독 한정으로는 마치 무사시가 대형함 건조로 추가되었을 때의 야마토마냥 꽝카드가 되어 버렸다. 새러토가와 새러토가를 건조하기 위해 기함으로 두어야 하는 카모이 둘 다 다이호 레시피에서 나오는 관계로 새러토가를 뽑으려다가 뜬금없이 다이호가 나오는 광경을 보고 복장이 터진 제독들이 관련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여럿 목격되고 있다. 개중에는 새러토가를 얻으려고 대형함 건조를 돌렸는데 다이호만 네 번 뽑은 경우도 있을 정도.#

4. 대사


상황
대사(원문)
대사(번역)
자기소개
そう…私が大鳳。出迎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提督…貴方と機動部隊に勝利を!
그래요... 제가 다이호. 마중, 감사드립니다. 제독... 당신과 기동부대에 승리를!
자기소개 2(개장후)
おはようございます!改装済み大鳳です!甲板装甲を強化!防御力もさらに向上!提督のために、露天駐機で、艦載機数も充実です!
안녕하십니까! 개장을 끝마친 다이호입니다! 갑판장갑도 강화! 방어력도 상승! 제독을 위해, 함재기들을 밖에 꺼내놓아서 함재기 수도 충실합니다!
선택시 대사 1
はい。最近式の密閉型の格納庫です。流星でも烈風でも問題ありません。
네. 최신식 밀폐형[16] 격납고입니다. 류세이도, 렛푸도 문제없어요.
선택시 대사 2
提督。大鳳の装甲甲板、気になりますか?
제독, 다이호의 장갑갑판이 신경쓰이십니까?
선택시 대사 3
そんなに、甲板の色が気になるの?…提督の顔が近くて…私の方が、気になるわ。
그렇게 갑판의 색이 신경 쓰이시나요? ...제독의 얼굴이 가까워서... 제 쪽이, 신경쓰이네요.
선택시 대사 4(개장후)
提督。私のハリケーン・バウ、そんなに気になるの?
제독, 제 허리케인 보우[17], 그렇게 신경쓰이나요?
선택시 대사 5(개장후)
未帰還機…って言葉は嫌な言葉よね。なるべくなら出したくないけれど、戦いだから。
미귀환기... 라는 말은 싫은 말이네요. 가능하면 나오지 말았으면 하지만, 전쟁이니까요.
선택시 대사 6(개장후)
そうね。対空火器も最新式よ。ガンガンかかってらっしゃい!
그렇습니다. 대공화기도 최신식이에요. 팍팍 덤벼보라구요!
결혼 대사
提督…私、あなたの期待に十分応えていますか? そう、ならよかった♪ まだまだこんなものじゃないわ。ずっと、ずっと一緒に頑張りましょう!
제독... 저, 당신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나요? 그래, 다행이야♪ 아직 이 정도로 끝나지 않아요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함께 힘내죠!
전적표시창 진입
提督!ご報告です。
제독! 보고입니다.
전적표시창 진입(개장후)
提督、報告書をお読みになりますか?
제독, 보고서를 읽으시겠습니까?
함대 편성시
今日はいい風…。正規空母大鳳、出撃します!
오늘은 바람이 좋네.. 정규항모 다이호, 출격합니다!
함대 편성시(개장후)
さぁ、大鳳でるわよ!タウイタウイのみんなも元気かな?
자아, 다이호 나갑니다! 타위타위의 모두들도 건강할까나?
함대 편성시(개장후)
第一機動部隊、旗艦大鳳、出撃します!
제1 기동부대 기함 다이호, 출격합니다!
장착/보급시 1
万全の補給と訓練があれば、七面鳥などとは言わせないわ!
만전의 보급과 훈련이 있으면, 칠면조라는 말은 듣지 않아요!
장착/보급시 2
いいじゃない!助かるわ。
좋네요! 감사합니다.
장착/보급시 3
うん、悪く無いわね。
음. 나쁘지 않네요.
장착/보급시 4(개장후)
この装備、いいわね!
이 장비, 좋네요!
장착/보급시 5(개장후)
気持ち的に、楽になるわね。
기분이 좋아지네요.
장착/보급시 6(개장후)
航空燃料漏れには気をつけないと。
항공기 연료가 넘치는 걸 조심해야겠네요.
입거시
そうね。小さな傷が命取りになることもあるわ。
그렇네요. 작은 상처가 목숨을 앗아가는 일도 있지요.
입거시(중파 이상)
この際きちんと直しておくことも大切ね。
이쪽 주변을 잘 고치는 것도 중요하죠.
입거시(중파 이상) 2
よし、たまには長いお風呂に入ります!
좋아요. 가끔씩은 길게 목욕하겠습니다!
건조 완료시
新造艦の建造が終わったわ!
새 함선의 건조가 끝났습니다!
함대 귀항시
作戦完了!艦隊、泊地に帰投しました。
작전완료! 함대, 주둔지로 귀환했습니다.
함대 귀항시(개장후)
艦隊が泊地に帰投です。お疲れ様!
함대가 주둔지에 귀환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출격시
皆いい?行くわよ?第一機動部隊、出撃!
모두 괜찮아? 갑니다? 제1 기동부대, 출격!
전투 개시
最新鋭の装甲空母の本当の戦い、見せてあげる!
최신예 장갑항공모함의 진짜 싸움, 보여주겠어!
전투 개시(개장후)
さぁ、やるわ!第六○一航空隊、発艦始め!
자아, 합니다! 제601항공대, 이함 시작!
항공전 개시
烈風と流星…。この編隊を見たかったの…!
렛푸와 류세이... 이 편대를 보고 싶었어...
항공전 개시(개장후)
第一次攻撃隊、全機発艦!
제1차 공격대, 전기 이함!
공격시
優秀な子たち、本当の力を見せてあげて!
우수한 아이들, 진짜 힘을 보여줘!
공격시
そうね。この際、徹底的に撃滅しましょう!
그래. 이럴 때는 철저하게 격멸해버려!
공격시
装甲甲板は伊達ではないわ。第二次攻撃隊、発艦!
장갑갑판은 장식이 아니야. 제2차 공격대, 이함!
야간전 돌입시
全艦突撃!残敵を掃射します!
전 함대 돌격! 남은 적을 쓸어버립시다!
MVP 획득
提督。あなたと勝利を刻むって言ったでしょう?負けないわ!
제독, 당신과 승리를 새기겠다고 말했었지요? 지지 않습니다!
MVP 획득
提督、どう?これが大鳳の、そして私たち機動部隊の本当の力なんです!
제독, 어떤가요? 이게 다이호의, 그리고 우리들 기동부대의 진짜 힘입니다!
피격 소파시 1
この程度、この大鳳はびくともしないわ!
이 정도로, 이 다이호는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피격 소파시 2
はっ!ばっ、爆発!?燃料庫は?燃料は大丈夫!?
핫! 포, 폭발!? 연료창고는? 연료는 괜찮아?
피격 컷인
ああっ!ね、燃料が!引火に気をつけないと!
아아앗! 여, 연료가! 불붙지 않도록 조심해야!
격침시
また…沈むのね…。でも…今度は暴れて見せたでしょ…?いいわ…。満足…よ。
또... 가라앉는 거네... 그래도... 이번엔 많이 날뛰어 보았죠...? 좋아... 만족해.
격침시
どんなに装甲しても…沈むときは沈むのね…。でも…今度は暴れて見せたでしょ…?私は…満足…です…。
어떤 장갑이라도... 가라앉을 때는 가라앉는구나... 그래도... 이번에는 많이 날뛰어봤죠...? 전... 만족...합니다...
방치시
提督!この大鳳を待たせるなんて・・・なんて言わないわ。訓練や戦略は大事。十分に準備してから出撃しましょ?
제독! 이 다이호를 기다리게 하시다니... 라던가 말하지 않아요. 훈련과 전략은 소중하죠. 충분히 준비한 뒤 출격하지요?

4.1. 기간 한정 추가 대사


상황
원문
번역
3주년
提督。艦隊三周年、本当に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この大鳳もお祝い申し上げます! これからもご一緒に頑張って参りましょう!
제독, 함대 삼 주년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저, 다이호도 축하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앞으로도 함께 힘내봅시다!
장마1
雨が続くと、艦載機の訓練に支障が出るわね。航空隊の練度も心配。うーん……。
장마가 계속되면 함재기 훈련에 차질이 생기는데... 항공대 훈련량이 걱정이네, 흠...
장마2
そうか! 荒天時運用の訓練と考えればいいのよね。よし! 艦載機の皆さん、訓練に……あれ? 皆さん? ……あれ?
그래! 악천후를 상정한 운용 훈련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네. 좋아! 함재기 여러분 훈련... 어라? 여러분? ... 어라?

4.2. 시보



0시
深夜零時です。今日はこの大鳳が、提督に時間をお知らせするわね。
심야 0시입니다. 오늘은 이 다이호가, 제독께 시간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시
マルヒトマルマル。んっ?一緒に訓練する?いいわね。
0100. 음? 함께 훈련합니까? 좋습니다.
2시
マルフタマルマル。最新鋭だからって、そんなジロジロ見られると、困ります!
0200. 최신예함이라고 그렇게 빤히 쳐다보시면, 곤란합니다!
3시
マルサンマルマル。提督、少し仮眠しませんか?え?大丈夫なの?
0300. 제독, 조금 눈을 붙이시지 않겠습니까? 네? 괜찮은가요?
4시
マルヨンマル…マル。すぅ…はっ!わ、私、寝てませんよ?はい!
040...0. 음..앗! 저, 저 안 졸았습니다? 네!
5시
マルゴーマルマル。朝です。走り込みから始めましょうか!え?デイリー?
0500. 아침입니다. 달리기부터 시작해볼까요! 네? 데일리?[18]
6시
マルロクマルマル。提督、朝ご飯はなにが良いですか?間宮さんの和定食?
0600. 제독, 아침식사는 뭐가 좋으신가요? 마미야씨의 일본정식?
7시
マルナナマルマル。体力作りは基本中の基本です。朝ご飯前にまず腹筋ですね!
0700. 체력만들기는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아침식사 전에 우선 복근입니다!
8시
マルハチマルマル。朝食、おいしかったですね!さぁ、次は筋トレです!
0800. 아침식사, 맛있었군요! 자, 다음은 근력 운동입니다!
9시
マルキュウマルマル。提督、なに作戦前から疲れた顔してるんです?大丈夫?
0900. 제독, 왜 작전 이전부터 피곤한 얼굴을 하시나요? 괜찮습니까?
10시
ヒトマルマルマル。さぁ、そろそろ本格的に作戦開始ですね!
1000. 자, 슬슬 본격적인 작전 개시로군요!
11시
ヒトヒトマルマル。良い感じですね!提督、体力付いてきたんじゃないですか?
1100. 좋은 느낌이네요! 제독, 체력이 붙으신 것 아닙니까?
12시
ヒトフタマルマル。お昼です。この艦隊ではどんなカレーが出るのかしら。
1200. 점심식사입니다. 이 함대에선 어떤 카레가 나오는 걸까.
13시
ヒトサンマルマルです。ええっ!秘書官が持ち回りでカレーを作るんですか!?
1300입니다. 네엣? 비서관이 돌아가며 카레를 만드는 겁니까!?
14시
ヒトヨンマルマル。ごめんなさい、すっかり遅くなってしまって…。大鳳カレー、です。
1400. 죄송합니다. 제법 늦어버렸습니다만... 다이호카레입니다.
15시
ヒトゴーマルマル。どうでした?私のカレー。おいしかった…の?よかった!
1500. 제 카레, 어떠셨습니까? 맛있으셨나...요? 다행입니다!
16시
ヒトロクマルマル。夕方は事故が起こりやすいです。気を引き締めていきましょう!
1600. 저녁에는 사고가 일어나기 쉽습니다. 조심하면서 하죠.
17시
ヒトナナマルマルです。えっ?遠くで爆音が!?怖い、怖いですね。火の用心です。
1700. 엇? 멀리서 폭음이!? 무섭, 무섭네요. 불조심입니다.
18시
ヒトハチマルマル。あの、すみません。誘爆だけは怖くって…。敵は怖くないんです!
1800. 저, 죄송합니다. 유폭만은 무서워도... 적은 무섭지 않습니다!
19시
ヒトキュウマルマル。提督が、貴方がいるから、今の私は安心してます。ほんとです。
1900. 제독이, 당신이 있어서, 지금의 전 안심하고 있어요. 정말입니다.
20시
フタマルマルマル。あの彗星のこと?そうね。忘れたことはないわ。
2000. 그 스이세이에 대해서인가요? 그렇군요. 한시라도 잊은 적은 없어요.[19]
21시
フタヒトマルマル。もうこんな時間?提督といると時間が経つのが早い。不思議。
2100. 벌써 이런 시간? 제독과 함께 있으면 시간이 빠르게 흘러갑니다. 이상하네요.
22시
フタフタマルマル。提督、今日のお仕事は終了ですね。夜食はお酒でもどうですか?
2200. 제독, 오늘의 일은 끝나셨네요. 밤참으로 술이라도 어떠십니까?
23시
フタサンマルマル。提督は飲み過ぎると…あら?フフ、寝顔は可愛いのね。フフフ。
2300. 제독은 너무 마시면... 어머? 후후, 자는 얼굴은 귀엽네요. 후후후.

5. 미디어 믹스



5.1. 공식 4컷


공식 4컷 26화의 초반 몇 컷(다이호를 얻기 위해 대형함 건조실에서 자원이 갈려나가는 상황 묘사, 참고로 이 와중에 아카기카가는 보크사이트를 몰래 훔쳐먹고 있었고, 걸리니까 자기가 건조된거 마냥 자기소개를 했다...)을 제외하고 전체가 다이호 전용 스토리였는데, 당연하다는 듯이 '''폭발'''에 멘붕하는 모습을 보였고(참고로 건조담당 칸무스가 폭발 네타로 제일 유명한 '''무츠'''였는데 그 이유가 폭발이라는 공통점이 있으니까 라고'''...''') '''불운함 티파티'''의 주최자인 후소와 야마시로가 매우 반갑게 여겼고 전함급으로 자원 퍼먹는다는 거에 밥카기는 또 질투하고 있다. 그리고 자기소개 마지막 말이 "그리고... '''폭발 엔딩'''도... 할 수 있습니다...!"
공식 4컷 출판본 2권의 보너스 만화에서는 칸무스들 방을 구경하던 후부키가 다이호의 방 전체가 철근 콘크리트 + 쇠로 만든 가구로 되어 있는 걸 보고 이미 갔다온 폭발의 대명사인 전함 선배의 방을 생각하고 뒤도 안돌아보고 도망갔다...

5.2. 애니메이션


칸코레 TVA에서는 예고에는 없었지만, 11화에 실루엣이 나타났고, 12화에 그야말로 뜬금없이 나타났다. 함재기를 쏘아 올린 후 자신의 등장으로 당황하던 칸무스들에게 금일 부로 진수부에 배정되었다며, 자신의 소개를 하고 적기동부대를 섬멸하라는 제독의 전언을 알려준다.
그 후 엔딩에서 급 자매들과 만나는 장면이 지나간다.


6. 2차 창작


특유의 낮은 드랍률 덕분에 다이호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창작물은 손에 꼽을 정도로 적은 편이다. 야마토보다도 팬아트 수가 적다. 가뜩이나 옆동네의 어른이 역대급 인기캐로 군림하면서...
주로 다뤄지는 기믹은 항모들 중 몇 안 되는 빈유라는 점. RJ와 비슷한 취급으로 괴롭힘을 당한다. 특히 옆동네의 자신이 착임하면서 비교되는 그림까지 생겨나버렸다. 그리고 가슴과 겨드랑이 사이에 옷이 트여있는 덕에 일부 겨드랑이 페치 제독들의 성희롱 거리로 쓰이기도 한다.
가스가 차기 쉽다는 실제 역사와 도감설명 탓에 스카톨로지 계열 팬아트의 비중이 비교적 높다. 가볍게 '기체'만 나오는 정도가 아니라 '반고체 형태의 것'까지 나오는 등 수위 높은 짤도 많은 편.

7. 기타


  • 넨도로이드로 출시되었다.
[image]

[1] 루트 편성 등에서는 정규항모 취급이나 적용되지 않는 곳도 있다.[2] 시보 대사 2시간분을 폭발에 놀라서 벌벌 떠는 대사로 쓴다.[3] 개장 후에 들고있던 탄창이 없어지는데 비행갑판 아래쪽 공간 하나가 채워져있는걸 알 수 있다.[4] 2층 구조의 폐쇄식 격납고를 표현한 듯 하다.[5] 그러나 정작 2014년 여름 이벤트에서 항공모함은 제공권 확보와 정찰기 탑재만으로도 바빠서 적 함대와의 전투는 대부분 호위함대의 야간전이 중요해서 중파 공격의 메리트를 거의 살릴 수 없었다[6] 실제 다이호 탑재량은 운류와 같은 53대 정도로 무려 160%(84.8대)가 넘는 버프이다.[7] 다시 말해서 대형 수송선이라고 치고 빈틈없이 함재기를 구겨넣은 '최대적재량' 기준이라는 것. 영국의 장갑항공모함들은 부족한 항공기 탑재능력을 그런 식으로 대처한 적이 있는데, 이걸 다이호의 최대적재량 가설 중 하나에 대응시킨 것이다. 참고로 원래 다이호의 적재량은 50대. 개조전 60대가 이미 비행갑판에도 올려놓은 적재량 수준이다. [8] 마루유를 먹이면 최대 39까지 성장시킬 수는 있다.[9] 이후 즈이카쿠改二甲도 추가 되면서 장갑항모를 3척까지 동시 운용할 수 있게 되었다.[10] 다른 대형함인 야마토무사시보다 운용 난이도도 낮고 연비의 부담도 적어서 다이호를 노리는 제독들이 훨씬 많다. 야마토나 무사시는 무시무시한 연비와 수리 비용 때문에 평범하게 막 굴리지 못하는 반면, 다이호는 일반 항공모함과 마찬가지로 일반 해역에서도 자주 사용이 가능하다. 그나마 비슷하게 많이 노려지는 대형함이라면 3차개장이 가능한 비스마르크시오이 정도.[11] 각종 위키나 데이터베이스 등에선 드랍 확률이 대략 10~15% 이하로 나와있지만, 거짓보고나 다이호 외의 보고는 하지않는 행위 때문에 통계가 높게 나온 걸로 보고 실질적인 드랍률은 5%나 10% 미만으로 추측 중이다.[12] 장갑항모기준[13] 그렇다고 5항전 2차개장을 하였다고해서 바로 2선으로 물러나는건 절대로 아니다. 도리어 3척의 장갑항모로 막대한 화력을 가지게 되는셈[14] 항모계 건조 레시피 결과물 중에 대형함 건조에서만 나오는 항모는 다이호와 새러토가 둘밖에 없다.[15] 대표적인 케이스가 '''게꾸보'''라고 불리는 류조, '''햣하!'''라고 불리는 준요 그리고 '''새로운 대형 건조함'''인 미즈호가있다. 다이호를 기대하며 쏟아부은 막대한 자원이 경항모, 수상기모함으로 치환될 때의 분노와 허탈감은 실로 어마어마하기 때문에...[16] 다이호는 이 밀폐형 격납고 안에 차오른 가스가 유폭하는 바람에 침몰해 버렸다.[17] 현대식 항공모함의 형태중 하나인 '''일체형 갑판'''을 말한다. 아카기나 카가처럼 상갑판 위에 비행갑판을 얹어놓아 함수가 뚫려있는 형태인 '''분리형 갑판'''이 아니라, 함수와 비행갑판을 일체화시킨 형태를 통칭하는 용어. 일본 해군의 항모중 이러한 형태로 제작된 것은 다이호가 유일하며, 현대 항공모함들은 모두 이렇게 제작되고 있다.[18] 데일리 임무가 갱신되는 시간이다.[19] 다이호 항목에도 나와있는 내용으로, 다이호를 향해 날아오던 2발의 어뢰중 한발을 바다에 뛰어들어 육탄방어로 막아낸 코마츠 상사의 스이세이에 대한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