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다 신겐(노부나가의 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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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인의 노부나가의 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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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나가의 야망 창조 전국입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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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나가의 야망 대지
코에이의 노부나가의 야망 시리즈에서는 시리즈 내내 먼치킨 중 하나. 능력치 총합이나 평균은 대적했던 켄신이나 우지야스, 노부나가를 능가하며[1] 무장풍운록, 패왕전, 장성록, 열풍전, 창천록, 천도에서는 '''전국무장 중 능력치 총합 1위'''다. 람세기에서는 총합 4위, 그 외의 모든 시리즈에서는 2위이고 능력치가 80미만을 기록했던 것은 천하창세의 교양(74)뿐이다. 능력 총합 최저위를 기록했던 람세기에서는 야망 100으로 노부나가, 히데요시와 함께 야망 100을 기록해본 세 명 중하나다. [2] 또한 다케다 가문도 항상 강력했고 기마대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역사와 전통(?)의 플레이가능 다이묘로 노부나가의 야망에선 1P 노부나가와 함께 2P 캐릭터로서 플레이 가능이었다. 사실 프로토타입격인 게임 카와나카지마 전투의 주인공이었기에 어찌보면 코에이 전국시대물 전통의 주역 캐릭터라고 볼수 있다.
기록에 남은 전투가 많았던 탓인지 부하장수들의 능력치도 출중하며 또한 다케다가문이 자리를 잡고 있는 가이지방은 금광과 은광이 있기 때문에 초기시점에서 재정적으로 다른 가문을 압도할 수 있다. 단점은 두 가지로 첫번째는 게임의 배경이 되는 시대에는 이미 신겐이 연령이나 병때문에 오래 살지 못한다는 것이고 두번째는 위로 우에스기, 아래로 호죠+이마가와등의 쟁쟁한 가문이 포진해있다는 것. 사실상 최종보스전을 초반에 치루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그 밖에도 후계자가 될 다케다 카츠요리는 시리즈가 진행될 수록 능력치면에서도 점점 좋아지고는 있지만 신겐의 공백을 채우기에는 역부족이고 다케다 사천왕도 그 때쯤이면 슬슬 수명이 다할 때라는 것이 문제. 즉 뒷심이 딸린다. 그래서 수명도 길고 능력도 뛰어난 사나다와 혈연관계를 맺어두는 것은 필수. 사실 작품에 따라서는 다이묘가 성에 있어야만 이벤트가 진행되기때문에 카츠요리의 능력치가 낮아도 아무런 문제가 없을 때도 있고 천도에서는 이른 시기의 시나리오가 나왔기 때문에 단점이라고해봐야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 거기에 신겐이 죽을 무렵에 슬슬 오다 노부나가, 우에스기 켄신등도 죽어가기 시작하니 신겐으로 플레이할 경우의 난이도는 낮은 편이다.
노부나가의 야망 천상기처럼 노부나가 탄생 시점의 시나리오가 있을 때는 젊은 시절의 신겐을 사용해 볼 수 있다. 천상기 같은 경우 이 시나리오의 다케다는 카이국도 다 통일 못한 협소한 수준이고 신겐(처음 나올 때는 본명인 '다케다 하루노부'란 이름으로 합류한다)도 아직 능력치가 낮은 편이지만 카이와 시나노 일대를 점거하다 보면 먼치킨으로 성장하는 것은 시간문제. 진짜 능력치는 194/192/188AAA 95 96 병과적성은 BSEE이다. 생전에 자주 읽었다는 기록과 다케다가 특유의 군기 때문인지손자병법을 가지고 있다.(시나리오 2, 시나리오 3만) 여담이지만 천상기에서는 코사카 마사노부와의 특수 이벤트가 있다.
노부나가의 야망 장성록에서는 사나다 유키무라와 함께 카게무샤(대역무사)라는 숨겨진 보정 특기를 가지고 등장한다. 전쟁 중일 때 총대장이 퇴각하면 높은 확률로 다른 부대가 총대장을 바꾸는 형태의 특기.
노부나가의 야망 창천록에서도 최강급의 능력치를 자랑하며(다만, 해당 작은 능력치가 통솔/지력/정치로 간략화되어 있어서 좀 심심한 감이...), 야전은 물론이고 공성전에서는 특히 더 무섭다. 격전 중에 '이반' 책전이 터지면 상대 병력은 상황에 따라 '''증발'''할 정도.
노부나가의 야망 천하창세에서는 3명밖에 없는 특수기인 전 범위 혼란을 가지고 있다. 수비측에서 전 범위 혼란이 발동되면. 아군은 쪽도 못 써보고 탈탈 털린다. 특히나 공성전에서는 가장 짜증나는 상대고. 어지간해서는 잘 잡히지도 않는 높은 통솔력 때문에. 공격측에서는 가장 죽이고 싶은 무장중 한명. 더군다나 기마보정에 돌격2 보유자라서. 기마대를 이끌었다 하면, 열에 아홉은 털린다. 통합 능력치로는 3위(246)를 차지하고 있다. 가독상속 이벤트를 하면 자연스레 등장하는 고소슨 3국 동맹[3] 때문에. 호죠와 이마가와가 동맹인 점을 고려하면. 멸망시키기 상당히 어렵고, 기술공유로 하치만구와 숙장정에서 개발되는 병력 상한선이 크게 증가하는 부분 때문에. 주변의 약소대명들은 무조건 GG치고. 겐신과 매번 투닥 거리다가. 어느새인가 겐신먹고 커 버리는 신겐을 볼 수 있다. 겐신이 혐오무장이기 때문에, 멸망시켜도 등용이 잘 되는게 장점이지만. 또한, 의리가 10이다. 인발당할 가능성이 무진장 높기 때문에, 등용하면 바로 포상을 주고, 전장에 활용해주자.
노부나가의 야망 혁신에서는 통솔110 무용88 지략96 정치94라는 사기스러운 능력치와 더불어 '농락(적의 병력을 줄여 아군 병력을 늘리는 스킬)'이라는 계략 스킬을 처음부터 가지고 있어서, 기마대를 편성하여 이 계략을 시전하면 병력이 닳아 있다가 다시 채울 수 있다. 즉 사람 뿐만이 아니라 말도 늘어난다! 이게 왜 대단한 거냐면 일반적으로 말을 보충하려면 돈이 드는데 공짜로 말을 보충할 수 있기 때문. 초반에 잘 굴리면 관동 평정도 가능한 정도다. 고유전법으로는 탁목조(딱따구리 전법)를 습득 할 수 있다.
노부나가의 야망 천도에서는 통솔110 무용82 지략96 정치94로 다소 너프되었다. 고유기가 부동지비인데 이는 상태이상을 막는 특기. 물론 특기 자체는 괜찮은 특기이고 신겐의 이미지에 딱 맞는 특기지만 라이벌 켄신의 차현지비라는 괴악한 특기와 비교하면 약간 딸린다. 켄신의 경우 켄신 배리어[4]라는 보정이 있기 때문에 실전에서는 좀 밀리는 편. 그래도 능력치의 평균자체는 더 높기 때문에 장수의 질은 훌륭하다. 하지만 신겐 빠들에게는 도저히 납득이 안가는게... 일단 첫째는 라이벌인 우에스기 겐신이 통솔 120으로 1위인데 신겐이 10차이로 2위인 것과 제일 많이 쓰이는 능력이 정치라서 무용과 지략은 활용도가 급감... 쓸쓸하게도 보너스 스탯 덕분에 그나마 겐신하고 삐까뜰 수 있는 수준. 그런데 의리가 1이다. 더군다나 풍림화산 고유기가 기마병과 전용이다 보니. 실용성이 그다지 크지 않다. 물론 궁기 기마철포도 포함된다고는 하지만. 세력 멸망하자 마자 바로 투항한다든가 하는 부분이 있어서. 아군이면 좋고 적군이면 대면하기 귀찮은 인물로 여기게 된다.
여담이지만 후속 창작물에서는 보정을 받을 가능성이 상당히 낮은 인물로 평가된다.
삼국지 12에서는 켄신보다 능력치는 98/77/92/90에 명사, 병심, 연병, 인맥, 감시, 신속, 공성, 냉정, 군사. 병종은 기병. 지력,정치뺴고 딸리지만 전법이 전군방호이라서 쓸만하다. 반면 켄신의 전법은 단기구. 드디어 신겐이 켄신을 이겼다! 라고 해봐야 거병지가 '''손견'''과 같은 동네인 양주. 세력에 두 호랑이가 있을수는 없다! '''카이의 호랑이 신겐 VS 강동의 호랑이 손견'''/ 그나마 손견은 오에 있지만 건업, 시상이 공백지이라서 먹기쉽지만,[5] 엄청나게 쎈 손견이라서 야마가타 마사카게를 이용한 백도어 방어로 막든지 하자. 본인 자체는 같은 전법인 손권보다 높고, 같은 게임이자 총합이 높은 오다 노부나가도쿠가와 이에야스, 호죠 우지야스에 비해 전투 특기는 아주 좋은편이고 통솔이 98이라 방어전에서 전법을 안써도 백 도어를 잘하는 편이다.
노부나가의 야망 시리즈 최신작인 노부나가의 야망 창조에서는 여전히 개인 능력치는 범상치않은 사기캐이긴 하지만 시스템의 변화로 인해 다케다 가문 자체는 크게 약화되어 기존 시리즈들처럼 다케다 신겐이 오다 노부나가를 페이크 주인공으로 만드는 경우는 사실상 사라졌다.
개인 능력치는 통무지정 순으로 각 100/88/94/97로써 비록 종합치에서 노부나가한테 밀린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어마어마한 먼치킨. 다만 전법은 일정 시간 근접전을 대폭 상향시키는 전법인 '관통'으로 고유 전법이 아닌 일반적인 전법이다. 물론 창조는 전법보다는 진형 싸움이나 배워놓은 특기 차이가 전투를 판가름내는 것에 영향이 더 크기 때문에 전법이 아주 큰 의미를 가지지는 않고 관통이 비록 고유 전법이 아니기는 해도 개나소나 들고다니는 흔한 전법도 아닌지라(대체로 통솔과 무력이 높은 맹장 타입들이 관통 전법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 전법 자체도 구린 것은 아니다. 게다가 회전 혹은 대합전에서 신겐 고유 특성인 '풍림화산'이라도 발동하면 아군 전원이 효과를 받기 때문에 더욱 무서워진다.
맨 첫번째 시나리오인 '노부나가 탄생'에서는 아직 원복하기 전이어서 미등장 상태이긴 하지만 1,2년 정도면 원복하여 등장하며 곧바로 아버지인 다케다 노부토라를 축출하고 자신이 당주에 등극하는 전국전을 통해 다이묘가 된다. 이후 시나리오들부터 '노부나가 포위망' 시나리오까지 계속해서 다케다의 당주로써 등장하며 가상 시나리오인 '신겐 상락'과 군웅집결, 천하삼십장을 제외하면 이후부터는 사망하여 등장하지 않는다.
이전 시리즈들에서 참신한 변화이기는 했으나 동시에 비현실적이기도 했던 기술 개발을 통한 병과 적성 구축의 개념이 창조에서 완전히 없어져버린 탓에 기마 적성이 높은 장수들을 이용한 all 기마대 편제로 적을 휩쓰는 플레이는 더 이상 불가능하며[6] 따라서 그만큼 다케다, 우에스기, 시마즈 등 전작에서 대표적으로 지방 깡패화하는 가문들이 모조리 약화되었으며(당연히 이게 현실이기도 하고) 이는 이전 작들과는 달리 이번 작에서의 신겐 플레이로는 도쿠가와, 호조, 우에스기를 전부 상대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특히 호조의 경우, 이전 작들에 비해서 인재풀도 그렇고 국력도 그렇고 대폭 상향된 집안 중 하나이고 도쿠가와는 인재풀도 사기 수준에 가문이 위치한 도카이도의 생산성은 기본적으로 높은 편이라 물량도 상당한 편이다. 우에스기의 에치고는 에치고 하나 만으로도 가이, 시나노를 전부 합친 정도의 인구 수가 나오는 지역이니 말할 것도 없고.. 따라서 이번 작에서의 신겐 플레이는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높아졌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이는 주변 가문들이 시스템의 변화 덕에 전반적으로 상향이 되어 다케다 플레이가 이전보다 어려워졌다는 것이지 전체적인 가문 별 난이도만 놓고보면 여전히 초심자용에 가까운 것이 사실. 오다 노부나가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다케다 신겐 역시 구비되어있는 전국전은 상당히 많으며 이 전국전을 하나 하나 달성해나가다 보면 아직 가이 외에 영지가 없는 극초반부 시나리오부터 시작하더라도 금방 시나노 전역의 넓은 세력을 확보할 수 있다. 특히 신겐 대에 구성되어있는 코사카 마사노부, 야마가타 마사카게, 바바 노부후사, 나이토 마사토요를 비롯하여 극 초반부 시나리오에서도 아마리 토라야스, 이타가키 노부타카, 야마모토 간스케 등 전반적인 인재풀은 분명 전국 탑급이며 이를 상회하는 인재풀을 가진 세력은 천하포무 이후부터의 오다 가문 말고는 없다고 봐도 좋다. 다케다의 인재풀이 급락하는 것은 나가시노 전투 시나리오 이 후부터의 이야기.
생산력에서 가이, 시나노가 다른 지방보다 조금 후달린다고는 하지만 이런 강력한 인재풀을 바탕으로 전국전만 잘 이용하면 나름 생산력도 좋고 평야 지대로의 진출 출구가 되어줄 수 있는 코즈케, 스루가를 먹을 수 있으며[7] 후방의 우에스기와 싸우지 않고 카와나카지마 전투 전국전만 보고 그대로 외교 공작을 이용해서 우에스기와 화친만 맺어놓으면 후방은 그대로 안정적으로 해놓고 호죠와 싸워서 간토를 먹으러 가든, 역사대로 이마가와 잔당과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두들기고 오다의 후방을 노리러 가든 플레이어가 선택할 방향이 넓은 것 역시 다케다 신겐 플레이의 최대 강점이라 할 수 있다. 물론 초반에 호조, 도쿠가와 쪽에서 가이, 시나노로 치고 오는 경우는 극히 드물기 때문에 그 틈을 노려 아예 우에스기와 자웅을 겨뤄 에치고를 먹는 방법도 있겠지만 우에스기 겐신 자체가 워낙 괴물같은데다 세력 차이도 크지 않아서 쉬운 방법은 아니기에 비추천.
신겐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마지막 시나리오인 '노부나가 포위망'에서의 다케다 가문은 이미 스루가, 코즈케를 점유한 상태이고 호조, 우에스기와도 '''초장기''' 정전 상태(..)인지라 진짜로 도쿠가와, 오다에만 집중할 수 있는 상태라 플레이어 입장에선 매우 쉬운 시나리오이다. 비록 AI 다케다가 무능해서 잘 일어나지 않는 상황인 것일 뿐, 이 상태의 다케다를 플레이어가 잡으면 도쿠가와를 완전히 멸망시키는 것은 손쉬운 일. 실제 역사 속의 신겐이 시간이 없어서 이에야스를 적당히 때려놓고 그대로 오다 노부나가를 치러 간 것과는 달리, 게임 상에서는 먹어놓으면 아주 좋은 도카이도 땅을 그냥 지나친다는 것은 도무지 말이 되지 않기 때문에 도쿠가와를 아주 멸망시키고 인구 수던 생산성이던 준수한 영지인 미카와, 토토우미를 점령하는 것이 상책이다. 특히 호조와 장기 정전 상태인 점을 잘 활용해서 돈이 받쳐주는 대로 외교 공작을 걸어 도쿠가와를 공격할 때에 호조의 원군을 끌어내는 것도 좋은 방법. 토토우미는 그렇다쳐도 미카와까지 공격받는 상황이 될 경우, ai 오다 가 측에서도 도쿠가와를 구원하기 위해 원군을 대량으로 보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호조의 원군을 이용하여 지속적으로 아군 병력을 아끼면서 싸우는 플레이는 필수적이다.
여튼 적절하게 오다의 원군을 부수고 미카와까지 먹은 다음, 도쿠가와의 막강한 인재풀을 흡수하면 이 후 플레이에 대단한 도움이 된다. 플레이어 다케다가 도쿠가와를 토벌할 때 쯤이라도 노부나가가 포위망을 부수고 기나이를 석권한다던가 하는 사태는 플레이어가 정말 엄청나게 느긋한 플레이를 한 것이 아닌 이상, 벌어지지 않았을 확률이 높고, 따라서 아직 세력이 완성되지 않은 오다 노부나가라면 가이, 시나노, 미카와, 스루가, 토토우미를 모두 먹은 다케다가 도쿠가와의 가신들까지 흡수한 상태로 총력전을 벌여본다면 충분히 거꾸러뜨릴 수 있는 상대가 되는 것. 오다 가문까지 무너뜨리면 이후로는 다케다 신겐의 상대가 될 세력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봐도 좋다.
이후 시나리오에서는 가상 시나리오인 '신겐 상락'[8]을 제외하면 병으로 죽어서 더 이상 등장하지 않는다.
다케다 신겐의 다케다 가문 고유 정책은 '갑주법도차제'로 상업 개발의 상승치가 감소하는 대신, 민충 +10, 무장들의 충성 수치 +2 확보, 병력에 기마 배당 시 공격력 증대, 영민병 소폭 증가가 효과로 이루어진다. 상업 상승시 감소가 걸려서 평소엔 꺼두는게 좋을 것 같지만, 감소치가 미미한 반면(-15%) 민충이 10 오르는건 매우 큰 메리트이기[9] 때문에 돈만 되면 항상 켜두는게 좋다.
블록전은 언제나 그랫듯이 강자, 다만 이번 작은 그야말로 풍림화산에 모든 걸 올인한 케이스, 풍림화산이 그만큼 강력한 특성이긴 하지만, 바꿔 말하면 풍림화산만 제외하면 평범한 편, 이번 작의 경우는 다케다 카츠요리가 나가시노 전투에 승리할 경우 풍림화산 특성을 얻을 수 있는데, 풍림화산 하나만으로도 블록전은 거의 다 이길 정도로 강력할 정도

[1] 전국군웅전, 천상기, 창조에서는 노부나가의 총합이 더 높음[2] 참고로 전국군웅전은 뺑뺑이 돌리기를 잘만 하면 '''야망 빼고 전부 100인 먼치킨'''이 될 수도 있었다.[3] 甲相駿(こうそうすん)三国同盟. 텐분(天文) 23년(1554년)에 맺어진 전국시대 타케다, 이마가와, 호죠(후호죠)3가문 간의 화평조약.[4] 켄신이 병력이 0인 상태에서 퇴각중이던 적병 100명과 만나서 싸워이겼다는 것에서 붙여진 명칭으로 물론 비공식 명칭. 어째서인지 우에스기 켄신에게는 숨겨진 능력치 보정이 있어서 실제로 보는 수치보다 훨씬 더 강한 것을 비꼬는 말이다.[5] 이는 손견든 신군주도 마찬가지[6] 물론 정책 중에 기마대 강화 정책을 선택하여 성에서 출격하는 병력 중 기마를 배당할 시 전투력을 더 증강시키는 정책도 있지만 이건 보수 성향의 가문이면 다 선택할 수 있는 정책이기도 하다.[7] 단, 스루가 점거는 이마가와 요시모토오케하자마 전투로 죽어야만 가능해진다.[8] 신겐이 병으로 죽지 않고 미카와를 모조리 점령한데다 아케치 미츠히데를 수하로 얻어서 노부나가의 후방을 급습한다는 내용의 가상 시나리오[9] 이 게임에서 민충은 곧 인구증가 + 병력 증가로 빠른 성장의 핵심요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