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출판물

 


1. 개요
2. 오프라인 지면
2.1. 소설 단독 출판
2.2. 소설 공동 저자
2.3. 비소설 단독 출판
2.4. 비소설 공동 저자
3. 온라인 지면
3.1. 소설 웹 게재
3.2. 칼럼 연재


1. 개요


듀나가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공개한 창작물들을 정리한 항목.
출간년도 기준으로 순서대로 작성.

2. 오프라인 지면



2.1. 소설 단독 출판


  • ||나비전쟁||||단편집 (1997년 10월 20일)||
  • ||면세구역|||| 단편집 (2000년 02월 14일)||
  • ||태평양 횡단특급|||| 단편집 (2002년 10월 31일)||
  • 대리전 - 장편 (2006년 01월 20일
  • 용의 이 - 장편 (2007년 12월 19일)
  • 브로콜리 평원의 혈투 - 단편집 (2011년 01월 20일)
  • 제저벨 - 장편[1] (2012년 02월 06일)
  • 면세구역 개정판 (2013년 09월 10일)
  • 아직은 신이 아니야 - 장편 (2013년 09월 13일)
  • 민트의 세계 - 장편 (2018년 10월 24일)
  • 두 번째 유모 - 단편집 (2019년 07월 01일)
  • 구부전 - 단편집 (2019년 07월 10일)
  • 아르카디아에도 나는 있었다 - 장편 (2020년 05월 25일)

2.2. 소설 공동 저자


  • HAPPY SF 창간호 - <어른들이 왔다> 수록[2] (2004년 09월 17일)
  • 파우스트 Vol.2 - <천국의 왕> 수록 (2006년 08월 25일)
  • 잃어버린 개념을 찾아서 - <가말록의 탈출> 수록 (2007년 11월 16일)
  • 얼터너티브 드림 - <대리전> 수록 [3] (2007년 12월 28일)
  • U, ROBOT - <미래관리부> 수록 (2009년 02월 27일)
  • 죽은 자들에게 고하라 - <죽은 자들에게 고하라> 수록 (2009년 07월 17일)
  • 독재자 - <평형추> 수록 (2010년 11월 12일)
  • 오늘의 장르문학 - <디북 The Dybbuk> 수록 [4] (2010년 11월 19일)
  • 목격담, UFO는 어디서 오는가 - <수련의 아이들> 수록 (2010년 12월 31일)
  • 울고 있니, 너? - <사춘기여, 안녕> (2012년 04월 02일)
  • 이웃집 슈퍼히어로 - <아퀼라의 그림자> 수록 (2015년 03월 27일)
  • 조커가 사는 집 - <큐피드> 수록 (2015년 10월 01일)
  • 미스테리아 3호 - <성호 삼촌의 범죄> 수록 (2015년 10월 19일)
  • 미스테리아 4호 - <구부전> 수록 (2015년 12월 24일)
  • 과학동아 2016년 1월호 - <안개와 더러운 공기 속에서> 수록 (2015년 12월 24일)
  • 복수는 나의 것 - <마지막 테스트> 수록 (2016년 05월 06일)
  • 과학동아 2016년 6월호 - <추억충> 수록 (2016년 05월 24일)
  • 인공지능 크릭스-66 - <겨자씨> 수록 (2016년 10월 25일)
  • 미스테리아 11호 - <마지막 피 한 방울까지> 수록 (2017년 03월 28일)
  • 과학동아 2017년 5월호 - <각자의 시간 속에서> 수록 (2017년 04월 20일)
  • 아직 우리에겐 시간이 있으니까 - <두 번째 유모> 수록 (2017년 08월 15일)
  • 드림 플레이어 - <하필이면 타이탄> 수록 (2017년 10월 25일)
  • 미스테리아 18호 - <그 겨울, 손탁 호텔에서> 수록 (2018년 05월 30일)
  • 근방에 히어로가 너무 많사오니 - <캘리번> 수록 (2018년 09월 05일)
  • 나의 서울대 합격 수기 - <그깟 공놀이> 수록 (2018년 11월 10일)
  • 문학3 8호 - <왕의 넋> 수록 (2019년 05월 24일)
  • 현대문학 2019년 8월호 - <아르카디아에도 나는 있었다> 수록 (2019년 07월 30일)
  • 인생은 언제나 무너지기 일보 직전 - <바쁜 꿀벌들의 나라> 수록 (2019년 09월 27일)
  • 오늘의 SF #1 - <대본 밖에서> 수록 (2019년 11월 27일)
  • 몬스터 : 한밤의 목소리 - <네 몸속에 웅크리고 있는 것> 수록 (2020년 02월 11일)
  • 팬데믹 : 여섯 개의 세계 - <죽은 고래에서 온 사람들> 수록 (2020년 09월 21일)
  • 짝꿍 - <사라지는 미로 속 짐승들>, <불가사리를 위하여> 수록 (2020년 10월 26일)
  • 들어본 이야기 - <돼지 먹이> 수록 (2020년 11월 06일)

2.3. 비소설 단독 출판


  • 스크린 앞에서 투덜대기 - 칼럼집 (2001년 06월 30일)
  • 가능한 꿈의 공간들 - 에세이집 (2015년 02월 12일)
  • 장르세계를 떠도는 듀나의 탐사기 (2019년 03월 05일)
  • 여자 주인공만 모른다 : 재미있는 영화 클리셰 사전 (2019년 12월 05일)
  • 남자 주인공에겐 없다 (2020년 12월 23일)

2.4. 비소설 공동 저자


  • 상상 : 상상을 초월하는 33인의 유쾌한 발상 - <멜로 유토피아의 종말> 수록 (2003년 03월 10일)
  • 필름 셰익스피어 - <햄릿, 순결한 처녀성을 지켜내다> 수록 (2005년 10월 14일)
  • 지난 10년, 놓쳐서는 안 될 아까운 책 - 당신 인생의 이야기』> 수록 (2011년 07월 22일)
  • 나는 어떻게 쓰는가 - <나는 상상한다. 그리고 쓴다> 수록 (2012년 03월 21일)
  • 아까운 책 2012 - <드디어 매그레 반장이 왔다! 『매그레 시리즈』> 수록 (2012년 04월 27일)
  • 호러영화 (PiFan장르영화백서) (2013년 09월 01일)
  • 후회할거야 - <후회를 하면 후회할 거야> 수록 (2014년 09월 11일)
  • SF 영화 (PiFan장르영화백서) (2015년 09월 01일)
  • 우주의 먼 별에서(eBook) - <2001년과 2010년, 소설과 영화의 시작과 평가에 대한 소고> 수록 (2017년 03월 03일)
  • 이것이 나의 도끼다 - <우리가 꼭 정답을 맞힐 필요는 없겠지> 수록 (2017년 04월 12일)
  • CC - <옛날 극장들> 수록 (2017년 06월 30일)
  • 소녀들 K-pop 스크린 광장 - <퀴어 소녀: 소녀에겐 미래가 필요하다> 수록 (2017년 09월 04일)
  • 책이 선생이다 - <얼음 행성으로 돌아가다 (어슐러 르 귄, 『어둠의 왼손』)> 수록 (2018년 06월 29일)
  • 보스토크 매거진 16호: SF 스타일 - <이미지들의 발전 속도는 상상 가능성보다 낮다> 수록 (2019년 07월 16일)
  • 자음과 모음 2019.가을 - 42호 - <일반 독자와 장르 독자> 수록 (2019년 09월 01일)
  • 오늘의 SF #2 - <숨어 있는 SF: 신현득의 『거꾸로 나라의 여행』> 수록 (2020년 11월 25일)

3. 온라인 지면



3.1. 소설 웹 게재



3.2. 칼럼 연재


  • 조선일보에 연재되었던 성밖에서 코너에 2001년부터 1년간 진산과 듀나 둘이서 장르소설 소개 시리즈 칼럼을 썼었다. 루리웹 사용자가 이때 연재한 칼럼을 정리하였다 링크
  • 엔키노에서의 칼럼 연재
DJUNA의 Actor&Actress라는 칼럼을 연재했다. 대체 링크
  • DJUNA의 오!컬트
2000~2001년 즈음 연재했던 칼럼으로 씨네21 기준으로도 초창기 칼럼 중 하나이다. [5] 칼럼 내용은 듀나가 어린 시절 봤던 추억의 영화들에 대해 썰을 푸는 리뷰. 영화 선정 기준은 TV 방영작 혹은 비디오 출시작에 한해서 선정되었다[6] 아무래도 추억에 대한 이야기다보니 일반적인 영화 리뷰보다 훨씬 더 개인적인 감상을 볼 수 있다. 링크
  • DVD로 출시된 영화들에 대해 칼럼을 쓴 것. 엄밀히 말하면 칼럼이라기보다는 영화 리뷰에 가까운 글들이었다.링크
  • 예스24에서 듀나의 투덜투덜이라는 칼럼을 연재했다. 링크
  • 2006년 4월부터 2009년 6월까지 저공비행이라는 칼럼을 연재했다. 링크 한겨레에 매주 실리는 시네마 별점에 20자 별점평가를 남기기도 한다.
  • 2013년 8월부터 2018년 2월까지 <듀나의 영화불평>이라는 칼럼을 연재했다. 링크
  • 정기적으로 연재하는 것은 아니지만, 주목할 만한 영화나 배우가 있으면 간간히 원고청탁을 받아 기고한다. 나는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다른 작가들과 함께 하는 합동 프로젝트 성격의 괴이한 단편소설을 쓰기도 했다.
  • 크로스로드에서 간간히 단편 소설을 써올리고 있다. 이후 앤솔러지에 수록되어 책으로 나올 때도 많다.
  • 엔터미디어에서 영화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가끔씩 논쟁적인 글을 올릴 때마다 신나게 댓글들이 달리는데, 아무래도 엔터미디어뿐 아니라 포털 사이트 다음에서도 볼 수 있는 글이라 예전 칼럼들에 비해 반응이 빠르고 크게 번지는 듯하다. 링크
  • KMDB에서 시나리오 상상극장이라는 칼럼을 연재했다. 필름이 소실되고 각본만 남아있는 한국 옛 영화들을 발굴하여 재해석하는 연재물이다. 보러가기
  • 인터파크 북DB에서 듀나의 장르소설 읽는 밤이라는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링크
  • 그 외에, 연재된 칼럼을 사정상 옮긴 것이나 연재하지 않은 칼럼은 익스트림무비, 자신의 사이트의 기타 등등, 영화 낙서, 인명 사전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1] 듀나 본인은 장편소설이 아니라 픽스업 소설이라 불러달라고 했다.[2] 이후 대리전 단행본에도 수록되지만 결말 부분을 새로썼다[3] 위의 장편소설 대리전의 원작이 되는 단편이다. 기본 내용은 같다.[4] 듀나의 단편집 브로콜리 평원의 혈투에도 수록되어 있다.[5] 필명을 한글로 듀나 대신 로마자로 djuna를 썼기 때문에 씨네 21 기자 검색에서 'djuna'를 입력해서 찾아야 한다. 이후 씨네21에서 했던 몇번의 칼럼 연재 및 기고를 전부 '듀나'라고 쓴 것을 감안하면 확실히 옛날은 옛날이다.[6] 비디오가 나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마리오 바바의 《사탄의 가면》 대신 러시아 영화 《마녀 전설》을 골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