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레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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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ドラゴンボールレジェンズ'''
'''DRAGON BALL LEGENDS'''
'''드래곤볼 레전즈'''
'''개발'''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딤프스
'''유통'''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이케다 케이고(池田慶悟)
'''플랫폼'''
/ (일부 비대응 기종 있음)
'''대응기종'''
: 버전 6.0 이상, RAM 2GB 이상
: SE, 6S, 7, 8, X
: Mini 4, Air 2, 2017, Pro
'''대응언어'''
일본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중국어(번체자), 한국어
'''출시일'''
2018년 5월 17일(美)
2018년 5월 21일(歐)
2018년 5월 24일(日·中·韓)
2018년 5월 28일(글로벌)
2018년 5월 31일(iOS)
'''장르'''
원 핑거 카드 액션 배틀
'''등급'''
12세 이용가(韓)
'''가격'''
다운로드 무료/일부 아이템 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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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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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즈 스페이스) (게임프레스)
©BIRD STUDIO / SHUEISHA, TOEI ANIMATION
©BANDAI NAMCO Entertainment Inc.
1. 개요
1.1. 스토리
2. 시스템
2.1. 전투
2.2. 속성 및 타입
2.3. 모험
2.4. 아이템
2.5. 뽑기
2.6. PVP
2.6.1. PVP 메타
2.7. 소울 부스트
2.7.1. 부스트 패널 오픈
2.7.2. 부스트 코어 오픈
2.8. 한계 돌파
2.9. 레벨 상한
4. 인기
5. 문제점
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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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토리야마 아키라의 만화 드래곤볼을 원작으로 한 모바일 게임이자, 화려한 3D 그래픽을 기반으로 1대1 격투 및 3 vs 3 형식의 대전 액션 게임.
5~6가지의 공격 방식 중에 하나를 선택하거나 회피하여 상대의 공격을 피하는 방식의 단순한 컨트롤이라 초반 적응이 매우 쉽다. 하지만 회피를 잘 이용하여 상대의 카드를 소진시키는 것도 한 방법으로 고수와 하수를 구분지을 수 있는 전환점이기도 하다. 실제로 높은 난이도의 적들은 평범한 일반 공격은 모두 회피를 해버려 한 방 맞추기조차 쉽지 않다.

1.1. 스토리


전 우주를 말려들게 한 '힘의 대회'가 끝나 세월이 흐른 제7우주.
갑자기 일어난 '시공의 혼란'으로 인해 다양한 시공의 전사들이 모여들어 싸우기 시작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강적과 격전을 펼치던 오공 앞에 사이어인 청년 한 명이 나타난다.
청년은 낯선 전투복을 입고 있었는데……
한국 공식 홈페이지 배경 스토리

2. 시스템



2.1. 전투


자신이 보유한 캐릭터들을 6명을 모아 한 팀으로 구성한 뒤에 전투에서는 그 팀에서 최대 3명까지 출전시켜 진행한다. 그러나 3명이 동시에 싸우는 것은 아니고 대결은 일기토로 이루어지며 체력이 소진하기 전에 다른 멤버로 교체하여 전투를 진행할 수 있다.[1]
다만 멤버를 한번 교체하면 일정 시간 동안은 다시 교체할 수 없으므로[2] 상성이나 체력 등을 고려해서 교체는 신중히 해야 한다.
아츠 카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그 카드가 요구하는 기력이 필요하며, 기력은 공격이나 대쉬를 하지 않을 때 자동으로 채워지거나 화면을 꾹 누르면 캐릭터가 기를 모으는 자세를 취하며 빠르게 기력을 회복한다.
그리고 배니싱이라는 회피 시스템이 존재하는데, 이걸로 상대의 공격을 한번 회피할 수 있다. 상대의 공격을 회피하고 나면 배니싱 게이지가 소모되어 채워질때까지 사용할 수 없다. 살살 움직이거나 가만히 있으면 게이기자 서서히 충전되며, 공격이나 대쉬중일때와 기력을 빠르게 충전중일때는 게이지가 충전되지 않는다. 혹은 상대의 아츠 공격을 한번이라도 맞거나 캐릭을 교대하면 배니싱 게이지가 곧바로 풀로 채워진다. 조심해야할 점은 배니싱 모션중에 바로 아츠 카드를 사용하거나 평타를 치면 헛공격이 나가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랜덤으로 드래곤볼이 붙은 아츠 카드가 나오는데, 이 카드를 쓰면 오른쪽 화면에 드래곤볼이 채워진다. 이 드래곤볼이 7개 모두 채워질 시 '라이징 러시' 라는 강력한 기술을 쓸 수 있게 된다. 라이징 러시는 원거리 계열 필살기와 몇몇 특수기를 제외한 모든 아츠를 씹고 들어가며,[3] 맞으면 시전자는 현재 자신이 보유한 아츠카드 중에서 한장을 내고, 상대는 4개 타입의 아츠카드중 하나를 내서 비교하는데 같은 카드라면 역공을 당하고 다른 카드라면 캐릭터의 성능에 비례해 매우 큰 데미지를 입힌다. - 패치로 인해 이제 상대가 배니싱을 해버리면 아츠 카드를 미리 입력하고 라이징을 써도 선공권이 주어지지 않게 되었다.

2.2. 속성 및 타입


캐릭터들은 속성 7개와 타입 4개[4]이 존재한다. 속성은 기본 속성 5개와 특수 속성 2개가 가지고 있는데, 기본 속성은 서로 물리고 물리는 가위바위보와 같은 관계이다. 특수 속성은 다크, 라이트로 나뉘는데 다크는 기본 속성 전부에 강세하지만, 속성 라이트에는 약세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반대로 라이트는 다크 말고는 전부 강세가 없다. 물론 약세 역시 없다.
각 캐릭터들은 각자 속성과 타입을 갖고 있는데, 타입에 따라 지원 능력이 달라지며 속성에 따라선 상성이 존재한다. 이 상성을 잘 이용할경우 레벨차가 500 이상 나는 적을 상대로도 대등 혹은 우세하게 싸울 수 있을 정도이기 때문에 각 속성 별 상성을 잘 활용하는 편이 좋다.[5] 다행히 게임 시스템이 편의해서 속성에 따라 우세한지 약세한지 표시된다.
그 밖에도 캐릭터들마다 메인 능력, Z능력, 고유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 중에 캐릭터 고유 능력은 브로리의 경우에는 손오공이 상대면 타격 대미지가 상승하기도 하며, 프리저의 경우에는 사이어인과 프리저군(프리저 본인은 예외)를 상대로 타격이나 사격 대미지 등이 상승하는 등이 있다.

2.3. 모험


모험이 이벤트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통로로 변경되면서 모험을 해야만 사료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모험으로 아이템을 얻는 것 이외에도 얻기 힘든 젠카이 소울이나 자신에게 부족한 소울, 제니 등을 보충하기 위해 모험을 이용하기도 한다.
더이상 금색 의뢰서에서 Z파워를 얻을 수 없으며, 모험은 주로 이벤트 아이템을 얻거나, 젠카이 소울을 얻기 위해 진행된다.
의뢰서마다 보낼 수 있는 캐릭터들이 다르며, 모험이 개편되면서 자동편성을 하면 알아서 짝도 지어준다. 자신이 원하는 시간을 골라서 보내면 된다. 의뢰서들은 24시간이 지나면 사라져버린다.

2.4. 아이템


1.캐릭터의 능력치나 레벨업 한계를 올려줄 수 있는 라이징소울과 슈퍼소울이 있다. 이 소울은 레벨업이나 능력치 한계만이 아니라 장비 강화에 있어서도 필수적인 아이템이다. 젠카이 각성이 나오면서 젠카이 소울이 생겼다. 수급처는 키즈나 코인과 젠카이 모험서에서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젠카이 소울이 모험서에서 쥐꼬리만큼 나오면서 제기된 문제점 때문인지 2020/4/15 피드백 업데이트를 통해 젠카이 모험서에서 얻는 젠카이 소울 양이 늘어났다.
2.수련 아이템은 1개 / 3개 / 10개로 사용할 수 있다. 레전즈 특성상 수련 아이템은 넉넉하게 챙겨주니 걱정 말고 볼드 표시한 수련 아이템을 제외하고 10개로만 돌려도 된다. 그리고 생선 구이, 은색 방울, 금색 방울은 넉넉하게 주지는 않으니 급할 때 쓸 수 있도록 잘 아껴두자.
'''수련 아이템. 수련 시간은 3시간'''
  • 수련용 추 100kg / 레벨 1~
  • 수련용 추 200kg / 레벨 300~
  • 케이스에 담긴 우유병 / 레벨 600~
+ 10배 중력 장치: 연료 / 레벨 1000~
+ 50배 중력 장치: 연료 / 레벨 1500~
* 500배 중력 장치: 연료 / 레벨 2000~
  • 피자 / 레벨 3000~ {10개 사용 시 3000레벨에서 5000레벨까지 오른다.}
'''짧은 수련 시간 및 보다 많고 레벨 조건이 없는 수련 아이템'''
  • 생선 구이 / 레벨 1~ (15분)
  • 은색 방울 / 레벨 1~ (3분)
  • 금색 방울 / 레벨 1~ (3분) - 10개를 사용하면 스파킹 기준으로 1렙에서 3000레벨 정도로 레벨업한다.
3. 멀티 Z 파워
수급이 엄청 어렵다. 주 수급처는 길드 코인, 키즈나 코인, 스파킹 메달 상점, 뽑기 시 10연차할 때 랜덤으로 준다. ( []는 쓸 수 있는 조건이다.)
  • 키즈나 코인 - 멀티 Z 파워 100 [☆4 이상], 멀티 Z 파워 50
  • 스파킹 메달 상점 - 멀티 Z 파워 [SPARKING]], 멀티 Z 파워 200 [EXTREME]
  • 길드 코인 - 멀티 Z 파워 30[초사이어인/ ☆5 이상], 멀티 Z 파워[혼혈 사이어인/ ☆5 이상], 멀티 Z 파워 [악의 계보/ ☆5 이상], 멀티 Z 파워[미래/ ☆5 이상], 멀티 Z 파워[저승/ ☆5 이상], 멀티 Z 파워[합체/ ☆5 이상], 멀티 Z 파워[나메크 성인/ ☆5 이상], 멀티 Z 파워[에피소드: 극장판/ ☆5 이상], 멀티 Z 파워[기뉴 특전대/ ☆5 이상]
  • 뽑기 시 주는 멀티 Z 파워는 보통 그 뽑기의 특징에 따라 바뀐다. 보통 컬러 혹은 에피소드같은 걸로 나온다.
4. 뽑기 티켓
  • 특정 이벤트 혹은 상점에서 구매하거나 초시공 러쉬같은 걸 클리어하면 뽑기 티켓을 준다.
5. 메달/교환 아이템
메달을 모으면 여러 가지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6. 스태미너 교환권 및 스킵 티켓
  • 스킵 티켓은 특정 이벤트를 바로 클리어할 수 있게 해준다. 스태미너 티켓은 스테이지를 입장하는데 필요한 스태미너를 채워준다.
7. 피스
초시공 러쉬에서 얻을 수 있으며, 장비 각성에 이용된다.
8. 장비
  • 장비에는 레어도가 있으며, 레어도에 따라 장비의 옵션의 최고점이 달라진다. 레어도로는 아이언, 브론즈, 실버, 골드, 유니크 등급이 있다. 장비에도 착용에 필요한 에피소드 혹은 태그가 있다.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착용할 수 없다. 또한 장비에는 등급이 있다. F,E,D,C,B,A,S,Z,Z+ 등급이 있다. 장비는 슬롯이 3개가 있으며 첫 슬롯 옵션에 따라 등급이 결정 된다.
  • 2주년 업데이트로 슈퍼 시간의 결정 아이템이 추가되었다. 이 아이템은 현질로만 얻을 수 있으며 1개당 5만원이다.
이 결정으로 멀티 Z파워나 LL Z파워 600개로 교환할 수 있다. (물론 LL 종류는 원기옥 오공까지.)

2.5. 뽑기


소위 가챠로 불리는 시스템으로, 이곳에서 결정을 소모하여 캐릭터를 얻거나 별을 올리기 위한 Z파워를 얻을 수 있다. 하루에 한번씩 각 뽑기 별로 원래 100결정 소모인 1회 뽑기를 20결정으로 할인받아 할 수 있다.
뽑기를 하게 되면 프리저와 오공이 싸우는 애니메이션이 진행되며 여기서 진행 상황에 따라 어느 등급의 캐릭터가 나올지 짐작할 수 있는데, 각 단계별로 나오는 애니메이션들은 다음과 같다. ('''굵은 글씨는 스파킹 등급 확정 애니메이션이다.''')
1. 뽑기 시작 시 배경
1) 일반 나메크 성
2) 파괴된 나메크 성 (EXTREME 이상 확정)
3) 드래곤볼 슈퍼 : 브로리 신극장판에 나온 설원 배경 (EXTREME 이상 확정)
4) 우주 배경 (EXTREME 이상 확정)
2 . 프리저와 오공이 대치 중일때
1) 아무것도 하늘에 안나오거나 어택볼 1개가 떨어짐
2) 어택볼이 3개 혹은 5개가 떨어짐 (EXTREME 이상 확정)
3) '''타오파이파이가 기둥을 타고 날아감'''
4) '''드래곤볼 7개가 흩어짐'''
5) 근두운이 날아감 (EXTREME 이상 확정)
6) '''초 베지터가 등장해 오공 대신 프리저를 쓰러뜨림'''
7) '''미래 트랭크스가 등장하여 베지터와 함께 부자 갤릭포로 프리저를 쓰러뜨림''' (신캐 확정)
8) '''손오공이 블루 오공 상태로 등장하며 돌진하고 프리저를 쓰러뜨림(이 때 프리저도 골든 프리저다.)''' (스파킹 2개 이상 확정)
9) '''손오공이 블루 오공 상태로 등장하며 돌진 후 빔 클래시 대결에서 패배하기 직전 블루 베지터가 등장해 프리저를 쓰러뜨림''' (스파킹 2개 이상 확정)
3 . 변신 여부
1) 손오공이 일반 상태로 돌진
2) 손오공이 초사이어인으로 변신해서 돌진 (EXTREME 이상 확정)
4 . 첫번째 싸움
1) 손오공이 프리저에게 일방적으로 맞음
2) 손오공과 프리저가 서로 맞타격을 주고받음
3) 손오공과 프리저가 서로 공격을 회피함
4) 손오공이 프리저의 공격을 피하고 꼬리를 잡아 날려보냄 (EXTREME 이상 확정)
5) '''버독이 등장하여 손오공과 연계해 프리저를 쓰러뜨림''' (신캐 확정)
5 . 에네르기파 준비 동작
1) 기본적인 에네르기파를 날림
2) 오공이 초사이어인으로 변신해[6] 에네르기파를 날림
3) '''오공이 원기옥을 준비해 프리저를 쓰러뜨림'''
4) '''오공 혹은 초사이어인 오공이 순간이동 에네르기파를 시전하여 프리저를 쓰러뜨림'''
5) '''오공이 초사이어인으로 변신 후 서로 공격을 회피하고 변신을 풀은 뒤 원기옥을 날림'''
6 . 에네르기파 vs 데스볼 대결
1) 손오공이 밀리고 데스볼을 막다 패배함[7]
2) 어느 한쪽도 밀리지 않고 끝남
3) '''오공 혹은 초사이어인 오공이 데스볼을 밀어내며 승리'''
4) '''프리저가 지친 모습으로 데스볼을 날리지 못하고 그대로 에네르기파에 직격 당해 승리'''
5) '''1)와 같이 진행되다 막는 부분에서 초 베지터가 등장해 오공 혹은 초사이어인 오공과 함께 데스볼을 밀어내며 승리'''
6) '''2)와 같이 진행되다 끝나는 부분에서 빛을 걷으며 초사이어인 3 으로 변신한 오공이 프리저에게 용권을 날리며 승리'''
7) '''1)와 같이 진행된 후 위스가 나타나 시간을 되돌리며 오공이 블루 상태로 변신하여 360도 에네르기파를 날리며 승리 (스파킹 2개 이상 확정)'''
8) '''1)와 같이 진행된 후 빛을 걷으며 초사이어인 3으로 변신한 오공이 용권을 날리며 승리'''
9) '''프리저가 데스볼을 날리기 직전에 브로리가 프리저 뒤에 나타남. 나타난 후 오공과 베지터가 포타라 합체 후 블루 베지트로 변신. 변신 후 블루 베지트가 브로리의 공격을 피한 뒤 브로리와 주먹 다짐 (LL 캐릭터 확정)'''
7. 4번 항목 중 5)를 제외한 후 나오는 당기세요 글씨 (글씨의 크기는 클수도, 작을수도 있음. 딱히 의미는 없음)
1) 파란색
2) 주황색 (EXTREME 이상 확정)
3) '''황금색'''
8. 뽑기 후 나타나는 구체와 배경 색
1) 파란 배경
2) 보라색 배경 (EXTREME 이상 확정))
3) '''황금색 배경'''
4) '''파란 배경에서 황금색 배경으로 바뀜'''
5) '''보라색 배경에서 황금색 배경으로 바뀜'''

2.6. PVP


유저들끼리의 온라인 랜덤 매칭을 통한 대전. 매치는 캐주얼 매치와 등급 매치가 있으며, 캐주얼 매치에서는 지거나 이겨도 점수를 깎이거나 받지 않는다.
등급은 1부터 50랭크까지 존재하며, 시즌이 끝날 때 자신이 속한 랭크에 따라 보상을 받는다. 점수 시스템은 등급 매치의 승패 여부에 따라 랭크 점수가 증감하는 방식이며, 자신보다 높은 등급의 상대를 이길 경우 점수를 더 많이 받고 질 경우에도 랭크 점수가 조금 밖에 깎이지 않지만, 반대로 자기보다 등급이 낮은 상대에게는 이겨도 점수는 조금 밖에 못 받지만 패배할 경우 많이 잃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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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pvp 패치로 AI는 장비를 착용하고 제대로 레벨업도 되어 있고 RP와 랭크도 조금 다르다.(물론 큰 차이는 없게 해뒀다)
그리고 AI들은 능력 보너스가 낮으며 소울부스트가 되어 있지 않다.
전보다는 봇인지 구별하기 어려워졌다
또 다시 패치로 PVP 봇들이 바뀌었다. 칭호는 상황에 따라 다르게 변경되었다. 이제 봇도 실제 게임에서 확인하는 게 아니면 사실상 분간이 힘들다. 그래도 봇인걸 찾자면 빠른 레디 속도와 낮은 능력치 보너스로 분간해볼 수 있다.

2.6.1. PVP 메타


예전에는 정보 부족과 캐릭터가 얼마 나오지 않은 관계로 어떤 덱을 써도 상관없었으나, 지금은 점점 많은 캐릭터가 늘어나고 강력한 성능을 가진 이들 또한 출시되었기 때문에 점점 덱이 다양화되어 가고 있는 추세이다. 그리고 아츠-대쉬-배니싱, 아츠 캔슬 같은 기술들도 발견되면서 유저들의 실력 또한 상당히 올라갔다.
2018년 9월 기준으로는 순간이동 오공과 버독을 중심으로 한 GRN 캐릭터들이 많이 보이고 이에 따라 BLU 속성의 캐릭터들은 잘 보이지 않게 되었으며, GRN을 잡으려는 PUR 속성의 캐릭터들과 RED 속성의 캐릭터들 역시 많아지기 시작했다.
2018년 10월 초중반 기준으로 신과 융합한 피콜로와 인조인간 16호, 초사이어인 오천&트랭크스가 등장해 덱에 많은 변화를 가져다 주었다. 버독을 중심으로 한 기존의 사이어인덱과 완전체 셀&인조인간 16호&인조인간 17호 혹은 셀1차를 주류로 구성하는 인조인간 덱, 오천과 트랭크스, 초2 오반으로 구성된 혼혈덱이 삼파전을 벌이고 있다.
2018년 10월 25일 기준으로 초사이어인 오지터와 쟈넨바의 등장과 함께 아츠-대쉬-배니싱 및 대쉬-기충전이 상당한 너프를 먹었기에 혼혈덱이 간접 너프를 먹고 나머지 덱이 그 영향으로 반등했다. 특히 죽어가던 사이어인 덱이 오지터 등장+아대배 패치 로 맞물려 강력해졌다. 이외에 인조인간덱 역시 그 특유의 방어력으로 입지를 지키고 있으며, 쟈넨바의 등장으로 재생덱 역시 어느 정도 간접 상향을 받았다.
2018년 12월 기준으로 신극장판의 풀파워 브로리가 출시되었는데, 그 성능이 실로 무지막지한데다 꽤나 동시기에 출시된 초버독과의 시너지도 맞물리면서 사이어인덱이 크게 강화되었다. 또한, 그에 맞춰 프리저와 기뉴가 큰 상향을 받고, 칠드과 등장함으로 프리저군 덱이 사이어인 덱의 대항마로 성장했으며, 그와 동시에 상향을 받은 파이쿠한과 공짜로 주는 준수한 성능의 분노 브로리로 인한 극장판 버프로 극장판 덱 또한 크게 성장하여 메타가 사이어인&프리저&극장판 덱으로 삼분되었다.
2019년 1월 후반기 기준으로 초사이어인 2 미래 트랭크스, 마이, 미래 오반 등이 출시되어 준수한 성능을 보여줌에 따라 미래덱이 신흥 덱으로 떠올랐으며, 이어 최종형태 쿠우라, 자마스, 보자크의 출시로 프리저&칠드&쿠우라를 중심으로 한 악의 계보 덱과 자마스의 엄청난 맷집과 힐로 녹지터&초 브로리 와 연계해 쓰는 이른바 좀비덱도 등장했다.
2019년 3월 초반 기준으로 자마스&마이를 코어로한 미래덱이 우월한 성능을 보여주어 현 메타의 중심을 이루고 있으며, 예전 녹색적폐 중 하나였던 녹콜로의 상향과 강력한 딜을 보유한 ex악부우의 등장으로 이들과 자마스를 주축으로한 재생덱 및 발렌타인데이 이벤트뽑기로 등장한 치치 비델 부르마와 팡의 상향으로 여전사덱이 강세를 띄게 되었다.
2019년 3월 후반기준으로 퍼셀,슬러그의 등장으로 강세를 띄고있는 재생덱이 버프를 더먹어서,구3대장의 추락의 시작으로 미래덱과[8]함께, 1등급댁의 왕좌를 차지하게됐다. [9] 새로운 초2오반이도 같이나왔지만, 재생덱의 버프랑 비교하면 실례가 될정도다. 그다음에 오지터가 나왔지만, 재생의 폭주를 막기에는 무리였다.
2019년 4월 후반 기준으로 브로리가 다시 1위를 탈환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먹방덱[10]의 등장으로 타레스 재평가가 시작됐다. 초3오천크스,보라 부우가 등장했지만 사기라고 부르기에는 아쉽게 되어있어 아직도 자마스 주축 미래댁과 재생댁이 활약하고있다.
2019년 5월 기준으로 3부자(초사이어인 오공, 오반, 오천) 이 출시되었는데 이 가챠로 인해 게임의 '''판도가 바뀌었다.''' 초사오공과 초사오천의 미칠듯한 손씨족 버프 때문에 초2오반이 미칠듯이 강해졌으며, 이 때문에 초사오공을 넣은 혼혈덱이 모든 덱을 다 때려잡는 상황이 발생했다.신규 손오반도 성능이 체셀급으로 미친데다 손오천은 시작부터 초2오반 정도의 딜을 떄려박기에 상대가 불가능하다.
2019년 6월 기준으로 신규캐릭 초사이어인 블루 오공, 블루 베지터, 골든 프리저, 오반 흡수 부우, 리미티드 초베지트가 나올 예정이며 신규 꽁캐 베지트가 출시되었다. 가챠캐릭은 정보가 없으나 공짜 베지트의 평가는 현재는 좋은 캐릭, 미래는 사기캐라고 볼 수있다. 일단 기본적으로 2성일때 스텟이 460000 이상이며 무엇보다 5성이 된다면 '''합체 전사 캐릭들의 사격/타격 방어력 35% 증가에 베지트 캐릭들의 타공 15% 증가가 된다!''' 자체 성능도 나쁘지 않은데다 계왕오공급의 z능력이 메리트. 또한 샬롯의 초2변신이 나와 스텟이 420000 가량으로 올라갔으며, 패시브가 전반적으로 아군 버프/혼자시 극딜 방향으로 바뀌었으므로 훨씬 쓸만해졌다.1주년 가챠가 나온이후, '''메타가 또 바꿨다.''' 여러이유가 있지만, 악의 계보의 현 최강에이스 골든 프리져,합체전사덱의 강림의 시작을 알린 초베지트, 신경지의 최강버퍼이자 버독도 안습으로 만들 '''익스트림''' 우이스 이 셋으로 인해, 합체전사, 악의계보, 신의경지 이셋이 천상계자리를 노리고 싸우는 한판승부를 벌이고 있다.
6월 후반에 오고 공짜 베지트가 7성이 풀리게 되어, '''합체 전사 캐릭들의 사격/타격 방어력 40% 증가에 베지트 캐릭들의 타공 20% 증가'''를 장착한 메인 탱커가 되면서, 메타는 완전히 합체전사 쪽으로 기울었다. 신의 기 덱은 순수 딜량이 미치지 못하는데다, 40% 버프를 받은 베지트와 오지터의 미친 방어력과 체력을 뚫기엔 화력이 부족하여, 잘 보이지 않아졌으며, 손가는 쓰이기는 하나 딜/탱부족, 초2오반에 의해 오랫동안 버텨야 하기에 사장. 합체전사가 메타를 장악하면서 이전까진 저평가 받았던 초3오천크스의 입지가 많이 늘었으며, 처음 나왔을때 혼자 강했지만 팀이 너무 약했던 오지터는, 최고의 팀원들은 얻어서 거의 전부 게임 1위인 미친 스텟과 엄청난 폭딜의 특수기를 바탕으로 초베지트, 베지트와 함께 합체전사의 새로운 삼대장을 완성했다. 한편 신규 인조인간 덱이 나오려다 사장되었고, 베지터계보는 신차원의 약점을 그대로 담습하며, 재생은 역속이어도 초베지트한테 그냥 갈려나가기에 아예 못 쓴다.[11]
2019년 8월 초반, 풀파 프리져,빡공의 등장으로 악의계보는 합전덱을 때려부셔버릴 정도로 개사기 페시브를 들고왔고, 골프의 저세상딜에 의하여 합전덱과 동급으로 만들어 버렸다.[12] 레전즈 리미트인 빡공은 변신하기전까지는 아쉬운 성능을 보이지만, 변신하면 그냥 사기캐로 탄생한다.
2019년 8월 후반,합전덱은 풀파 프리저 탑제한 악계랑 히트랑 블계의 등장이후로 나온 노노파[13] 으로 인하여 2개월만에 왕좌를 내줬다. 버프+타격딜러인 최쿠,극딜러인 골프, 필살기하나는 죽여주는 풀프로 인해 악계가 왕좌를 차지하게 된다.
2019년 10월초,인조 합체인 합체 13호, 슈퍼17호의 등장으로 합체 전사과 인조인간은 다시상승세이며,노노파,악계,합체전사,인조인간 이넷으로 1티어가 맞춰졌다.
2019년 10월 중순,극장판에 초베보다 사기인 초1에서 초2로 변신하는 변반이,타격아츠로 최쿠급으로 때리는 맛이 있는 풀파워 보자크의 등장으로 극장판이 위에 다때려 잡고 1티어로 상승했다. 그나마 악계,인조는 상대가 가능하지만, 합체,신경지는 내구와 딜이 밀리기에 쓰기 힘들고, 노노파는 히트의 최대약점인 내구가 비실비실하다 라는 최악의 단점이 수면으로 올라오게된다...
혼혈은 이미 상대가 안되고...
2019년 11월 반다이의 희대의 패치인 빨별 패치를 감행하는데 빨별 패치란 기존 캐릭터들은 중복해서 얻으면 얻은 z power의 양에 따라 별이 올라가는데 7성까지 있었다면 빨별 패치는 별의 구간을 세분화 하여 패치 전 6성 구간을 7~14성으로 나눴다. 여기서 문제는 급간의 스탯차이가 3퍼센트이기 때문에 명함과 14성은 스탯이 거의 20퍼센트가 넘게 차이가 나는 셈. 그래서 명함만 가지고 있는 유저와 헤비 유저의 차이가 너무 크게 나서 나의 캐릭터는 5대를 쳐야 나오는 데미지를 상대는 3대만 쳐도 나오기 때문에 말이 많이 나올 수 밖에..
결국 이 문제를 직감한 반다이는 초시공 전투 대신 얼티밋 배틀을 진행하면서 마무리짓는듯 하다. 얼티밋 배틀은 모든 유저가 공평하게 클래스:갓, 14성 패치가 되어 있는 상태로 진행된다. 전에 했던 LEGENDS BATTLE ROYAL과 같다. PVP 메타는 베이비가 중심으로 재생덱, GT덱이 1티어, 1.5티어에 극장판과 신의기이다.
사실 재생덱말곤 취향차이라고 할 수 있을만큼 젠카이 부우와 베이비가 개사기이다. 지금 이 게임을 하겠다면 그 둘이 다 해먹을 수 있으니 얻어놓도록 하자.

2.7. 소울 부스트


각 캐릭터들은 소울 부스트라는 시스템을 통해 능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각 속성 별로 해당 색깔의 소울과 함께 제니를 사용하여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부스트 패널을 오픈하거나 부스트 코어를 오픈하면 더욱 많은 능력을 가질 수 있게 된다.

2.7.1. 부스트 패널 오픈


순번에 따라 캐릭터의 능력을 조금씩 향상시킬 수 있다. 사슬처럼 연결되어 있는 순서대로 패널을 오픈하고 특정 갯수 이상의 패널을 오픈하면 클래스 향상을 할 수 있는 부스트 코어가 활성화된다.

2.7.2. 부스트 코어 오픈


캐릭터의 클래스를 상승시켜주는 기능을 한다.

2.8. 한계 돌파


드래곤볼 레전즈에서는 z power 시스템이 존재하는데, z 파워는 총 9999까지 존재하며, 별 시스템으로 총 14성까지다. Z 파워에 따라 Z능력을 얻을 수 있는데 Z능력은 I,II,III,IV까지 존재하는데 Z 어빌리티 I은 0성부터 적용되며 Z 어빌리티 II는 3성, Z 어빌리티 III은 6성, Z 어빌리티 IV는 14성에서 얻을 수 있다.
별을 올리는건 0>1 100개[100] 1>2 300개[400] 2>3 300개[700] 3>4 700개[1400] 4>5 500개[1900] 5>6 500개[2400] 6>7 600개[3000] 7성부터는 1000개씩 Z 파워를 얻어야 별이 하나 올라간다. 그리고 별을 올리면 스탯이 퍼센트 수치만큼 올라가는데 7성까지 3%가 오르며 3성과 6성에서는 Z 어빌리티가 업그레이드 된다. 그리고 8>9성을 갈때 5%나 오른다. 그 이후는 2%만 올라가며 13>14성에 Z 어빌리티 IV로 업그레이드된다.
크게 z 파워를 얻는 경로는 뽑기, 이벤트 스토리, 미션, 멀티 z 파워가 있다.
우선 미션에서 5레벨마다 z 파워를 얻을 수 있다. 미션에서 얻는 z 파워는 마스터 패키지 1에서 얻을 수 있는 스파킹 캐릭터다. 그리고 이벤트 스토리에서도 얻을 수 있는데, 스토리를 클리어해서 얻는 z파워와 이벤트 스토리 미션을 클리어하여 z 파워를 얻을 수 있다. 이벤트 스토리에서 얻는 z 파워는 보통 extreme 등급이다. 또한 이벤트 추천에서 rising battle이 또 있는데, 여태 열린 rising battle에는 오공 기뉴, 브로리 : 분노, 베지트를 얻을 수 있다. 꽁캐라 무조건 얻어주는게 좋고 rising battle을 모두 클리어만 해도 z 파워 9999개를 무료로 얻을 수 있다.

2.9. 레벨 상한


서비스 시작 직후에는 1,000까지의 레벨 상한을 가지고 있었으나 이후 2018년 8월 3일자 패치로 상한이 1,500 레벨까지 증가되었다. 적당히 즐기는 플레이어라도 충분히 도달할 수 있지만 빡세게 하는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획득 경험치에서 손해를 보니 오히려 레벨 제한이 갑갑하게 느껴지는 편. 2018년 12월 26일자 업데이트로 만렙이 2,000까지 확장되었다.

2019년 5월 31일자 1주년 업데이트로 레벨 상한이 3,000레벨까지 확장되었다. 클래스 이름은 파워풀.
2019년 12월 4일자 업데이트로 레벨상한이 5,000레벨 까지 확장되었다. 클래스 이름은 갓.

3. 등장 캐릭터




4. 인기


첫 공개 당시에는 드래곤볼 제노버스를 연상시키는 고품질 그래픽, PVP 특화에 많은 기대를 모았지만, 막상 발매 직후에는 글로벌 서버특유의 발적화, 불친절한 인터페이스, 복잡한 전투 시스템과 막장 밸런스로 인해 유저들이 대부분 나가 떨어져서 이길 수 있으리라 생각됐던 동사의 드래곤볼 Z 폭렬격전은커녕 매출 순위 50위도 간당간당한 수준이다. 특히 안드로이드의 경우 미대응 기종이면 구글 플레이에서 검색 및 표시조차 되지 않아 드래곤볼 팬인데도 존재조차 모르는 사람도 많은 편. 그래도 브로리의 첫 등장 때 일본 앱스토어 매출 1위를 찍었고 1주년 초베지트 출시때는 일본 앱스토어 및 서방 국가들의 앱스토어 매출 1위를 하는 기염을 보이기도 했다.
드래곤볼의 명성과 점점 추가되는 신 캐릭터, 드래곤볼 超: 브로리 극장 개봉을 통한 홍보 등으로 유저가 꽤나 유입되고 매출이 올라가면서 어느정도 흥행을 유지하고 있다. 일본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2018 베스트 게임으로 선정되었다.

허나 계속되는 사기급 신캐출시와, 여전한 발적화, 그리고 치명타로 클래스의 확장 때문에 유저가 대거 빠져나간 상황.
2주년 블루 베지트의 등장으로 뉴비의 유입이 늘었다. 4개국에서 스토어 1위를 하기도 했다. 한국 기준 플레이 스토어 매출은 2020년 6월 1일 기준 20위권이었다.
아직까지 드래곤볼의 인기가 높은 서양권에서는 인기가 많은데 비해 지금은 마이너해진 한국에선 인기가 그리 크진 않다. 물론 드볼이라는 대형 IP인만큼 유저 수가 꽤 있고 매출도 꽤 나오는 편.

5. 문제점


게임 시스템이 얼핏 보면 간단해 보여도, 막상 해보면 초반의 복잡한 튜토리얼은 상당히 헷갈리기 때문에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야 적응된다. 완벽히 적응하더라도 인터페이스 자체는 결코 편한 편이 아닌 것도 단점. 캐릭터들의 개성이 어느 정도 녹아들어 있기는 하지만 전투 시스템상 능력치와 전투 연출 외에는 사실 크게 차이가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이다.
무과금 유저들은 소울 부스터와 게임 내 재화인 제니 부족으로 노가다를 하고 있는 자신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그래도 다른 게임보다는 무과금 유저들에게 상당히 쾌적한 편으로 SPARKING 유닛 확정 티켓을 타 게임에 비하면 상당히 많이 뿌려주고, 10연 뽑기 역시 타 게임보다는 SPARKING 유닛 당첨 확률이 5%로 꽤 높은 편. 다만 뽑은 이후 Z파워를 이용한 7단 한계돌파로 능력치를 높이는 것 또한 중요한 편이라 일장일단. 물론 무과금이든 핵과금이든 못 뽑는 사람은 못 뽑으니 과금을 고려할 경우 신중히 하도록 하자.
또한 게임 서비스 시작 직후는 어느 정도 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밀어서 키워줄 수 있을 정도였지만, 여타 모바일 게임이 그렇듯
신캐가 공장에서 찍어내듯이 나오는데, 문제는 그 신캐들 하나하나가 메타를 바꿔낼 정도로 강하다는것. 기존캐릭은 특히 신캐가 많은 사이어인쪽은 뭐만 하면 캐릭이 메타에서 멀어지기 일쑤다.
현재들 얼티밋 배틀로 과거에 레전즈 러시를 완전히 랭크게임에 녹여냈으나, 여전히 신캐는 문제. 이 게임에 시간을 많이 투자한다면 모르겠지만 그 시간의 양은 살인적이며, 신캐를 계속해서 뽑아주어야 한다는 것도 문제다. 돗칸배틀을 포함한 타 가챠겜들은 보통 pvp가 없는데, 레전즈는 pvp가 중심인 게임이라서 신캐릭을 뽑지 못했을때 다음에 뽑는다는게 힘들다. 다음에 뽑을땐 레전즈 리미티드가 아닌 이상 타 페스에 곁다리로 붙어있을꺼고, 그러면 이미 메타에서 밀리기 때문이다.
글로벌 서버 지원 게임 특유의 PvP 온라인 대전 시 이 심하게 걸리는 현상 또한 존재한다. 상대방의 수 읽기와 유도를 중시해 플레이해야 하는 게임인데 한 동작을 취할 때마다 서로 멀뚱멀뚱 서있고 피하지도 못 하다가 결국 공격을 얻어 맞게 되니, 나름대로 변호가 되는 상기 문제점들에 비해 답이 없을 정도로 치명적인 문제. 오히려 절묘한 타이밍에 걸리는 랙도 자주 보이기 때문에 이걸 악용하는 유저가 있는 게 아니냐는 추측도 있을 정도다. 실제로 PvP 대전 랭킹 집계에서 상위 랭크의 1,000명 가량이 제외되는 경우도 있었기에 을 쓰는 유저도 다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젠카이 각성을 할 캐릭터를 완전히 잘못 선택하여 현재 사기적인 성능을 뽐내는 젠카이 캐릭터들이 손오공 가족 덱에만 '''3개'''가 들어간다.[14] 그 중에서도 최근 젠카이 각성이 된 손오공은 기존에도 반격 필살기로 간간히 잘 쓰이던 캐릭터였는데, 젠카이 각성이 되면서 블루 베지트를 필살기로 '''원콤을 낸다'''. 그리고, 사격 아츠 카드 데미지도 높아지고 기본적인 스펙도 세지면서 공 방 유틸 모두 갖춘 캐릭터가 되어 연말 캐릭터도 이 손오공보다는 약할 거라는 의견이 많다.-애초에 부반부터 애바였다-

6. 기타


여타 드래곤볼 게임 시리즈가 그러했듯 원작의 전투력을 비롯한 파워 인플레 개념은 그다지 상관없이 다수의 캐릭터가 등장해 대등하게 싸울 수 있다. 또한 공중 전투로 설계된 타 게임들이 그러했듯이 부르마, 타오파이파이, 무천도사, 미스터 사탄, 마이무공술을 사용할 수 없어 등장에 애로 사항이 생기는 캐릭터는 등에 제트팩을 차고 비행을 하는 것으로 해결했고, 기탄을 쏘지 못하는 사탄과 마이는 각각 돌멩이 던지기와 총을 쏘는것으로 대체되었다. 유년기 손오공의 경우는 근두운을 타고 싸우기 때문에 적절한 원작 재현이라고 호평을 받기도 했다.
일러스트와 연출을 뛰어나게 잘뽑아내는 편이다. 실제로 레전즈의 일러스트는 많은 유저들과 드래곤볼 팬들에게서 고퀄리티로 호평 받고 있으며, 연출 부분도 모바일 드래곤볼 게임 중 최상위급인 그래픽과 잘 맞물려서 원작재현 기술들이나 레전더리 피니쉬같은 명장면 재현 연출도 감상하는 맛이 매우 쏠쏠하다.
한국 구글 스토어 혹은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시 초기의 음성 언어 설정은 영어로 되어 있는데, 튜토리얼의 특성상 끝날 때까지는 변경할 수 없다. 이후 튜토리얼이 끝나면 '메뉴-기타-옵션-기타 항목의 언어 설정 변경'에서 일본어로 변경할 수 있다. 개별 데이터 다운로드가 있으므로 데이터 요금 이용 시 주의할 것. 여담이지만 표시 언어의 경우 한글·영어·프랑스어·독일어·중국어(번체자)는 고를 수 있으나 일본어는 글로벌 서버가 아닌 일본 내수 전용이기 때문인지 고를 수 없다.

[1] 동료와 함께 공격하는 라이징 러시는, 발동자의 3연속 개인 공격후, 동료 3명의 공격인데, 합동공격의 공격력은 생존자 세명의 공격스탯의 평균에 의해 결정된다. 공격자 수와는 상관이 없다.[2] 하지만 출전 멤버가 리타이어 시 순번이 되었다면 시간과 관계없이 다시 출전한다.[3] 거리에 따라서 막히는 경우가 있는데, 궁극기나 근접 필살기 같은 기술들엔 라이징을 발동했을때 거리가 매우 가까우면 되려 역으로 당한다.[4] 타격, 사격, 방어, 지원[5] 물론 속성무시 캐릭터도 있고 정말 딜이 너무 쌔서 속성을 무시하는 정도의 캐릭터도 있다.[6] 2에서 초사이어인으로 변하지 않았을 경우[7] 연속 뽑기에서 1) 1) 1)이 순서대로 나올 경우, '''간혹, 정말 간혹''' 스파킹이 뜨기도 하니 기대해보자.[8] 미래덱 역시, 퍼셀의 등장으로 강해졌다.[9] 자마스가 브로리를 잡고 사용률1위를 차지했다. [10] 타레스에게 특수아츠를 몰빵해서 체력회복+딜증가를 이용힐 덱,서폿으로 기뉴등의 특수아츠를 추가하는 캐릭터를 보조로 쓴다.[11] 원래라면 1위도 노려볼 만 했으나 기술 캐릭의 '''초''' 약세, 예상을 뛰어넘는 초베지트의 30% 추가증가 폭딜로 인해 못쓴다. 메인캐인 얼부우가 한대를 맞는 순간 갈리고 셀도 얼마 못버티기 때문. 거기다 1주년 이후 심해진 렉이 셀 커버체인지를 잘 못쓰게 만드는것도 한몫 했다.[12] 생각외로 골든 프리저가 특성상 딜이 안나오는게 이상할정도로 강하다.[13] 노랑노랑파랑덱, 히트의 버프를 이용하는덱이기에 히트덱이라고 불린다.[14] 초사이어인 2 오반, 손오공, 초사이어인 3 손오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