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Happy Tree Friends)

 


'''프로필'''
[image]
'''이름'''
[image]
'''러셀'''
[image]
'''Russell'''[1]
'''종족'''
해달
'''성별'''
남성
'''이미지 컬러'''
민트색
'''좋아하는 것'''
조개, 날리기
'''특기'''
낚시, 수영
'''컨셉'''
해적
'''질병'''[2]
지체장애[3]
'''데뷔 에피소드'''
Whose Line Is It Anyway?
1. 개요
1.1. 모습 및 캐릭터 제작
2. 성격
3. 작중 행적
3.1. 사교
3.2. 직업
4. 주연 에피소드
5. 2차 창작에서
6. 그 외 설정 및 이야기거리


1. 개요


Happy Tree Friends의 등장인물이며, 성우는 제프 비앙칼라나(Jeff Biancalana)가 2002년부터 2005년까지 맡았으며 2006년부턴 프랜시스 카(Francis Carr)가 맡고 있다. 풀네임은 '''해적 러셀 (Russell The Pirate)'''.
3기 등장 씬 문구는 Row, row your boat down a running river! [4]

1.1. 모습 및 캐릭터 제작


작중에서 유일하게 수염이 있으며[5] 핸디처럼 신체 일부가 없다. 그러나 양손만 없는 핸디와는 달리 러셀은 멀쩡히 작동하는 신체기관이 왼손밖에 없을 정도로 정말 심각한 지체장애를 가지고 있다. 오른손, 두 발이 없어 각각 갈고리, 목발로 대체 했으며 한쪽 눈이 실명한 애꾸에다 그나마 괜찮은 반대쪽 눈도 매우 나쁜 시력 때문에 콘택트 렌즈를 하게 되었다. 게다가 귀도 없다. 특히 시즌 1 주연 소개에서 잘 드러나는데 모자를 벗자 조개만 있지 귀는 없다. 다른 에피소드에서도 종종 볼 수 있다. 말 버릇은 "이야르~". [6] 또한 디스코 베어와 트러플즈처럼 상,하의가 모두 갖춰져 있고 안대와 모자도 착용하고 있다.

2. 성격


밝고 활기찬 편이다. 언제나 항상 웃으면서, 남들에게도 친절하게 대하는 편이라 그 누구와도 친하게 지낼 수 있는 분위기 메이커.
좋아하는 건 낚시, 수영, 조개, 배 운전 같이 바다와 관련된 것들이다.

3. 작중 행적


현재까지 등장 횟수는 29번이며, 사망 횟수는 20번. 스니플스나 럼피처럼 10번 등장하고 6번 죽는 꼴이다
반대로 살인 횟수는 핸디, 래미&미스터피클과 함께 가장 낮은 6번이다.

3.1. 사교


대부분의 캐릭터들과 친한 편이며, 특히 럼피랑은 베스트 프렌드 사이다. 또한 커들스 못지 않게 기글스연인 사이로 나오는 경우도 많다.

3.2. 직업


  • 해적 - 대부분 에피소드
  • 어부 - Whose Line Is It Anyway?, Sea What I Found ,Put Your Back Into It[7]
  • 하수도 관리자 - Who's to Flame?
  • 햄버거집 사장 - Mime to Five
  • 선상 청소부 - Idol Curiosity
  • 상점 직원 - Aw, Shucks!, Double Whammy
  • 기타리스트 - In a Jam
  • 생선 수송 트럭 운전수 - Hear Today Gone Tomorrow
  • 학생, 연극 배우 - Something Fishy
  • 수영 선수 - By The Seat Of Your Pants
  • 유튜버 - YouTube Copyright School

4. 주연 에피소드


  • Whose Line Is It Anyway?
  • Off the Hook
  • Get Whale Soon
  • Sea What I Found
  • Snow Place to Go
  • A Sight For Sore Eyes
  • Something Fishy
  • Youtube Copyright School
  • Bottled Up Inside
  • You're Kraken Me Up[8]

5. 2차 창작에서


보통 복장 같은 경우는 원작에 충실하게 반영된 경우가 많다. 헤어스타일은 단순히 짧은 머리, 긴 생머리, 포니테일 스타일이 많은 편. 두 다리가 없는 점과, 갈고리도 거의 기본적으로 그려지게 되는 편이다.
성격은 해석하는 사람에 따라 달라진다. 원작처럼 약간의 관종끼를 가진 인싸로 그려지는 팬아트도 있는가 하면 츤데레나 무뚝뚝한 성격으로 나오기도 한다.
BL로는 럼피가 메이저. 다른 캐릭터와 엮이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어쨌든 럼피와 가장 많이 엮인다. 그리고 주로 배에서 활동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트러플스와도 자주 엮인다.
또 특정 신체 부위가 없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핸디와도 엮이고, 해리성 현상을 보인 적이 있어서인지 플리피와도 가끔 엮일때도 있다. 또한,비버인 투씨처럼 꼬리가 크다는 점 때문에 그와도 드물게 엮인다.
HL로는 기글스와 자주 엮인다.

6. 그 외 설정 및 이야기거리


  • 시즌2까지만 해도 머리카락이 없더니 시즌3부터 한 가닥 생겼다.[9]
  • Get Whale Soon 에피소드에선 플피와 같은 해리성 현상을 보였다.[10]
  • 애완용 피라냐를 기르고 있다. [11]
  • 유일하게 주연 에피소드인데도 사망하지 않았던 에피소드가 소수 존재한다.

[1] 이름 뜻 유래는 일각에서는 홍합(Mussel)으로 추측하기도 한다.[2] 어디까지나 본편을 보고 추측하는 설정일 뿐 공식적으로 밝힌 설정은 아님을 미리 알립니다. 본편 내보단 팬들의 추측에 더 가까운 질병은 따로 ★ 표시.[3] 1급[4] 노를 저어서 흐르는 강으로!!![5] 시즌 1까지는 수염깎은 자국도 있었다 하지만 이후 이 설정은 사장되었다.[6] '''Yarr.''' 흔히 해적들이 쓰는 말이라고 한다.[7] 러셀이 기글스에게 직접 요리를 해주기 위해 낚시를 하는데 디스코 베어를 낚시바늘로 죽이고 그를 푹 쪄서 그대로 기글즈에게 서빙한다...[8] 이를 이용한 게임이 나왔는데 매우 어렵다. 실패하면 크라켄이 러셀을 쥐어 짜버리며 마지막 스테이지 까지 성공할시 러셀이 크라켄을 요리해먹는다.[9] Something Fishy 에피소드 참조.[10] 작살을 이용해서 고래의 입속에서 탈출하려 했으나 실수로 럼피를 죽여버렸다. 이 때 러셀의 눈이 플릭피처럼 변하고 나서 고래의 입 속을 갈고리 손으로 할퀴었다.[11] Something Fishy에서 이 피라냐로 거하게 사고를 친적이 있는데 러셀의 실수로 피라냐가 기글스의 물컵에 들어간 이후, 수업 시간에 기글스가 그 물을 피라냐와 함께 마셔서 통증을 호소하며 화장실로 가 변기에 앉자마자 피라냐가 기글스를 먹어치워 끔살당한다.. 덤으로 반대편 칸에서 신문을 읽던 페튜니아까지 사망하고 손을 씻던 플래키의 손까지 피라냐가 먹어치운다. 이후 피라냐는 원래 살던 어항으로 돌아오긴 했다만 럼피가 러셀에게 그 어항을 뒤집어씌워서 연극 도중 러셀이 피라냐에게 머리를 먹히며 스니플즈와 마임도 러셀에 의해반 토막나 사망해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