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티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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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롯데시티호텔'''은 호텔롯데의 비즈니스 호텔 브랜드다.
2009년 4월 10일 서울마포점을 시작으로 확대되었다. 당초 별도의 법인으로 사업을 하였으나, 2010년 10월 호텔롯데에 흡수합병되었다. 부가서비스를 최소화하고 숙박 기능에 집중해 일반 호텔에 비해 가격을 낮춘 중저가 시설이다.[1][2] 서울특별시 명동[3] , 김포공항, 구로구, 마포구[4] , 제주도[5] , 대전광역시, 울산광역시에 호텔이 있다. 신라스테이와 경쟁구도다.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도 진출하였다.
특기할 사항으로, 롯데시티호텔 긴시초 (일본, 도쿄, 긴시초역 인근)이 있는데, 일본 롯데에서 별도로 운영중이다.
[1] 덕분에 룸서비스도 없으며 뷔페도 외주를 주고있다. 피트니스, 코인 세탁기 정도는 있지만 규모가 좀(...)[2] 뷔페는 풀무원 계열 ECMD에 일괄 외주인데, 각 지점마다 퀄리티 편차가 매우 심하다. 대부분 돈 값 못한다는 평가가 대세. 그뿐만 아니라 호텔 마일리지 적립도 안된다(...)[3] 명동역이 아닌 청계천 쪽 장교동에 있으며, 을지로3가역 1번출구와 가깝다. 롯데백화점 앞에 있는 롯데호텔 또한 명동이 아닌 을지로입구역에 있으며, 명동역 9번출구에 있는 호텔은 롯데호텔 L7이다. 세 호텔 모두 별개의 호텔이며, 그냥 '명동 롯데호텔'이라고 하면 상당한 혼동이 올 수 있으니 명칭에 유의하자.[4] 공덕오거리, 공덕역이 공항철도 정차역이라 공항접근성이 좋다.[5] 신제주의 옛 제주일보 사옥 자리에 있다. 같은 건물내에 면세점을 운영중이다.[6] 1번 출구 쪽으로 나와서 청계천 방향으로 이동[7] 2번 출구 쪽으로 이동[8] 3번 출구 쪽에서 이동[9] 3번 출구 쪽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과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