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판할/발언
1. 개요
루이 판할의 발언에 대해 다루는 문서.
2. 맨유 부임 이전
"세계 최고 감독과 계약한 것을 축하한다." (1991년, 아약스에서 생애 첫 정식감독으로 부임하는 자리에서)[1]
"우리에겐 최고의 선수들과, 거만해서 미안하지만, 최고의 감독이 있다.링크(1992년, 아약스에서의 2년차를 맞이하며.)
(1997년, 바르셀로나 감독 부임 자리에서)
"네덜란드 국가대표팀과 2006년까지 계약했다. 이 말은 내가 월드컵을 한 번이 아니라 두 번 우승할 수 있다는 뜻이다." (2000년, 네덜란드 국가대표팀 감독 취임 기자회견에서)
위의 발언들의 출처"과르디올라는 판할 철학을 따른다. 그래서 바이에른이 과르디올라를 감독으로 영입했다고 해서 놀랍지 않다. 바이에른은 항상 최고의 감독만 뽑는다." (과르디올라의 바이에른 감독 부임 소식을 듣고)
3. 맨유 부임 이후
시간순서로 정렬.
- 14-15시즌
"맨유는 세계적인 구단인 만큼 어려운 도전을 해야한다. 나의 도전은 4위가 아닌 1위를 노리는 것."(2014년 7월 17일 맨유 훈련장에서 열린 첫 기자회견에서)
"대단한 선수들이 많지만 1월 이적 시장을 기다리고 있다.''(2014-2015시즌 1월 이적시장을 앞두고 더 많은 선수들이 필요하다며)
"전술적인 문제는 아니다. 선수들의 경기력에 문제가 있었다. 안타까운 일이다. 하지만 탈락하지는 않았다. 이점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2014-2015시즌 FA컵 32강 4부리그 캠브리지UTD 원정에서 0대0으로 비긴 후)
- 15-16시즌
"도청기 확인해봐."링크(리버풀과의 정규리그 경기를 앞두고 사전 정보 유출방지를 위해 호텔측에 도청기 확인을 요청함.)
"유로파리그도 큰 대회... 맨유 팬들은 과거에 살고 있다."링크(VfL 볼프스부르크에 패하며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3위를 확정짓고 남긴 말.)
"내게 사과해야 할 사람이 있지 않나? 기사를 읽어 보니 이미 난 맨유 감독직에서 경질됐다고 들었다. 내 동료가[5]
이 팀에 왔다고도 들었다. 내가 지금 언론과 대화를 하고 싶겠나? 여기에 나온 이유는 규정이기 때문이다. 메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해피 뉴이어다. 뒤에 있는 와인과 파이나 즐겨라."링크1링크2(시즌 첫 경질설 이후 기자회견장에서)
"나를 향한 비판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링크
"셰필드는 전원이 수비했다."링크(FA컵 홈경기에서 리그1 소속 셰필드를 상대로 후반종료직전 PK골로 겨우 승리한 후 남긴 말.)
"당신도 마찬가지야. 뚱보 당신.(You too, Fat man.)"링크
"이번이 나의 세 번째 사임설이다. 하지만 난 여전히 이 자리에 앉아 있다."링크1,링크2(더비 카운티와의 FA컵 경기를 앞두고)
"첼시 이기면 우승 도전 가능"링크
"내 미래를 언론에서 꾸며내고 있다."링크
"유로파리그, UCL로 가는 가장 좋은 길"링크(선더랜드 원정에서 패한후. 리그 4위권 경쟁이 힘들어진 이후 유로파리그 우승이 더 쉽다며.)
"퍼디난드와 스콜스가 말하는 것이 그렇게 중요한가?"링크(유로파리그 16강 리버풀 원정에서 패한 후 퍼디난드와 스콜스가 비판을 가하자)
"탈락했지만 팬들의 갈채에 기쁘다.링크(유로파리그 토너먼트에서 탈락한 후.)
"전체적으로 봤을때 여전히 우리가 앞서있다. 토트넘에 미안한 말이지만, 맨유가 항상 더 빅클럽이라 생각했다. 그들이 우리를 3-0으로 이겼기 때문에, 우리를 무기력하다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괜찮다. 스스로 즐기길 바란다."링크(토트넘 원정에서 6분만에 3골을 실점하고 0-3으로 패한후 토트넘에 승리를 자축하라며.)
"이 선수들로는 부족, 영입 더 필요해.링크(FA컵 결승에 진출한 후 결승진출한 두 팀의 전력이 강하지 않다며)
"(레스터 우승과 맨유의 현 상황을 묻는 질문에)지금 맨유에 몸담은 선수들은 챔피언이 되는 데 익숙한 선수가 아니다.링크 데헤아는 한 번도 챔피언 자리를 경험한 적이 없다.[12]
"(펠라이니 팔꿈치 문제를 얘기하자 기자 머리를 잡아당기며(!!))[13]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당신의 머리가 펠라이니 머리보단 짧지만 뭘하겠어? 그건 정상적 반응이야. 어떤 사람의 머리를 댕길때는 성관계 마조히즘에서만 허용 돼. 그 밖에선 안되지. 근데 후트는 몇번이나 했다고. 펠라이니의 반응은 인간적이었고 언제나 그랬어."링크
"이번 시즌 나는 언론에 의해 매주 경질당했어. 나는 그것을 대응할 수 있지만 기사를 접한 선수들은 내 조언을 따르기 쉽지 않고 그들을 통제하는 것은 어려웠어. 그렇지만 나는 세계 최고의 감독중 한 명이고 맨유는 과도기에 있어. 어려운 상황에서 FA컵 결승에 진출해 기쁘다.링크1,링크2
"굉장히 실망스럽다. 우리는 앞서고 있었다. 하지만 세트플레이에서 우위는 날아갔다."링크(리그 37R 웨스트 햄 원정에서 패하며 챔스 진출이 사실상 좌절된 것에 대해.)[14]
"난 6개월 전에도 경질됐었다.링크
"It's over."(FA컵 우승 후 런던 숙소를 떠나며, 기자들에게 사실상 경질을 인정한 그의 마지막 인터뷰.)링크
4. 맨유 해임 이후
"최고 수준의 선수 영입을 수차례, 여러번 요청을 했다. 하지만 그들은 내가 원하는 선수들을 영입해주지 않았다" 링크(17/18 시즌 종료 후)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