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292 Richeli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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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92 Richelieu改 (개장 레벨: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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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종'''
|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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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함선'''
| 리슐리외급 전함 리슐리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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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 타니베 유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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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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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함대 컬렉션에 등장하는 칸무스로 2017년 8월 여름 이벤트 E-4 보상.
게임 내 등장하는 두번째 프랑스 군함이다. 캐릭터 디자인과 일러스트의 퀄리티는 귀희급 심해서함들로 끼를 보여주었던 아키라 답게 매우 뛰어나지만, 기존에 있던 프랑스함
코망당 테스트와 닮았다는 것,
전체적으로 낮은 채도로 피부에 생기가 없어보인다는 점으로 인해 호불호가 갈리고 있지만 워낙 출중한 일러 때문에 호평이 많다. 외모에서 보이는 특징은 미간 사이를 지나는 머리카락 한 가닥,
눈물점과
애교점이 있는데 이 점들 때문에 깡갤에서는 점순이 라는 별명이 붙었다.
더군다나 여러 해외함 중에서도 정말 독보적으로 서양인 느낌이 물씬 나기 때문에 아이오와나 비스마르크랑 비교해서도 진짜 서양인이라는 느낌. 특히 미츠코시 콜라보 한정 일러스트가 떴을 땐 깡갤에서 갓양녀라 불리며 호평이 자자했다.
캐릭터성은 다소 까칠하고 콧대 높은 부잣집 아가씨 같은 스타일. 코망당 테스트보단 덜하지만 이쪽도 일본어 발음이 약간 서투른 컨셉인데 이걸 매력 포인트로 느끼는 제독들도 있는 모양.
2. 성능
도감 번호
| No.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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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eli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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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초기값 / 최대값[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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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
| 85
| 화력
| 64/94
| 장갑
| 72/90
| 뇌장
| 0
| 회피
| 36
| 대공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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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재
| 12
| 대잠
| 0
| 속력
| 고속
| 색적
| 14
| 사정거리
| 장거리
| 운
| 2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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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시 최대 자원 소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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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
| 100
| 탄약
|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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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재기 탑재량
| 초기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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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38cm 사연장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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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15.2cm 삼연장 부포
|
3
| -
|
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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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레벨
| Richelieu 改(Lv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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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elieu 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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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초기값 / 최대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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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
| 89
| 화력
| 72 / 96
| 장갑
| 78 / 96
| 뇌장
| 0
| 회피
| ???
| 대공
| ?? / 78
|
탑재
| 12
| 대잠
| 0
| 속력
| 고속
| 색적
| ???
| 사정거리
| 장거리
| 운
| 24/95
|
보급시 최대 자원 소비량
|
연료
| 100
| 탄약
|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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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재기 탑재량
| 초기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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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38cm 사연장포 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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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15.2cm 삼연장 부포
|
3
| -
|
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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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레벨은 45로 38 cm 사연장포改와 15.2 cm 삼연장 부포를 가져온다.
원본이 되는 배가 4연장 주포와 높은 방호력으로 유명한 배였기 때문에 고성능이 기대되었으나 장갑과 내구가 조금 단단한 콩고급 정도의 스펙으로 등장했다. 특히 화력은
하루나와 함께 고속전함중에서도 가장 낮다. 연비 또한 콩고급과 비슷한 성능이면서 탄약은 깨알같이 5 더먹는다. 다만 함대 컬렉션 내에 고속전함의 갯수가 매우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3] 매 이벤트마다 고속 통일을 요구하는 해역이 등장하여 야마토급 같은 저속전함을 쓰기 어렵게 만든다,
[4] 특히 리슐리외를 보상으로 주는 2017년 여름 이벤트는 딱지가 5개나 되면서도 대부분의 해역에서 고속통일을 요구했기 때문에 이탈리아나 아이오와 등의 해외 고속전함이 없는 유저는 고속전함 부족에 시달려야 했다.
고속전함이라는 것만으로도 메리트가 있다. 특히 초창기 주어졌던 해외함인 비스마르크를 제외하고 최근 추가되는 해외 전함들은 상당한 저연비를 자랑하기 때문에 리슐리외의 운용 위치는 생각보다 나쁘지는 않은 편이다.
특히 장갑은 고증을 살려서 고연비임에도 상당히 높은 편이라 아이오와 다음가는 고속전함 2위의 장갑이며 내구 또한 꽤 높은 편이다. 화력 자체는 하루나 급으로 낮지만 가지고 오는 주포가 워낙 고성능이라 비토리오 베네토급과 견줘도 밀리지 않는 고성능의 고속전함이다.
리슐리외가 왜 고속전함으로서 주목받고 있는가 하면, 2017년 봄 이벤트 최종클리어 보상이었던
강구트가 함종으로는 고속전함이지만 속도는 저속이라는 괴이한 스펙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감안하면 리슐리외가 가지는 고속전함으로서의 메리트가 클 수밖에 없다.
[5] 2017년 여름 이벤트 최종작전 해역이 일단 고속통일을 요구하는데다 딱지가 달라 그 전 해역에서 투입한 함선들은 병난이도가 아닌 이상 투입이 불가능하다. 때문에 저속 스펙을 갖고 있는 강구트를 최종해역에 투입하는 것이 불가능.
개장시 가져오는 38 cm 사연장포改는 4연장 주포라는 점을 반영했는지 스탯이 상당히 우수하다. 나사와 재료만 충분하다면 기존에 있던 38 cm 사연장포를 개수변환해서 총 2문을 만들어 쓸 수도 있다. 화력만으로도 시제 41 cm 삼연장포와 동일하며 5성짜리 주포답게 각종 부가 스탯이 달려 있다. 본인 함포답게 피트 보정도 받아서 낮은 화력을 보충해줄 수 있다. 특이하게도 38 cm 사연장포는 리슐리외를 제외하면 모든 전함들이 피트 보정이 없지만 역보정도 없어서 개수를 꾸준히 해주면 범용적인 함포로 사용이 가능하다.
개장 레벨이 45로 낮은 편이고 개장시 가져오는 주포 요정의 모습이 바뀌는 것으로 미루어 리슐리외가 미국에서 대공개수 등을 받은 것을 반영해 2차 개장이 나올 것이라는 추측도 있다. 다만 그렇게 될 경우 고증을 따른다면 '''수상기 탑재 수가 0이 된다.'''
[6] 구식 대공포와 함께 수상기용 캐터펄트 2개도 모두 들어냈다.
전함의 주요 장비 세팅이 탄착관측사격 세팅인데 그것이 불가능해진다면 활용도 면에서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
3.1. 2017년 가을사복(미츠코시 콜라보)
3.2. 2018년 신년
3.3. 2018년 가을사복(편의점 슈크림 콜라보)
4. 대사
4.1. 기본 대사
상황
| 원문
| >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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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 Je suis vraiment ravie de vous rencontrer amiral. お逢いできて嬉しいです、amiral. 戦艦Richelieu、まいります。
| ''만나게 돼서 진심으로 기뻐요, 제독.'' 만나게 돼서 기쁩니다, 제독.[7] 전함 리슐리외,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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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시 대사 1
| ふぅ、また任務なの? ふぅ…c'est comme ça.
| 후우.. 또 임무야? 후....''뭐, 어쩔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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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시 대사 2
| amiral? なぁに?
| ''어드미럴?'' 무슨 일이야?
|
선택시 대사 3
| amiral? あなた、ふ・ざ・け・な・い・で! Es-tu fou?
| ''어드미럴?'' 당신. 까.불.지.마! ''미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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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시 대사(결혼(가) 이후)
| どうしたの? 落ち込んでいるようね。Richelieuに話してみなさい。そんなこと、いいのよ気にしないで。Mon amiral、貴方はドンと構えていればいいのよ。c'est comme ça.
| 왜그래? 풀이 죽어있네. 리슐리외 한테 말해보도록 해. 뭘 그런거에 기가 죽은거야, 신경쓰지마. ''나의 어드미럴'', 당신은 의젓하게만 있으면 돼. ''걱정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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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가)
| Mon amiral、どうしたの? 疲れているの? 可哀そう…じゃあ、ここで…って、調子に乗らないの! Es-tu fou?
| ''나의 어드미럴,'' 무슨 일이야? 피곤한가 보지? 불쌍해라... 그럼, 여기서... 잠깐, 뭘 기어오르는거야! ''미쳤어?''[8] 참고로 Es-tu fou는 꽤 심한 말이다. 대충 'Are you crazy?'쯤으로 번역 할 수 있는 말인데, 이런 말을 직설적으로 하는 것은 예의상 옳지 않다. tu 대신 vous를 쓰면(vous가 좀더 격식 차린 표현이다.) 'Êtes-vous fou?'(당신, 재정신이에요?) 가 되겠지만, 그냥 fou를 막 쓰지 말자.
|
전적표시창 진입
| amiral? ああ、情報ですね。持ってきてあげます。
| ''어드미럴?'' 아아, 정보 말이죠. 가져오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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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대 편성시
| 戦艦Richelieu、出ます。Venez avec moi.
| 전함 리슐리외, 나갑니다. ''잘 따라오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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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수/개장
| Je vous remercie.
|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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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ういうのもあるのね。似合うかしら? C'est bien.
| 이런것도 나쁘진 않지. 잘 어울리려나? ''고마워''
|
Ça a du sens.
| ''괜찮네.''
|
원정/아이템 발견
| Ça a du sens.
|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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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
| Merci♪ あら、これだけ?
| ''고마워♪'' 어머, 이것밖에 없어?
|
입거시
| ごめんなさい。お風呂をいただくわ。désolée.
| 실례할게. 목욕 좀 하고올게.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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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거시(중파 이상)
| Je ne peux rien faire.Richelieu、しばらくお休みします。
| ''더이상 아무것도 할수없어'', 오랫동안 휴식을 취하고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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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 완료시
| 新しい子ね。Enchantée de vous connaÎtre.
| 새로운 아이가 왔네. ''만날 수 있어 영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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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대 귀항시
| 艦隊、無事に戻ったわ。ええ、C'est sur.
| 함대가 무사히 돌아왔어. 그래, ''무사히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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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격시
| Richelieu、抜錨! En avant! ついてきなさい。
| 리슐리외, 발묘! ''앞으로!'' 잘 따라오도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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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개시
| 敵・艦・発・見! いいでしょう、始めなさい!
| 적.함.발.견! 좋았어, 시작하도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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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시 1
| Feu! Feu!
| ''발사!''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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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시 2
| 戦艦Richelieuよ? どきなさい!
| 전함 리슐리외라고? 저리 비키도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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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전 돌입시
| 夜も平気よ。Richelieuに付いてきなさい。Venez avec moi!
| 밤도 문제 없어. 리슐리외를 따라오도록해. ''잘 따라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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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획득
| Richelieuが? そう? Merci,mon amiral.
| 리슐리외가? 정말? ''고마워요, 나의 어드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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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소파
| びゃあぁぁああっ?! っつ、Ca fait mal!
| 꺄아아아앗?! ..읏, ''아프잖아!''
|
びゃああっ?! 止めて、arrêter!
| 꺄아아앗?! 멈춰,''멈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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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중파 이상)
| Richelieuは、沈まないから! させない…Ca fait mal!
| 리슐리외는... 가라앉지 않을거야! 그렇게는 못 둬... ''아프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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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침
| え? Richelieuが、沈んでる? …Mon amiral,adieu…
| 에? 리슐리외가..가라앉는거야?..... ''나의 어드미럴, 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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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
| 四連装と言っても、色々整備が…Richelieuはこういうの苦手だわ。あ、あなたは…明石? え、いいの? 見てもらっても…あ、そう? ここなんだけど…あら、そう、そういうことなのね。Merci♪
| 4연장이라고해도 여러모로 정비가... 리슐리외는 이런거에 서투른데. ...아카시? 에, 그래도 돼? 봐줘도... 아,그래? 그럼 여기말인데..... 어머, 그래, 그런거구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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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원문
| 번역
|
0시
| 午前零時。本日はRichelieuが…そうよ?
| 오전 0시. 오늘은 리슐리외가... 잘 알고있네?
|
1시
| 午前一時。Bonsoir, amiral.
| 오전 1시. ''좋은 밤이야, 어드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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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 午前二時。Vin rougeでも頂く? そう?
| 오전 2시. 뱅루즈[9]라도 마실래? 응?
|
3시
| 午前三時。もうこんな時間。もう寝るといいわ。Bonne nuit.
| 오전 3시.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그만 자는게 좋겠어. ''잘 자''
|
4시
| 午前四時。Richelieuも、少し眠いわ。ふわぁ…あら、意外と寝顔、可愛いのね。ふふっ♪
| 오전 4시. 리슐리외도, 좀 졸리네. 후암... 어머, 의외로 자는얼굴 귀엽잖아. 후훗♪
|
5시
| 午前五時。amiral! amiral! 起きて。んん、困ったわね。
| 오전 5시. ''어드미럴!'' ''어드미럴!'' 일어나. 으응.. 곤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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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 Bonjour. 午前六時。総員オコーシ! はい、amiralも起きなさい。
| ''좋은아침''. 오전 6시. 전원 기상! 자, ''어드미럴''도 일어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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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 Bon appetit.午前七時。朝食を用意したわ。はい、cafe、置くわね。熱いわ。気を付けて。
| ''아침식사 드세요''. 오전 7시. 아침 식사를 준비해왔어. 자,''커피'' 여기다 둘게. 뜨거우니깐 조심해.
|
8시
| 午前八時。あら、Commandant Teste. 早いのね。ふふ、熱心なこと。行ってらっしゃい。
| 오전 8시. 어머. ''코망단 테스트.'' 부지런 해라. 후후, 열심히네.잘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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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 午前九時。Richelieuは、午前中はゆっくり行きたいわ。用意するから、待っていなさい。
| 오전 9시. 리슐리외는 오전중엔 느긋하게 있고싶어. 준비하고 올테니깐 기다리도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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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 午前十時。Amiral、お待たせ。じゃ、行きましょうか。Venez avec moi.
| 오전 10시. ''어드미럴,'' 기다렸지. 그럼 가보도록 할까. ''출격하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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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 午前十一時。あら、Yamato.相変わらず素敵ね。その傘、どちらで買ったの? ふーん、そうなの。
| 오전 11시. 어머, ''야마토.'' 여전히 근사하네. 그 우산, 어디서 산거야? 흐응..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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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 正午。お昼は、Yamatoに貰ったこのオニギーリを頂きましょうか。ナイフとフォークは? え、いらないの?
| 정오. 점심은 ''야마토''한테 받은 이 주먹밥을 먹도록하자. 나이프랑 포크는? 에, 필요없어?
|
13시
| 午後一時。C'est bon. この艦隊の文化は独特ね。でも、新しいことは好き。どんどん吸収したいわ。
| 오후 1시. ''훌륭해.'' 이 함대의 문화는 독특하네. 하지만 새로운건 좋아해. 더 많이 배우고싶어.
|
14시
| 午後二時。Bon arrès-midi! ハルーナ、良いわねそれ。Richelieuもほしいわ。どちらで売ってるの?
| 오후 2시. 안녕! 하루나, 괜찮네 그거. 리슐리외도 갖고싶어. 어디서 파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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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 午後三時。amiral、少し疲れない? お休みしたいわ。Cafeteriaはないかしら?
| 오후 3시. 어드미럴, 조금정도 힘들지 않아? 난 쉬고싶어. ''카페테리아''는 어디 없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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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
| 午後四時。ふう、Cafeteriaは好きよ。ここにもあるのね。よかった。二人で、ゆっくりしちゃいましょ? ん? Merci♪
| 오후 4시. ''카페테리아''는 좋아해. 여기에도 있구나. 다행이야. 둘이서 천천히 쉬다 가자? 응?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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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시
| 午後五時。このCafeteriaから見る夕日も綺麗ね。C'est beau.
| 오후 5시. 이 카페테리아에서 보는 저녁놀은 예쁘구나.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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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
| 午後六時。さ、戻って夕食の準備をしましょ? もちろん、Richelieuが作るわ。待っていなさい。
| 오후 6시. 자, 돌아가서 저녁 식사 준비 해야지. 리슐리외가 만들어 줄게. 기다리도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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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
| 午後七時。もう少しかかるわ。la cuisineは大変なのよ。おとなしく待っていなさい。
| 오후 7시. 조금 정도 더 걸릴것같아. ''요리''는 손이 많이 가는거야. 얌전히 기다리도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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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시
| 午後八時。フルコースla cuisineを召し上がれ。さぁ、Bon appetit♪
| 오후 8시. 풀코스 ''요리'' 어서 먹어봐. 자, 많이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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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시
| Vous voulez du vin? いいわよ、もっと飲んでも。まだ九時だもの。
| ''와인 필요해?'' 괜찮아, 더 마셔도. 아직 9시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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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시
| もう十時。早いわね。さ、今日はもう寝ましょ? Bonne nuit.電気も消すわね。え?
| 오후 10시. 시간이 빨리가네. 오늘은 그만 자자? ''잘 자.'' 불도 끌게.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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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시
| 午後十一時。あら、意外と頑張るのね。mon amiral、お疲れ様。明日も頑張りましょう。Bonne nuit.
| 오후 11시. 어머, 의외로 성실하잖아. ''나의 어드미럴'', 수고가 많아. 내일도 힘내자. ''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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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기간 한정 추가 대사
상황
| 원문
|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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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가을
| これがこの国のFestival? 良いわ。好きよ、この雰囲気。Très bien
| 이게 이 나라의 ''축제''? 괜찮네. 좋아해, 이런 분위기. ''훌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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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꽁치잡이
| ごめんなさい、Mon amiral .言っている意味がよく分からないわ。秋刀魚がどうしたって? 魚の?もう一回説明して。
| 미안해, ''나의 어드미럴''. 말 뜻을 잘 이해 못하겠어. 꽁치잡이가 뭐 어쨌단거야? 물고기를 뭐라고? 다시 한번 설명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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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늦가을
| さ、寒くなってきたわね……その四角い装備は何? ……コターツ? 楽しそうね、少し試してあげてもいいわよ!
| 추..추워졌네.... 그 네모난 장비는 뭐야?.... 코타츠? 재밌어보이네, 조금정도 시험해봐도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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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크리스마스
| Joyeux Noël! いいわね、楽しいわ。この艦隊のFestival好きは良いことよ。フフフ♪
| ''메리크리스마스!'' 괜찮네, 즐거워. 이 함대에서 열리는 ''축제''는 좋아해.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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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연말
| コターツ、いいわね! これはいいものよ! ……あ、貴方も入る? わかったわ、少し詰めてあげる。……え? オオソウジ? ……あ……今は、少し、無理ね。
| 코타츠란건 좋은거구나! 정말로 훌륭한 물건이야! .... 아, 당신도 들어올래? 알았어, 조금 비켜주도록할게. ... 뭐? 대청소?....아....지금은.조금.무리네.
|
2018 새해
| Bonne année ! 今年もよろしく頼むわね。そう、一緒にいてあげるから…嫌なの?
| ''새해복 많이 받아!'' 올해도 잘 부탁할게. 그래, 함께 있어줄테니깐.... 뭐 불만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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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절분
| ふふふ…これが“C'est tout bon”か、面白い。 …羽黒、覚悟しなさい。Feu! な、何っ、避けた…? …面白いわ、ねっ!
| 후후후... 이것이 ''절분''이라고 하는거구나, 재밌는걸.... 하구로, 각오하도록해. ''발사!'' ㅁ, 뭐야, 피했어....? 피했다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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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발렌타인
| Mon amiral. これを受け取りなさい。いいから! よろしい♪
| ''나의 어드미럴'' 이걸 받도록 해. 얼른 받으라니까!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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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화이트데이
| Mon amiral.お返しは……ないの? ここではそういった物があると聞いたけど。……うん、よろしい。
| ''나의 어드미럴'' 답례는...... 없는거야? 여기선 그런게 있다고 들었다만은.....응, 참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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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봄
| いい季節ね、桜も綺麗だわ。……そうだ、Commandant Teste。ハナミというものをやってみましょうよ、ねえ?
| 좋은 계절이야. 벚꽃도 아름다워...... 그렇지, ''코망단 테스트''. '하나미' 라고 하는것을 해보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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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년 축하대사
| À votre santé ! 艦隊は五周年なのね! おめでとう、やるわね!
| ''건배!'' 함대가 5주년을 맞이했어! 축하해, 꽤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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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장마
| これが、あのツーユーね。雨ばかりは憂鬱だけど、このテルテルpoupéeは可愛いわね♪ 作ってもみたいわ。
| 이것이 그 '장마' 라고 하는 거구나.비만 내리는건 우울하지만 이 테루테루''인형''은 귀여운걸♪ 만들어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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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즈이운 축제
| Commandant Teste、なにをそんなに慌てているの? super multi avion、ジュイ・ウン? ズイ・ウン? なに、どういうこと? 大丈夫アナタ?
| ''코망단 테스트'' 뭐가 그렇게 바쁜거야? ''초다용도 비행기'', 쥬이운? 즤이운? 뭐야, 무슨뜻이야? 당신 머리 괜찮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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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여름
| そうか、みんな水着の用意を。……Mon amiral、Richelieuも買いに行きます。付き合いなさい。
| 그런가, 다들 수영복 준비를.......''나의 어드미럴'', ''리슐리외''도 사러 가야되겠어요. 따라오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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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타
리슐리외가 등장하자
비스마르크나
그라프 체펠린처럼 유래가 되는 사람을 기반으로 별칭을 붙이는 사례가 나오고 있는데, 이전의 사례처럼 하게되면 '
재상님' 또는 '
주교님'(추기경님)이 되어야한다만, 이미 재상님은 비스마르크다 보니 주교인가 추기경인가로 나누어 진다.
[10] 이것에 대해서는 "그럼 여자니까 수녀임?"같은 이색적인 의문이 나오기도 한다.
어쨌든 수상기모함이라는 애매한 함급이었던
코망단 테스트대신에 리슐리외가 '''
프랑스'''를 대표하는 함선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역사적으로는 리슐리외 또한
캐터펄트 작전때 영국에게 공격당한 전적이 있어서 겉으로는 드러나진 않지만 속으로는
워스파이트나
아크로열을 아니꼽게 생각한다는 설정을 상상해보는 사람들도 있다.
또한 역시나 요리의 나라 프랑스 답게 정찬 풀코스 네타가 나오고 있다. 거기에서 은혜를 받는
아키즈키자매는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