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면
1. 개요
경기도 화성시 서부에 위치한 면이다. 면적은 31.8㎢이며, 인구는 6,888명이다.[2] 동쪽으로는 남양읍, 서남쪽으로는 서신면, 서북쪽으로는 송산면에 접해 있으며, 남쪽은 간척지인 화옹지구 이다.
일제의 부군면 통폐합 전에는 '쌍수리면(雙樹里面)'과 '마도면'의 두 면으로 나뉘어 있었으나, 쌍수리면이 마도면에 통합돼 현재에 이른다. '쌍송리(雙松里)'의 이름이 옛 쌍수리면('쌍솔이')의 흔적이다.
인근의 비봉면, 팔탄면과 더불어 공단이 매우 많은 지역이며, 본래 인구밀도가 별로 높은 지역이 아니였기 때문에 원주민 비율이 높지 않다. 대다수가 타지에서 일자리를 찾아 온 사람들.
2. 교통
2.1. 시내버스
3. 관할 리
3.1. 고모리
3.2. 금당리
- 금당엄나무마을이[3] 있다
3.3. 두곡리
3.4. 백곡리
3.5. 석교리
- 면 사무소 소재지이다.
- 마도초등학교, 화도중학교, 마도농협, 마도우체국, 마도파출소 등이 있다.
- 화성직업훈련교도소가 있다.
- 한국전력 화성지사도 있다.
3.6. 송정리
- 송정산업단지가 있다.
- 왕복2차선으로 출퇴근시간에 통행량이 매우 많다.
3.7. 슬항리
3.8. 쌍송리
- 기업은행이 있다.
3.9. 청원리
- 청원초등학교가 있다.
- 청원산업단지가 있다.
- 한화그룹에서 조성한 산업단지인 '화성바이오밸리'가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