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엘리자베스 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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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 출신의 대한민국의 방송인, 가수이다.
2. 소개
미국 코네티컷 주 출신으로 핀란드계 미국인 어머니와 아일랜드계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2017년 미국 뉴저지 주 한인회 추석큰잔치 노래자랑에서 1위를 하고 상품인 한국행 비행기표를 얻어 한국에 처음 왔다. 이후 한국 연예계에 데뷔하기 위해 실용음악학원에 등록해 음악을 배우면서 비자 갱신을 위해 미국을 오갔다.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 6에 출연하여 처음 얼굴을 알렸으며, 유학소녀로 인지도를 더 쌓았다. 이후 불타는 청춘 , 대한외국인, 아침마당, 히든싱어의 김완선 편 등에 출연했다.
2021년 내일은 미스트롯2에 대학부로 참가하여 준결승전에 준결승전에 진출하면서 유명세를 얻었다.
3. 방송 활동
3.1. 유학소녀
3.2. 내일은 미스트롯2
2020년 12월부터 시작한 내일은 미스트롯2에 대학부로 참가하여, 결승전에는 실패했지만 최종 순위 12위에 올랐다.
4. 방송 출연
5. 디스코그래피
5.1. 솔로
5.2. 듀엣, 그룹
6. 여담
- 불타는청춘 외전 외불러 편에 출연해 출연진들과 합숙하며 주현미의 <신사동 그 사람>과 김혜림의 <날 위한 이별>을 불렀다. 그리고 방송에서는 처음으로 앞머리를 넘기고 이마를 드러낸 모습을 보여주었다. 프로그램이 과거 스타들과 합숙하며 노래를 부르는 포맷이긴 하지만, 유학소녀 1화의 등장 때부터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를 부른 것을 생각해보면, 마리아 본인도 과거의 한국가요에 대한 지식이 있는 듯 하다.
- 취미는 한국전통무예인 택견이라고 밝혔다. 어린 시절부터 운동을 했었다는 것을 보니 아마도 꽤 실력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 인스타그램을 확인해보면 2019년 1월 버클리 음악대학 합격자였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이후 한국 케이블 프로그램인 너목보와 유학소녀에 출연하면서 등록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에서 한국어를 배운 뒤에 한국에서 대학교에 진학했다.
- 내일은 미스트롯2 준결승전 방영분에서 부모님이 직접 공개되었다. 아버지는 2019년 유학소녀 방영분에서 아버지와의 인스타그램 영상통화 장면을 본 한국 네티즌수사대의 활약으로 미국 제약사 화이자의 고문역으로 알려졌다. 부모님의 연령이 다소 높아보이는 것으로 보아 마리아는 늦둥이인 것으로 보인다.
[1] AOMG 사단 편[2] 8부작[3] 외전 외불러 편[4] '가수 꿈 찾아 바다를 건넌 미국 소녀'라는 타이틀로 출연했다. #[5] 외국인팀[6] 11번째 원조가수 김완선 편[7] 최종 1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