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유카(Niz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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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으로 걸그룹 NiziU의 멤버이다.'''NiziUのカメレオン、マユカです!''' [5]
NiziU의 카멜레온 마유카입니다!
2. 데뷔 전 활동
- 데뷔 이전에 연습생 경험이나 활동 경력이 없는 일반인이었다.
3. Nizi Project 참가
2019년 7월부터 한국의 JYP엔터테인먼트와 일본의 소니 뮤직이 협업하는 걸그룹 서바이벌 오디션 Nizi Project에 참가했다. 그리고 2020년 1월부터 Nizi Project가 첫 방영되었다.
2020년 6월 26일, 데뷔 멤버를 결정짓는 최종 순위 발표식에서 '''7위'''를 하여 걸그룹 NiziU로 데뷔하였다.
4. 활동
5. 포지션
5.1. 보컬
5.2. 댄스
5.3. 랩
- 니지프로젝트 3차 미션 당시 Heartbeat의 빠른 랩[6] 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최종화 미션곡 Make you happy 랩 파트에 대해서 발음도 분명하고 리듬감이 뛰어나 모든 박자를 빠르고 정확하게 탔다는 평가를 받았다. 두 곡 다 래퍼 포지션이었으며, NiziU가 결성된 후 프리 데뷔 버전 Make you happy에서도 랩을 맡으면서 자연스럽게 래퍼 포지션을 맡게 되었다. 리마와 서로 다른 음색으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6. 캐릭터
6.1. 성격
- 리쿠가 말하길 마유카는 얌전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사실은 굉장히 재미있고 활달한 성격이라고 한다. 모든 멤버들이 인터뷰에서 친한 멤버로 다 한번씩 마유카를 언급하여서 니쥬의 인싸로 떠올랐다.
- 멤버들이 말하길 마유카도 때로는 혼자만의 시간도 중요하게 생각할 때도 있는 듯하다고 한다.
6.2. 취향
6.3. 재능
- 피아노 연주가 가능하다.
- 오카리나 연주도 가능하다.
6.4. 비주얼
- 에버글로우 온다를 닮았다.
- 팀 내 염색 담당인지 프리 데뷔 앨범이었던 Make you happy에서는 금색~진한 자주색으로, 정식 데뷔 싱글인 Step and a step에선 보라색에 앞머리만 흰색으로 염색했다. 다른 멤버들보다 유독 밝은 색상 조합인데다가 쉽게 소화하기 힘든 머리색들인데도 잘 소화해내는 편. Take a picture/Poppin' Shakin'에서는 갈색으로 염색했다.
7. 여담
- 성씨인 오고(小合)는 2018년 기준 340명이 존재하는 희귀한 성씨다.
- 간사이 사투리를 사용한다.
- 중학교 때 댄스 학원을 다녔다.
- 중학교 시절에 배드민턴부 활동을 했다.
- 현재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다.
- 리마와 숙소 룸메이트이다. 리마는 2인실이라서 좋다고 한다.
- 일본의 배우 타게다 신지가 최애로 뽑은 멤버다. 데뷔 멤버로 뽑혔을 당시 너무 기뻐 오열을 했을 정도였다고.
- 멤버 중에는 리쿠와 가장 친하다. 한국 합숙 결정 후, 출국 전까지 둘이 만나서 같이 춤 연습도 하고, 노래방에 가서 노래 연습도 하는 등 함께 시간을 많이 보냈다고. 같은 교토 출신이라 같은 지역 예선에서 합격했기 때문에 그만큼 쉽게 가까워진듯하다. 도쿄 합숙 마지막 쇼케이스에서 마유카가 큐브를 몰아서 받자 대기실에서 자기 일처럼 감격해서 우는 리쿠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다.
- 2020년 홍백가합전 무대에서 NiziU의 공연이 시작될 때 카메라에서 안 보였다가 몇 초 후에 다시 나타나는 마술에 가까운 모습을 보였다!# 마이크에 문제가 있어 교체를 위해 늦은 것으로 밝혀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빠르고 자연스럽게 나타났으며 당황하지 않고 무대를 마쳤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었다.
7.1. 인터뷰 내용 정리
8. 역대 프로필 사진
[1] 고양이 한 마리의 이름이 밀란이라고 말했다. #[2] 모모와 같은 학교 출신이다. #[3] We NiziU!~We need U!~ 제4화에서 언급된, 팬들이 불러줬으면 하는 별명. 초등학교, 중학교 때 자주 불리던 애칭이었다고.[4] 마유카 + 뿌까 머리[5] 2020년 6월 26일 スッキリ(슷키리)에 등장하여 처음으로 선보였다.[6] 원곡은 택연 파트[7] 모모의 표현에 따르면 '완전 시골'(…)이라고 한다. 대한민국의 지역에 비유하자면 오사카부를 부산광역시, 교토부를 울산광역시라고 했을 때, 언양읍 정도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모모의 한국 팬이 성지순례를 목적으로 일본 교타나베시를 직접 찾아갔던 적이 있는데 후기에 따르면 현지인들이 이 동네까지 외국인이 온 걸 처음 본다면서 굉장히 신기해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