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차리역
馬次里驛 / Macha-ri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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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마차리역사.
영동선의 철도역. 강원도 삼척시 신기면 마차길 3 (舊 마차리 463번지)에 위치해 있다.
이 역의 역명이 굉장히 특이한데, 이 역 주변 동네에 마차나무(마위목)가 많이 있어서 이 동네를 '''마차평'''이라고 불렀던 것에서 지명이 유래되었다고 한다. 예전 역사(驛舍)는 위에서 보듯 경춘선 백양리역이나 중앙선 팔당역처럼 '''선로 내에 역사가 조그맣게 있는 역'''이었다고 한다. 2008년까지 '''쓰였던''' 역사는 2004년 3월 21일 완공한 것.[1]
하지만 신역사는 채 4년도 못쓰고 2008년 1월 1일부로 여객영업이 중단되었고 무인화가 되어 빈건물로 남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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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마차리역사.
1. 개요
1. 개요
영동선의 철도역. 강원도 삼척시 신기면 마차길 3 (舊 마차리 463번지)에 위치해 있다.
이 역의 역명이 굉장히 특이한데, 이 역 주변 동네에 마차나무(마위목)가 많이 있어서 이 동네를 '''마차평'''이라고 불렀던 것에서 지명이 유래되었다고 한다. 예전 역사(驛舍)는 위에서 보듯 경춘선 백양리역이나 중앙선 팔당역처럼 '''선로 내에 역사가 조그맣게 있는 역'''이었다고 한다. 2008년까지 '''쓰였던''' 역사는 2004년 3월 21일 완공한 것.[1]
하지만 신역사는 채 4년도 못쓰고 2008년 1월 1일부로 여객영업이 중단되었고 무인화가 되어 빈건물로 남았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