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차리역

 

'''마차리역'''

'''다국어 표기'''
영어
Macha-ri
한자
馬次里
중국어
马次里
일본어
馬次里(マチャリ
'''주소'''
강원도 삼척시 신기면 마차길 3
(舊 마차리 463)
'''관리역 등급'''
무배치간이역
동해역 관리/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
'''운영 기관'''
영동선

'''개업일'''
영동선
1939년 4월 1일
'''노선거리표'''
'''영동선'''
마차리
馬次里驛 / Macha-ri Station
[image]
구 마차리역사.
1. 개요


1. 개요


영동선철도역. 강원도 삼척시 신기면 마차길 3 (舊 마차리 463번지)에 위치해 있다.
이 역의 역명이 굉장히 특이한데, 이 역 주변 동네에 마차나무(마위목)가 많이 있어서 이 동네를 '''마차평'''이라고 불렀던 것에서 지명이 유래되었다고 한다. 예전 역사(驛舍)는 위에서 보듯 경춘선 백양리역이나 중앙선 팔당역처럼 '''선로 내에 역사가 조그맣게 있는 역'''이었다고 한다. 2008년까지 '''쓰였던''' 역사는 2004년 3월 21일 완공한 것.[1]
하지만 신역사는 채 4년도 못쓰고 2008년 1월 1일부로 여객영업이 중단되었고 무인화가 되어 빈건물로 남았다. [2]

[1] 2004년 3월 21일 이전에 쓰였던 구 역사에는 놀랍게도 철도승차권 단말기가 실제로 있었다. 1996년에 차내취급역이 됐다 해도, 늦어도 2004년 2월 말까지는 구 역사에서 말이다. 그러나 승차권이 발매가 가능한지 조회만 가능했던 조회용으로만 사용이 된 걸로 알고 있다.[2] 당시 역무원은 1명만 근무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