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룸
포켓몬스터의 기술. 8세대 기술머신 71번.
기술의 정확한 효과는 모든 포켓몬에게 '''특성 '서투름'과 같은 효과를 적용하는 것.''' 배틀 중에 지니고 있는 도구를 사용하지 못하지만, 트릭이나 바꿔치기, 탁쳐서떨구기, 벌레먹음, 쪼아대기 등의 효과는 일반적으로 적용된다.
매직룸이 발동된 상태라도 특성 '통찰'로 상대방이 가진 도구는 알아낼 수 있다.
구애 도구에 의해 구애되는 상태에서 매직룸이 발생하면 기술을 자유롭게 쓸 수 있지만, 매직룸이 사라지면 다시 매직룸 발동 이전에 구애받던 기술만 쓸 수 있게 된다.[2]
매직룸 상태에서는 공격을 받아도 풍선이 터지지 않는다.[3] 풍선에 의해 떠 있다는 메시지도 출력되지 않는다.
도구로 인한 '''폼 체인지와 메가진화, 그리고 Z기술'''은 막지 못한다. 대신 백금옥의 위력 증가는 나타나지 않으며, 심판의뭉치와 멀티어택의 타입 변경도 적용되지 않는다.
현재로선 사용 방법이 많이 연구되지 않았다. 쓴다면 피카츄나 텅구리같이 도구에 크게 의존하는 포켓몬을 고자로 만들 수 있겠다. 이건 라티남매도 해당하긴 하지만, 이 둘은 마음의물방울에 크게 의존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강하므로, 이 둘한테 이걸 쓰는 동안 용성군에 얻어맞을 걸 생각하면 무리. 그 외에는 기띠 포켓몬을 고자로 만들어 버리거나 생구나 안경 포켓몬에게 확1타가 나는 걸 피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것들은 모두 자신의 포켓몬에도 적용된다는 것을 명심하자. 실질적으로 이 기술을 채용하기 망설여지게 하는 이유. 특이하게 창조신에게도 효과가 있다. 전용기 심판의뭉치가 플레이트 종류와 관계없이 노말 타입이 된다.
배우는 포켓몬은 루나톤과 고디모아젤 계열, 클레피가 자력으로, 그리고 마임맨 계열이 유전기로 배운다. 다들 스피드가 빠른 편이 아닌데, 짓궂은마음 특성의 클레피는 선공으로 시전하여 해당 턴부터 매직룸의 효과를 적용할 수 있으므로 활용성이 가장 높다.
포켓몬 초 불가사의 던전에서는 금제의 상위호환 기술로, 금제와 효과는 동일하지만, '''층 전체 판정'''이다. 심지어 '''링글에 라피스를 끼울 수도 없으며, 그래서 메가진화도 불가능하다!'''[4] 다만, 이미 메가진화를 한 상태에서 이 기술의 효과를 받았다고 메가진화가 무효화되지는 않는다. 참조 한편 금제와는 다르게 플레이어 쪽에서도 귀한 도구(부활의씨앗이나 도핑약 등)을 적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면, 이 기술을 써서 귀한 도구를 적이 낭비하는 것을 막을 수 있어 특정 상황에서는 유용한 편.
원더룸과 함께 우선도 0의 환경 변화기다.[1] 원더룸과 같은 이유로 실질적인 지속시간은 4턴...이었지만, 6세대 이후 멀티 배틀에선 사용자가 아군보다 빠를 시 5턴을 다 써먹을 수 있다.'''이상한 공간을 만든다. 5턴 동안 모든 포켓몬의 도구의 효과가 사라진다.'''
기술의 정확한 효과는 모든 포켓몬에게 '''특성 '서투름'과 같은 효과를 적용하는 것.''' 배틀 중에 지니고 있는 도구를 사용하지 못하지만, 트릭이나 바꿔치기, 탁쳐서떨구기, 벌레먹음, 쪼아대기 등의 효과는 일반적으로 적용된다.
매직룸이 발동된 상태라도 특성 '통찰'로 상대방이 가진 도구는 알아낼 수 있다.
구애 도구에 의해 구애되는 상태에서 매직룸이 발생하면 기술을 자유롭게 쓸 수 있지만, 매직룸이 사라지면 다시 매직룸 발동 이전에 구애받던 기술만 쓸 수 있게 된다.[2]
매직룸 상태에서는 공격을 받아도 풍선이 터지지 않는다.[3] 풍선에 의해 떠 있다는 메시지도 출력되지 않는다.
도구로 인한 '''폼 체인지와 메가진화, 그리고 Z기술'''은 막지 못한다. 대신 백금옥의 위력 증가는 나타나지 않으며, 심판의뭉치와 멀티어택의 타입 변경도 적용되지 않는다.
현재로선 사용 방법이 많이 연구되지 않았다. 쓴다면 피카츄나 텅구리같이 도구에 크게 의존하는 포켓몬을 고자로 만들 수 있겠다. 이건 라티남매도 해당하긴 하지만, 이 둘은 마음의물방울에 크게 의존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강하므로, 이 둘한테 이걸 쓰는 동안 용성군에 얻어맞을 걸 생각하면 무리. 그 외에는 기띠 포켓몬을 고자로 만들어 버리거나 생구나 안경 포켓몬에게 확1타가 나는 걸 피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것들은 모두 자신의 포켓몬에도 적용된다는 것을 명심하자. 실질적으로 이 기술을 채용하기 망설여지게 하는 이유. 특이하게 창조신에게도 효과가 있다. 전용기 심판의뭉치가 플레이트 종류와 관계없이 노말 타입이 된다.
배우는 포켓몬은 루나톤과 고디모아젤 계열, 클레피가 자력으로, 그리고 마임맨 계열이 유전기로 배운다. 다들 스피드가 빠른 편이 아닌데, 짓궂은마음 특성의 클레피는 선공으로 시전하여 해당 턴부터 매직룸의 효과를 적용할 수 있으므로 활용성이 가장 높다.
포켓몬 초 불가사의 던전에서는 금제의 상위호환 기술로, 금제와 효과는 동일하지만, '''층 전체 판정'''이다. 심지어 '''링글에 라피스를 끼울 수도 없으며, 그래서 메가진화도 불가능하다!'''[4] 다만, 이미 메가진화를 한 상태에서 이 기술의 효과를 받았다고 메가진화가 무효화되지는 않는다. 참조 한편 금제와는 다르게 플레이어 쪽에서도 귀한 도구(부활의씨앗이나 도핑약 등)을 적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면, 이 기술을 써서 귀한 도구를 적이 낭비하는 것을 막을 수 있어 특정 상황에서는 유용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