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 데스 에그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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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 Death Egg Robot'''
1. 개요
2. 상세
3. 보스전
4. 기타
5. 관련 문서

'''소닉 메인 시리즈 작품별 최종 보스'''
팬텀 킹 & 클렙토모빌

'''메가 데스 에그 로봇'''

1. 개요


'''소닉 포시즈최종 보스.''' 오버클럭팬텀 루비의 힘을 사용하는 병기로, 내부에는 닥터 에그맨이 탑승한 에그 모빌이 결합되어 있다. 작중에서는 그냥 데스 에그 로봇이라고 표기되지만, 외형이 이전의 기종들과 다르고 보스전 BGM의 제목은 '''Battle with Mega Death Egg Robot'''이다.

2. 상세


팬텀 루비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레지스탕스는 팬텀 루비에 에너지를 공급하던 데스 에그를 파괴하고, 에그맨 제국의 요새에 쳐들어가 최심부에 있는 예비 동력원까지 파괴해버린다. 그러나 모던 소닉과 아바타가 센트럴 타워 최심부에서 파괴한 동력로는 미끼에 지나지 않았고, 둘이 탑 밖으로 나와 클래식 소닉과 합류하자 팬텀 루비가 탑재된 메가 데스 에그 로봇이 일행 앞에 나타난다.
메가 데스 에그 로봇에 탑재된 팬텀 루비는 에너지원이 외부에 노출되어 있다는 약점을 극복하였고, 메가 데스 에그 로봇도 팬텀 루비를 오버클럭하여 인피니트를 능가하는 힘을 손에 넣는다. 에그맨은 기존에 인피니트가 그랬듯 섀도우메탈 소닉 등의 가상 현실 영상을 대량으로 찍어내기 시작하는데, 추가로 인피니트의 영상까지 만들어내고 병력을 수만 명 단위로 늘려 레지스탕스를 압박한다.
팬텀 루비의 힘에 의해 메가 데스 에그 로봇은 일반적인 병기로는 손상을 입힐 수 없게 된다. 그러나 클래식 소닉과 아바타가 연달아 퍼부은 공격에는 대미지를 입고, 결국 처음 나온 거대한 동체를 버리고 에그 네가 위스프를 연상케 하는 중추 부분만 빠져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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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추만 남은 메가 데스 에그 로봇은 허무 공간과 비슷한 장소를 만들어내고 모던 소닉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이에 모던 소닉은 두 동료를 이끌고 메가 데스 에그 로봇을 쫓아가며 맹공을 퍼붓는다. 최후에는 소닉 일행이 힘을 모아 사용한 트리플 부스트가 동체 한가운데를 관통해 폭파시키며, 이와 동시에 메가 데스 에그 로봇이 만든 공간도 무너져내린다.

3. 보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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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와 마지막으로 싸우는 스테이지 27과 동일하게, 보스전의 진행 상황에 따라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바뀐다. 레드게이트 브리지를 제외한 다른 보스전 스테이지와 마찬가지로 섀도우슈퍼 소닉은 쓸 수 없다.[1]

3.1. 클래식 소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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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소닉의 페이즈는 큐브 다섯 층으로 구성된 발판 위에서 진행되며, 메가 데스 에그 로봇이 몸통에 두른 막을 총 여섯 번 타격하면 끝난다. 발판 한쪽 끝에서 계속 새로운 큐브가 생성되고 반대쪽 끝에서는 같은 속도로 큐브가 사라지므로, 싸우는 동안 큐브가 생성되는 쪽으로 조금씩 움직여줘야 한다. 처음에는 발판이 오른쪽으로 늘어나다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진행 방향이 반대가 되므로 주의.
메가 데스 에그 로봇은 머리에서 발사되는 레이저를 가로로 움직여 발판의 맨 위층을 쓸어버린다. 남은 체력이 3~4일 경우 레이저를 반대 방향으로 다시 움직여서 4층도 지워버리고, 1~2일 경우 이를 한번 더 반복하여 3층까지 없애버린다. 몇 번 공격하든 전부 스핀 점프로 회피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위협적이지 않다.
타격하는 방법은 소닉 포시즈 메인 시나리오의 스테이지 11에 등장하는 에그 드래군과 거의 동일하여, 에그맨이 레이저를 쏜 이후 집어던지는 검은 물체를 스핀 점프스핀 대시로 받아치면 된다. 이 물체와 닿은 큐브는 그대로 사라지며, 따라서 스테이지 11과 달리 날아오는 물체가 발판 위에 남는 일은 없다. 대신 한번 받아친 물체는 보스와 부딪혀도 파괴되지 않고 다시 날아오기 때문에 여러 번 쓸 수 있다. 날아오는 높이가 조금씩 낮아지긴 하지만, 발판이 파괴됐다면 더 낮은 층으로 내려가 스핀 대시로 받아치는 것도 가능. 컨트롤을 잘 하면 처음 날아오는 물체 하나로 세 번은 공격할 수 있다.

3.2. 아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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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소닉의 페이즈가 끝나면 메가 데스 에그 로봇이 아바타가 있는 곳으로 내려온다. 아바타가 서 있는 발판은 소닉과 자보크가 싸운 스테이지 5처럼 다수의 육각기둥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면적은 훨씬 넓다.
여기서 데스 에그 로봇은 손가락 끝에서 다수의 유도탄을 발사한 다음 주먹으로 발판을 내려치는 패턴을 반복한다. 이때 주먹을 중심으로 3개의 충격파가 바닥을 따라 원형으로 퍼지는데, 이것 역시 점프로 피할 수 있다. 참고로 플레이어만 대미지를 입는 것이 아니라 유도탄도 이 충격파에 닿으면 파괴된다. 아바타가 위스폰을 이용해 유도탄을 직접 파괴하면 개당 300점의 스코어를 획득할 수 있다.
주먹을 다시 들어올리기 전까지는 데스 에그 로봇의 팔이나 몸통에 록온하여 공격할 수 있다. 팔보다는 몸통의 방어력이 낮으며, 몸통만 공격할 경우 와이어 어택 여섯 번에 보스의 체력을 0으로 만들 수 있다.
보스의 체력이 $$ \frac{2}{3} $$까지 떨어지면 한번에 발사하는 유도탄이 4개에서 8개로 증가하고, $$ \frac{1}{3} $$이 되면 미사일을 발사하기 전에 발판의 일부를 파괴하는 공격 패턴이 추가된다. 우선 팔로 발판을 내리쳐 넓은 면적을 파괴한 다음, 바라보는 방향으로 레이저를 세 번 쏴서 일부분을 추가로 없앤다. 이 공격으로 없어진 부분은 아바타의 공격 찬스가 끝날 때쯤 복원된다.
여담으로 보스의 체력이 $$ \frac{1}{3} $$만큼 줄어들 때마다 12대의 에그 폰이 나타나는데, 이들 역시 메가 데스 에그 로봇의 공격에 팀킬을 당하는 경우가 잦다.

3.3. 모던 소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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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소닉의 페이즈에서는 이례적으로 세 명의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함께 움직인다. 플레이어가 직접 조작하는 것은 모던 소닉이고 나머지 둘이 그 뒤를 자동으로 따라오는 방식. 간단히 이야기해서 소닉 히어로즈와 유사한 구성이다. 태그 팀 스테이지와 달리 아바타를 직접 조작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사용 중인 위스폰의 스킬 효과를 모던 소닉이 누릴 수 있다. 예를 들어 와이어 어택의 공격 속도를 높이는 스킬은 호밍 어택에도 똑같이 적용되는데, 이 부분만은 태그 팀 스테이지와 같다.
비교적 얌전하게 진행되는 이전의 페이즈들과 달리 메가 데스 에그 로봇이 만들어낸 공간에서 직선 도로를 '''강제로 달리게 된다.''' 무슨 짓을 해도 멈추는 것이 불가능하며, 슬라이딩은 아예 쓰자마자 자동으로 캔슬된다. 좌우로 움직이는 것은 오직 퀵 스텝으로만 할 수 있고 길은 총 5열로 이루어져 있다.
달리다 보면 작은 큐브가 쌓여 있는 뭉치가 주기적으로 나타나는데, 건드리면 큐브가 흩어지면서 과 위스프 캡슐이 튀어나오기 때문에 놓치지 않는 것이 좋다. 접촉한다고 대미지를 입거나 속력이 줄지 않으므로 보스를 쫓는 데에도 아무런 지장이 없다. 큐브 세 뭉치가 한 묶음으로 나타나 총 3열을 가리는데 위스프 캡슐은 그 중 가운데에 들어 있다. 부스트를 사용하면서 큐브를 건드리면 이웃한 열에 있는 큐브도 흩어버릴 수 있다. 정중앙을 통과하면 세 뭉치를 한꺼번에 처리하는 것도 가능.
이와 같이 링과 위스프 캡슐을 건지며 부스트로 메가 데스 에그 로봇에게 접근한 다음, 조준선이 표시되면 호밍 어택으로 대미지를 주는 것이 기본이다. 기회가 생겼을 때 호밍 어택을 7회 연속으로 맞힐 경우 3개의 조준선이 한번에 나타나고, 이때 호밍 어택을 사용하면 세 명의 캐릭터가 동시에 보스를 공격해 큰 대미지를 준다. 이 과정을 반복해서 체력을 한계까지 낮춘 다음 트리플 부스트로 마무리하면 클리어.
트리플 부스트를 쓰기 전에는 모던 소닉 혼자서도 싸울 수 있긴 하지만, 이 경우 트리플 부스트를 쓰기 전에 호밍 어택을 무려 120번이나 맞혀야 한다. 반면 7연속 호밍 어택과 동료들의 공격을 병용하는 패턴은 합계 공격력이 호밍 어택의 20배이므로 여섯 번만 반복하면 된다.
이 페이즈에서 메가 데스 에그 로봇은 소닉에게 쫓기면서 다음과 같은 공격을 구사한다.
  • 남은 체력이 $$ \frac{2}{3} $$가 되기 전까지는 소닉 컬러즈의 에그 네가 위스프와 유사한 방식으로 레이저를 세 번 쏜다. 레이저가 길 바로 위를 가로질러 지나가므로 점프로 피하면 된다. 에그 네가 위스프와의 차이점은 레이저가 매번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것.
  • 남은 체력이 $$ \frac{2}{3} $$가 되면 길에 길다란 트랩을 깔기 시작한다. 직선으로 두세 줄을 깔 경우 퀵 스텝을 이용해 줄 사이를 지나가면 되는데, 간혹 두 줄을 구불구불하게 교차시키는 경우가 있다. 두 줄이 교차하는 부분에 닿을 것 같으면 점프로 뛰어넘는 것도 방법이다.
  • 남은 체력이 $$ \frac{1}{3} $$가 되면 소닉을 노리고 자신의 팔을 하나씩 발사한다. 길을 따라 직선으로 날아오므로 정면으로 마주보지만 않으면 맞지 않는다. 중간중간에 보스전 초반처럼 레이저도 세 번씩 쏘는데, 각 레이저를 발사하는 주기가 훨씬 짧아진다.
메가 데스 에그 로봇의 체력이 일정한 수준까지 떨어지면 자동으로 트리플 부스트를 위한 QTE가 발생하며 이때의 조작법은 더블 부스트와 일치한다. 입력에 성공하면 바로 보스전이 끝나고, 실패해도 보스에게 다시 접근하면 몇 번이든 재시도할 수 있다. 여기까지 오면 아무런 공격이나 저항도 하지 않으므로, 재시작 또는 퇴장하지 않는 한 무조건 소닉 일행이 이기게 되어 있다.

4. 기타


  • 소닉 포시즈의 스테이지 중 유일하게 결과 화면에서 세 명의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볼 수 있다.
  • 모던 소닉의 페이즈가 시작될 때, 메가 데스 에그 로봇이 입을 벌린 모습을 잘 보면 오버클럭한 팬텀 루비로 추정되는 광석이 입 안에 자리잡고 있다. 트리플 부스트가 발동 이후 로봇이 폭발할 때 입 안을 다시 보면 광석이 사라지고 없는데, 설정상 메가 데스 에그 로봇가 파괴되면서 팬텀 루비 역시 박살이 났으며, 레지스탕스와 에그맨 군단의 전장에 쏟아진 붉은 조각은 그 잔해라고 한다. 이 때문인지 클래식 소닉이 자신의 세계로 돌아간 이후의 이야기인 소닉 매니아 어드벤처즈에서는 팬텀 루비가 등장하지 않는다. 그런데 같은 시점을 다루는 소닉 매니아 플러스의 앙코르 모드에서는 박살난 팬텀 루비가 다시 멀쩡해진 상태로 엔젤 아일랜드에 돌아갔고, 그걸 헤비 매지션이 회수하여 다시 이세계의 에그맨에게 넘겨준다.
  • 소닉 컬러즈부터 소닉 로스트 월드까지의 작품들과 달리, 보스 격파 이후 파일럿인 에그맨의 모습을 전혀 찾아볼 수 없다. 에그 모빌이 탈출하는 묘사나 에그맨의 생존을 그리는 후일담이 하나도 없어서 생사가 불투명한 상황.
  • 모던 소닉의 페이즈가 끝나고 보스가 폭발하는 사이 조용히 스코어가 100만 점 상승하는데, 이것이 소닉 포시즈에서 주어지는 가장 큰 스코어 보너스이다.

5. 관련 문서


[1] 하지만 사람들이 이걸 또 모드로...'''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