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와리오 시리즈/기타 등장인물

 

메이드 인 와리오 시리즈의 엑스트라 등장인물들을 서술한 문서이다.
1. 지미 T. 일가
1.1. 파파 T. & 마마 T.
1.2. 제이미 T. & 제임스 T.
2. 지미 P.
3. 레드
4. 마이크
5. 5볼트
6. 루루
7. 우주토끼
8. 점장 죠
9. 리포터 켄
10. 모나즈, DJ멍, 쓰레기통맨
11. 다이너소어 직원들
12. 바넷사
13. 스플렁크
14. 나오 코모리
15. 13앰프
16. 크리나
17. 돼지, 원숭이, 곰, 코끼리, 사자, 악어, 독수리
18. 샤기(프롱크)
19. 표로



1. 지미 T. 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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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파파 T. & 마마 T.


지미 T.의 아버지와 어머니. 돌려라에서 리믹스를 맡으며 DS에도 지미 T와 함께 출현. 아프로는 각각 노랑, 분홍이다. 아버지의 아프로는 특이하게 위로 길다.

1.2. 제이미 T. & 제임스 T.


지미 T의 동생들. DS에서 리믹스를 맡으며 각각 분홍, 주황머리를 가진다. 이 동생들은 DS 이후 아예 코빼기도 보이지 않는다.

2. 지미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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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춰라 메이드 인 와리오에서 등장한 인물. 지미 T.와 완전히 똑같이 생긴 노랑색 아프로의 남자로, 둘이 서로를 발견하고 놀라는 장면이 있는 걸로 보아 확실히 별개의 인물이다. 지미 T와 가족들의 성씨 이니셜이 T이지만 이쪽은 이름만 같고 성씨가 틀린 모양. 둘은 놀랄만큼 같은 일을 경험한다. 지미 T.가 고양이와 엮였다면, 이 쪽은 개와 엮인다. 모티브는 초대작에서 등장했던 지미 T.의 노란색 팔레트 스왑 버전으로 보이며, 주황색 팔레트 스왑 버전을 본뜬 인물도 추후에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

3.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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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져라 메이드 인 와리오~게임&와리오
메이드 인 와리오 고져스

'''애슐리, 와 그라노?'''

애슐리사역마. 애술리를 보조하며 지팡이나 빗자루 등으로 변신할 수도 있다. 한국판에서는 영남 방언 사용자로 현지화되었다.
애슐리와는 성격도 취향도 정반대지만 의외로 사이가 좋다. 필요하면 그녀를 대신해서 스테이지를 소개하거나 블로그에 올릴 글을 써주고 인터뷰를 해주기도 한다.
악마인 주제에 겁이 많다. 바퀴벌레 따위를 무서워하며 한밤중에는 화장실 거울에 비친 자신을 보고 놀라기도 한다고.
고져스에서의 성우는 무토 마코/타일러 셰이미.

4. 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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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져라 메이드 인 와리오~게임&와리오
메이드 인 와리오 고져스
Dr. 크라이고어가 만든 노래방 머신 로봇. 입니다삐"라는 전형적인 로봇식 존댓말을 쓰지만 가끔 막말을 하기도 한다.
DS에서 처음으로 등장하는데 테마는 후~후~마이크. 이름에 맞게 스테이지는 DS 내장 마이크를 이용하는 게임들이다. 크라이고어가 '''심심해서''' 만들었는데 노래방 로봇이지만 청소나 시켰다. 그러다가 마이크는 이럴 때가 아니라며 우주 노래자랑 대회로 떠나버린다. 그리고 대회에 참여하고 있는데 크라이고어가 찾았다며 데리러 온다. 크라이고어와 듀엣을 부르게 되는데 둘 다 노래가 엉망이라 서로 음치라고 싸우고 마이크는 "나 듀엣 안해!" 라며, 크라이고어는 맘대로 하라며 싸운다.
춤춰라에서는 같이 콤비로 많이 나온다. 티격태격하는 기묘한 주종관계를 형성한 듯 하다.
리믹스 스테이지에서 샤기와 함께 담당인 마이크를 이용하는 미니게임이 등장한다.
DS에서 등장한 '마이크의 테마'는 상당히 중독성이 높다. 리듬 천국의 토끼 뛰기 BGM과 짬뽕하면 싱크로율이 엄청나다.
고져스에서의 성우는 스즈키 료타/로비 데이몬드.

5. 5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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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 와리오
메이드 인 와리오 고져스
일본판의 이름은 '''5와트'''로 9볼트의 어머니. 이전까지는 그림자로만 등장했지만 Wii U로 나온 게임&와리오에서 본 모습이 나온다. 게임만 하지 말고 공부하라거나 잠좀 자라 하는 등 평범한 엄마인 듯 하지만 이쪽도 나인볼트의 기록을 갈아치울 정도로 하드코어한 게이머.
게임&와리오의 엄마 몰래 게임하는 모드인 "GAMER"에서 굉장히 무시무시한 모습으로 나온다. 아들이 잘 자나 확인할 때 회색 몸에 말 그대로 눈에서 불이 나는 모습을 보이며, 방문은 물론, 창문[1], TV화면(?!)에서까지 튀어나온다.[2] 다만 이는 그냥 나인볼트의 상상이라서 실제로는 이렇지 않다고 한다. 그리고 슈퍼 스매시 브라더스 시리즈의 스테이지로 나온다.
두번밖에 나오지 않아서 그런지 디자인이 확 바뀌었다. 게임&와리오에서는 다른 여캐들이 그렇듯 모습이 리듬 천국 시리즈의 모습과 매우 똑같았는데, 고져스에서는 옷도 바뀌었고 더 어리게 나왔다.
메이드 인 와리오 고져스에서는 자신도 게임 제작에 참여하며 버튼을 사용하는 꾹꾹 리그에 있다. 어렸을 때 한 게임과 갖고 논 닌텐도 장난감으로 미니게임을 만들었다는 모양. 나인볼트 어머니라 당연히 미니게임 테마도 닌텐도.
스토리는 TV홈쇼핑을 보다가 핑크색 프라이팬을 보고 구매를 결심하는 내용. 뭔가 수상쩍은 과대광고[3]에 낚이려던 찰나 광고 모델이 뜬금없이 머슬 체조를 하자고 하는데, 엄청나게 무거운 프라이팬이라 일반 사람들이 들지 못해서 그런 거라고 한다. 그 말을 듣고 구매를 포기하려다가 광고 모델이 미용 효과도 난다는 더 수상쩍은 내용을 듣고선 좋다고(...) 따라하게 된다.[4] 결국 그 프라이팬을 사서 나인볼트에게 햄버거를 만들어 주는데, 기뻐하던 나인볼트가 실수로 찬장 틈에 닌텐도 3DS를 떨어트린 걸 보고선 한 손으로 찬장을 들어올려 도와준다.
고져스에서 게임 시작 등에서 외치는 대사가 '''페어렌털 컨트롤!'''(Parental Controls)[5]
고져스에서의 일러스트가 동안에다가 꽤 귀엽게 나와서 그런지 나온 시기에 비례해서 팬아트나 팬층이 많은 편이다.
생일은 3월 13일.
고져스에서의 성우는 아오키 루리코/크리스티나 발렌주엘라.

6. 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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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와리오 고져스에 등장. 성우는 무토 마코/알렉스 카쟈레스.
자칭 락스 마을의 영웅인 여자아이. 와리오에게 빼앗긴 금빛 보물을 되찾기 위해 다이아몬드 시티에 찾아온다. 2 스테이지 클리어 이후 컷신으로 나오면서 와리오에게 뺏긴 보물을 되찾을려고 계획을 하고 있다.
미/일 성우의 갭이 크다. 일판은 그냥 평범한 여자아이 목소리지만 미국은 허스키하고 째진 목소리.
영 크리켓 스테이지 엔딩에서 크리켓에 반해서 어깨에 붙어있었다가 크리켓이 '''단련용 추''' 취급을 해서 충격받는다.
마지막 스테이지인 와리오 디럭스에서 보물을 되찾기 위해서 플레이 중에 난입해서 와리오 디럭스를 화살로 풍선 몇개를 터트려 기습해 와리오의 방해를 정지한다. 그리고 제4의 벽을 깨면서까지 내가 와리오를 상대할테니 그 사이에 어서 우승하라고 플레이어를 옹호해준다. 마지막 에필로그에서 와리오에게 그 항아리는 사실 가난해서 화장실이 없는 락스 마을에서 다같이 쓴 '''요강'''이었다고 설명하며, 요강을 잘 씻어 말리고 있었는데 와리오가 가져가버렸다고 한다. 와리오는 충격받아 별 얘기 안하고 그냥 웃으며 도로 갖고 돌아가라고 말한다....
크레딧이 끝난 후, 자신의 마을로 풍선을 타고 돌아왔지만, 이미 마을 전체에 '''비데가 달린 최신 요강'''을 설치해 놓은 후였다. 그게 얼마나 편했는지 몰랐다 하는, 촌장으로 보이는 노인의 말과 황당하면서 그동안 노력이 헛수고였다듯이 뒤로 자빠지는 루루는 덤.

7. 우주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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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오뷰론의 스테이지에서 등장하는 토끼와 비슷한 모습의 외계인들로, '''리듬 세상 시리즈에서 이 모습 그대로 한 번씩 카메오 출연한다.'''[6]
그리고 고져스에서는 와리오의 부하들로 나온다.

8. 점장 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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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리즈부터 모나의 스토리에서 함께 등장하는 개. 주로 모나가 일하는 상점 주인으로 나온다. 고져스에서 성우는 '''타케우치 코우'''/카일 에이베어
메이드 인 와리오에서는 아이스크림 가게 점장, 돌려라, 만져라 메이드 인 와리오에서는 피자가게 점장, 춤춰라 메이드 인 와리오에서는 미식축구 중계자랑 만두가게 점장, 메이드 인 오레에서는 탐험가 카메라맨[7], 게임&와리오에서는 편집장으로 나온다. 고져스에서는 옷가게 디자이너겸 점장으로 등장하는데 모나가 이번에는 고객으로 등장한다.


9. 리포터 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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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역하면 리포터 개. 메이드 인 와리오 프롤로그에 게임 PYORO가 대흥행 중이라는 보도를 했다. 이를 본 와리오가 게임 사업에 뛰어들게 되었다. 다시 말해 계기가 된 셈.
대부분 엔딩에서 와리오가 만든 게임이 잘 팔리고 있다며 보도를 했다. 그리고 "이렇게 팔려도 되는 거야?"라며 줌인을 하는 시리즈 전통이 있다. 예외가 있다면 와리오맨 프롤로부터 나와 보도를 한 돌려라 정도. 만져라에서는 가수 VJ로 나오고, 춤춰라에는 점장 죠와 함께 미식축구 중계를 했다.
그러나 게임&와리오 이후부터는 다른 강아지가 리포터를 한다. [8]

10. 모나즈, DJ멍, 쓰레기통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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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판 이름은 Art and Deco, Garbage Boy
모나의 직장동료이자 밴드 멤버이다. 왼쪽이 DJ멍, 가운데가 쓰레기통맨. 이들뿐 아니라 모나즈라는 이름으로 동료들이 더 있다. [9]

11. 다이너소어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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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라 메이드 인 와리오'에서부터 등장. 이쪽도 모나처럼 여러가지 직장을 다니고 있다. 돌려라에서는 다이너소어 피자의 직원으로 모나 피자를 경멸하며 메카닉를 들고와 배달을 훼방을 놓으나 저지당하고, 만져라에서는 바넷사의 백댄서로 나와 함께 모나를 방해하려고 비행선을 들고오나 마찬가지로 저지당한다. 춤춰라에선 미식축구 선수들로 등장한다.
시리즈마다 옷도 달라진다.

12. 바넷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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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져라 메이드 인 와리오'에 등장. 그동안 슈퍼 아티스트 1위였으나 모나에게 1위를 뺏기면서 질투하여 모나가 TV라이브 하러가는 중에 다이너소어 직원들과 함께 방해를 한다.
결국 DJ독에 의해 비행선이 추락하지만 간신히 살아 돌아오고 모나는 TV라이브 도중 잊어버린 알바 때문에 중간에 나온 틈을 타서 모나로 변장해서, 유명새를 차지하려고 들었다. 문제는 속이 훤히 보이는 변장이라서 관객에게 야유만 받고 쫓겨났다. 하지만 끝에서는 모나랑 함께 듀엣하는걸 보아 결국 화해한거 같다.

13. 스플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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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춰라 메이드 인 와리오'에 등장. 형태의 사원(Temple of Forms)에 사는 고대 외계인들. 사이트에서 형태의 사원의 소개가 적혀있다.# 위모콘을 고대유물로 둔다.

14. 나오 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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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라 메이드 인 와리오'에 등장. 북미판 이름은 Sal Out. 이름의 유래는 스탭롤에도 이름이 등장하는 제작진 '모리 나오코'로 추정된다.
잠깐 TV에서 모습을 보이는 귀여운 외모의 가수. 다이아몬드 시티에서 유명한 가수이다. 돌려라에서 첫등장했으며 모나 루트에서 피자를 시킨 부부가 TV 채널을 돌리다가 이 여자가 나오는 채널로 하면서 게임이 진행되며 모나 피자를 부른다. 만져라에서도 뮤직챠트 4위를 한다, 또한 미니게임을 전부 플레이하면 모나 피자송을 해금할수 있어 잠시 그녀가 등장한다. 게임&와리오에 리듬 세상에 나오는 코러스맨들과 짤막하게 TV에서 등장 이후에는 등장이 없다.
리듬 세상 더 베스트 플러스의 '메이드 인 코스'의 마지막 스테이지인 '무사의 전설'에서 납치당하는 마을 아가씨 역으로 등장해서 9볼트와 18볼트가 구해준다. 근데 구해주면 고맙다면서 18볼트 복부에다가 박치기(?)를 날린다.

15. 13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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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와리오 고져스에서 등장하는 은발녹안의 여고생 래퍼. 9볼트보다 조금 더 큰 수준의 발육부진 체형이지만 머리카락 끝이 바닥에 닿을 정도로 엄청난 장발이고, 일본판과 영어판 둘 다 목소리가 상당히 낮고 허스키한 톤이다.[10] 성우는 마츠야마 유이/크리스티나 발렌주엘라.
18볼트 스테이지에서 어떤 아이의 3DS를 빼앗아 가는데, 18볼트가 그 3DS를 되찾기 위해 자신의 스위치까지 걸고 랩배틀을 하게 된다. 엔딩에서 패배했지만 18볼트에게 좋은 승부가 됐다고 나중에 다시 붙어보자고 말하는데 18볼트가 일본판에서는 9세, 북미판에서는 초등학교 4학년이라는 것을 밝히자 충격받게 된다.[11] 리믹스 스테이지인 댄싱 팀에서 뒷모습으로 짤막하게 잠시 나온다.
가족이 엄해서 래퍼인 건 비밀이다. 집에서는 13앰프를 얌전히 책이나 읽는 애로 알고 있다는 사실을 전화 모드의 메시지에서 알 수 있다.

16. 크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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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와리오 고져스'에 등장. 성우는 코이치 마코토/프라이다 울프.
Dr. 크라이고어 스테이지에서 만난 청소 로봇. 이름은 '클리너'의 변형. 영문판 이름은 도리스 1. 크라이고어가 연구를 위해 버섯을 찾으러 온 숲에 있었다. 오래 전에 누군가가 발명한 메이드 로봇인데, 자신을 발명한 사람은 색깔이 마음에 안 든다고 자신을 버렸다고 한다. 그리고 그 발명가의 정체가 바로 크라이고어...라고 주장하며 복수를 하기 위해 크라이고어를 추격한다.[12] 크라이고어의 관련된 발언이 딱히 없어서 이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불명이지만 엔딩에서는 결국 크라이고어의 연구실에 따라가서 같이 지내게 된다.
지금의 색깔은 오랫동안 숲에서 있으면서 변색된 색깔이라고 한다.

17. 돼지, 원숭이, 곰, 코끼리, 사자, 악어, 독수리


본 스토리가 끝나고 추가로 등장하는 스테이지. 모두 엘리베이터 헝식의 스테이지를 가지며 BGM은 첫번째 스테이지와 동일하다. 모든 스테이지가 섞인 뒤죽박죽, 처음부터 엄청난 스피드인 왕어려움, 한 번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스릴만점은 기본으로 가지고, 이 외에도 Wii 버전에서 조작법을 알려주지 않는 버전의 뒤죽박죽인 순간포착, GBA 버전에서 스테이지가 모두 보스로 이루어진 보스배틀 등 종류는 다양하다.
시리즈별로 등장하는 동물이 다르다. 초대에서는 돼지, 돌려라는 원숭이, DS는 곰, Wii는 코끼리. Wii U는 등장하는 미니게임이 별로 없어서[13] 등장 못할듯하다.
그러나 고져스에서 챌린지로 사자, 악어, 독수리가 나온다.

18. 샤기(프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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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리오 미니게임에 가끔씩 등장하는 블럭머리 생명체. 이름 뜻은 털이 많다는 뜻의 섀기(shaggy).
초대 메이드 인 와리오 시점으로 1년 전에 나인볼트가 우연히 발견하여 그 후로 애완동물? 취급으로 나인볼트와 같이 지내고 있다. 몸집도 작고, 태어난지는 1년 밖에 안됐지만, '''아저씨다.'''[14] 본인 왈 작은 동물은 삶이 빨리 흘러가기 때문이라고 한다.
달관하는 말투가 특이한 독설가로, 게임은 못하는 척 하면서 잘하는 것 같다. 하라구로 까지는 아니어도 속을 잘 알 수 없는 독특한 캐릭터.
  • 메이드 인 와리오에는 세 가지 미니게임과 1개의 서브게임에 나왔다.
    • 모나 스테이지 - 발 피하기
    • 캐트&안나 스테이지 - 목적지 도착하기
    • 오뷰론 스테이지 - 뒷모습 보고 맞추기
    • 서브게임 - 치킨 레이스 2P [15]
  • 돌려라 메이드 인 와리오에서는 기존 게임보다도 짧은 2초 미니게임에 등장.[16]
  • 만져라 메이드 인 와리오에서는 와리오맨 스테이지의 미니게임 해골 댄스에 아주 잠깐 나오고, 마이크 스테이지에서는 함정으로 '"불면 안 돼!'"로 등장. 불면 외줄에서 떨어진다.[17]
  • 춤춰라 메이드 인 와리오에도 와리오 스테이지의 줄넘기나 오뷰론 스테이지 등 갖가지 미니게임에 등장한다.
  • 게임 & 와리오에는 전용 게임인 섬(ISLANDS)에 등장한다. 네임드인 노란색 샤기 말고도 다른 종이 있는것 같다.
  • 메이드 인 와리오 고져스 에서는 댄싱 팀과 바베큐 팀 둘 다 참가 하며, 돌려라 때와 같이 아주 짧은 미니게임으로 출현한다.
이렇게 여러 캐릭터들의 스테이지의 미니게임 속에 캐릭터로 등장하여 나타날 때가 있는데 설정상 섀기 본인이 만든 미니게임을 맘대로 끼워넣은 것이라고 한다.
메이드 인 와리오 고져스에서는 풀 보이스로 한 만큼, 일판과 북미판의 목소리 갭이 아주 큰데, 북미판에서는 조금 어른스러운 청년 같은 목소리 인데, 일본판은 칸사이벤 사투리를 쓰는 아저씨 같은 느낌의 목소리 이다. 성우는 야마구치 카즈야/토드 하버콘.

19. 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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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와리오부터 등장한 유서 깊은 미니게임. 프롤로그에서 뉴스로 나왔으며, 사실상 와리오가 게임 사업에 뛰어들게 한 게임이다. 메이드 인 와리오의 모든 미니게임을 열면 자동으로 해금된다.
메이드 인 와리오에서는 방향키로 조종하며 대각선으로 혀를 내밀면서 떨어지는 콩을 먹는 게임이며, 만져라 메이드 인 와리오에서는 터치펜으로 꼬리를 잡아당겨 혀를 내뱉어 벌레를 먹는 게임이다.
첫 작에 나온 표로는 우리나라에서는 DSi에 발매되었으며 이름이 새콩알콩으로 바뀌었다.


[1] 밖에 돌아다니다가 확 열어재끼는데, 가끔 창문을 깰 때도 있어서 당혹스럽게 한다. 어째서인지 가끔 가발을 쓴 대머리 할아버지가 멋대로 창문을 열 때도 있다.(...)[2] 고져스 한정으로 tv책상을 들고(!) 나오기도 한다. [3] 어깨결림도 낫고, 아이들의 성적도 높아지고, 부자까지 된다고 한다.[4] 일판에서는 뭐 따라해서 나쁠건 없으니 한번 해볼까 하는 말투다.[5] '부모의 관리'라는 뜻인데 자녀 보호를 위해 기기에 락을 걸어서 유해매체에 접근하지 못하게 하는 시스템을 가리키는 말로 Nintendo Switch의 자녀 게임 관리용 연동 앱도 이렇게 불린다.[6] 리듬 천국에선 리믹스8, 리듬 세상에선 리믹스2, 리듬 세상 Wii에선 일하는 호빵 2에서 볼 수 있다.[7] 이름만 나오지만, 메이드 인 오레에서 게임을 발매하는 역할인 다이아몬드 소프트의 사장도 죠이다.[8] 만져라의 와리오맨 엔딩편에서 다른 강아지인 록키 (Rocky the Reporter)라는 인물이 하고, 게임&와리오에서는 존 (Reporter John), 와리오 고져스에서는 벤 (Ben).[9] 메이드인 와리오에서 돼지, 코끼리, 원숭이, 만져라에서 4.1호, 4.2호라는 이름의 고양이들[10] 다만 연기의 방향성 상당히 다른데, 일본어판은 톰보이 스타일이고 영문판은 섹시한 스타일이다.[11] 18볼트의 큰 덩치에 자존심이 상했는지, 일본판 기준으로는 돌아가서 우유나 마시자는 혼잣말을 하고, 영어판 기준으로는 4학년한테 지다니...하고 아쉬워한다.[12] 북미판에서는 안면인식 오류로 착각했다는 것으로 바뀌었다.[13] 미니게임이라곤 9볼트가 엄마 눈치보며 게임하는 것 밖에 없다.[14] 이는 메이드 인 와리오 고져스에서 밝혀진 사실로, 샤기 자신이 직접 그렇게 밝혔으며, 이를 들은 나인볼트는 놀란다.[15] 9볼트 스테이지를 안깬 경우엔 1P의 캐릭터도 샤기가 된다.[16] 정말 뜬금없이 나온다. 그래도 나오기 전에 '삐리릭!' 하는 신호를 주니 그나마 반응은 할 수 있다.[17] 고져스에서는 불면 안 돼! 외에도 불어! 도 나온다. 의미 모를 생명체에게 잡아먹힐려고 하다가 마이크에 불면 샤기들이 모두 날라가면서 낙하산을 펼치고 내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