뫼비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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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학자
2. 만화가
4.1. 본작에 나오는 울트라맨
7. 영웅전설4의 등장소환수
8. 대한민국의 영화
9. 글꼴
10. 담배(구: 마일드 세븐)
12. 크래시피버에 출시 된 유닛
14. Caligula -칼리굴라-에 등장하는 가상현실
15. VOCALOID 오리지널 곡


1. 수학자


아우구스트 뫼비우스 1790~1868
독일수학자·천문학자. 안쪽과 바깥쪽의 구별이 없는 곡면 뫼비우스의 띠를 창시한 사람.

2. 만화가


장 앙리 가스통 지로 참조.

3. 이그나티오 뫼비우스시드니 뫼비우스 부녀


둘 다 타이베리움 연구의 최고 권위자.

4. 울트라맨 뫼비우스



4.1. 본작에 나오는 울트라맨




5. 에이스 컴뱃 4의 주인공 모비우스 1



6. 프레시 프리큐어!최종 보스


라비린스의 지배자. 뫼비우스(프레시 프리큐어!) 참고.

7. 영웅전설4의 등장소환수


최고위 바람의 정령 뫼비우스. 구 영웅전설4에선 최고의 행동력과 그에 반비례한 약한 공격력(...)으로 악명을 떨쳤다. 오죽하면 뫼비우스보다 격이 딸리는 프릭이 더 유용할 지경이니...

8. 대한민국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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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감독의 2013년 연출작.
아버지 역 조재현, 아들 역 서영주, 엄마 역 이은우, 이훈영 역 장우진.
이은우가 엄마와 슈퍼여주인 1인 2역을 한다. 무언극이기도 하다.
영화가 상당히 에로+고어+그로테스크+근친행위 범벅이고 현실성이 없는 소재까지 포함되어 후기를 보면 이 영화에 대해 상당히 주의와 경고를 주는 것을 볼 수 있다.[1]

줄거리는 부모와 아들 하나로 구성된 가족에서 아내가 남편이 동네 슈퍼 여주인과 외도한 걸 알고 분노하여, 남편 대신 아들을 해치면서 시작하는 이야기다. 아내는 집에서 자고 있는 아들의 음경을 자르고 남편은 놀라서 부인을 막지만 실패하고, 부인은 도망쳐 집을 나가버린다. 아들은 음경을 잃게 되어 온갖 고초를 당하는데, 아버지도 엄청난 충격을 받는다. 오히려 아버지쪽이 더 강하게 아들이 음경을 잃은 것에 대한 집착이 있어 음경이 없는 상태에서 오르가슴을 느끼는 법[2]을 찾아내서 직접 가르쳐주기도 하다가, 끝내 남의 음경을 이식하는수술[3]이라는 말도 안되는 수술을 찾아내서 그 수술 전문가인 의사에게 찾아가 수술을 요청하여 '''자기 음경을 아들에게 이식해준다.''' 수술은 성공하여 결국 아들의 수술받은 음경이 정상적 성기능(!)을 가지게 되는데, 아들은 아버지가 바람을 피우던 슈퍼여주인과 깊은 관계가 된다. 그이후 아들과 아버지가 있던 집에 어머니가 몰래 돌아와 아버지에게 성관계를 시도하나 음경이 없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는데, 그 음경이 아들에게 간 것을 알게 되고, 자고있는 아들에게 성행위를 하다가 성관계까지 시도하려 한다. 아버지는 이를 막고 본인이 성관계를 하는 동작을 어머니에게 시도하지만 불가능한 일이라, 어머니는 폭주하고, 결국 아버지는 총까지 꺼내고 둘이 싸우다가 집 계단에서 굴러떨어져 둘다 죽는다. 깨어나서 그들을 말리다가 그들이 죽은 걸 본 아들은 자신의 음경에 집착해 그들이 죽은 모습을 멍하니 보다가 모든 걸 포기하고 자신의 음경에 총을 쏴 고자가 된 뒤, 시간이 지나 스님이 된 모습이 나오며 끝난다.
최근 이 영화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김기덕 감독이 여배우에게 폭행을 했으며 에로신 촬영을 강요했다고 한다.

9. 글꼴


SK텔레콤이 내놓은 글꼴. 주로 SK텔레콤을 비롯한 SK그룹 일부 계열사가 사용하고 있다. 과거에는 공개용으로 배포되었으나 2015년부터는 사내용으로만 사용이 제한되었다. 2013년 2월 25일 열린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의 로고로 쓰인 글꼴이기도 하다.

10. 담배(구: 마일드 세븐)


메비우스 문서 참고.

11. 디 이블 위딘에 등장하는 뫼비우스 조직



12. 크래시피버에 출시 된 유닛


'''청속성'''으로 벨리알과 함께 출시 되었다.

13. 기동전사 건담 SEED의 등장 모빌아머




14. Caligula -칼리굴라-에 등장하는 가상현실


뫼비우스(メビウス)
뮤와 아리아에 의해 만들어진 가상의 세계. 작중 현실 세계의 미야바 시+인터넷의 정보를 본따서 만들어졌다. 유지 동력원은 뮤의 노래를 듣고 행복해진 사람들의 마음들. 뮤는 이 곳에서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각자의 소망을 이루어주나, 그 방법이 사람들을 괴롭게 하는 요소들을 없애고 행복을 불러오는 요소들을 채우는 방식이라 또 다른 문제를 낳기도 한다. 아바타 나잇대는 키시마이 고교의 고교생인 10대 중후반으로 고정되어 있으나, 그 외에는 원하는 모습이 되어 살 수 있다는 것이 강점. 성별과 인상을 바꿀 수 있고, 신체 능력이 강한 모습이 되거나, 병이나 부상을 벗어나 건강해지거나, 상처가 남지 않는 초재생능력을 얻을 수도 있다. 인형이나 해골 형상의 그림자가 언뜻 보이는 투명인간 등 판타지 소설에나 나올 모습도 가능하다. 지적, 정신적 능력의 경우 가능한 범위가 분명하지 않으나 작곡 재능을 부여하는 것도 가능하단 묘사가 있다. [4] 뮤는 뫼비우스에 인간을 끌어들일 때 괴로운 현실의 기억을 지워주나, 이 세계가 현실이 아니고 뫼비우스라는 걸 알게 되면 그 기억은 못 지우는 것 같다. 스위트P에게 한 말에 따르면 뫼비우스에서 취득한 정보도 뫼비우스에서 나갈 때가 아니면 지울 수 없다고 한다. 시간의 흐름은 현실과 같으므로 오래 있으면 사회복귀가 어려워지거나, 현실에 유체이탈 상태로 남은 육신을 돌봐주는 사람이 없을 때 아사나 사고사 등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 뮤와 아리아의 초기 기획은 잠시 시름을 잊을 수 있는 유원지 같은 곳이었기에 위험이 적었으나, 쏜의 설득에 마음이 흔들린 뮤가 자력으로 나갈 수 없는 곳으로 바꿔버렸다. 또한 여기서 사전 패러미터 조절 없이 현실에서도 치명적일 법한 자극(고층 건물에서 추락, 맹독 음독, 과호흡으로 인한 질식 등)이 발생하면 영혼에 위해가 발생한 것이므로 현실에서도 죽고 만다.

15. VOCALOID 오리지널 곡


뫼비우스(VOCALOID 오리지널 곡) 참조.


[1] 참고로 일본에서는 무려 '''7분''' 삭제 후 R18+ 등급이며, 근친상간 장면 등등으로 만약 무삭제였으면 일본에서도 심의가 거부당할 뻔 했던 작품이다.[2] 얼핏 사디즘 같은 느낌을 주는, 충격적 자해를 하는 방법이지만, 현실에서는 전혀 일어나지 않는 오르가슴이라 없는 방법이다. 그냥 이 영화에서만 존재하는 설정.[3] 당연히 이것도 현실에 없는 수술이다.[4] 이쪽은 단지 기계며 악기를 다루는 요령이나 음악 지식을 쌓을 필요 없이 그냥 토해내는 마음 자체가 악곡이 되고, 작사도 오스티나토의 악사에 속해 있는 경우엔 뮤가 토해낸 마음에 맞는 가사를 대신 붙여주기에 기본 영감이나 의지만 있다면 진입 장벽이 아예 사라져서 쉬운 것일 수도 있다. 제대로 된 작곡 경험이 없는 사람이 악사로 영입된 경우도 있으나, 뮤가 처음에 데려온 악사 쏜은 이미 작품이 소설화될 정도의 실력이 있는 음악 엔지니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