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단결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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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명칭'''
無黨團結聯盟
'''한글명칭'''
무당단결연맹
'''영문명칭'''
Non-Partisan Solidarity Union: '''NPSU'''
'''설립일'''
2004년 6월 15일
'''주석'''
린빙쿤(林炳坤)
'''이념'''
보수자유주의
대만 원주민의 권리
'''스펙트럼'''
중도 ~ 중도우파
'''의석수(입법원)'''
0석 / 113석 (0%)
'''웹사이트'''
홈페이지 페이스북
1. 개요
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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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黨團結聯盟 / Non-Partisan Solidarity Union: '''NPSU'''

1. 개요


중화민국(대만)의 정당. 약칭은 '무단련'이다.

2. 상세


기본적으로 무소속 성향의 무당파들을 집결한 정당이다. 그래서 원래라면 범록연맹이나 범람연맹 어느쪽도 들지 않는 것이 정상이나 무당단결연맹이 국회(입법원) 투표에서 범람연맹에 가까운 행보를 보여 범람연맹으로도 분류되기도 하나 중도와 제3지대를 주장하기도 한다. 무당단결연맹은 친민당과 비슷한 성향으로 범귤로 분류된다. 이름과는 다르게 범록 계열 무소속의 표와 후보는 이 당에 끌어들일 수 없기 때문에 아직도 무소속으로 나오는 후보들이 많다.
무당단결연맹의 정강정책은 당파싸움의 중단, 중화민국 국민을 위한 단결, 대만 원주민의 권익보호 등이 있다. 그래서인지 한족 선거구에서는 보통 1석도 못 얻지만 중화민국 입법위원 선거에서 늘 대만 원주민 쪽에서 1석(산지원주민)은 확정적이고 다른 1석이 평지원주민 쪽에서 나오기도 한다. 2016년 제9대 중화민국 입법위원 선거에서도 3명을 중선거구제로 뽑는 산지원주민 몫으로 1석이 1위에 당선되었다. 그러나 해당 의원이 2020년에 탈당해 원외 정당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