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 사건/미국

 



1. 개요
2. 장기 미제 사건


1. 개요


'''범례'''
피해자의 신원조차 불명인 경우

무고한 사람이 누명을 쓴 사건
§
군 또는 경찰 등의 공권력에 관련하여 발생한 사건


2. 장기 미제 사건





[1] 리지 보든(Lizzie Borden 1860. 07. 29.~1927. 06. 01.)이라는 여성이 아버지와 새어머니를 죽인 혐의로 기소된 사건. 심증상 리지 보든이 제일 유력했지만 무죄를 받았다.[2] 돈 많은 쪽이 자기 자식과 닮은 남의 자식을 자기 자식으로 착각해 본의 아니게 돈 없는 쪽에게 누명을 씌우고 남의 자식까지 본의 아니게 빼앗은 꼴이 되면서 유전무죄 무전유죄로도 볼 수 있다.실제로 해당 문서에도 이 사건이 기록되어 있다.[3] 다만 해당 영상은 틀린 부분이 일부 있으니 주의할 것. 예를 들어 해당 영상에서는 월터스가 평생 감옥생활을 하다 죽은 것으로 나오지만, 실제 월터스는 1915년 유죄가 뒤집혀 석방되었으며, 1945년에 사망했다.[4] 1931년 11월 14일에 거리에서 칼에 찔려 죽은 것으로 발견되었지만 범인은 잡히지 않았다.[5] 인디애나폴리스 골목에서 총격으로 살해당했다. 경찰이 당시 이웃을 체포해갔지만 사건은 해결되지 않았다.[6] 유력한 용의자를 이미 체포했지만, 재판이 이루어지기 전에 정신병원에 무기한 구금되었으므로, 아직 법적으로는 미제 사건으로 분류된다.[7] 영화 스포가 있다. 《컨빅션》을 미래에 볼 계획이 있다면 열람 주의.[8] 2019년에 피해자의 생물학적인 친척이 발견되긴 했다. 다만, 그 친척은 피해자와 알고 지낸 사이가 아니라서, 여전히 피해자의 신원은 밝혀내지 못한 상태다.[9] 일명 death valley germans(데스밸리의 독일인).[10] 실화를 배경으로 한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