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 사건/미국
1. 개요
2. 장기 미제 사건
- 배턴루지 권총 연쇄살인사건
- 서번트 여성 연쇄살인사건(1884.12.30.~1885.12.24.)
- 리지 보든 도끼 살인사건 (1892.8.4.) [1]
- 엘시 파로우베크 살인사건(1911.4.8.)
- 애틀랜타 리퍼(1911.5.27.~1913.3.)
- 빌리스카 도끼 살인사건(1912.6.10.)
- 바비 던바 실종 사건(1912.8.23.) §[2][3]
- 뉴올리언스 연쇄살인 사건(뉴올리언스 도끼 살인마)(1918.5.23.~1919.10.27.)
- 사코와 반제티 사건(1920.4.15.) §
- 소공자 살인사건(1920년 가을-1921.2. 사이 추정) ※
- 크레이터 판사 실종 사건(1930.8.6.)
- 에디 맵(1931.11.14.)[4]
- 애디슨 카운티 살인사건 (1932 추정) ※
- 클리블랜드 토르소 살인사건(1935.9.~1938.4.)
- 빌 매클린 실종 사건(1938 여름)
- 소더 가족 아이들 실종사건(1945.12.24.)
- 팬텀 킬러(1946.2.2.~5.3.)
- 오크 그로브 제인도 살인사건(1946.4.12. 발견) ※
- 블랙 달리아 사건(1947.1.14.-1.15. 사이) - 피해자: 엘리자베스 쇼트
- 길핀 카운티 제인 도 살인사건(1952.9.) ※
- 그림 자매 살인사건(1956.12.28.)
- 상자 속의 소년(1957.2.) ※
- 워커 일가족 살인사건(1959.12.19.)
- 조안 리쉬 실종사건(1961.10.24.)
- 알카트라즈 탈옥 성공 사건(1962.6.11.)
- 스크래퍼 블랙웰 암살 사건 (1962.10.7.)[5]
- K-129 침몰 사건(1968.3.8.) ◈
- 조디악 킬러(1968.12.20.~1969.10.11.)
- 캐서린 세스닉 수녀 살인사건(1969.11.20.)
- 베치 아즈마 살인사건(1969.11.28.)
- 로빈 그레이엄 실종사건(1970.11.15.)
- D.B. 쿠퍼 하이잭 사건(1971.11.24.)
- 고속도로 유령(1971.4.25.~1972.9.5.)
- 리틀 미스 레이크 파나소프키 살인사건(1971.1.20. 추정) ※
- 알파벳 살인 사건(1971.11.16.~1973.11.25.)
- 산타 로사 히치하이커 연쇄 살인사건(1972.2.4.~1973.12.22.)
- 찰리 chop-off(1972.3.9.~1973.8.17.)[6]
- 알리스 페리 살인사건(1974.10.12.)
- 카렌 실크우드 살인사건(1974.11.13.)
- 검은 두들리에(1974~1975)
- 앤아버 병원 연쇄살인사건(1975)
- 플랫 타이어 연쇄살인사건(1975.2.~7.)
- 라이언 자매 실종사건(1975.3.25.)
- 바바라 콜비 살인사건(1975.7.24.)
- 지미 호파 실종사건(1975.7.30.)
- 집시 힐 연쇄살인 (1976.1.8.~4.1.)
- 오클랜드 카운티 아동 연쇄살인(1976.2.15.~1977.3.16.)
- 펜실베이니아 베스 도 살인사건 (1976.12.13.-12.19. 사이) ※
- 브래드퍼드 비숍 일가족 살인 사건(1976.3.1.)
- 오클라호마 걸 스카우트 살인사건(1977.6.13.)
- 에마 크랩서 살인 사건(1977.6.14.) §
- 사우스 카운티 자동차 연쇄폭격사건(1977.10.7.~11.3.)
- 배우 밥 크레인 살인사건(1978.6.29.)
- 빨간 머리 연쇄살인사건(1978.10.~1992)
- 코네티컷강 계곡 킬러(1978.10.24.~1987.1.10.)
- 버거 요리사 살인사건(1978.11.17.)
- 타미 조 알렉산더 살인사건(1979.11.9.)
- 카타리나 브로우 살인 사건(1980.5.21.) §[7]
- 아로요 그란데 제인 도 살인사건(1980.10.4.) ※
- 워커 카운티 제인 도 살인사건(1980.11.1.) ※
- 오하이오 매춘부 연쇄살인사건(1981~2004)
- 케디 살인사건(1981.4.11.~4.12.)
- 벅스킨 소녀 살인사건(1981.4.22.)
- 켄 매켈로이 살인 사건(1981.7.10.)
- 프린세스 도 살인사건(1982.7.) ※
- 타이레놀 독극물 주입 사건(1982.9.28.~10.5.)
- 조니 고쉬 실종사건(1982.9.5.)
- 태미 린 레퍼트 실종사건(1983.7.6.)
- 케빈 앤드류 콜린스 실종사건(1984.2.10.)
- 튜브 양말 킬러 (1985.4.10.~12.12.)
- 호놀룰루 교살자 (1985.5.29.~1986.4.29.)
- 프랭크포드 슬래셔 (1985.8.9.~1990.9.6.)
- 콜로니얼 파크 웨이 킬러(1986~1989.9.5.)
- 맥스 헤드룸 전파납치 사건(1987.11.22.)
- 타라 칼리코 실종사건(1988.9.20.)
- 뉴 베드포드 고속도로 킬러(1988.4.~9.4.)
- 엘도라도 제인 도 살인사건 (1991.7.10.) ※[8]
- 웨스트 멤피스 쓰리 사건(1993.5.5.)
- 데이비드 콕스 사건(1994.1.5.)
- O. J. 심슨 사건(1994.6.12.~6.13.)
- 롱 아일랜드 연쇄살인 사건(1996~2010)
- 래리 오브라이언 트로피 도난 사건(1996.6.): 1996 NBA 파이널 당시 우승 트로피가 운송도중 사라지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누가 훔쳤는지, 어떻게 훔쳤는지 밝혀내지 못했다. 자세한 내용은 1996 NBA 파이널 문서 여담 참조.
- 블레어 아담스 살인사건(1996.7.11.)
- 데스밸리 독일인 실종사건(1996.7.23.)[9]
- 래퍼 투팍 샤커 암살사건(1996.9.13.)
- 존베넷 램지 살인사건(1996.12.26.)
- 노토리어스 B.I.G. 암살사건(1997.3.9.)
- 리키 매코믹 살인사건(1999.6.30.)
- 오스카상 트로피 도난 사건(2000.3.10.): 2000년 아카데미 시상식 일주일을 앞두고 오스카 트로피가 몽땅 도난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 때문에 주최측이 부랴부랴 트로피를 다시 제작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는데 이 트로피를 누가 도난했는지, 왜 그런 일을 벌였는지 아직까지 미궁 속에 빠져있다. 참고로 도난당한 트로피들은 시상식이 열리기 직전 로스엔젤레스의 한인타운 내의 한 쓰레기통에서 발견되었다.
- 웨스트 메사 살인사건(2001~2005)
- 마우라 머레이 실종사건(2004.2.9.)
- 에지컴 카운티 연쇄살인사건 (2005~2008)
- 살인자 만들기(2005.10.31.) [10]
- 데이토나 해변가 연쇄살인사건 (2005.12~2016.3)
- 2월 9일 킬러(2006.2.9.~2008.2.9.)
- 파티맘 살해의혹 사건(2008.6.16.)
- 텍사스 열기구 추락사건(2016.7.30.)
- 홀리스터 저택 살인 사건(2017.11.)
[1] 리지 보든(Lizzie Borden 1860. 07. 29.~1927. 06. 01.)이라는 여성이 아버지와 새어머니를 죽인 혐의로 기소된 사건. 심증상 리지 보든이 제일 유력했지만 무죄를 받았다.[2] 돈 많은 쪽이 자기 자식과 닮은 남의 자식을 자기 자식으로 착각해 본의 아니게 돈 없는 쪽에게 누명을 씌우고 남의 자식까지 본의 아니게 빼앗은 꼴이 되면서 유전무죄 무전유죄로도 볼 수 있다.실제로 해당 문서에도 이 사건이 기록되어 있다.[3] 다만 해당 영상은 틀린 부분이 일부 있으니 주의할 것. 예를 들어 해당 영상에서는 월터스가 평생 감옥생활을 하다 죽은 것으로 나오지만, 실제 월터스는 1915년 유죄가 뒤집혀 석방되었으며, 1945년에 사망했다.[4] 1931년 11월 14일에 거리에서 칼에 찔려 죽은 것으로 발견되었지만 범인은 잡히지 않았다.[5] 인디애나폴리스 골목에서 총격으로 살해당했다. 경찰이 당시 이웃을 체포해갔지만 사건은 해결되지 않았다.[6] 유력한 용의자를 이미 체포했지만, 재판이 이루어지기 전에 정신병원에 무기한 구금되었으므로, 아직 법적으로는 미제 사건으로 분류된다.[7] 영화 스포가 있다. 《컨빅션》을 미래에 볼 계획이 있다면 열람 주의.[8] 2019년에 피해자의 생물학적인 친척이 발견되긴 했다. 다만, 그 친척은 피해자와 알고 지낸 사이가 아니라서, 여전히 피해자의 신원은 밝혀내지 못한 상태다.[9] 일명 death valley germans(데스밸리의 독일인).[10] 실화를 배경으로 한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