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시클 킥

 

1. 프로레슬링 기술
2. 축구의 기술 - 오버헤드 킥
2.1. 프로레슬링
3. 관련 문서


1. 프로레슬링 기술


[image]
'''Bicycle Kick.'''
러닝 빅 붓과 유사한 기술로, 상대방에게 달려가면서 도약한 다음 발을 페달 밟듯이 교차해서 안면을 차는 기술이다. 단순한 발차기에 약간의 모션을 더한 것에 불과하지만 임팩트는 상당하다. 주 사용자로는 셰이머스, 맷 모건, 텐사이(구 알버트, A-트레인) 등이 있으며, 알 트루스 역시 가끔 사용했었다.
[image]
이 기술을 주력 피니쉬 무브로 밀고 있는 선수는 셰이머스로, '''브로그 킥'''이라 부른다.[1] 타 사용자와는 달리 자신의 가슴팍을 두드리는 준비동작이 포인트다.
[image]
제자리에서 기습적으로 카운터하는 식으로도 쓰인다.


2. 축구의 기술 - 오버헤드 킥


바이시클 킥 20선
[image]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VS 피오렌티나)
[image]
웨인 루니 (VS 맨체스터 시티)
애르난데스+디오만데 (VS 레스터 시티)2016-17 시즌 슛돌이 쌍둥이 오버헤드킥을 현실에서 구현해서 화제를 모았다.(현재 삭제됨)
[image]
17/18 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유벤투스 홈 서포터들에게 박수받은 당시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득점 장면[2]
[image]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가레스 베일의 2018 챔피언스 리그 결승 리버풀 전 결승골
두 다리를 공중에 띄운 후 다리를 교차시키면서 공을 차는 기술로 마치 자전거를 타는 듯하다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흔히 오버헤드 킥(Overhead Kick)이나 시저스 킥(Scissors Kick)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데, 영어권 원어민들 사이에서 세 가지 용어가 혼용되고 있으므로 어떤 이름으로 불러도 문제는 없다. [3] "오버헤드 킥"이 브로큰 잉글리시라는 이야기가 국내에서 꽤 오래 전부터 상당히 퍼져 있으나, 사실은 영국 현지에서도 흔히 쓰이는, 아무 문제 없는 용어이다. 기본적으로 슈팅 능력과 스킬이 뛰어난 선수들이 잘 사용하는 킥인데, 1938년 프랑스 월드컵의 득점왕을 차지했던 브라질의 공격수 레오니다스 다시우바가 원조이며, 펠레, 마르코 판바스턴, 우고 산체스, 클라우스 피셔 등이 바이시클 킥으로 유명한 레전드들이다. 현재 선수 중에선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로빈 반 페르시, 웨인 루니가 이 킥을 잘 사용하며, 국내에서는 1994년 우크라이나 대표팀과의 친선 경기에서 김도훈이 국가대표 데뷔골을 넣었다.
축구 뿐만이 아니라 족구나 세팍타크로에서 스매싱을 가할 때 상당히 위력적이기 때문에 즐겨 사용하는 킥이기도 하며, 축구 관련 창작물에서의 모션은 서머솔트 킥과 비슷하다.

2.1. 프로레슬링


[image]
움짤의 시전자는 핀 밸러.
'''Overhead Kick'''
프로레슬링에서도 사용하는 기술로 바이시클 킥과 병행표기 하는 축구와는 달리 아예 별개의 기술로 분류한다.[4]
축구의 것과 모션은 동일하지만 공 대신 사람의 머리를 가격한다는 차이점이 있으며 보통 단독으로 사용하기 보단 배후로 넘어간 상대방에게 반격용으로 주로 사용한다.
[image]
바리에이션 기술인 펠레 킥(Pelé Kick). 시전자는 AJ 스타일스.
오버헤드 킥과는 달리 한 팔을 바닥에 짚으며 덤블링을 하는 방식으로 상대방을 걷어찬다는 차이점이 있다.

3. 관련 문서



[1] '브로그'는 아일랜드 사람들이 신는 전통 신발로, 털이 붙은 채로 무두질하지 않은 카프제의 아일랜드 민족화(民族靴)를 가리키는 단어다. 현재는 영국식 신사화에 들어가는 무늬로 잘 알려져 있다. 셰이머스의 국적이 아일랜드임에 착안해서 붙여진 기술명이다.[2] 당시 레알 마드리드가 유벤투스로 원정을 간 상황이었고, 당연히 유베 홈 팬들이 마드리드 원정 팬들을 압도했다. 그 많은 서포터들의 박수를 유도할 정도로 멋진 득점이었던 것. 그리고, 18/19 시즌부터 호날두는 유벤투스에 합류하게 된다.[3] 그 외에도 프로레슬링 기술 중에 바이시클 킥과 비슷한 시저스 킥이 따로 있다.[4] 참고로 축구에서 오버헤드 킥의 또다른 명칭인 시저스 킥 역시 동명의 프로레슬링 기술이 존재하지만 바이시클 킥과 마찬가지로 역시 완전 별개의 기술이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