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고등학교
1. 개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에 위치한 공립 일반계 고등학교다.
2. 학교 연혁
3. 특징
'''비정상적으로 작게 지어진 고등학교'''[1][2]
- 주변으로 상갈중학교와 나곡중학교, 보라중학교가 있기 때문에 경쟁률이 매우 심하다.[3]
- 운이 없을 경우 집이 보라고등학교 바로 옆이지만 다른 평준화 고등학교를 가야 할 수도 있다.[4]
- 운동장이 인조 잔디로 되어있다. 따라서 바로 앞에 인접한 나산초등학교 학생들의 실 이용시간이 더 많을 것이다.
가끔 보면 초등학생들이 더 잘하기도 한다. 미래가 밝다.
- 학교 뒤쪽으로 근린공원이 위치해 있어 공기가 맑고, 학교 주변에 많은 마을버스 정류장과 시내,광역버스 정류장이 있어 수원,서울,용인 등 접근성이 용이하다.
- 급식의 평판이 좋지 않다.[13] 용인시에서 최악인 수준
- 2021년 새로운 영양사가 보라고등학교에 오게 되었다. 급식의 평판이 개선될지는 미지수
4. 학생 정원
보라고등학교의 규모는 30개 학급 규모로 위장한 '''24개''' 학급 규모의 학교이다.
현재 한 학년 당 학생 정원은 8학급 240명이다.(총 720명)
그러나 만약에 보라고등학교 내부 시설을 최대치로 활용한다면 한 학년 당 10개 학급 300명을 수용할 수 있다.(총 900명)
만약에 보라고등학교의 학급을 무작정[14] 증설할 경우: [15]
4.1. 만약에 보라고등학교의 시설을 쥐어 짜서 학생 수용 수를 늘린 경우
이 안을 실행할 경우 보라고등학교의 수업 환경이 용인시에서 가장 열악해지게 된다.
절대로 실현되면 안되는 안[16]
수용 학급 수:
1개 학년 10개 학급, 3개 학년 30개 학급
수용 인원 수:
1개 학년 300명, 3개 학급 900명
일반 교실:
2층:
중앙 라인: 1학년 1~2반[17]
3층:
중앙 라인: 1학년 3~4반, 1학년 7반
1라인: 1학년 5~6반
2라인: 1학년 8~10반
4층:
중앙 라인: 3학년 1~2반[18] , 2학년 1반[19][20] 2학년 6~7반
1라인: 2학년 2~5반[21]
2라인: 2학년 8~10반
5층:
1라인: 3학년 3~6반
2라인: 3학년 7~10반
5. 학교 시설
옆 동네 신갈고등학교와는 다르게 경사가 완만한 편이여서 등교할 때 덜 고통스럽다.
잔디 운동장, 야외 농구장, 육상 트랙 등 야외 스포츠 시설이 갖춰져 있다.
개교한지 10년이 막 넘어서 시설이 상당히 깔끔하다.
6. 대중교통
*학교 근처 : 용인 버스 38, 용인 버스 51, 용인 버스 32, 용인 버스 94 용인 버스 51-2 용인 버스 10-5
수원 버스 9-1 용인 버스 38-1 화성 버스 1560 용인 버스 88 용인 버스 88-1
7. 기타
만약에 저출산 현상이 심화된다고 해도 이 학교는 폐교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22]
[1] 원래 보라고등학교는 한 학년당 14개 학급(한 학년 당 정원 420명), 총 44학급(총 정원 1260명, 특수 학급 2개 포함) 규모로 지었어야 했다.(보라중학교와 나곡중학교 학생들 수용 필요) 그러나 보라중학교 학급 수에도 못미치는 30학급 규모로 설립되고 말았다. 게다가 개교 후에는 학급이 24개로 감축[2] 비정상적으로 작게 지어진 학교는 '''봉담고등학교''', 남악고등학교, 광교고등학교, 신정고등학교, 명호고등학교가 있다.[3] 보라고등학교의 한학년 정원은 240명이며(8개 학급) 보라중학교와 나곡중학교의 한학년 학생수는 500명 이상이다.(17~19개 학급)[4] 원거리 통학생들이 많이 발생한다.[5] 보라중학교 출신 학생들이 2단계 2지망을 서천고로 골라서 거기에 배정된 사례가 많다. [6] 참고로 서천고등학교를 2지망에 쓰지 않거나 원거리에 있는 학교를 상위 지망에 써서 원거리에 있는 학교에 배정된 사례가 있었다. 실제로 어느 한 학생이 보라동에서 먼 곳에 있는 청덕고등학교를 5지망에 썼다가 청덕고등학교에 배정된 사례가 있었다.[7] 이 학교는 1지망에서 미달나는 경우가 많다. 초경량 학교에서 떨어진 학생들이 신갈고등학교에 배정된 사례가 많다.[8] 3~4지망에서 마감될 확률이 높다. 미달나지는 않는다. 다만 신갈고등학교로 1지망자가 몰리면 상황이 달라진다.[9] 5~끝지망을 흥덕고를 고른 학생들이 배정되는 경우가 많았었다. 지금은 3지망에서 마감된다.[10] 이제 보라중학교에서 흥덕고등학교에 배정되는 일은 거의 없어질줄 알았으나 2021년 성지고등학교의 정원이 감축되면서 흥덕고등학교에 배정된 보라중학교 출신 학생들이 생기게 되었다.[11] 이 학교는 인기가 없는 편이다. 교통 문제로 인해서[12] 보라고등학교에서 떨어진 학생들이(보라동 기준) 그나마 등교할 수 있는 학교 중 원거리에 있는 학교이다. [13] 주변 학교에 다 퍼졌다.[14] 당연히 피해는 학생들의 몫이다. 교육청의 엄청난 삽질의 대가[15] 실제로 이렇게 무작정 학급만 증설할 경우 학생들의 수업 환경이 열악해진다. 보라고등학교의 건물을 증축해야 한다.[16] 이 안을 실현할 바에는 차라리 증축해야 한다.[17] 교직원 급식실을 활용[18] 외국어 교과실 1~2 활용[19] 진학상담실 및 수학과실 이용[20] 단 진학상담실 및 수학과실은 사회과실로 이전[21] 5반의 경우 국어과교실 활용[22] 저출산 현상이 심각해질 때 기흥구 내에서 마지막으로 남는 4개의 학교들 중 하나다. 다만 흥덕고등학교는 수원 학군에 편입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