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버스 306
[image]
좌석버스시절.
[image]
좌석버스시절(구도색)
이후 일반으로 개조하여 운행하다 2008년에 46번 NSAC F/L CNG로 교체되었다.
[image]
2006년경에 맨위 사진속 차량을 일반으로 개조하여 대차했다. 2011년에 NSAC F/L CNG로 교체되었다.
[image]
두 차례의 대차를 거쳐 160번에 운행중이다.
[image]
삼신교통이 운행하던 시절. 당시 노선은 범어사입구에서 구.법원까지였다.
1. 노선 정보
2. 개요
부산광역시의 폐선된 노선.
3. 역사
- 1970년대 시내직행버스가 신설될 때 운영되었으며, 삼신교통이 범어사입구~송도 간 장거리 노선으로 운행하였다. 선형이 전체적으로 숫자 7과 같이 생겼다.
- 1985년에 범어사입구~구.법원으로 단축되었다. 자세히는 범어사입구~침례병원~두실역~금정구청~부곡시장~온천입구~온천장~원예고교/전자공고~온천초등학교~럭키상가~사직운동장~거제리~부전시장~서면~범내골~부산진시장~부산역~남포동~구.법원 간을 운행하였다.
- 1991년 상반기에 동래럭키아파트 상가~구.법원으로 또다시 단축되었다. 이 당시 306번은 정비나 세차를 받으러 갈때만 범어사입구 차고지를 들렸고, 평소에는 온천초등학교 인근에 노상주차를 했었다. 그러나 이 문제로 인근 지역주민들이 불편을 겪게되고 기점이 온천초등학교이다보니 안전문제로 태클까지 걸리자, 결국 언론사까지 보도되어 결국 후술된 노선으로 개편되고 만다.
- 1993년에 동래럭키아파트~광혜병원 구간이 완전히 잘려나가고, 덕천주공~구.법원으로 노선이 대폭 변경되었다.
- 법원, 검찰청이 이전하면서 거제리안동네 구간이 삭제되고 이쪽으로 지나다녔다
- 이후 기점이 덕천주공에서 부산정보대로, 종점이 구.법원에서 부산대학교병원으로 노선이 연장되었다.
- 2007년 5월 15일에 폐선되었다.
4. 특징
- 2005년 이전까지는 10대 이상의 차량으로 배차간격 15분 정도로 운행하였으나. 부산 지하철 3호선의 개통으로 수요가 급격히 감소하여 엄청난 적자가 발생하여 계속해서 감차가 진행되었다.
- 2006년 초에 일반버스로 형간전환되었으나, 이미 대량감차되어 3대만 운행하였다. 결국 2007년 5월 15일에 폐선되면서 일신여객의 5-1번(좌석)[2] 과 구.52-1번이랑 같은 말로를 걷게 되었다.
- 전체적인 선형이 부산 버스 111과 많이 비슷하지만, 북구 구간에서 차이점이 꽤 존재했었다. 다만 이 노선은 덕천교차로/덕천역을 경유하지 않았으며, 구포시장동문 정류장을 지나 덕천초등학교 후문으로 직행하여 덕천주공 쪽을 경유하는 노선이었다.[3] 거기다 부산진시장에서 끊기는 111번 시리즈와는 달리, 이 노선은 부산역, 남포동을 거쳐 부산대학병원까지 운행하여 장거리 수요가 많았다. 그 외의 구간인 만덕교차로~부산진시장에서는 111번과 중복되는 형태였다.
5. 대체 노선
- 부산 버스 111 (만덕그린코아 ~ 부산진시장)
- 부산 버스 148-1/부산 버스 200 (덕천주공아파트 ~ 화신아파트)
- 부산 버스 북구1-1 (덕천주공아파트 → 덕천초등학교 후문)
- 부산 버스 1003/부산 버스 134 (부산진시장 ~ 부산대학병원(서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