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리 맥과이어
[image]
스파이더맨 3에서 심비오트에 감염된 피터 파커가 소위 말하는 찐따처럼 춤을 추는 장면으로 만들어진 밈.
원래는 Emo Peter라고 불리는 밈으로, 평생 쿨한 것과 관련 없어 보이는 피터 파커가 갑자기 자아도취에 빠져 Emo 패션을 하고 쿨한 척 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오글거렸던 덕분에 생겨난 밈이었다. 지금처럼 활발하게 합성되던 밈은 아니었고, 스파이더맨 배우 떡밥이 나오면 자연스럽게 나오는 추억팔이 겸 드립거리였다. 그러던 것이 Weird Trailer 시리즈를 만드는 유튜버 Aldo Jones가 자신의 패러디 영상 시리즈에서 본격적으로 이모 피터를 활용해 영상을 만들기 시작했고, 2018년 2월에 올라온 인피니티 워 예고편 패러디에서 문서의 이름인 'Bully Maguire'가 자막으로 처음 등장해 밈이 확장되었다. 원래는 Emo Peter의 숨길 수 없는 너드스러움과 찐스러움이 포인트인 유머소재였지만, 해리 오스본과 싸우는 장면과 에디 브록을 엿먹이는 장면, 그리고 베놈에게 영향을 받지 않던 피터의 모습까지 활용되면서 반대로 양아치 드립으로까지 밈이 확장된 것.
국내에서는 위 GIF[1] 로 유명해서 '피터 더 라이트닝 댄서'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에는 굉장한 흑역사였고 지금 보기에도 상당히 민망한 장면이기는 하지만 밈으로서 재발굴되면서 해당 장면 또한 흑역사에서 보기만해도 웃음이 나오는 유쾌한 장면으로 팬들에게 재평가를 받았다.[2][3]
불리 맥과이어의 테마곡이 된 노래는 제임스 브라운의 'People Get Up And Drive Your Funky Soul (Remix)'이라는 곡이다. 영화에서는 원본의 부분을 편집한 버전이 재생되었다.
2020년 이후 마블 - 디시 - 스타워즈 세계관을 넘나들며 등장하고 있으며, 타노스든 펠퍼틴이든 골로 보내버리는 세계관 최강자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 높은 확률로 위 노래를 동반한 저질댄스가 등장한다.
Weird Trailer라는 할리우드 영화들의 예고편을 웃기고 괴상하게 합성하여 올리는 유튜버 Aldo Jones가 이 춤추는 피터를 자신의 합성 예고편 여기저기에 끼워 넣으면서 다시 발굴되었다.[4]
피터 파커 / 스파이더맨을 다른 영화들[5] 에 합성하는 유튜버들이 늘었고, 아예 전문적으로 다루는 유튜버들도 많아졌다.
춤추는 특성 때문인지 피터가 조커(2019)에 조커화된 아서 플렉과 춤을 추는 합성 영상도 굉장히 많다.
한국의 심영물이나 GTA 산 안드레아스의 빅 스모크 관련 밈 만큼이나 온갖가지 소재로 다양하게 사용된다.
'''Emo Peter''' - '''불리 맥과이어의 알파이자 오메가.''' 모든게 여기서 시작됬다. 앞서 말했듯이 피터가 흑화하여 저질댄스를 추는 장면이 과거엔 흑역사 취급 받았지만 최근 밈화되면서 불리 맥과이어로 되살아났다. 마치 데스노트의 바카야로이드와 야인시대 심영물의 "고자라니", "사딸라" 같은 케이스. 불리 맥과이어 관련 영상에서 Drive that funky soul에 맞춰 춤추는 장면이나 에디 브록 참교육 장면, 해리 오스본과의 격투장면 속 대사들은[7] 왠만해선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MY BACK''' - 스파이더맨 2에서 능력을 되찾기 위해 옥상에서 뛰어내렸다가 허리를 다칠 뻔하는 장면에서 나온 대사. 불리 맥과이어가 타 작품 캐릭터와 싸우다가 다치면 나오는 대사다. 이것 때문에 불리 맥과이어의 약점은 허리라는 개그가 생겼다.
'''I've missed the part where that's my problem.''' - 스파이더맨 1편에서 레슬링 관계자가 피터에게 "넌 3분이 아닌 2분 안에 이겼다"며 단 100달러만을 지급하고, 피터가 자신은 돈이 필요하다 항의하지만 "내 알바 아니다"라며 무시했다가 총을 든 강도가 관계자의 돈을 털어가자 피터는 복수로 "내 알바 아니다"라고 그대로 되돌려주는 장면의 대사를 인용한 짤. 타 작품 속 등장인물이 어떠한 부탁이나 사정을 하는 장면에서 쓰인다.
'''피자''' - 스파이더맨 YTP의 최대 핵심으로, 원작에서 별 비중 없었던 피자가 넘사벽급으로 비중이 증가해 거의 모든 영상물에서 반드시 명대사(?)인 '''"Pizza Time."'''이 등장하게 되었으며 피터 파커는 피자에 미쳐 야채를 먹으라는 벤 삼촌을 살해하는 광인으로 재탄생. 말그대로 온갖 진지한 상황에서 무차별적으로 피자 드립이 난무한다. 때문에 "You're Fired", "Stop! Stop!", "Goooo!"[8] 등의 명대사를 남긴 피자가게 사장 Mr.Aziz도 더불어 필수요소화되었다.
'''"샤잠"''' - 스파이더맨 1편에서 피터가 처음 거미줄을 발사할 때 등장했던 대사 "Up and away web! Shazam!". 누군가를 날려버릴때는 "Up and away web!"을 외치고 거미줄을 발사하는 장면이나 어떠한 초능력을 쓰는 장면 대다수에서 뜬금포로 "샤잠"을 외친다.
'''"NOOOOOO"''' - 스파이더맨 2 최후반부에서 건물이 무너지며 MJ가 깔릴 위기에 처하자 피터가 내뱉은 비명. 특유의 표정과 진지한 상황을 확 깨부수는 사운드 탓에 장면을 가리지 않고 애용되고 있다. 불리 맥과이어가 공포를 느낄 때, 특히 딧코비치가 월세를 받으러 올 때 외친다.
'''J. 조나 제임슨의 웃음''' - 2편에서 가불 해달라는 피터를 비웃는 장면이 원래 밈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가끔가끔 비웃는 장면에서 등장한다.
'''Give me rent''' - 3편에서 피터 파커에게 밀린집세를 달라고 주인아저씨인 미스터 딧코비치(Mr.Ditkovich)가 귀찮게 이야기 하는데, 심비오트로 인해 호전적인 성격으로 바뀌게 된 피터가 돈을 받고싶으면 이 망할 문이나 고치라고 소리를 친다. 불리 맥과이어 영상에서 또한 자주 등장하는데 집세를 받아내려는 딧코비치가 피터의 하드카운터로 등장한다. 불리 맥과이어 말고도 인기가 많아서 스타워즈나 MCU같은 타작품에 난입하거나 화가난 표정으로 종종 피터나 타작품 등장인물들을 공격한다.대부분 피터와 함께 등장하지만 종종 혼자서 타작품에 난입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패러디로 벤 삼촌을 죽인 진범 딧코비치와 마침내 피터를 폭발하게한 딧코비치, 타노스에게 집세를 뜯어내려는 딧코비치, 샤이닝에 난입한 딧코비치 등이 있다.
'''You'll get your rent when you fix this DAMN DOOR!''' - 주로 월세드립과 함께 쓰이는 드립으로, 원래 영화 3편에서 피터가 월세 독촉에 급발진하며 내뱉었던 말이다.
'''Get the fxxk out of the way! I can't see! There are cars there motherfxxker! Get out of the way!''' - 원문은 과거 토비 맥과이어 본인이 파파라치들에게 피해를 볼 때 했던 욕설을 그대로 인용한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토비 맥과이어 문서 참조. 불리 맥과이어 영상에서 교통수단을 운전할 때나 도로 속 상황에서 등장하는 대사다. 대표적으로 스파이더맨 2 초반부에서 차에 치일뻔한 아이들을 구해주는 장면 속 대사를 저 욕설로 바꾼 패러디 영상이 있다.(...)
1. 개요
스파이더맨 3에서 심비오트에 감염된 피터 파커가 소위 말하는 찐따처럼 춤을 추는 장면으로 만들어진 밈.
2. 상세
원래는 Emo Peter라고 불리는 밈으로, 평생 쿨한 것과 관련 없어 보이는 피터 파커가 갑자기 자아도취에 빠져 Emo 패션을 하고 쿨한 척 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오글거렸던 덕분에 생겨난 밈이었다. 지금처럼 활발하게 합성되던 밈은 아니었고, 스파이더맨 배우 떡밥이 나오면 자연스럽게 나오는 추억팔이 겸 드립거리였다. 그러던 것이 Weird Trailer 시리즈를 만드는 유튜버 Aldo Jones가 자신의 패러디 영상 시리즈에서 본격적으로 이모 피터를 활용해 영상을 만들기 시작했고, 2018년 2월에 올라온 인피니티 워 예고편 패러디에서 문서의 이름인 'Bully Maguire'가 자막으로 처음 등장해 밈이 확장되었다. 원래는 Emo Peter의 숨길 수 없는 너드스러움과 찐스러움이 포인트인 유머소재였지만, 해리 오스본과 싸우는 장면과 에디 브록을 엿먹이는 장면, 그리고 베놈에게 영향을 받지 않던 피터의 모습까지 활용되면서 반대로 양아치 드립으로까지 밈이 확장된 것.
국내에서는 위 GIF[1] 로 유명해서 '피터 더 라이트닝 댄서'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에는 굉장한 흑역사였고 지금 보기에도 상당히 민망한 장면이기는 하지만 밈으로서 재발굴되면서 해당 장면 또한 흑역사에서 보기만해도 웃음이 나오는 유쾌한 장면으로 팬들에게 재평가를 받았다.[2][3]
불리 맥과이어의 테마곡이 된 노래는 제임스 브라운의 'People Get Up And Drive Your Funky Soul (Remix)'이라는 곡이다. 영화에서는 원본의 부분을 편집한 버전이 재생되었다.
2020년 이후 마블 - 디시 - 스타워즈 세계관을 넘나들며 등장하고 있으며, 타노스든 펠퍼틴이든 골로 보내버리는 세계관 최강자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 높은 확률로 위 노래를 동반한 저질댄스가 등장한다.
3. 밈의 시작
Weird Trailer라는 할리우드 영화들의 예고편을 웃기고 괴상하게 합성하여 올리는 유튜버 Aldo Jones가 이 춤추는 피터를 자신의 합성 예고편 여기저기에 끼워 넣으면서 다시 발굴되었다.[4]
4. 인기
피터 파커 / 스파이더맨을 다른 영화들[5] 에 합성하는 유튜버들이 늘었고, 아예 전문적으로 다루는 유튜버들도 많아졌다.
춤추는 특성 때문인지 피터가 조커(2019)에 조커화된 아서 플렉과 춤을 추는 합성 영상도 굉장히 많다.
한국의 심영물이나 GTA 산 안드레아스의 빅 스모크 관련 밈 만큼이나 온갖가지 소재로 다양하게 사용된다.
5. 패러디 목록
- 불리 맥과이어 vs 등골버스터
- YTP 책임감 없는 스파이더맨
- 묠니르를 든 불리 맥과이어
- Aldo Jones의 불리 맥과이어 모음집
- 엘레베이터 씬의 불리 맥과이어
- 다스 불리 맥과이어 다스 베이더 버전
- 다스 불리 맥과이거 Duel of the fates 다스 몰 버전
- 불리 맥과이어 vs 헐크
- 핑거 스냅으로 닉 퓨리를 지우는 불리 맥과이어
- 조커를 괴롭히는 불리 맥과이어
- 자가복제하는 불리 맥과이어
- 인피니티 워의 결말을 바꾼 불리 맥과이어
- 엔드 게임 마지막 전투에 난입한 불리 맥과이어
- 톰 홀랜드 스파이더맨을 괴롭히는 불리 맥과이어
- 머레이쇼에 출연한 불리 맥과이어
- 몬스터 주식회사에서 일하는 불리 맥과이어
- 윈터 솔져를 죽이는 불리 맥과이어
- 윈터 솔져가 되어 피자배달을 하는 불리 맥과이어
- MCU 스파이더맨을 방해하는 불리 맥과이어
- 그린 고블린 능욕하는 불리 맥과이어
- Marvel's Spider-Man: Miles Morales로 재현한 댄스씬
- 토비 맥과이어 vs 불리 맥과이어
- 불리 맥과이어를 고용하려는 닉 퓨리
- X맨을 구하는 불리 맥과이어
- 다스 불리 맥과이어 vs 오비완 케노비
- 불리 맥과이어 vs 볼드모트
- 닥터 스트레인지를 죽이는 불리 맥과이어
- 에인션트 원에게서 눈을 뜬 불리 맥과이어
- 파파라치 참교육 하는 불리 맥과이어
- 교통사고 당할 뻔한 아이들 훈계하는 불리 맥과이어
- 해리포터와 마법사 결투를 하는 불리 맥과이어
5.1. 그 외 패러디
- 스파이더맨: 인투 더 스파이더버스 오프닝에서 패러디 된다 사실상 공식적인 패러디인 셈.#[6]
- 좀 뜬금없지만 짤툰 일렉트로 보이편에서도 마지막에서 패러디 된다.
5.2. 주요 필수요소
'''Emo Peter''' - '''불리 맥과이어의 알파이자 오메가.''' 모든게 여기서 시작됬다. 앞서 말했듯이 피터가 흑화하여 저질댄스를 추는 장면이 과거엔 흑역사 취급 받았지만 최근 밈화되면서 불리 맥과이어로 되살아났다. 마치 데스노트의 바카야로이드와 야인시대 심영물의 "고자라니", "사딸라" 같은 케이스. 불리 맥과이어 관련 영상에서 Drive that funky soul에 맞춰 춤추는 장면이나 에디 브록 참교육 장면, 해리 오스본과의 격투장면 속 대사들은[7] 왠만해선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MY BACK''' - 스파이더맨 2에서 능력을 되찾기 위해 옥상에서 뛰어내렸다가 허리를 다칠 뻔하는 장면에서 나온 대사. 불리 맥과이어가 타 작품 캐릭터와 싸우다가 다치면 나오는 대사다. 이것 때문에 불리 맥과이어의 약점은 허리라는 개그가 생겼다.
'''I've missed the part where that's my problem.''' - 스파이더맨 1편에서 레슬링 관계자가 피터에게 "넌 3분이 아닌 2분 안에 이겼다"며 단 100달러만을 지급하고, 피터가 자신은 돈이 필요하다 항의하지만 "내 알바 아니다"라며 무시했다가 총을 든 강도가 관계자의 돈을 털어가자 피터는 복수로 "내 알바 아니다"라고 그대로 되돌려주는 장면의 대사를 인용한 짤. 타 작품 속 등장인물이 어떠한 부탁이나 사정을 하는 장면에서 쓰인다.
'''피자''' - 스파이더맨 YTP의 최대 핵심으로, 원작에서 별 비중 없었던 피자가 넘사벽급으로 비중이 증가해 거의 모든 영상물에서 반드시 명대사(?)인 '''"Pizza Time."'''이 등장하게 되었으며 피터 파커는 피자에 미쳐 야채를 먹으라는 벤 삼촌을 살해하는 광인으로 재탄생. 말그대로 온갖 진지한 상황에서 무차별적으로 피자 드립이 난무한다. 때문에 "You're Fired", "Stop! Stop!", "Goooo!"[8] 등의 명대사를 남긴 피자가게 사장 Mr.Aziz도 더불어 필수요소화되었다.
'''"샤잠"''' - 스파이더맨 1편에서 피터가 처음 거미줄을 발사할 때 등장했던 대사 "Up and away web! Shazam!". 누군가를 날려버릴때는 "Up and away web!"을 외치고 거미줄을 발사하는 장면이나 어떠한 초능력을 쓰는 장면 대다수에서 뜬금포로 "샤잠"을 외친다.
'''"NOOOOOO"''' - 스파이더맨 2 최후반부에서 건물이 무너지며 MJ가 깔릴 위기에 처하자 피터가 내뱉은 비명. 특유의 표정과 진지한 상황을 확 깨부수는 사운드 탓에 장면을 가리지 않고 애용되고 있다. 불리 맥과이어가 공포를 느낄 때, 특히 딧코비치가 월세를 받으러 올 때 외친다.
'''J. 조나 제임슨의 웃음''' - 2편에서 가불 해달라는 피터를 비웃는 장면이 원래 밈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가끔가끔 비웃는 장면에서 등장한다.
'''Give me rent''' - 3편에서 피터 파커에게 밀린집세를 달라고 주인아저씨인 미스터 딧코비치(Mr.Ditkovich)가 귀찮게 이야기 하는데, 심비오트로 인해 호전적인 성격으로 바뀌게 된 피터가 돈을 받고싶으면 이 망할 문이나 고치라고 소리를 친다. 불리 맥과이어 영상에서 또한 자주 등장하는데 집세를 받아내려는 딧코비치가 피터의 하드카운터로 등장한다. 불리 맥과이어 말고도 인기가 많아서 스타워즈나 MCU같은 타작품에 난입하거나 화가난 표정으로 종종 피터나 타작품 등장인물들을 공격한다.대부분 피터와 함께 등장하지만 종종 혼자서 타작품에 난입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패러디로 벤 삼촌을 죽인 진범 딧코비치와 마침내 피터를 폭발하게한 딧코비치, 타노스에게 집세를 뜯어내려는 딧코비치, 샤이닝에 난입한 딧코비치 등이 있다.
'''You'll get your rent when you fix this DAMN DOOR!''' - 주로 월세드립과 함께 쓰이는 드립으로, 원래 영화 3편에서 피터가 월세 독촉에 급발진하며 내뱉었던 말이다.
'''Get the fxxk out of the way! I can't see! There are cars there motherfxxker! Get out of the way!''' - 원문은 과거 토비 맥과이어 본인이 파파라치들에게 피해를 볼 때 했던 욕설을 그대로 인용한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토비 맥과이어 문서 참조. 불리 맥과이어 영상에서 교통수단을 운전할 때나 도로 속 상황에서 등장하는 대사다. 대표적으로 스파이더맨 2 초반부에서 차에 치일뻔한 아이들을 구해주는 장면 속 대사를 저 욕설로 바꾼 패러디 영상이 있다.(...)
[1] 원본은 엑스맨: 아포칼립스에서 스톰이 등장하는 장면[2] 또한 이런 오글거림과 기괴한 행동이 피터가 타락한 모습이 기껏 이 정도라는 의도가 뒤늦게 받아들여진 것도 재평가에 한 몫했다.[3] 물론 배우의 연기가 너무나도 좋았던 바람에 이런 결과가 나와 버렸었다는 것은 두말할것도 없다..[4] 신문보는 브루스 웨인/배트맨 밈도 여기서 나왔다.[5] 특히 MCU[6] 대략 1:36 즈음에 스파이더맨 트릴로지의 패러디 장면들이 나오며 춤추는 장면도 나온다.[7] "You want forgiveness? Get religion.", "Look at little goblin junior, wanna cry?", "You should have thought of that earlier.", "You're trash, Brock.", "I'm gonna put some dirt in your eye." 가 대표적인 대사들이다.[8] 스파이더맨 2를 봤다면 기억 나겠지만 그냥 고!! 가 아니라 고!오↑오↑!!라고 올려서 발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