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치(앱)
1. 개요
(주)애플파이 스튜디오[2] 에서 제작한 웹툰형식 앱.함께 만들어가는 인터렉티브 코믹스
2018년 3월 29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2. 시스템
작가들이 소통하고[3] 작품을 만들어 별점을 달아서 평가할 수 있다.
2.1. 이미지, 배경
카드가 컷이라는 개념이고 이미지와 배경은 그림이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것들은 같은 회사에서 제작한 앱인 헬로펫의 펫과 방, 고양시 마스코트 고양고양이, 그외 브랜치에서 자체 제작한 소품과 배경이 있으며 내 자료 기능으로 자신이 그린 그림이나 사진들도 사용 가능하다.
2.2. 미리보기 이미지
썸네일이라고 불리며 컷 수와 내용을 미리 알려주는 이미지이다. 컷 수는 자동으로 입력되며, 이미지는 사진을 찍거나, 앨범에서 사진을 선택하거나, 자신이 만든 컷에서 따로 불러올 수 있다. 대부분 이비스 페인트 앱이나 픽스아트로 편집을 하여 앨범에서 사진을 선택하여 올리는 방식을 쓴다.[4] 이 썸네일로 어그로를 끄는 사람들도 종종 있다.
2.3. 특수효과
브랜치의 자랑거리. 배경이나 이미지가 서서히 나타나거나 사라지게 하고, 이미지를 한 컷 안에서 움직이는 등 다양한 특수효과들로 작품을 더 화려하게 만들 수 있다.
2.4. 구독, 좋아요
유튜브같은 구독 시스템이 있는 타 앱들과 똑같다. 마음에 드는 작품이 있으면 그 작가를 구독해 작품이 업로드 될 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이 구독과 좋아요에 매달리는 사람들도 종종 보인다. [5]
2.5. 브랜치 공식작가
작가의 작품 수, 구독자 수 등 일정한 수치가 조건치에 다다르면 공식작가가 될 수 있다. 보상은 딱히 없다. 프로필 닉네임 옆에 붙는 공식 작가 뱃지와 성취감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6]
- 새싹 작가
조건: 작품수 5개, 구독자 50명, 좋아요수 50개
- 샛별 작가
조건: 작품수 15개, 구독자수 500명, 좋아요수 1000개 [7]
- 브랜치 스타
조건: 브랜치 운영진의 선정
보상:별점을 다는 곳에 URL을 달수 있다. [9]
2.5.1. 브랜치 하트
닉네임 옆에 뱃지를 단 모든 공식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생긴 보상포인트. 작품에 좋아요를 받으면 일정량 얻을 수 있다. (공지 유형 작품은 좋아요가 1000이 넘더라도 브랜치 하트를 받지 못한다.) [10] 추후 브랜치의 암호화폐인 브랜치 토큰으로 환전하여 현금화 할 수 있게 한다는데, 현재 애플파이 스튜디오의 재정을 보면 먼 미래의 이야기인 듯 하다. [11]
3. 작품
브랜치의 작품들, 브랜치에서 작품 만드는 방법을 서술한다.
3.1. 브랜치의 작품 테마, 장르
브랜치는 사실 음란하거나 과하게 폭력적, 잔인하지만 않으면 그 어떤 작품이라도 만들 수 있어서 매우 자유롭다고 볼 수 있다.
브랜치에서 분류해놓은 테마들. 테마는 한가지만 선택 가능하다.]
- 브랜치테마-헬로펫들이 아닌 브랜치 자료로 만들어진 테마이다. 속한 테마가 없을 때 거의 선택한다
- 손그림
- 포토툰-일종의 포토로그이다.
- 겜툰-게임이 내용인 웹툰이 아닌, 탭으로 이루어지는 진짜 게임이다.
- 문학
- 헬로펫툰-브랜치 자료에 들어가있는 헬로펫들로 만든 작품. 거의 뻔한 내용만 양산된다는 점 때문에 몇몇 유저들이 반감을 가지고 있다. 이에 대해서는 후술.
- 일상
- 개그
- 로맨스
- 판타지
- 학원
- 스릴러
- 기타
3.2. 채널
채널은 작품의 추천 연령을 정하는 것이다. [12]
- 초등
- 중등
- 고등
- 대딩
- 직딩
- 일반성인
3.3. 작품 만들기
브랜치의 웹툰은 위에서 아래로 쭉 내리는 것들과는 다르게, 마치 책장을 넘기듯 한 장 한 장 넘겨서 보는 타입이다.[14]
배경을 선택하고 프롭들을 배치하는 것인데, PPT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겠다.
4. 문화
4.1. 자주 쓰이는 용어[15]
- 반모
- 좋폭
- 구취
- 이벵
- 맞구
- 무관
- 좋튀
- 댓튀
- 눈팅
- 봇놀
- 탍
- 앱삭
[19]
- 브접
- 회신
하지만 회원신청작품을 스토리 형태로 올려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 회모
어느 모임이나 공동계의 회원을 모집할때
자주 쓰이는 말이다.
- 공동계
하지만 가입하거나 만들 때 해킹을 당할 수 있다는걸
각오하고 해야 한다.[21]
- 욕설
- 내부범
- 썸상
이처럼 어린 저연령 학생들의 용어로 많이 사용된다. 하지만 저연령층 유저들도 잘 알아들을 수 있도록 고연령층 유저들도 자주 사용하는 용어이다.
4.2. 공동계
다른 앱들과 같이 하나의 구글 계정 안에 여러 유저가 활동하는 공동 계정이 많다.엔턴테인먼트 컨셉, 초능력자 컨셉[24] 등등 다양한 컨셉의 공동계가 존재한다. 하지만 오픈체팅이 안되면 못들어오는 공동계도 있다. 다만 개인정보 유출 등의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심지어 어떤 공동계에서 회원이 음란물을 올리고 탈퇴한 사건도 존재한다![25]
4.2.1. 공동계의 릴레이툰
거의 모든 공동계들이 공동계의 홍보[26] 와 멤버간의 소통을 위하여 릴레이툰을 만든다. 하나의 시리즈를 공동계정의 멤버들이 번갈아가면서 만들고, 모든 멤버들이 출연한다면 그것이 곧 릴레이툰이다.
4.3. 콜라보
어느 한 유저 두명이서 브랜치에서 최초로 콜라보를한 이후로 생겨났다. 서로 번갈아가며 작품을 만드는 개념이다. 브랜치에서는 아직도 유저들끼리 많은 콜라보를 하고있다. 다만 아직 다른 유저의 작품을 재생목록에 넣을 수 있는 기능이 없어 여러 작가의 페이지를 번갈아가며 작품을 시청해야 하기에 보는 독자들은 조금 불편할 수도 있다.
4.4. 별점테러 방지
2019년 4월 22일에 1.6.7 버전이 업데이트되며 정답 입력이라는 브랜치 카드가 생겼다. 주로 이 기능은 퀴즈에 넣거나 중요한 말을 할때 비밀번호를 걸고하는 기능으로 유용하게 쓰고 있었다. 하지만 별테[27] 가 생기며 유저들이 별점 테러에 당하지 않으려고 정답 입력을 마지막에 넣고 비밀번호를 기억해 부계정으로 풀어서 별점을 10로 채우는 방법이다. 현재는 별점이 인기 기준에더 이상 반영되지 않는다.그 정답입력을 하는 방이
'별방'이라고 주로 부른다.
4.5. 리터칭 ( 2차수정 )
한 유저가 이비스 페인트나 여러 프로그램으로 자료들에 명암을 넣거나 보정을 하는 것을 시작으로 일어나게 되었다. 다른 문화들에 비해 최근에 생긴 문화이지만, 이 문화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예를 들면 과도한 리터칭 때문에 더욱 안좋게 보이거나 2차 수정 자체를 싫어하거나 리터칭을 해야만 인기에 뜨는 것 같아서 등이 있다.[28] [29]
5. 장점
5.1. 만들기가 편하다
누구나 웹툰작가가 될 수 있으며 만들기가 편하다는게 브랜치의 가장 큰 장점이다. [30] 브랜치 덕분에 꿈을 키워가고 있다는 사람도 많으며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하더라도 브랜치의 기본적인 이미지로 손쉽게 만들 수 있다. 강좌도 많으니 한번씩 봐보자. [31]
5.2. 현질유도와 광고가 없다
작품을 올리던, 다른 사람의 작품을 보던, 애초에 앱에 들어갈 때도 광고가 없다.
비록 이로 인해 수익은 나지 않지만[32] 작가들 입장에선 광고가 없고 누구나 웹툰을 만들 수 있는 앱이라는 점에서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하다.그리고 현질유도도 없어 편리하다.
5.3. 자유도
브랜치에서는 대략 수 천개의 이미지들을 PPT처럼 배치하고[33] 꾸며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34] 그래서, 내용만 잘 짜면 그럴싸한 웹툰을 만들 수 있다.
6. 단점
같은 회사에서 만든 헬로펫과 문제점을 상당수 공유한다. 부계정을 파서 별점테러를 하고 그것에 사람들이 과민반응을 한다. [35]
6.1. 유저들의 문제
6.1.1. 과도한 구취자/유령구독자 까기
구독취소한 사람을 욕하는것부터 좋아요 갯수로 향후활동을 정하는 무관테스트[36] 가 현재까지도 유행하고있다. 구취자, 유령구독자[37] 를 향해 입에 담을 수 없는 심한 패드립과 욕을 내뱉기도 한다. 그러나 그렇게 혐오하던 구취자는 이미 떠났고, 그 글을 보는 사람은 당신의 소중한 구독자일 뿐이다. [38] 당신의 작품이 재밌다면 언제든지 모일수 있는 구독자 이다. 너무 우울해하지말자
6.1.2. 일진 미화 및 기타 범죄 미화
당장 인기탭에 가서 새로고침을 몇 번하면 쉽게 볼 수 있다. 주로 볼 수 있는건 일진과 왕따의 로맨스인데, 이것은 현실에선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학교폭력피해자들은 평생 트라우마를 지고 살아간다. ○○일진단, ○○살인단, ○○괴도단같이 범죄미화가 짙은 작품을 연재하기도 한다. 다만 브랜치 규칙에 어긋나므로 이러한 작의 경우 신고할경우 어느정도 조치를 받을 수 있는 듯 하다.[39] 시체경매 , 미성년자의 임신, 납치[40] 등등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는 주제를 선정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작품은 브랜치를 망가트리는 행동이며 부적절한 주제는 조치대상이다 , 만약 주변에 이런 작품을 만드는 작가가 있다면 이런 작품을 만들지 않는 것을 권유해보자.
6.1.3. 양산형 작품
1. 얀데레가 좋아하는 애랑 같이 있는걸 확인한다.
2. 따라오라 한다.
4. PROFIT!
↑ 대표적인 양산형 작품 전개. 브랜치 유저라면 누구나 다 알고있는 내용일 정도로 매우 뻔한 전개이다(...)1. 누군가[42]
가 전학온다.2. 악역이 질투해서 몰래 여주를 괴롭힌다.
3. 남주가 이걸 발견한다.
4. 여주랑 남주가 사귀는 해피엔딩
최근 브랜치에서 보이는 문제점이다. 대부분의 스토리가 양판소마냥 흔한 레퍼토리와 찍어내는 듯한 클리셰 작품도 문제가 된다.[43] 주로 얀데레, 살인, 이능력 배틀물, 로맨스, 왕따는 ~~[44] 류인데 아예 이런 종류의 작품을 까는 종류의 작품들도 나오고 있다.[45] 그리고 이런 유형에 작품중 백중 백은 상술한 범죄 미화 기질도 있다. 이러한 작품들을 따라가는 것보다 한번 내용을 간단하게라도 스스로 만들어서 올려도 브랜치는 더욱 다채로워질 것이다.
사실상 양산형 작품이 잘못된 문제점은 아니다. 이런 작품을 즐길 수 있는 사람도 꽤나 있을 수 있기 때문.
또한 양산형 자료나 양산형 공동계도 모습을 드러내기도 한다. 예를 들어 초능력 ○○ 공동계, 오드아이 ○○ 공동계 등등..[46]
6.1.4. 공론화라는 이름의 저격
여러 많은 유저들이 공론화 라는 이름의 저격을 하는데 , 대부분 중립 따위 없이 편향되어 있고, 몇몇은 심한 욕설들이 들어가 있다. 공론화의 대상의 작가에게(댓글창) 에는 그 저격작을 보고 온 제 3자들이 남겨놓은 온갖 쌍욕을 볼 수 있다. 이는 저격작을 만든 유저든, 공론화 대상에게 비난 댓글을 단 사람이든 이는 브랜치 규칙에 엄연히 어긋나는 행동이며 조치를 받을수 있으니 주의하자.[47]
6.2. 일부 글자가 보이지 않는다
'귬'이나 '됬', '텇'. '냬'등의 단어는 공백처리 된다.
[48] 하지만 이 문제는 브랜치의 문제가 아닌 브랜치가 사용하는 폰트의 문제이다. 또한, 댓글을 쓸 때 필터링도 꽤나 이상한데, 수많은 예 중 하나를 들자면 '게이'는 쓸 수 있는데, '레즈비어'는 쓸 수 없다고 나온다. [49]
6.3. 그 외의 유저들의 문제
- 브랜치가 12세 이상의 앱이기는 하지만 그것을 이용해 12세 미만의 유저들을 차별하는 일이 빈번하다. [50]
- 또한 무명한 사람이 사과문을 쓸 때 제3자 유저들이 온갖 욕설과 비난을 퍼붓지만, 반대로 유명한 사람이 쓸 때는 비난과 욕설이 적고 용서해드릴게요나 앞으로 안그러시면 돼요 등등의 용서하는 댓글이 대부분이다.[51] 작품으로 브랜치에 대한 비판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종종 불쾌할 만한 말투를 쓰거나 아예 비난을 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작공수로 올려도 될 만한 것들을 스토리로 올리고 제목 등으로 어그로를 끄면 불쾌할 만한 사람이 있을텐데 오히려 그 사람을 몰아간다. [52]
- 잘못된 상식을 알고있는 유저들이 꽤 있다. 예를 들어서 단순히 그림 패러디나 복제 또는 수익창출 목적이 아닌 트레이싱 및 패러디를 저작권법 위반이라고 우기는 유저들이 한 둘이 아니어서 유저들 사이에 오해와 갈등이 폭주하기도 한다..
- 윰차같은 차별도 심하게 일어나고 있다. 예를 들면 그림팀같은 실력으로 들어가는 동계를 친목으로 뽑는 경우다. [53]
7. 기타
- 현재 브랜치로는 아무런 수익이 없어서 서비스 종료를 해야하는 상황이라고 한다. [54]
- 예전엔 자신의 작품에 좋아요가 가능했다 (!)
- 현질로 추천에 갈 수가 있었다. 현재는 삭제된 기능이다.
- 2019년 10월 30일부터 갑자기 운영자가 활동을 중지했다. 회사의 사정이 어려워지며 활동을 중단한것으로 보이며 앞으로 업데이트는 없다고 한다.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업데이트가 없어진것에 아쉬워하며 떠났다.
- 무개념 유저들이 다른 앱들보다 많은편이다.
- 유저 대부분이 헬로펫에서 넘어온 초등학생들과 중학생들이다. 그러므로 그 점을 어느정도 감안하자.
- 왜인지는 알 수 없지만, 어린 수인러들이 정말 많다. 또한 밈과 나폴리탄 괴담이 유행인데, 이러한 밈 만들기나 나폴리탄 괴담을 좋아한다면 관심가져봐도 좋다. [55]
- 언어를 영어로 설정하면 영어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의 작품을 볼 수 있다.
- 이름 란이나 설명란, 글상자에 이모티콘을 넣으면 공백으로 표시된다. [56]
- 최근 어그로성 작품이나 관련 작가가 생겨나고 있다.
컨셉을 보유한 작가도 점점 생겨나고 있다. (예 : 모두를 구독하는 봇, 좋아하는 작가에게 기침하고 감 등등) 이러한 것을 이용해 봇놀이라는 상황극 놀이를 작가들끼리 할 수 있다.(물론 이것을 꺼려하는 작가들도 있다)
- 전에는 스토리 제한이 무한이었다. 2018년 때의 업뎃으로 인해 1회 제한이 됐는데 이로 인한 유저들의 불만으로 3회 제한으로 변경되었다.[57]
- 브랜치 또는 Branch 라는 닉네임을 설정하려고 하면 사용할 수 없는 닉네임이라고 뜬다.
- 2020년11월27일에 서버장애때문에 작이 안올려지는 버그가 빌생하였다.
- 그리고 3일후인 2020년11월30일에 또 서버장애가 발생하였다.5시간~6시간동안 네트워크연결상태가 좋아도 네트워크가 연결이 안됬다고 떴다.그거 덕분에 약1년만에 브랜치에서 작품을 올렸다.
- 하루에 수백개씩 날라오는 메일과,계속 올라오는 음란물 때문에 점점 인기가 사라지고 있다.
[1] 대부분 저연령 여초 유튜브 채널에서 비롯된 용어들이다.[2] 헬로펫을 만든 그 회사 맞다. 그래서 기본제공되는 이미지들에서 헬로펫들과 헬로펫의 물품들 등을 볼 수 있다.[3] 브랜치에서는 구글 계정이나 -계정으로 로그인만 하면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4] 하지만 과도한 효과를 넣어 불편해 하는 유저들도 대다수 있다. [5] 구독과 좋아요가 일정한 수를 넘어야 공식 작가 등급이 올라간다.[6] 2018년 7월 20일에 이루어진 1.4.5 버전의 업데이트로 새싹과 샛별 작가의 조건이 줄었다. 전에는 새싹 조건이 독자 100명,샛별은 1000명이다[7] 새싹 샛별 작가의 조건이 줄기 전의 샛별작가의 수는 10명 정도 뿐이었다. [8] 현재 일부 일반인 브랜치 스타들이 브랜치를 접거나 계정이동을 했다. [9] 작가소개 란에도 가능하다 [10] 이 때문에 스토리 내용이 없는 작품 (공지, 탈퇴나 브접 등의 소식, 홍보 등) 을 스토리 유형으로 올리는 유저가 나타나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것 때문에 싸움이 붙기도 한다. ) [11] 2019년에 추가된다고 하였지만, 아직까지도 추가되지 않고 더 이상의 업데이트는 없다고 하였다. 추가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는것. [12] 최대 두개를 설정 할 수 있다.[13] 사실 브랜치에는 나이제한, 연령 확인 같은 것이 딱히 없다.[14] 하지만 작품을 만들 때 세로가 긴 사진을 업로드하고 원본에 맞춤을 선택하면 위에서 아래로 보고 넘기게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15] 대부분 저연령 여초 유튜브 채널에서 비롯된 용어들이다.[16] 그런 작가들이 올린 구취자를 향한 저주/혐오글이 은근히 많이 보이는데 이는 브랜치 규정 위반사항이다.[17] 대다수 유저들은 맞구를 받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브랜치 규정에 위반되고 또한 후술할 문제점 1번에서의 문제 대부분이 맞구독으로 인한 무관으로 생겨난다. [18] 봇계[19] 가끔 돌아오는 경우가 있다.[20] 하지만 돌아오는 작가도 종종 있다.[21] 공동계의 작품을 전체 비공개로 돌리고 음란물을 올리고 탈퇴한 사건도 존재한다![22] 작품을 만들 때 주 연령층을 생걱허지 않고 만들면 일어나는 현상[23] 가격은 진짜 돈이 아닌 좋아요 몇개,구독,홍보 등이다. [24] 최근엔 초능력 컨셉에 공동계가 과도히 양산되어 이런 컨셉 자체에 반감을 가진 유저들도 나타나고 있다.[25] 해킹을 방지하기 위해 회신서에 해킹여부나 폰 기동을 물어보기도 한다. [26] 자기소개나 회원모집은 규칙상 공지 유형으로 설정해야하는데 공지유형은 인기탭엔 뜨지 않아 홍보가 힘들다.[27] 별점 테러의 줄임말, 별점을 일부러 4점 아래로 주는 행위이다. [28] 실제로 인기 탭을 보면 대다수의 작품 썸네일이 다 화려하다.[29] 한때 저작권문제로 리터칭을 금지해야한다는 말이 나왔지만 운영자가 상업용으로 리터칭 하지만 않는다면 문제없다고 언급했다.[30] 운영자분이 작품을 일일히 검토하지 않기 때문에 음란물이나 비난하는 글이 많이 올라온다.[31] 유튜브나 브랜치에 가보면 운영자가 올린 강좌도 볼 수 있다. [32] 이것이 현재 심각한 문제다.기타 문단 참조.[33] 심지어 간단한 애니메이팅도 가능하다![34] 상술했듯이 흔히 광고 보고 해제되는 것마저도 없다![35] 다수가 신고를 하면 신고를 당해 해당 계정이 가입을 못하게 막는다![36] 다만 무관테스트를 줄여서 무테라는 것을 이용해 제목을 무테로 해놓고 테두리 없는 그림을 그리는 유저가 있다(...) [37] 구독만 눌러놓고 작품을 보기만 하거나 좋아요& 댓글 등을 달지 않는 구독자를 지칭한다. 무관과 굉장히 깊은 관련이 있다[38] [39] 너무 잔인한 살인묘사가 있는 경우는 1달 정도의 계정 정지를 받을수 있으니 작품을 만들때 참고하자 [40] 공동계나 팀의 회모대신 쓰는 용어로도 쓰인다(즉 진짜 납치하는게 아닌 용어만 납치) [41] 펫의 다리를 자른다던지... 할퀴거나 때린다던지... 머리를 자르는 등 성인이 봐도 문제있을듯한 장면들이 종종 보인다.[42] 이 경우에는 대다수가 주인공이다.[43] 또한 제목도 ~입니다만?,입니다 이렇게 제목만 화려하고 내용은 그냥 일상인 경우가 많다.[44] 주로 스타, 인터넷 유명인[45] 여태까지 나온 양산형 스토리들을 합친다전지,따라한다던지 등이 있다.[46] 요즘은 요괴나 고스트라는 소재가 유명하다.[47] 차라리 운영자에게 메일을 넣는 게 더 바람직하다. 욕설이나 비방 등이 없어도 조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48] 하지만 거의 대부분은 '됬'을 쓰는 경우가 있다.[49] 현재 수정된 문제이다.[50] 예를 들면 공동계나 그림팀에서 12세 미만은 들어갈수가 없다던가...[51] 꼭 그런 건 아니다. 아닐 때도 있다.[52] 특히 '꼭 들어와주세요' 등의 맥락을 담은 제목은 구독자가 아니더라도 '무슨 일이지?' 등의 걱정을 불러일으켜 들어오게 할 수 있다. [53] 아닌 경우가 많다. [54] 이때문에 매년 열리던 브랜치 콘테스트도 열리지 않고있다 [55] 다만 밈은 브랜치가 애초에 웹툰 앱이기 때문에 소리는 없다. 또한 트위닝이 크게 제한된다.[56] ❗나 ❤ 등은 예외다.[57] 바뀐 이유는 초보 유저의 작품이 묻히지 않게 하려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