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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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고속도로제2지선 5번.''' 부산광역시 사상구 감전동에 있는 남해고속도로제2지선의 나들목이자 '''종점'''. 동서고가로의 시점이기도 하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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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고속도로제2지선의 종점표지판. 빨간 아스콘으로 마감된 곳이 바로 '''보행자 보행이 가능한 인도'''다. 대한민국 고속도로에서는 유일하다.[2]
해운대시외버스정류소 방면 시외버스를 제외한 모든 버스들이 이 나들목에서 진출한다. 1005번을 포함하여 여기서 진출하는 시외버스 및 고속버스들은 모두 사상터미널로 간다. 해운대 방면 시외버스는 이후 동서고가로와 황령터널, 광안대교를 거쳐 터미널까지 이동한다.
대한민국의 고속도로 중 유일하게 보행자 보행이 가능한 구간이 서부산낙동강교 구간이다.
아래로 강변대로가 입체 교차하는 식으로 통과한다.
동서고가로 시점인 감전IC가 위치하기 때문에[3] 해운대 방향으로 가려고 한다면 사상IC에서 진출하여 시내를 통과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평일 출.퇴근 시간과 주말 저녁시간대에는 정체현상이 시작되기 때문에 북부산 쪽으로 진입하여 만덕터널을 통과하거나 사상IC에서 진출하여 구덕터널과 부산터널을 지나 영주고가교를 통과하여 문현교차로에서 문현터널로 진입하여 원동IC에서 진출하면 된다. 진영JC 이전에서 출발한다면 아예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 동해고속도로를 타고 가도 된다.
1. 개요
'''남해고속도로제2지선 5번.''' 부산광역시 사상구 감전동에 있는 남해고속도로제2지선의 나들목이자 '''종점'''. 동서고가로의 시점이기도 하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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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고속도로제2지선의 종점표지판. 빨간 아스콘으로 마감된 곳이 바로 '''보행자 보행이 가능한 인도'''다. 대한민국 고속도로에서는 유일하다.[2]
2. 구조
2.1. 서부산 방향(상행선)
2.2. 창원 방향(하행선)
3. 역사
- 1981년 9월 4일 부마고속도로 냉정 분기점 - 사상 나들목 구간이 개통하였다.기사
- 1981년 11월 7일 대통령령 10625호에 의해 부마고속도로에서 남해고속도로지선으로 변경되었다.
- 1992년 4월 29일 대통령령 13636호에 의해 남해고속도로제2지선으로 변경되었다.
4. 기타
해운대시외버스정류소 방면 시외버스를 제외한 모든 버스들이 이 나들목에서 진출한다. 1005번을 포함하여 여기서 진출하는 시외버스 및 고속버스들은 모두 사상터미널로 간다. 해운대 방면 시외버스는 이후 동서고가로와 황령터널, 광안대교를 거쳐 터미널까지 이동한다.
대한민국의 고속도로 중 유일하게 보행자 보행이 가능한 구간이 서부산낙동강교 구간이다.
아래로 강변대로가 입체 교차하는 식으로 통과한다.
동서고가로 시점인 감전IC가 위치하기 때문에[3] 해운대 방향으로 가려고 한다면 사상IC에서 진출하여 시내를 통과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평일 출.퇴근 시간과 주말 저녁시간대에는 정체현상이 시작되기 때문에 북부산 쪽으로 진입하여 만덕터널을 통과하거나 사상IC에서 진출하여 구덕터널과 부산터널을 지나 영주고가교를 통과하여 문현교차로에서 문현터널로 진입하여 원동IC에서 진출하면 된다. 진영JC 이전에서 출발한다면 아예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 동해고속도로를 타고 가도 된다.
[A] A B C 동서고가로 시점[1] 부산시내의 모든 도로 표지판에는 감전IC로 표기되어 있다.[2] 이렇게 해 놓지 않으면 보행자들은 낙동강을 건너려면 저 멀리 낙동강하구둑이나 구포대교까지 가야하기때문에 보행자 편의를 위해서 고속도로에서 유일하게 인도를 만들어 두었다. 1970~1980년대까지는 강서구가 당시 김해군이었고 김해와 부산간의 교량은 왕복 1.5차로 가량의 구포교가 유일했고 남해고속도로 구포낙동강교는 73년 완공되었다. 당시 낙동강을 건너는 가장 빠른 교통수단은 배였다. 그래서 그 당시에도 낙동강변에는 나루터가 있었다.[3] 바로 직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