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역대 전당대회
1. 개요
새정치민주연합의 역대 전당대화. 사실 창당대회를 제외하고 딱 1번밖에 없었다.
2. 창당대회
2014년 3월 26일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은 합당을 결의하고 김한길 민주당 대표와 안철수 운영위원장을 공동대표로 선출했디.
3. 1차 전당대회
3.1. 당대표 및 최고의원 선거
2015년 2월 8일,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되었다.
- 선거 개요
- 전국대의원 투표
- 총 선거인수: 15,019명
- 유효투표자수: 10,727명
- 투표율: 71.42%
- 권리당원 투표
- 총 선거인수: 253,731명
- 유효투표자수: 53,890명
- 투표율: 21.24%
- 전국대의원 투표
- 당대표 선거
- 최고위원 선거
- 정세균계, 박원순계 등 친노와 의 지지를 받는 문재인, 동교동계, 호남계, 친안, 김한길계 등 비노의 지지를 받는 박지원과 민주평화국민연대외에 당내 진보세력의 지지를 받는 이인영이 출마했다.
- 박지원은 대의원 투표에서 근소하게 지고 권리당원에서 근소하게 이긴 뒤 일반당원에서 7%차로 이겼다. 그러나 문재인은 일반국민 투표에서 아주 크게 이겨 3.5%차로 이겼다. 이인영은 민주평화국민연대를 기반으로 86세대와 진보층의 등을 업고 당내 기반을 넓히려고 했으나 전혀 변수가 되지 못하고 10%대의 득표율로 낙선했다.
- 새정치민주연합은 이 전당대회 이후로 다시는 전당대회를 치루지 않았다. 다만 더불어민주당은 단순 당명 변경이기에 카운트는 새정치민주연합의 전당대회를 1차로 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