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파뉴(벽람항로)

 

'''샹파뉴'''
FFNF Champagne / シャンパーニュ

[image]
기본
'''세력'''
[image]
'''등급'''
Priority
'''PR'''

'''함종'''
전함
'''일러스트'''
nineo
'''원본 함선'''
가스코뉴 16인치 주포 탑재안 샹파뉴
'''성우'''
Lynn
획득 방법
'''입수경로'''
개발 도크에서 개발
'''건조시간'''
건조 불가
1. 개요
2. 설정
3. 성능
3.1. 능력치
3.2. 강화돌파 효과
3.3. 스킬
4. 스킨
4.1. 쪽빛 첫 꿈
5. 대사
6. 기타
7. 둘러보기


1. 개요


모바일 게임 벽람항로등장인물. 작중 신분은 자유 아이리스 소속 전함이며, 월드 오브 워쉽샹파뉴를 콜라보한 캐릭터이다.

2. 설정


'''「함대를 위해 싸운다── 샹파뉴에게 부여된 사명일지니」'''

구현된 진명은 아이리스 전함 샹파뉴이며
맡겨진 사명은 지휘관과 동료들을 지키는 것.
용골에 새겨진 천성은 운명의 잔물결 일지 않는 관측자일 지라도
주께 바친 이 몸, 영광스러운 승리를 축하하는 금의 잔이 되리라.
연구가 가리킨 너머에는 힘을 이끌어내는 열쇠를 얻으리로다. #


3. 성능



리슐리외장 바르 등의 프랑스 전함은 주포 선 장전 기능을 가진 대신 포좌 수가 하나 적은 것이 특징인데, 이쪽은 한술 더 떠서 포좌가 하나 더 적다. 가스코뉴처럼 장전 수가 2개인 것도 아니니 정말로 명실상부한 '''1포좌 전함'''. 이런 적은 포좌 수를 선 장전 기능과 높은 포격 스탯, 확정탄막, 그리고 높은 장전수치와 장전시간 절감 스킬을 통한 빠른 장전속도로 보충하는 타입이다.
포격치는 프리드리히를 추월하여 '''전 함선 1위'''를 갱신하였으며, 장전수치 또한 최고치를 갱신했고, 가스코뉴와 함께 최고 수치의 주포 보정률(180%)을 가진다. 한편 내구도는 미개장 흰딱전함보다도 낮은 전함 최하급의 수치를 가지며,[1] 거기에 장갑 종류마저 중(中)형장갑. 그야말로 벽람항로 전함 라인의 유리대포 함선이다.[2] 게다가 기함이 받는 대미지를 일부 대신 받기까지 하므로 물장갑 성능에 박차를 가한다.
샹파뉴는 명실상부 1포좌 전함이므로, 유사 1포좌 전함인 가스코뉴와 일부 특징을 공유한다. 모든 포격에 컷인 이펙트가 들어가므로 포탄의 물리적 적중률이 매우 높고, 수동조작 보너스도 모든 포격에 적용되며, 자동전투에서 엘리트 함선만을 우선 조준한다. 주포 포좌 수에 연연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다른 PR 전함보다 이른 개발 단계에서도 실전 투입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한편 이에 따른 단점 역시 가스코뉴와 같은데, 포격 컷인이 가스코뉴만큼 자주 발동하므로 유저에 따라서는 불편할 수도 있다.
특수탄막의 경우 가스코뉴와 달리 성능이 영 좋지가 않다. 주포와 함께 발동하는 탄막은 소형 직사탄 단 두 줄 뿐인 데다가 양산형 적 하나 제대로 잡아내지 못하는 허약한 위력을 선보여 출시 당시 모의전을 돌려본 유저들을 벙찌게 만들었고, 20초마다 발동하는 탄막은 그나마 단발 위력이 높긴 하지만 전함 철갑탄 단 세 발 뿐이라 총합 위력은 역시나 낮다. 그나마 위안할만한 점이라면 양쪽 다 확률놀음 없는 확정발동이라는 점과, 주포 장전시간 감소 효과 덕에 주포탄막 간격이 매우 짧다는 점 정도.[3] 그러나 이러한 점을 감안하더라도 탄막 성능이 부족하다는 것은 변함이 없으며, 탄막보다는 주포딜을 중시하여 운용하는 것이 좋다.
자신이 장비한 주포 속성에 따라 추가로 버프를 받는데, 고폭탄일 경우 부족한 대공성능이 보완되고 고폭탄의 약점인 대 중(重)장갑 보정률이 상승하여 안정성이 올라가며, 철갑탄일 경우 장전과 크리티컬 확률이 증가하므로 화력면에서 크게 강화된다. 이 탄종 버프와 상기한 1포좌 특징 및 빠른 장전속도를 조합해서 주포딜링만큼은 상당한 위력을 낼 수 있다. 특히 철갑탄을 장비할 때는 고폭탄 특화 전함이면서 샹파뉴에게 강력한 버프를 주는 리슐리외와 조합하여 밸런스를 맞춤과 동시에 성능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1기의 이즈모, 2기의 조지아에 이어 3기 계획함 중 가장 성능 논란이 큰 함선이지만, 이와 별개로 120레벨에서 명중 보너스 +2를 주기 때문에 이것만으로도 키울 가치는 있다.

3.1. 능력치


'''능력치'''
'''(레벨1/호감도50 → 레벨120/호감도100)'''
'''내구'''
1170→6896
'''장갑'''
중형(中)
'''장전'''
66→181
'''포격'''
88→454
'''뇌장'''
0→0
'''기동'''
10→36
'''대공'''
45→241
'''항공'''
0→0
'''소모'''
9→16
'''대잠'''
0→0
'''행운'''
0
'''속력'''
32
'''장비 정보'''
'''번호'''
'''장비 종류'''
'''공격 횟수 (MIN/MAX)'''
'''보정률 (MIN/MAX)'''
'''1'''
전함주포
1 / 1
140% / 180%
'''2'''
구축/경순주포
1 / 3
200% / 200%
'''3'''
대공포
1 / 1
70% / 80%
'''4'''
설비
-
-
'''5'''
설비
-
-
'''초기 장비'''
'''1'''
-
'''2'''
-
'''3'''
-

3.2. 강화돌파 효과


'''강화돌파 효과'''
'''강화 Lv.1'''
도감대사 : 로그인, 모항귀환, 자기소개
'''강화 Lv.5'''
내구 +285 / 대공 +11 / 주포 선장전 +1 / 주포 보정 +5%, 도감대사 : 메인1, 전투시작, 임무
'''강화 Lv.10'''
[대 세이렌 특화 개수] 습득 / 주포 보정 +5% / 한계돌파 +1, 도감대사 : 메인2, MVP, 패배
'''강화 Lv.15'''
내구 +571 / 대공 +22 / 대공포 보정 +10%, 도감대사 : 메인3, 터치1, 임무완료
'''강화 Lv.20'''
[대 세이렌 특화 개수] 강화 / 주포 보정 +10% / 부포 포좌 +2 / 한계돌파 +1, 도감대사 : 스킬, 메일, 위탁완료
'''강화 Lv.25'''
내구 +571 / 대공 +22 / 주포 보정 +5%, 도감대사 : 터치2, 큰피해
'''강화 Lv.30'''
[대 세이렌 특화 개수] 강화 / 주포 보정 +15% / 한계돌파 +1

3.3. 스킬


'''스킬'''
'''보조기구
세터 프린시펄[4]
'''
전투 중에 자신의 주포 공격의 장전 시간을 20(40)% 단축하고
자신의 주포 공격 시 추가 탄막 공격 Lv.1(10)을 실시, 20초마다 특수 탄막 Lv.1(10)을 전개한다. (위력은 스킬레벨에 비례)
'''대행기구
에글리제 슈어러블[5]
'''
자신이 고폭탄 속성의 주포를 장비했을 경우, 자신의 화력이 1(5)%, 대공이 5(15)% 증가하고
자신의 고폭탄 주포 공격으로 적 중(重)장갑에게 입히는 대미지 보정이 5(15)% 증가.[6]
자신이 철갑탄 속성의 주포를 장비했을 경우, 자신의 화력이 1(5)%, 장전이 5(15)%, 크리티컬 확률이 5(20)% 증가.
전투 중에 자신의 내구가 최대값의 75%를 초과할 경우 아군 기함이 받는 대미지의 50%를 대신 받는다
(자신이 기함일 경우 적용되지 않음)
자신의 내구가 최대값의 75% 이하일 경우 자신의 회피, 명중이 5(15)% 증가.
'''대 세이렌 특화 개수'''
적 세이렌 진영 소속 함선에게 입히는 대미지가 5(15)% 증가

4. 스킨



4.1. 쪽빛 첫 꿈


[image]

희망을 운명에 맡길 것이 아니라, 축제의 따뜻한 바람에 몸을 맡겨라. 서조를 바라는 것은 인지상정이요, 신앙에 결코 어긋나지 않는 것이다.#

신년에 맞춰 나온 샹파뉴의 첫번째 스킨.

5. 대사


'''도감-자기소개'''
たった一度も命令を預かることはなく、戦果を手にしたこともなし。シャンパーニュは具現されし白き虚無――
指揮官に、勝者に奉じる栄光の美酒とならん

단 한 번의 명령도 맡은 적 없으며, 전과를 손에 넣은 적도 없나니. 고로 샹파뉴는 구현된 순백의 허무――
지휘관에게 바치는 승자를 위한 영광의 미주(美酒)가 될지어다.

'''일반 대사'''
'''입수'''
自由アイリス教国に所属する、シャンパーニュの具現なり。指揮官、シャンパーニュに使命・存在意義の提示を

자유 아이리스 교국에 소속하는 샹파뉴의 구현됨이라. 지휘관, 샹파뉴에게 사명・존재의의의 제시를.

'''로그인'''
提示を。指揮官が希求せしめるものを、シャンパーニュが取るべき行動を

제시를. 지휘관이 희구(希求)하는 것을, 샹파뉴가 취해야 할 행동을.

'''상세확인'''
未曾有の偉業の達成、支配の頂点への君臨、安心する片隅の維持――指揮官が辿ろうとする終着点をシャンパーニュに提示を

미증유의 위업 달성, 지배 정점의 군림, 안심할 수 있는 세계의 유지―― 지휘관이 당도하고자 하는 종착점을 샹파뉴에게 제시하라.

'''메인1'''
指揮官、「生きる」行動の意味を見出せんとするか、それとも―

지휘관, 「살아있다」는 행동의 의미를 찾으려 하는가, 아니하면―

'''메인2'''
引き寄せる潮流は自然の摂理なり、流されるがままはヒトの運命なり

밀려오는 조류는 자연의 섭리이며, 그저 흐르는 것또한 사람의 운명.

'''메인3'''
「艦隊とともに生きる」、シャンパーニュが指揮官から課された使命なり

「함대와 함께 살아간다」, 샹파뉴가 지휘관으로부터 부여받은 사명일지니.

'''터치1'''
触れ合うことで感じる温度・感触…いと忘れがたし

맞닿아 느끼는 온도・감촉... 실로 잊기 어렵도다.

'''터치2'''
指揮官の行動、非行にして、人を忌避せしめると知れ

지휘관의 행동, 그릇된 행위는 남에게 기피당함을 알라.

'''임무'''
翼羽ばたかぬオオトリ、空翔けること叶わず。櫂漕がぬハコフネ、彼岸着くこと叶わず

날개짓하지 않는 봉황은 하늘을 날 수 없으며, 노젓지 않는 방주는 피안에 닿지 않나니.

'''임무완료'''
庭師は己が心血を土に注ぎ、アイリスは美しく咲き誇らん

정원사가 자신의 심혈을 땅에 쏟음으로써, 비로소 아이리스는 아름답게 피어나리라.

'''메일'''
知らせは届く――楽しきかな、悲しきかな。懐かしきかな、空しきかな

소식은 도착한다――즐겁도다, 슬프도다. 그립도다, 허무하도다.

'''모항귀환'''
酒精にもたらされる酩酊に浸れよ。脳が休憩を必要とし、憩いを求めし者こそヒトなり

주정(酒精)이 가져다주는 명정(酩酊)에 젖도록 하라. 뇌가 휴식을 필요로 하고, 안식을 구하려는 자야말로 비로소 사람됨일지니.

'''위탁완료'''
伝わるは鳥の調べ――喜び合うる仲間の帰還なり

새들의 선율이 알리노라―― 기쁨을 나누는 동료의 귀환을.

'''강화성공'''
幾度研がれようとも刃は錆びつく――強さを求める、その行動に意味ありや

연마된 칼날도 녹을 면치 못할지니―― 강함을 요하는 그 행위에 의미는 있는가.

'''전투시작'''
艦隊のために戦わん――シャンパーニュに課されし使命なり

함대를 위해 싸운다── 샹파뉴에게 부여된 사명일지니

'''승리'''
シャンパーニュに課された使命、果たすべきものなり

샹파뉴에게 부여된 사명, 이루기에 마땅하도다.

'''패배'''
終着点はここにあらず

종착점은 이곳에 없나니.

'''스킬'''
深き青に眠れよ

푸름에 깊이 잠들어라.

'''큰 피해'''
己が体を傷で強固にせん

자신의 몸을 상처로 강고히 하리라.

'''호감도 대사'''
'''실망'''
偽りの光を与えんとする――指揮官、何故このような乱心を

거짓된 빛을 가져다주려 하는가―― 지휘관이여, 어찌하여 난심(乱心)하는가.

'''아는사이'''
世界は鏡写されし湖の如く、出来事は小さな石の如し。漣起これど、やがて全て平穏に戻れん

세계는 거울에 비추인 호수이며, 사건은 파문을 일으키는 조약돌과 같도다. 잔물결은 이윽고 평온으로 돌아가리라.

'''우호'''
風に飛ばされまいと木は深く根を張り、種を存続させんと魚は遡上す。
無に返される運命を知ってもなお、命ある存在は環境に抗おうとする――

바람에 날아가지 않으려 나무는 깊게 뿌리를 내리고, 종의 존속을 위해 물고기는 강을 거스른다.
무로 돌아갈 운명이기에 더욱, 생명 있는 존재는 환경에 거스르려 한다――

'''호감'''
艦隊を守る為に必要とされる兵装――装甲・主砲・魚雷――指揮官には備えつけること叶わず。
故に、艦船たるシャンパーニュがこの使命を果たし、艦隊と指揮官を守護せん

함대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병기――장갑・주포・어뢰―― 지휘관에게는 갖추게 할 수 없나니.
고로, 함선된 샹파뉴가 이 사명을 완수하고, 함대와 지휘관을 수호하리라.

'''사랑'''
力なき者は運命に抗い、力ある者は見守りに徹すべからず。
指揮官の輝き、温もり、愛情――シャンパーニュが体を捧げ、「愛」を誓うに値する

힘없는 자는 운명을 거스르고, 힘 있는 자는 오로지 관망하지 않나니.
지휘관의 광채, 온기, 애정―― 샹파뉴가 몸을 바쳐 「사랑」을 맹세하기 합당하도다.

'''결혼'''
言葉が失われようと指揮官の声を聞き、光彩が失われようと指揮官の目を見る。
あらゆる存在も、指揮官の存在をかき消すことを能わず。賜った温もりに、永久の守護を以て報いる――シャンパーニュの思いなり

언어가 상실되어도 지휘관의 목소리를 듣고, 광채가 사라져도 지휘관의 눈을 보리.
어떠한 존재도 지휘관의 존재를 지울 수 없나니. 주신 온기에 영원한 수호로 보답하리라―― 이는 샹파뉴의 참된 마음이니라.

'''특수 편성 대사'''
'''Z46'''
彩りに瞳開けよう

눈을 떠 빛을 보아라.

'''가스코뉴'''
世界に耳を傾けよう

세계에 귀를 기울여라.
중국어 원문과 일본어 번역문, 글로벌 서버의 영문 번역문은 마치 성경 수준으로 각 언어의 문어체를 사용하며 무기질적인 성우 연기와 적절히 조화되었지만 한국 서버의 번역은 그냥 다소 딱딱한 평어체 수준으로 번역되어 상대적으로 심심한 느낌을 준다.[7]

6. 기타


일러스트와 표정 모두 눈을 감고 있지만 특정 SD 모션에서는 눈을 뜨고 있다. SD 모션 중에선 후술할 의장의 손 부분을 건틀렛으로 끼고 주먹질 하는 모션도 있어 뿜게 만든다.
등장 직후에는 SD가 마냥 눈을 뜬 채로 있었지만, 캐릭터에 맞지 않는다고 여겨서인지 2020년 7월 16일 점검 후 패치를 통해 일부 모션(평상시, 숙소 이동 등)이 눈을 감은 모습으로 수정되었다. 실제 일러스트에서도 눈을 뜬 모습이 존재하며 적안으로 표현된다. SD에서도 최초 실장 시엔 청안이었지만 7월 16일 점검 이후 눈동자 색깔이 적안으로 변경되었다.
이후 7월 23일 업데이트에서 원본 일러스트에 새 표정이 추가 되었는데, 눈 색깔이 청안이다. 그런데 여전히 적안의 눈을 가진 표정도 존재하는 것으로 보아, 감정에 따라 눈 색깔이 바뀌는 듯하다. 그에맞춰 SD의 눈 색깔도 다시 청안으로 변경되었다.
디자인 컨셉트는 꼭두각시로, '''의장이 손과 인형실로 본체를 조종하는''' 형태다. 의장 크기도 벽람항로 캐릭터 중에서 제일 큰 축에 든다. 소개할때도 소개 일러스트와 전신 일러스트를 같이 공개했을 정도.
노출도가 위험한 수준이지만 빈유라서 그런지 딱히 두드러지지 않는다.
경험치 수집 연구는 아이리스/비시아 후열에 더해, 유니온 후열 함선으로도 진행 가능하다. 덕분에 조지아와 마찬가지로 랭글리 선생님의 경험치 버프를 받으며 빠르고 쉽게 수집 가능하다.
서약 중엔 눈을 뜬다.
쥬스타그램에서는 절에 간 것을 인증하여 리슐리외와 SNS로 자못 진지한 종교적인 대화를 나눈다. 보통 쥬스타그램이 개그성 내용이 많은 걸 감안하면 이례적. 그렇다고 깊이가 있는건 아니고 정통 기독교에서는 용인되지 않는 종교다원주의적인 내용이다.

7. 둘러보기




[1] 미카사, 강구트, 카보우르에 이은 '''밑에서 4위'''[2] 월드 오브 워쉽에서의 샹파뉴 역시 강력한 공격력과 그에 반비례하는 허약한 방어력을 가진 함선으로 등장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3] "381mm 연장포 개"를 장비할 경우 주포쿨은 약 9.1초.(레벨120/호감도100 기준)[4] Setzer principal[5] Église thurible, 프랑스어로 교회의 향로라는 뜻이다.[6] 전함 고폭탄의 중(重)장갑 대미지 보정은 90%이므로 최대 105%까지 증가한다.[7] 본 문서의 한국어 번역은 일본어 원문을 기반으로 한 문어체 번역이므로 한국 서버의 게임 내 번역과는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