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버스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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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
2. 개요
3. 역사
4. 특징
4.1. 일평균 승차인원
5. 연계 철도역


1. 노선 정보


[image] 서울특별시 지선버스 2015번
[ 지도 노선도 보기 ]

기점
서울특별시 중랑구 신내동(중랑공영차고지·신내역)
종점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7가(동대문역사문화공원)
종점

첫차
04:30
기점

첫차
05:20
막차
23:10
막차
24:00
평일배차
6~10분
주말배차
토요일 7~12분 / 공휴일 11~15분
운수사명
대원교통
인가대수
27대(예비 1대)[1]
노선
중랑공영차고지·신내역 - 신내교회·신내데시앙아파트 - 중랑구청사거리 - 망우역·상봉터미널 - 상봉역 - 면목역 - 사가정역 - 장안2동주민센터 - 배봉초등학교·전농우성아파트 - 전농사거리 - (→ 청솔우성아파트·답십리시장 → 답십리초등학교 → 답십리역·동부시장 →/← 동대문중학교 ←) - 신답역 - 동대문구청·용두역 - 마장축산물시장 - 성동구청·왕십리역 - 상왕십리역 - 신당역·중앙시장 → 충무아트센터·스포츠센터·중부소방서 → 동대문역사문화공원 → 청계7가·동평화시장·청평화시장 → 성동공업고등학교[2] → 신당역·중앙시장 → 이후 역순

2. 개요


대원교통에서 운행하는 지선버스 노선으로, 왕복 운행거리는 29.8km다.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


  • 2004년 7월 1일 서울시 버스체계 개편 때 신설되었다. 노선 자체는 구 17번(개포동 - 신내동)의 '전농동 - 신내동' 구간을 물려받았다.
  • 2005년 말 ~ 2006년 초에 운수업체가 대원여객에서 대원교통으로 바뀌었다.
  • 2010년 6월 24일부터 동대문운동장 방향만 경유하던 신내능마을과 신내검문소를 더 이상 들르지 않게 되었다. 관련 공지사항
  • 2011년 8월 25일에 청계7가, 동평화시장, 청평화노선 경유 회차로 변경되었다. 관련 공지사항
  • 2019년 7월 13일을 기해 단축운행차량의 대당 일 운행횟수가 감축되면서 평일의 1일 총 운행횟수가 2회 감회되었다. 다만 이번 운행계통 변경에 의한 배차간격 변동 수준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관련 공문

4. 특징


  • 일반버스 15대, 저상버스 12대를 투입하여 운행한다.
  • 대원교통 소속 노선 중 노선 변경이 가장 적은 노선이다.
  • 대원교통 입금순위 1위 노선이며, 빗자루질 노선이다. 대원교통 노선 최초로 저상버스도 투입되었고, 좌석형 차량도 투입된 노선.[3]
  • 첫차 시간대나 막차 시간대에는 대원교통 노선 중에서 꽤 빠른 편이다. 운행시간을 꽤 빡빡하게 주기 때문. 대부분의 시간대는 KD답게 저속을 유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상술하였듯이 첫.막차 시간대는 속도가 붙어 비가 오는 날에도 꽤 빠르게 운행하기도 한다.
  • 지금까지 면목동 → 상봉역 방향으로 운행하던 노선들은 전부 지하철7호선상봉역(07-166) 정류소에 정차 후 다시 지하철7호선상봉역(07-130) 정류소에 정차하여 제 갈길을 갔지만, 안전사고 및 정체유발로 전부 이 정류소를 통과하나, 이 노선은 유독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직도 정차를 한다. 차가 막히지 않으면 정류소에 정차 후 약 4차로를 가로질러 버스전용차로로 진입하나, 차가 막히면 그런거 없다면서 좌회전 차로에서 승하차를 한다.[4]
  • 신내동 방향 한정으로 사가정역 정류소는 다른 노선들과 같이 정차했으나 안전사고 및 차량 정체 유발로 인하여 약간 뒤쪽에 정차한다. 이는 같은 방향으로 운행하는 262번도 포함된다.[5]
  • 전농동, 면목동~중랑구청사거리 수요가 굉장히 많다.
  • NEW BS106이 다른 노선은 5대 이상씩 이는 반면에 이 노선은 딱 1대이다. 총 인가대수가 27대로 구성되어 있는데 여기서 NEW BS106 1대, NEW BS110 10대를 제외하면 16대가 남는다. 이 차량은 모두 BS106 크롬시티 F/L, 저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4.1. 일평균 승차인원


서울특별시 지선버스 2015번
<rowcolor=#ffffff> 연도
일평균 승차량
전년대비 변동폭
2013년
17,916명
-
2014년
18,248명
△ 332
2015년
17,995명
▽ 253
2016년
16,870명
▽ 1,125
2017년
16,967명
△ 97
2018년
16,583명
▽ 384
2019년
16,196명
▽ 387
2020년
12,691명
▽ 3,505
※ 하차 인원 미포함

5. 연계 철도역


  • [image] 서울 지하철 2호선 : 신답역, 왕십리역[A], 상왕십리역, 신당역,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용두역[6]
  • [image] 수도권 전철 4호선 :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 [image] 수도권 전철 5호선 : 답십리역[7], 왕십리역[A],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 [image] 서울 지하철 6호선 : 신내역, 신당역
  • [image] 서울 지하철 7호선 : 상봉역, 면목역, 사가정역
  • [image]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 망우역, 상봉역, 왕십리역[A]
  • [image] 수도권 전철 경춘선 : 신내역, 망우역, 상봉역
  • [image]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 : 왕십리역[A]
  • 일반 철도역 : 상봉역(KTX, ITX-청춘[8]), 왕십리역(ITX-청춘)[A]

[1] 토요일 23대 / 공휴일 16대 운행[2] 왕십리까지 갈 땐 2013번보다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정류장 위치는 2013번이 성동공고 앞에 서면, 2015번은 그 건너편인 무궁화회관에 정차). 2013번은 여기가 회차구간 대척점이나 복편이 청계천 구간이라 소요시간이 긴편이다.[3] 좌개차의 경우 대원여객이 운행하던 시절에 투입되었으며 대원교통으로 이관 후 그대로 사용중에 있다. 대원교통 기준으로 하면 최초인 셈.[4] 진짜 꽉꽉 막히고, 좌회전 신호가 걸리지 않는 이상은 80%이상은 그렇게 한다.[5] 애초에 이 곳을 정차해야 하는 이유는 수요다. 지하철역 환승 수요와, 면목4동으로 가지 않으니 환승해야 하기 때문.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애초에 여기서 좌회전 하려면 급 끼어들기를 해야 한다. 아직까지도 남아 있긴 하지만...[A] A B C D E 성동구청 하차[6] 양방향 모두 서지만 신답역처럼 신내동 방면의 정류장 위치가 가깝다. 만약 동대문행에서 용두역을 이용할 경우에는 동대문구청에서 하차한 후 바로 옆 용두공원에 있는 출구(4번 출입구)를 이용하자. 현재는 이 정류장도 용두역 명칭을 추가했다. 신답역의 경우, 동대문 방향쪽은 역과 버스정류장의 거리가 지나치게 먼 터라 이쪽이 실제로 편방향 경유에 가깝다.[7]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방면만 경유[8] 평일6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