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칼리버 5

 

1. 개요
2. 캐릭터
3. 모드
3.1. 아케이드 모드
4. 기타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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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에 PS3, XBOX360으로 발매된 소울 칼리버의 6번째 작품. 작중 시점은 전작으로부터 17년 후로 캐릭터, 시스템면에서 대대적인 세대교체가 일어났다. 주인공은 소피티아 알렉산드라의 아들인 파트로클로스 알렉산드르. 그리고 표지에서 볼 수 있듯이 어쌔신 크리드 2 연대기의 에지오가 콜라보로 출현했다.
일본에서도 새해부터 신문에 아이비의 가슴골 그림(후방주의!)을 넣고, 가슴골에 써진 캐치프래이즈가 압권. '''가슴이 설렌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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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후엔 바뀐 시스템은 잘 스며들어있고 특히 온라인 플레이가 많이 개선되었다는 평을 받았지만 '''싱글 플레이가 시망'''. 캐릭터별 엔딩은 없는데다가, 스토리 모드는 '''꼴랑 20 미션'''. 그것도 파트로클로스, 퓌라의 스토리가 메인이고 쯔바이는 딱 세 미션에서만 쓸 수 있다. 미츠루기나 라파엘은 언급조차 안된다(...). 일부 유저는 스토리 모드도 DLC로 팔거라는데 작중 스토리는 2D 삽화에 음성만 들어가있어 과연 그럴것 같다(...) 결국 5에서는 '''한국인 캐릭터는 등장하지 않는다'''. 홍윤성과 성미나의 2세 또는 황성경의 제자같은 캐릭터를 기대하던 팬들은 대실망. 그러면서 넣으라는 구 캐릭터는 안 넣고 주인공들의 다른 유파 버전이나, 랜덤 캐릭터만 3명이 들어간 걸 두고 '''모쿠진만 3마리라니 제정신이냐'''는 원망도 많았다. 신 캐릭터들의 매력도 기존에 비해 상대적으로 떨어지기도 하고... 게임 평가도 4랑 똑같다.
또한 캐릭터 밸런스도 완전 형편없다.
한술 떠서 최종보스는 전작인 4에 이어 또다시 알골이다. 단 아케이드 모드의 Legendary Souls[2] 모드 한정, 스토리 모드의 최종보스는 엘리시움이다.
덕분에 역대 시리즈 중 최악의 평을 받지만 온라인에 매우 충실했기 때문에 졸작까지는 아니다. 3와 4가 졸작이었고 세대 교체에 실패해서 상대적으로 평이 안 좋다는 말도 있다. 소울 칼리버 3와 소울 칼리버 4에 이어서 세번째로 최악의 매출을 기록했다. 결국 2014년 프로젝트 소울의 인원을 구조조정했다고 전해진다.
도쿄 엔카운트 34화에서 스기타 토모카즈나카무라 유이치가 플레이했다. 캐릭터 메이킹에서 출연진들이 독자적인 캐릭터를 만들고, 이 둘이 대전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는데, 먼저 메이킹을 시작한 나카무라가 볼도 베이스 캐릭터의 고간에 동물꼬리를 달고 그 밑에 큼지막한 구슬 두개를 박는 비범한 짓을 저질렀다(...)[3]. 덤으로 그 캐릭터한테 지은 이름은 스기타[4]. 한 편 스기타는 평범하게(?) 마키시 베이스의 대머리 거한에 중후한 목소리와 선글라스를 씌우고는 마피아 카지타라고 이름 지었다. 대결에서는 나카무라가 만든 스기타 가 압도적인 위엄을 뽐내며 압승. 이를 두고 나카무라는 "'''꼬리가 문제인게 아니라, 구슬쪽이야'''"라 평가했다.
캐릭터 크리에이션 파츠들과 과거작 BGM들 중 일부를 DLC로 판매했는데, DLC 신규 발매를 일찍 끝내면서 DLC로 나오지 못하고 묻혀버린 크리에이션 파츠들이 다수 존재한다.
5편 이후로 시리즈 자체가 잊혀지는가 싶었지만 2017년 소울 칼리버 6가 발표되면서 명맥을 이어나가게되었다.
신세대 캐릭터들이 대성공한 철권 3와는 달리 세대교체가 성공적이지 못했다.[5] 스토리가 리부트된 소울 칼리버 6의 스토리에 평행세계 개념이 추가되어 있는 만큼 5의 캐릭터들도 향후 재등장할 여지가 있는 게 그나마 다행인 점.
인터뷰에 따르면 원래는 완성작의 4배 정도의 스케일로 계획되었다고 한다.

2. 캐릭터


[image]
'''파트로클로스'''
'''츠바이'''
'''레이샤'''
'''나츠'''
''에지오''
라파엘
'''바이올라'''
'''퓌라'''
지크프리트
힐더
'''시바'''
아이비
세르반테스
아이온
티라
나이트메어
미츠루기
마키시
요시미츠

단피에르
볼도
아스타로스
크리에이션
'''α파트로클로스'''
'''엘리시움'''
엣지 마스터
알골
킬릭
'''퓌라Ω'''
?
신규 캐릭터는 '''굵게''', 게스트 캐릭터는 ''기울임꼴'', DLC는 녹색 칸, 해금이 필요한 캐릭터는 파란색 칸
커스터마이즈 캐릭터 전용 유파로 데빌 진의 유파가 있다. 해당 유파를 사용하고 있는 캐릭터를 상대로 이기면 해금된다. DLC로 철권 코스튬 파츠가 제공되어서 데빌 진 캐릭터를 어느 정도 재현할 수는 있다.

3. 모드



3.1. 아케이드 모드


전작들과는 달리 6스테이지 구성이다.
난이도는 Easy, Normal, Hard, Very Hard가 있다.
스테이지
1
2
3
4
5
6
7
Standard
랜덤
캐릭터 별로 정해진 캐릭터
나이트메어
-
Europe
퓌라
아이비
바이올라
힐더
쯔바이
세르반테스
Asia
레이샤
시바
나츠
요시미츠
마키시
킬릭
Leaderboard
난이도 Normal 고정
파트로클로스
티라
미츠루기
아스타로스
에치오
지크프리트
Extra
랜덤
Legendary Souls[6]
킬릭
시바 유파 고정
나이트메어
SC4 1P 복장
지크프리트
SC4 1P 복장
세르반테스
인페르노 복장
엣지 마스터
α파트로클로스 유파 고정
엘리시움
퓌라Ω 유파 고정
알골

4. 기타



[1] 그 외에도 엉덩이나 고간(역시 후방주의) 부분을 집어넣은 연작 광고를 날려서 보는 이들을 충격으로 몰고갔다. [2] 킬릭(시바 유파) - 나이트메어(SC4 1P 복장) - 지크프리트(SC4 1P 복장) - 세르반테스(인페르노 복장) - 엣지 마스터(알파 파트로클로스 유파) - 엘리시움(퓌라 오메가 유파) - 알골 순서대로 붙게 된다.[3] 주로 본 방송의 섹드립 담당은 스기타인데, 나카무라가 이런 화장실 개그를 하는 경우도 없진 않다[4] 스기타가 "왜 하필 맨날 볼도냐"라며 이게 처음이 아니라는 사실을 밝혔다[5] 철권3는 사실 프로듀서가 후일(태그 2~7편 발매 시점 사이 인터뷰에서) 세대교체를 너무 빨리 한 것은 좋지 않았다라고 발언했다. 전세대 캐릭터들의 인기도 상당해서 캐릭터 출연 관리와 스토리 조정에 속을 썩여야 했기 때문.[6] 아케이드와는 별개의 모드지만 같이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