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현중학교
1. 개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에 위치한 중학교이다. 소현초등학교와 붙어있으나, 소현초등학교는 수지구 상현동이고 소현중학교는 기흥구 보정동이다. 주로 소현초등학교와 상현초등학교, 솔개초등학교 출신 초등학생들이 이곳으로 많이 온다.[1]
2. 시설
소현중학교 시설에 대해 서술한다.
2.1. 1층
1층 서편으로는 왼쪽부터 Wee클래스(상담실), 화장실, 건강체력교실(헬스장), 보건실, 숙직실이 있다. 동편에는 방과후교실1, 방과후교실2, 댄스실 (동아리2실), 홈베이스 과 함께 정수기가 있다. 별관 1층에는 급식실과 우유냉장고가 위치한다.
사실 학생들은 1층에 탁구나 보건실 등의 목적으로 올 뿐 다른 이유로는 웬만하면 올 이유가 없다.[2] 댄스팀이나 방송댄스 스포츠클럽 학생들은 댄스실을 이용하러 많이 오곤 한다. 댄스실은 2016년에 신설된 시설이며, 담당 선생님께 말씀드리면 블루투스 스피커와 와이파이 공유기를 지원해 주시기 때문에 혹시나 연습할 일이 있으면 참고하자.
2.2. 2층
2층 서편에는 등사실, 서고, 행정실, 세탁실, 교장실이 있다. 동편에는 2층 교무실, 방송실, 정보처리실, 남자탈의실, 교육상담실, 교직원화장실이 있다. 별관 2층에는 과학실I, 과학실II, 기술실, 컴퓨터실이 있다.
2층 서편으로 학생들이 갈 일은 없다. 세탁실은 학생 출입 가능구역이지만 거기에 학생이 들어가는 경우는 거의 없다. 2층교무실은 학교 내 교무실중 가장 큰 교무실이다. 교육상담실은 잘못을 저지른 학생들이 담임 선생님에게 끌려가 상담을 받는 곳이다. 교직원화장실에는 학생의 출입을 원칙적으로 제한하고 있지만 가장 깨끗한 화장실이기에 학생들이 애용한다.
남자탈의실은 1학년들만 사용한다. 하지만 대부분은 화장실이나 교실에서 옷을 갈아입는다. 탈의실까지 오기가 귀찮기 때문.
과학실은 2개가 있으며 다른 학교와 다를게 없고 깨끗하게 유지되는 편이다.
컴퓨터실은 대략2017년즈음에 컴퓨터가 바뀌었다. 제조사는 대우 루컴즈이다.[3] OS는 윈도우10 홈 64비트버전이다. 일부 컴퓨터에는 일러스트레이터와 포토샵이 설치되어 있다. 1학년 자유학기제 예술체육 프로그램인 '시각디자인' 반이 설치했다고 한다.외부강사를 영입하여 이곳에서 아두이노 코딩교육을 하기도 했다.
방송실에서는 최근 낙후된 장비들을 현대화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다. 아날로그 장비들을 디지털 장비로 교체하고 수백~수천만원대의 예산을 써가면서 최신장비들을 도입하고 있다. 일반 학생들은 들어가기 어려운곳이지만 들어가보면 장비들의 포스에 한번, 규모에 한번 더 놀랄 수 있는 곳이다.[4]
2.3. 3층
3층 본관에는 3학년 교무실, 3-1반, 3-2반, 3-3반, 3-4반, 3-5반 교실, 서편화장실, 동편화장실, 홈베이스, 방과후교실3, 동아리실이 있다. 3층 별관에는 음악실, 밴드부실, 가사실, 창고가 있다.
이곳 정수기가 가장 시원하다. 최근 음악 선생님이 바뀌면서 교사에게 열쇠와 허락을 받아야 음악실에 입장 가능하다.컴퓨터는 없다.[5] 엠프는 음악 교사에게 허락을 맡으면 사용가능하다. 음악실은 모든 학생이 이용하고 동아리에서도 이용하기 때문에 깨끗하게 이용하도록 하자.
음악실 건너편에는 밴드실이 있는데, 매우 좁다. 웬만한악기들과 엠프들, 음향장비들이 이 좁은 공간에 다 모여있다. 밴드부가 이용하는 곳이다.
음악실 건너편이자 밴드실 옆에는 가사실이 있는데 이 가사실에서 가끔 학부모 초청 요리수업을 하기도 하는듯 하다.이곳에는 총 6개의 테이블로 구성되어있는데, 각 테이블마다 싱크대 1개와 전기쿡탑 2개[6]가 있는데 정면기준 가장 왼쪽 뒤 테이블은 고장난듯하다. 가사실 창고에는 각종 식기도구와 조리도구,계측도구가 있다.
창고에는 책상과 의자,고물컴퓨터, 오래된 음향기기와 TV들이 있다.
2.4. 4층
4층 본관에는 영어교실, 학생자치회실, 학생부교무실, 2-5반, 2-4반, 2-3반, 2-2반, 2-1반, 진로교실이 있다. 별관에는 시청각실, 도서실이 있다.[7]
학생자치회실은 임원들이 회의하는 곳이지만, 최근 개방되어 이곳에서 장기, 바둑, 체스 등 다양한 보드게임을 할수 있다. 잘 운영되고 있지만 학생들이 잘 이용하지 않는다. 시청각실은 아늑하다. 안전교육이나 성폭력예방교육등 각종 교육이나 홍보를 받을때 이곳에서 진행된다.
도서실은 겨울에도 따뜻해서 몇몇 교사들은 이곳에서 정규수업을 진행하기도 한다. 도서실 창문으로는 죽전역과 신세계까지 보이는데, 시험공부할때 딱 좋은 환경이다. 책으로는 다른 학교에선 드문 프로그래밍, 컴퓨터 전문 서적도 있다. 잡지는 스마트PC사랑, 과학동아, 수학동아, 과학지 뉴턴을 구독중이고 누구나 볼 수 있다. 신문도 학생들 보라고 갖다 놓는데 정작 보는 학생은 없다.
2.5. 5층
5층본관에는 1-1반, 1-2반, 1-3반, 1-4반, 1-5반 진로상담부 교무실이 있다. 5층 별관에는 강당이 있다.
강당은 졸업식, 합창대회같은 큰 행사나 실내 스포츠활동을 할때 이용된다. 배드민턴부가 이용하는 곳이며, 주변학교에 비해서는 작은 편이다.[8] 그래서 웬만한 행사는 운동장에서 진행한다.
2.6. 운동장
주변 중학교중에서 운동장은 가장 좋다. 인조잔디 운동장이고 꽤 쾌적하고 넓은 편이다. [9][10]
운동장 옆쪽으로는 작은 정자와 농구장이 있다. 우레탄성분의 트랙도 있었는데, 한동안 납성분이 검출되어 사용이 제한되었다. 2016년 하계에 납성분이 검출되었던 트랙과 농구장 코트를 뜯어내고 다시 새롭게 설치하였다. 점심시간이나 방과후에는 누구나 사용할수 있다.
운동기구도 설치되어 있지만 코로나 기간동안 관리를 안해서 풀이 무성해 사용할 수 없을 정도이다.
2020년 트랙에 또 발암물질이 검출되었다. 검사 결과 문제 없다고 한다.
2.7. 강당
강당에는 배드민턴 코드 2개가 그려져있고 양옆으로 벤치가 있다. 안쪽에는 단상이 있으며 단상 뒤쪽 좌측에는 종소리 방송장비등과 음악장비들이 있고 우측에는 운동장비들을 보관한다.단상 뒤쪽과 좌측에는 스크린이 설치되어있으며, 연래행사때 캐논 프로젝터로 영상등을 띄운다.
양옆으로JBL스피커가 3개씩 달려있고 냉/난방기가 있다.[11]
항상 졸업식은 이곳에서 한다. 졸업식때는 추가로 스피커를 설치하고 외부 믹서를 고용한다.
2018년 여름쯤에 천장 조명을 LED로 교체했으며, 이는 좌측 방송장비가 있는창고에서 조절 가능하다.
2.8. 별관 뒤
(급식실에서 본관 반대쪽) 에 작은 야외무대와 짧은 산책로가 있다. 야외무대에서 정기적으로 음악봉사동아리가 미니 오케스트라 공연을 하기도 한다. 가을이 되면 낙엽이 항상 쌓여있다.
2.9. 학교 외관
2018년경까지는 외부 도색이 노란색과 남색을 사용한 색이었지만[12] 2019년쯤에 베이지와 갈색톤으로 변경되었다
3. 행사 및 축제
소현중학교 행사와 축제에 대해 서술한다.
3.1. 입학식
학생부에서 주도하여 입학식을 하는데, 군기를 잡기위해 인사교육을 시킨다. 참고로, 소현중학교 공통 인사말은 "감사합니다" 이다. 입학식과 함께 신입생 OT도 진행하는데, 이때는 교가교육을 하고 규정에 대해서 설명한다.
3.2. 소현제
학교축제(합창대회, 운동회, 소현제) 중에서 가장 큰 축제이다. 운동회나 다름이 없는데, 반별로 부스를 만들어서 대학축제처럼 진행하기도 한다. 소현제 시즌이 되면 부스를 준비하느라 모든 학생들은 점심시간이 되면 죽어나간다. 댄스동아리 '와' , 밴드동아리 '소실봉 산비둘기' 의 발표기회이기도 하다. 2016년에는 운동장 납성분 검출로 인해 계주와 달리기 종목은 아예 배제해 버리고 대체종목으로 괴상한 뉴스포츠들이 등장했다.
최근 소현제는 체육대회와의 융합으로 줄다리기, 계주와 반별 부스, 공연으로 진행되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운동회와 반별 부스는 진행하지 않고 각반에 티비로 발표회만 감상하기로 결론이 났다. 그러나 막상 소현제 시즌이 다가오자 예년처럼 수십명이 제지없이 운동장에서 축구를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이에 많은 학생들이 소현제와 후술할 반별 스포츠리그를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졌다. 하지만 부스와 운동회는커녕 애초에 계획되었던 발표회조차 진행되지 않았다.
발표대회에 참여하면 가산점을 받으므로 이기고 싶으면 하는것도 좋을것 같다.
3.3. 스포츠리그
학년별로 다르게 운영되며, 리그제 혹은 토너먼트제도로 운영된다. 우승반에겐 상금과 소현제때의 가산점을 받는다. 학생들의 관심도는 매우 높다.
2016년 기준으로 1학년은 발야구와 피구와 축구, 2학년은 피구, 3학년은 배구를 진행했다. 피구는 남학생과 여학생이 같이 참여하다 보니 남학생에 대한 규정이 심한 편이고, 그래서 학생들은 언제나 불만이 많다. 하지만 2016년도 하반기들어 운동장 트랙에서 우레탄 성분이 기준치 이상 검출되어, 농구장 이용이 금지되어서 배구는 피구로 바뀌게 되었다.
2018년 기준으로 전학년 모두 탁구, 피구, 축구 반대항전을 한다 각 종목에서 우승한 반은 상금을 받는다
2019년 기준으로 피구는 여학생, 축구는 남학생만 참여가 가능하다
2020년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진행이 불가능해졌다.
4. 학생 생활인권규정
복장은 최근 규제가 매우 완화되었다. 여름에는 원칙적으로 생활복(하복상의 + 체육복 반바지)를 입지 못하게 했지만 이제 가능하다. 2018년도에 마이를 입지 않아도 외투를 입을수 있게 개정되었다. 겨울에는 코트를 입어도 된다. 패딩에 색깔 제한은 없고 겨울엔 춥기 때문에 교복 셔츠를 안입고 개인 회색 목폴라티를 입어도 된다. 치마 길이와 바지 통은 선생님들이 많이 단속하진 않지만 짧은 치마를 가리려 담요를 덮는 것은 일절 허용되지 않는다. 체육복 위엔 외투를 착용하면 안 된다. 펜던트와 귀걸이, 피어싱 모두 안 된다.
화장은 엄격한 편이다. 색조화장 자체가 금지며, 매니큐어도 안된다. 두발은 파마와 염색은 안된다. 다른것은 다 되니깐, 다른 학교와 크게 다르지 않은 편이다. [13]
규정이 엄격한 편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소현중학교에서는 매년마다 학생회 임원들이 규제완화를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고 학부모회에서도 관련 의견들이 나오고 있어서 차츰 규제가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컴퓨터실은 잇따른 도난으로 경보기가 설치되었으며 열쇠와 별도의 카드키가 있어야 개방 가능하다.음악실 또한 선생님이 항상 잠궈두신다. 과학실과 가사실도 도난을 대비하여 사용할때 아니면 잠궈둔다.
5. 야생동물
소실봉이라는 산이 옆에 있기 때문에 가끔 야생동물들이 출현하기도 한다. 가볍게는 수업시간에 교실에 조류(참새 등)이 들어온다거나[14], 운동장에서는 청설모나 다람쥐도 목격된다.
음식물쓰레기를 일반쓰레기와 함께 버릴시에는 밤에 야생동물[15]에게 뜯겨진 종량제봉투를 볼 수 있다.[16]
6. 안전문제
건물의 현관 천장에 있는 판넬(패널) 들이 강풍이 불때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당황하지말고 선생님께 말씀드리자. "설마 그럴리가 있겠어?" 라는 반응이 많지만 태풍이 아닌 그냥 강풍에도 떨어진다.
낙하의 위험성으로 창문 앞에 철 봉을 설치하는 학교와 달리 그런거 없다.대신 교실창문이 아닌창문은 웬만하면 나사로 박혀있다. [17]
7. 교복
남자 바지와 여자 치마, 남녀 셔츠, 조끼 색은 같다.
7.1. 남자 동복
흰색 레귤러 카라셔츠, 조금 짙은 빨간색 조끼, 바지는 짙은 남색이다. 넥타이는 Four-in-hand타입의 짙은 빨간색에 은색에 가까운 회색 사선줄무늬가 들어가있다. 재킷은 단추 3개에 바지 색상과 같고, 살짝 두꺼운 편이다.
7.2. 여자 동복
흰색 라운드 카라 셔츠, 조금 짙은 빨간색조끼, 치마는 짙은 남색이다. 넥타이는 남자와 같은 Four-in-hand타입의 짙은 빨간색 에은색에 가까운 회색 사선 줄무늬타이와 Bow tie 타입(리본)의 짙은 빨간색에 은색에 가까운 회색 사선 줄무늬 로 되어있다.
7.3. 하복
상의는 남녀 구분이 없다. 어두운 초록색 에 메쉬소재로 되어있다. 레귤러 카라에 흰색 라인이 들어가있다.
하의는 회색에 치마와 바지가 있다. 초록색 상의[18]는 나무의 잎 부분을 따온 색이고, 하의는 뿌리 부분을 따온 색이라는 얘기가 있다.그리고 여자도 바지를 입을 수 있다. 하지만 사실 하복같은거 안입고 체육복 반바지를 입는다.
8. 등교길
보통 소현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소현중학교에 오는 학생들이 많은데, 이러한 학생들은 등교를 9년이나 하게 된다.[19] 등교길은 두군데가 있는데, 상현동 방향은 LG자이나 두산위브,현대성우등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다니는곳이고, 보정동 방향은 대림E편한세상, 성호샤인힐즈 학생들이 다니는곳이다.
등굣길(등산로) 에는 외부인들도 많이 온다.다니다 보면 나무에 이정표가 많이 달린것을 볼수 있다. 봄이되면 벚꽃이 많이 피고,여름이 되면 초록빛, 가을이 되면 단풍이 들고, 상현동쪽 등교길은 열선 설치 완료했고 상현동쪽(lg 앞까지), 보정동쪽(전부다) 등교길 캐노피 설치 완료했다.
8.1. 보정동 방향
이곳은 또 성호 방향과 대림 방향으로 나뉜다.산을 내려가는 중반까지는 길을 공유하지만 두 아파트 사이에서 각각의 방향으로 길이 나뉜다.
2000년대 중반까지 산(등산로)의 소유권이 학교나 국가소유의 부지가 아니라 개인소유의 농작을 겸하는 산길이었는데, 학생들이 그 부지를 지나 올라가는 것을 텐트를 쳐놓고 막아서 단체로 지각생이 발생하는 등 여러 문제가 있었으나 2008년에 성호방향 단일로 황토 아스팔트와 캐노피가 만들어졌다. 이로인해 성호 거주 학생들의 등굣길이 굉장히 편해졌으나, 대림쪽의 등교길은 2017년까지 계속 개인소유의 부지였고, 가끔 철조망이나 팬스를 설치하여 다니지 못하게 하여 역시 지각생이 많이 발행하였다.
이에따른 조취로 2017년에 용인시가 해당 부지를 구입하여 황토색 아스팔트를 깔고 일부 가파른 부분에 계단을놓았다. 2018년에는 일부 구간에 캐노피를 설치하고 성호구간의 갈림길까지 연장하였다.[20]2019년에는 기존의 캐노피도 성호부근까지 연장하였고 전구간에 계단과 데크를 설치해, 이젠 황토 아스팔트는 볼수 없게 되었다.
8.2. 상현동 방향
상현동 쪽 통학로는 인도와 왕복 1차선의 도로가 있다.
차도의 경사가 가파르기 때문에 눈이 올 경우 자동차 왕래가 힘들어서 어느 겨울에는 급식차가 올라가지 못해 한동안 4교시만 하고 마친 적이 있었다. 다행히 그 다음 해에 도로의 열선을 설치해 현재는 그런 문제는 발생하지 않는다.
2017년도 들어서는 인도쪽에 캐노피가 설치되었다. 다행히 나무를 자르지는 않아서 벛꽃은 그대로이다.
2020년도부터 드디어 용인 마을버스 2-1이 소현초까지 그 경사로를 타고 올라간다고 한다.[21]
9. 이야깃거리
- 소현중 학생들은 점심시간에 학교밖으로 나가지 않고,[22] 함부로 나갔다가 걸리면 호되게 혼난다.
- 2020년도에 외대부고 2명, 상산고 2명, 김천고 1명, 북일고 2명[23], 민사고 1명, 경기북과고 1명, 동탄국제고 4명, 수원외고 2명이 특목고에 진학하였다.
[1] 사실상 입학생의 대부분이 소현초등학교를 다니던 학생들이다.[2] 하지만 보건실쪽 화장실은 인적이 드물고 보건실에 언제나 휴지가 구비되어 있어 큰일을 보기 위해 자주 이용하곤 한다.[3] 자세한 사양은 인텔 i5 6400, 삼성 DDR4 4GB와 SSD가 아닌 HDD가 달려있다. 참고로 모니터도 루컴즈 모니터다.[4] 낙후된 장비들은 모조리 3층 창고에 때려박는데 그곳에는 펜티엄2부터 인텔 셀러론과 듀얼코어까지, SDRam부터 DDR3까지 있다고 한다.[5] 원래 삼성 본체에 패스워드가 걸려있는 방식인데 램을 도난당했다고 한다.[6] 한개에 그릴이 2개 있다.[7]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한때 반 배치가 바뀌었던 적이 있었다.[8] 상상 이상으로 작다.[9] 원래는 소현초와같이 흙바닥이었다가 2010년쯤 잔디구장과 농구장, 트랙 등을 설치한것으로 보인다.[10] [image] [image][11] 삼성 최신 에어컨으로 4개 설치되었다. [12] 
[13] 올백, 모히칸, 스크래치, 삭발은 안 된다[14] 벌이 가장 많이 들어온다.[15] 선생님들은 멧돼지, 사슴 등이라고 하신다.[16] 운동장을 사용하는 외부단체들이 이런 일을 저지르고 가는 경우도 있다.[17] 1층에 안열리는 창문이 있다.[18] 애들이 맨날 시금치라고 한다.[19] 소현초 부설 병설유치원을 나왔다면 최소 10년 이상이다[20] 성호부근으로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가야 하는 구조라서 매우 비효율적이다.[21] 공사를 진행하느라 졸업식 / 종업식이 이틀 당겨졌다.[22] 어차피 주위가 산이다[23] 1명이 북일고로 전학을 가서 사실상 3명이다
[13] 올백, 모히칸, 스크래치, 삭발은 안 된다[14] 벌이 가장 많이 들어온다.[15] 선생님들은 멧돼지, 사슴 등이라고 하신다.[16] 운동장을 사용하는 외부단체들이 이런 일을 저지르고 가는 경우도 있다.[17] 1층에 안열리는 창문이 있다.[18] 애들이 맨날 시금치라고 한다.[19] 소현초 부설 병설유치원을 나왔다면 최소 10년 이상이다[20] 성호부근으로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가야 하는 구조라서 매우 비효율적이다.[21] 공사를 진행하느라 졸업식 / 종업식이 이틀 당겨졌다.[22] 어차피 주위가 산이다[23] 1명이 북일고로 전학을 가서 사실상 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