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두영
1963년 ~
대한민국의 언론인 출신 정치인이다. 당적은 더불어민주당이다.
1963년 전라남도 고흥군에서 태어났다. 광주학강초등학교, 조선대학교부속중학교, 광주서석고등학교(6회), 경희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경희대학교 행정대학원 안보정책학 과정을 졸업하였다.
경희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 후 한국일보에서 2007년까지 기자로 근무하였다. 한국일보 기자 시절 지구온난화와 지속가능경영 등을 주제로 한 "STOP! CO2 친환경이 경쟁력이다"라는 기획기사로 지속가능경영 언론상을 수상했다.
2007년 대통합민주신당 제17대 대통령 선거대책위원회 부대변인으로 정치에 입문하였다. 이후 민주당에서 상근 부대변인,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지냈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통합당 후보로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였다. 출구조사와 달리 실제 개표에서는 새누리당 김태원 후보에 불과 226표 차로 밀려 낙선하였다.[1]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고양시 을 경선에서 1차에 1위를 했으나 결선에서 정치신인 가산점을 받은 정재호에 밀려 탈락하였다.
1. 개요
대한민국의 언론인 출신 정치인이다. 당적은 더불어민주당이다.
1963년 전라남도 고흥군에서 태어났다. 광주학강초등학교, 조선대학교부속중학교, 광주서석고등학교(6회), 경희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경희대학교 행정대학원 안보정책학 과정을 졸업하였다.
경희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 후 한국일보에서 2007년까지 기자로 근무하였다. 한국일보 기자 시절 지구온난화와 지속가능경영 등을 주제로 한 "STOP! CO2 친환경이 경쟁력이다"라는 기획기사로 지속가능경영 언론상을 수상했다.
2007년 대통합민주신당 제17대 대통령 선거대책위원회 부대변인으로 정치에 입문하였다. 이후 민주당에서 상근 부대변인,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지냈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통합당 후보로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였다. 출구조사와 달리 실제 개표에서는 새누리당 김태원 후보에 불과 226표 차로 밀려 낙선하였다.[1]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고양시 을 경선에서 1차에 1위를 했으나 결선에서 정치신인 가산점을 받은 정재호에 밀려 탈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