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셀러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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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형 4도어 유로스포츠 세단 사양
'''Chevrolet Celebrity'''
미국의 자동차 제조사인 제너럴 모터스 산하의 쉐보레에서 1981년부터 1990년까지 판매했던 중형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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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형 2도어 사양
1981년 1월에 1982년형으로 출시되었으며, 2도어와 4도어 노치백 세단 사양이 있었고 초기에 생산된 쉐보레 말리부를 대체하였다. '셀러브리티'라는 이름은 1960년대 올즈모빌 88 차량의 필러 세단 사양에서 적용된 이름에서 따온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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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형 스테이션 왜건 사양
스테이션 왜건 사양은 1984년에 등장했으며, 유로스포츠 핸들링/외관 패키지가 적용되었고 1977년 이후 최초로 3열 좌석이 제공된 중형 스테이션 왜건 차량이다. 2도어 사양은 출시 초기부터 판매되었으나, 저조한 판매로 인해 1989년에 단종되었다. 1984년, 1986년, 1987년에는 사소한 외장 페이스리프트가 이루어졌다.
1986년형에는 CHMSL[1]라는 장비가 추가되었고, 이어 1987년에는 복합 전조등이 추가되었으며, 1990년형에는 에어백 위치에 도어 마운트 전면 안전띠가 추가 적용되는 형태로 바뀌었다.
플랫폼은 후륜구동 방식의 GM G 플랫폼을 대체한 전륜구동 형태의 GM A 플랫폼이 적용되었으며, 뷰익 센추리, 올즈모빌 커틀라스 시에라 및 폰티악 6000과 형제차였다. 개발 배경으로는 소형 및 중형차에서의 전륜구동 라인업 확장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며, 당시 재무 부서의 권한이 강했던 제너럴 모터스에서 개발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소형차 전용 플랫폼인 X 플랫폰과 공유를 하도록 설계되었고, 그로 인해 쉐보레 사이테이션의 휠베이스인 2,655mm와 같게 설계되기도 했다.
X 플랫폼이 적용된 차량에서는 리콜 이슈가 끊이질 않았으나, 의외로 파생형인 A 플랫폼에서는 아무런 이상이 없었던 것도 특징이다. [2]
실내 및 주행 장비들은 쉐보레 사이테이션의 것을 공유하지만, 사양이나 옵션 등이 더 좋은 편이었다. 또한 쉐보레는 말리부 단종 2년 전에 중형차를 전륜구동 형태의 설계로 바꾼 최초의 GM 산하 브랜드가 되기도 했다.
생산은 아르헨티나 싼타페 지역의 로사리오 GM 공장, 캐나다 온타리오 주 오사와 지역의 공장, 퀘벡 주 Sainte-Thérèse 공장, 콜롬비아 보고타 공장, 멕시코 라모스 아리즈페[3] 미국 메사추세스 주 프라밍햄 공장 및 조지아 주 레이크우드 하이츠 공장, 캘리포니아 주 프리몬트 공장, 오클라호마 주 오클라호마 시티 공장에서 생산되었고, 베네수엘라 카라보보 지역의 발렌시아 공장에서 이루어졌다.
차량의 루프라인 디자인은 1982년형~1988년형 뷰익 센추리와 공유하는 형태로 설계되었으나, 후면부의 디자인은 다른 A 플랫폼 적용 차량과의 차별화가 이루어졌다.
파워 스티어링 및 파워 브레이크와 자동변속기가 1982년형과 1983년형에는 기본 적용되었으나, 1984년형부터는 옵션으로 제공되었다. 또한, 기본형 차량에 적용되면서 통풍이 이루어지지 않는 디스크 브레이크가 적용된 JA1형 100mm 휠 허브와 대형 벤트가 적용된 디스크 브레이크가 달린 JA2형 115mm 휠 허브와 같은 볼트 패턴, 가변축, 브레이크 등이 2가지 형태로 구성되었다. 유로스포츠 왜건이나 대부분의 셀러브리티에는 JA2형이 적용되었으나, 플릿 등의 수요와 택시와 같은 경우에는 JA1형이 적용되었다.
이전 세대인 쉐보레 말리부보다는 넓어지긴 했으나, 연비는 좋지 않았고 나름 품질도 나쁜 편은 아니었으나, 약간의 리콜 문제가 있었는데 관련된 것들이 1982년에 있었던 컴퓨터 방식의 엔진 제어 장치 이상이나 '도그본 현상'이라 불리는 상부 엔진 마운트의 악화로 발생한 엔진 및 가변축 진동 등 심각한 것들이었다.
차량의 전장은 4,783mm[세단,쿠페]~4,846mm[왜건], 전폭은 1,758mm[세단,쿠페]~1,760mm[왜건], 전고는 1,377mm[세단,쿠페]~1,379mm[왜건]이며 휠베이스는 세단 및 왜건 사양 모두 2,662mm~2,665mm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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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형 유로스포츠 2도어 사양
사양은 CS, CL, 왜건 사양에 우드그레인이 적용된 에스테이트 및 유로스포츠/유로스포츠 VR의 형태로 존재했다. 그 중 인기가 많았던 사양은 차량의 미관 및 성능 관련 옵션으로 1984년에 출시한 유로스포츠 사양었으며, 검은색 창문 트림과 붉은 앰블럼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며, 사이테이션 X-11에 적용된 2.8L HO형 V6 엔진이 탑재되었다. 이외에도 F41형 서스펜션, 검은색 스티어링 휠, 14인치 스포츠 랠리 휠[4], 도어 패널 및 대시보드에 붉은색 앰블럼이 적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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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형~1988년형 셀러브리티 4도어 세단 유로스포트 VR 사양
이후 1986년에는 셀러브리티 유로스포츠 RS 컨셉트카를 기반으로 한 유로스포츠 VR을 1987년부터 1988년까지 판매하기도 했는데, 오클라호마 시티 공장 인근에 위치한 'Autostyle Cars'에서 개조가 이루어졌으며, 바디 데칼, 지상 효과, 공백처리된 그릴, 알루미늄 휠 등이 적용되었다. 이는 세단 및 왜건 사양에 적용되었는데, 특수 3색 도어 패널 및 붉은색 카펫, 허벅지 볼스터가 적용된 버킷 시트, 뒷좌석 컵 홀더 등도 적용되었다. 색상은 붉은색, 은색, 검은색, 흰색만 존재했다.
1988년형 2도어 차량은 셀러브리티 기본형과 CL 사양으로 구성되어 판매되었다.
파워트레인으로는 가로배치형 엔진이 탑재되었으며, 고출력 V6 연료 주입식 엔진이 1985년부터 옵션으로 적용되었고, 이로 인해 디젤 사양은 모두 단종되었다. 1987년에 재작업을 거쳐 만들어진 2세대 엔진의 경우, 연료 주입식 V6 엔진으로 설계되었으며 게트라그 사의 5단 수동변속기가 탑재되었다.
적용 엔진으로는 1982년형부터 1990년까지 생산된 2.5L LR8형 테크 IV 가솔린 I4 엔진, 1982년형부터 1986년까지 생산된 2.8L RPO[5] LE2형 2bbl 카뷰레터 V6 엔진과 1984년형에만 적용된 RPO LH7형 2bbl 카뷰레터 V6 엔진이 있었으며, 1985년형부터 1986년형까지는 2.8L L44형 아이언 헤드 방식의 RPO MPFI V6 엔진은 1987년에 2.8L LB6형 알루미늄 헤드 방식의 MPFI V6 엔진이 탑재되었다.
1984년형부터 1985년까지는 4.3L LT7형 V6 디젤 엔진이 탑재되었으나 위의 이유로 인해 단종되었다. 최후기형인 1990년형에는 3.1L RPO LH0형 MPFI V6 엔진이 적용되었다.
1988년에는 균형축이 2.5L LR8형 테크 IV 가솔린 I4 엔진에 추가되었고, 1989년에는 12마력이 증가한 4실린더 엔진 사양이 추가되었다. 이와 함께 3T40형 3단 자동변속기와 4T60형 4단 자동변속기, 상술한 게트라그제 5단 수동변속기가 적용되었다.
1987년형 페이스리프트 이후 후속 차종인 쉐보레 루미나 개발에 힘쓰게 되면서, 수요가 가장 적었던 2도어 사양을 1988년형을 끝으로 단종시켰고,[6] 이후 1989년형을 끝으로 세단 사양이 단종되었으며, 1990년형을 마지막으로 왜건 사양이 단종되었다. 후속 차종은 쉐보레 루미나이다. 스테이션 왜건 사양은 쉐보레 루미나 APV로 계승되었다.
1980년대에 쉐보레 카발리에와 함께 쉐보레 차종 중에서 판매량이 높은 편이었으며, 1986년과 1987년에는 카발리에보다 더 많이 판매되었으며, 1986년 미국 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차량이기도 했다. 이 기록은 2019년 현재에도 쉐보레 및 다른 제너럴 모터스 산하 브랜드의 차량들이 많이 나옴에도 불구하고 깨지지 않고 있다.
1989년형 4도어 유로스포츠 세단 사양
'''Chevrolet Celebrity'''
1. 개요
미국의 자동차 제조사인 제너럴 모터스 산하의 쉐보레에서 1981년부터 1990년까지 판매했던 중형차이다.
2. 상세
2.1. 1세대(1981~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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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형 2도어 사양
1981년 1월에 1982년형으로 출시되었으며, 2도어와 4도어 노치백 세단 사양이 있었고 초기에 생산된 쉐보레 말리부를 대체하였다. '셀러브리티'라는 이름은 1960년대 올즈모빌 88 차량의 필러 세단 사양에서 적용된 이름에서 따온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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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형 스테이션 왜건 사양
스테이션 왜건 사양은 1984년에 등장했으며, 유로스포츠 핸들링/외관 패키지가 적용되었고 1977년 이후 최초로 3열 좌석이 제공된 중형 스테이션 왜건 차량이다. 2도어 사양은 출시 초기부터 판매되었으나, 저조한 판매로 인해 1989년에 단종되었다. 1984년, 1986년, 1987년에는 사소한 외장 페이스리프트가 이루어졌다.
1986년형에는 CHMSL[1]라는 장비가 추가되었고, 이어 1987년에는 복합 전조등이 추가되었으며, 1990년형에는 에어백 위치에 도어 마운트 전면 안전띠가 추가 적용되는 형태로 바뀌었다.
플랫폼은 후륜구동 방식의 GM G 플랫폼을 대체한 전륜구동 형태의 GM A 플랫폼이 적용되었으며, 뷰익 센추리, 올즈모빌 커틀라스 시에라 및 폰티악 6000과 형제차였다. 개발 배경으로는 소형 및 중형차에서의 전륜구동 라인업 확장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며, 당시 재무 부서의 권한이 강했던 제너럴 모터스에서 개발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소형차 전용 플랫폼인 X 플랫폰과 공유를 하도록 설계되었고, 그로 인해 쉐보레 사이테이션의 휠베이스인 2,655mm와 같게 설계되기도 했다.
X 플랫폼이 적용된 차량에서는 리콜 이슈가 끊이질 않았으나, 의외로 파생형인 A 플랫폼에서는 아무런 이상이 없었던 것도 특징이다. [2]
실내 및 주행 장비들은 쉐보레 사이테이션의 것을 공유하지만, 사양이나 옵션 등이 더 좋은 편이었다. 또한 쉐보레는 말리부 단종 2년 전에 중형차를 전륜구동 형태의 설계로 바꾼 최초의 GM 산하 브랜드가 되기도 했다.
생산은 아르헨티나 싼타페 지역의 로사리오 GM 공장, 캐나다 온타리오 주 오사와 지역의 공장, 퀘벡 주 Sainte-Thérèse 공장, 콜롬비아 보고타 공장, 멕시코 라모스 아리즈페[3] 미국 메사추세스 주 프라밍햄 공장 및 조지아 주 레이크우드 하이츠 공장, 캘리포니아 주 프리몬트 공장, 오클라호마 주 오클라호마 시티 공장에서 생산되었고, 베네수엘라 카라보보 지역의 발렌시아 공장에서 이루어졌다.
차량의 루프라인 디자인은 1982년형~1988년형 뷰익 센추리와 공유하는 형태로 설계되었으나, 후면부의 디자인은 다른 A 플랫폼 적용 차량과의 차별화가 이루어졌다.
파워 스티어링 및 파워 브레이크와 자동변속기가 1982년형과 1983년형에는 기본 적용되었으나, 1984년형부터는 옵션으로 제공되었다. 또한, 기본형 차량에 적용되면서 통풍이 이루어지지 않는 디스크 브레이크가 적용된 JA1형 100mm 휠 허브와 대형 벤트가 적용된 디스크 브레이크가 달린 JA2형 115mm 휠 허브와 같은 볼트 패턴, 가변축, 브레이크 등이 2가지 형태로 구성되었다. 유로스포츠 왜건이나 대부분의 셀러브리티에는 JA2형이 적용되었으나, 플릿 등의 수요와 택시와 같은 경우에는 JA1형이 적용되었다.
이전 세대인 쉐보레 말리부보다는 넓어지긴 했으나, 연비는 좋지 않았고 나름 품질도 나쁜 편은 아니었으나, 약간의 리콜 문제가 있었는데 관련된 것들이 1982년에 있었던 컴퓨터 방식의 엔진 제어 장치 이상이나 '도그본 현상'이라 불리는 상부 엔진 마운트의 악화로 발생한 엔진 및 가변축 진동 등 심각한 것들이었다.
차량의 전장은 4,783mm[세단,쿠페]~4,846mm[왜건], 전폭은 1,758mm[세단,쿠페]~1,760mm[왜건], 전고는 1,377mm[세단,쿠페]~1,379mm[왜건]이며 휠베이스는 세단 및 왜건 사양 모두 2,662mm~2,665mm 정도이다.
2.1.1.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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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형 유로스포츠 2도어 사양
사양은 CS, CL, 왜건 사양에 우드그레인이 적용된 에스테이트 및 유로스포츠/유로스포츠 VR의 형태로 존재했다. 그 중 인기가 많았던 사양은 차량의 미관 및 성능 관련 옵션으로 1984년에 출시한 유로스포츠 사양었으며, 검은색 창문 트림과 붉은 앰블럼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며, 사이테이션 X-11에 적용된 2.8L HO형 V6 엔진이 탑재되었다. 이외에도 F41형 서스펜션, 검은색 스티어링 휠, 14인치 스포츠 랠리 휠[4], 도어 패널 및 대시보드에 붉은색 앰블럼이 적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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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형~1988년형 셀러브리티 4도어 세단 유로스포트 VR 사양
이후 1986년에는 셀러브리티 유로스포츠 RS 컨셉트카를 기반으로 한 유로스포츠 VR을 1987년부터 1988년까지 판매하기도 했는데, 오클라호마 시티 공장 인근에 위치한 'Autostyle Cars'에서 개조가 이루어졌으며, 바디 데칼, 지상 효과, 공백처리된 그릴, 알루미늄 휠 등이 적용되었다. 이는 세단 및 왜건 사양에 적용되었는데, 특수 3색 도어 패널 및 붉은색 카펫, 허벅지 볼스터가 적용된 버킷 시트, 뒷좌석 컵 홀더 등도 적용되었다. 색상은 붉은색, 은색, 검은색, 흰색만 존재했다.
1988년형 2도어 차량은 셀러브리티 기본형과 CL 사양으로 구성되어 판매되었다.
2.1.2. 파워트레인
파워트레인으로는 가로배치형 엔진이 탑재되었으며, 고출력 V6 연료 주입식 엔진이 1985년부터 옵션으로 적용되었고, 이로 인해 디젤 사양은 모두 단종되었다. 1987년에 재작업을 거쳐 만들어진 2세대 엔진의 경우, 연료 주입식 V6 엔진으로 설계되었으며 게트라그 사의 5단 수동변속기가 탑재되었다.
적용 엔진으로는 1982년형부터 1990년까지 생산된 2.5L LR8형 테크 IV 가솔린 I4 엔진, 1982년형부터 1986년까지 생산된 2.8L RPO[5] LE2형 2bbl 카뷰레터 V6 엔진과 1984년형에만 적용된 RPO LH7형 2bbl 카뷰레터 V6 엔진이 있었으며, 1985년형부터 1986년형까지는 2.8L L44형 아이언 헤드 방식의 RPO MPFI V6 엔진은 1987년에 2.8L LB6형 알루미늄 헤드 방식의 MPFI V6 엔진이 탑재되었다.
1984년형부터 1985년까지는 4.3L LT7형 V6 디젤 엔진이 탑재되었으나 위의 이유로 인해 단종되었다. 최후기형인 1990년형에는 3.1L RPO LH0형 MPFI V6 엔진이 적용되었다.
1988년에는 균형축이 2.5L LR8형 테크 IV 가솔린 I4 엔진에 추가되었고, 1989년에는 12마력이 증가한 4실린더 엔진 사양이 추가되었다. 이와 함께 3T40형 3단 자동변속기와 4T60형 4단 자동변속기, 상술한 게트라그제 5단 수동변속기가 적용되었다.
2.1.3. 단종
1987년형 페이스리프트 이후 후속 차종인 쉐보레 루미나 개발에 힘쓰게 되면서, 수요가 가장 적었던 2도어 사양을 1988년형을 끝으로 단종시켰고,[6] 이후 1989년형을 끝으로 세단 사양이 단종되었으며, 1990년형을 마지막으로 왜건 사양이 단종되었다. 후속 차종은 쉐보레 루미나이다. 스테이션 왜건 사양은 쉐보레 루미나 APV로 계승되었다.
2.1.4. 판매량
1980년대에 쉐보레 카발리에와 함께 쉐보레 차종 중에서 판매량이 높은 편이었으며, 1986년과 1987년에는 카발리에보다 더 많이 판매되었으며, 1986년 미국 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차량이기도 했다. 이 기록은 2019년 현재에도 쉐보레 및 다른 제너럴 모터스 산하 브랜드의 차량들이 많이 나옴에도 불구하고 깨지지 않고 있다.
3. 여담
- 배지 엔지니어링 문서를 보면 '포춘' 지의 사진을 통해 극단적인 사례로 소개가 되기도 했다.
4. 둘러보기
[1] 중앙식 하이 마운트 정지 램프의 약자로, 발음은 ˈtʃɪmzəl와 같다.[2] 자사의 첫 가로배치 전륜구동 플랫폼인 X-바디를 개발한 경험에서 개선사항이 들어간 것일수도 있다. X-바디가 A-바디와 구성이 상당히 유사하며, X-바디를 비롯한 북미 GM의 초창기 가로배치 전륜구동 플랫폼들이 석유파동 및 연비규제에 대응하느라 급하게 만들어진 면이 있기 때문. #[3] 현재 쉐보레 블레이저 등을 생산하는 공장이다.[세단,쿠페] A B C 사양[왜건] A B C 사양[4] 이후 모든 왜건 및 세단 사양으로 확대 적용되었다.[5] 'R'egular 'P'roduction 'O'ption의 약자[6] 또한 루미나의 토대였던 GM W-바디는 출시 초기에 쿠페부터 출시하는 경향을 보였고, 또한 셀러브리티가 현역인 시기에 후륜구동 기반의 몬테카를로까지 병행생산되었기 때문에 W-바디 기반의 후속차가 나오면서 몬테카를로와 함께 자연스래 단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