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츠(한국 드라마)
1. 개요
2018년에 방영하는 한국방송공사(KBS)의 수목 드라마. 미국 USA Network에서 방영된 동명의 미국 드라마를 국내에서 리메이크한 작품이다.'''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와 괴물 같은 기억력을 탑재한 가짜 신입 변호사의 브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1.1. 예고편
1.2. 포스터
1.3. 기획의도
2. 등장 인물
2.1. 주요 인물
[image]
- 최강석 (장동건 扮)
법무법인 강&함 수석 파트너 변호사_시니어 파트너
>“사연이니, 사정이니 그 따위 건 집어치우고 사건만 봐!”
원작의 하비 스펙터에 대입된다.
[image]>“사연이니, 사정이니 그 따위 건 집어치우고 사건만 봐!”
원작의 하비 스펙터에 대입된다.
- 고연우 (박형식 扮)
법무법인 강&함 신입 변호사_어쏘시에잇
>“운명을 결정짓는 건, 우연이 아니라 선택이다!”
원작의 마이클 로스에 대입된다.
[image]>“운명을 결정짓는 건, 우연이 아니라 선택이다!”
원작의 마이클 로스에 대입된다.
- 강하연 (진희경 扮)
강&함의 대표 변호사_대표 파트너
>“아니, 내 안목과 선택은 부족함이 없이 늘 탁월하다는 생각을 했어”
원작의 제시카 피어슨에 대입된다.
[image]>“아니, 내 안목과 선택은 부족함이 없이 늘 탁월하다는 생각을 했어”
원작의 제시카 피어슨에 대입된다.
- 홍다함 (채정안 扮)
법무법인 강&함 법률비서
>“있어야 할 남자복, 재물복은 없고 죽어라 일복만 터졌으니, 여자 팔자 뒤웅박이라는 말이 맞긴 맞나 봐요? 그쵸?”
원작의 도나 폴슨에 대입된다.
[image]>“있어야 할 남자복, 재물복은 없고 죽어라 일복만 터졌으니, 여자 팔자 뒤웅박이라는 말이 맞긴 맞나 봐요? 그쵸?”
원작의 도나 폴슨에 대입된다.
- 김지나 (고성희 扮)
법무법인 강&함 법률보조 사무주임_패러리걸
>“변호사가 아니면 여자는 무조건 다 비서겠거니 하는 불평등한 시선은 사양할게요. 전 패.러.리.걸.입니다!”
원작의 레이첼 제인에 대입된다.
[image]>“변호사가 아니면 여자는 무조건 다 비서겠거니 하는 불평등한 시선은 사양할게요. 전 패.러.리.걸.입니다!”
원작의 레이첼 제인에 대입된다.
- 채근식 (최귀화 扮)
법무법인 강&함 파트너 변호사_주니어 파트너
>“강&함 창업이래 지금까지 내려오는 유행어가 뭔 줄 알아? 나만 잘 하면 뭐해, 남이 못 해야지!”'
원작의 루이스 리트에 대입된다.
>“강&함 창업이래 지금까지 내려오는 유행어가 뭔 줄 알아? 나만 잘 하면 뭐해, 남이 못 해야지!”'
원작의 루이스 리트에 대입된다.
2.2. 법무법인 강&함의 사람들
- 함대표 (김영호 扮) - 강&함 전 대표변호사
원작의 다니엘 하드먼에 대입된다.
- 서변 (이태선 扮) - 강&함 변호사, 어쏘시에잇 2년차
2.3. 고연우의 사람들
2.4. 그 외 인물
2.5. 특별 출연
3. 부제
4. OST
5. 시청률
- 모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와 TNMS의 유료플랫폼 시청률 기준.
- 빨간 글자는 '최고 시청률', 파란 글자는 '최저 시청률'.
- 시청률 제공 - 닐슨 코리아, TNMS
- 시청률 참고 - 드라마 시청률 - 네이버
- 스위치 - 세상을 바꿔라를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첫 방송부터 동시간대 1위로 출발했다.
- 반환점을 돈 시점에서 10%를 기록하며 좋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고성희의 연기가 의외로 발목을 잡는다는 평가가 있었으나 대체로 호평을 받았다.
- 타이틀 롤인 장동건, 박형식과 주요 악역 김영호 등을 위시한 대부분의 배우들이 훌륭한 연기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리메이크의 완성도에 대해서도 특별히 악평이 따라붙진 않았다. 결국 종영 시까지 동시간대 1위를 굳건하게 사수하며 깔끔한 마무리를 지었다.
6. 여담
- 장동건의 첫 KBS 출연작이고 신사의 품격 이후 6년만의 드라마 복귀작이다.
- 박형식은 화랑 이후 1년만에 KBS 드라마 복귀작이고, 힘쎈여자 도봉순 이후 1년만에 드라마에 출연하게 되었다.
- 한국 드라마의 특성을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드라마이다. 간단히 말해서 대사가 많다. 세세한 사항까지 모두 대사로 설명한다. 대사가 많다는 것은 정보를 명확히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쓸데없는 이야기가 많아 지루함을 준다. 이는 미국 드라마와 한국 드라마의 특성에 따른 것이다.
미국 드라마는 기본적으로 시즌제로 진행하기 때문에 시청자들의 흥미를 이끌어야 한다. 그렇기에 상당히 많은 부분에 떡밥을 남겨야 하므로 대사로 명확히 표현하기 보다는 표정이나 미소 등으로 애매하게 넘어간다.
이에 반해 한국 드라마는 시즌제가 아니라 단시즌이기에 완결성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대사가 많을 수 밖에 없다.
이에 반해 한국 드라마는 시즌제가 아니라 단시즌이기에 완결성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대사가 많을 수 밖에 없다.
[1] 추리의 여왕 시즌 1을 연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