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피어스 말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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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피어스 하이페리온 말포이'''
''Scorpius Hyperion Malf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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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배우 앤서니 보일
'''혈통'''
순수혈통
'''출생'''
2006년
'''기숙사'''
슬리데린[1]
'''부모'''
드레이코 말포이, 母 아스토리아 그린그래스
'''친인척'''
조부 루시우스 말포이
조모 나시사 말포이
이모 다프네 그린그래스
'''인간관계'''
알버스 세베루스 포터(친구)
로즈 그레인저-위즐리(짝사랑 상대)
'''소속'''
호그와트
'''배우'''
앤서니 보일(연극)
버티 길버트(영화)
1. 소개
2. 작중 행적


1. 소개


해리포터 시리즈의 등장인물.
드레이코 말포이외동아들. 해리 포터의 차남인 알버스 세베루스 포터와 친한 친구이며 친구의 사촌인 로즈 그레인저-위즐리를 좋아한다.
말포이 집안이지만 심술이나 오만함과는 거리가 멀고,[2] 오히려 작중에서 개념차고 쾌활하며 친구를 사랑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심지어 귀엽기까지 하다!
저주받은아이 편에서 알버스 세베루스 포터와 공동 주인공 역할을 한다. 또한 론 위즐리헤르미온느 그레인저의 딸이자 호그와트 동급생인 로즈 그레인저-위즐리를 짝사랑하며, 전편 헤르미온느 그레인저의 역할을 이어받아 책을 매우 좋아하는 책벌레 캐릭터로 나온다. 이러한 영향인지 시간 여행을 해서 미래를 바꿔놓고도 심각성을 크게 이해하지 못하는 알버스와 달리 이 시간 여행의 심각성을 더 빨리 알아채고 막으려 하기도 했다.
아버지인 드레이코는 스코피어스를 아끼고 있지만, 어머니를 일찍 잃고[3] 주변에선 볼드모트의 자식[4]이라는 소문이 돌아서 본인이 좋아하는 로즈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에게 멸시를 당하고, 그로 인해 상처를 많이 받는다. 슬리데린 기숙사에서도 실질적인 친구는 알버스밖에 없는 정도. 그래도 공부 잘하는 것 보니 학교 생활이 죽고싶을 만큼 힘들지 않은 정도인 듯.
또한 아버지의 학창 시절의 막장 행적과 아버지가 죽음을 먹는 자였다는 사실, 그리고 아버지가 해리, 론, 헤르미온느가 원수지간이였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듯 하다. 스코피어스 본인은 아버지의 과거 행적을 옹호하지는 않으며 오히려 아버지가 죽음을 먹는 자였다는 사실을 순순히 인정할 정도. 그리고 알버스와 마찬가지로 아버지랑 문제가 있다고.
외모상으로는 아버지를 많이 닮았다고 한다. 은발에 가까운 백금발 머리에 눈동자 색까지 닮았다. 그러나 영화상 캐스팅된 배우들은... 머리색부터 다른 게 드레이코는 플레티넘 블론드인 반면 스코피어스는 애시 블론드다.
굉장히 낭만적인 구석이 있으며, 공부를 좋아하는 책벌레이기도 하다.
소설판에서는 등장이 마지막 편 말고는 없었다.

2. 작중 행적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의 2장과 3장은 해리의 아들인 알버스와 그 친구이자 드레이코 말포이의 아들인 스코피어스, 그리고 세드릭의 사촌인 델피가 타임 터너를 이용해 트리위저드 시험 당시의 과거로 날아가 세드릭을 살리려는 모험이 주된 내용으로, 첫 번째 시도에는 첫 시험 때에 세드릭의 지팡이를 강탈했지만, 어째서인지 헤르미온느와 론이 이어지지 않아 로즈와 휴고가 태어나지도 않게되고,[5] 알버스가 마법의 분류모자로부터 슬리데린에 배정받는 것을 저항해 그리핀도르에 배정받는 등의[6] 타임 패러독스만 일어났을 뿐 세드릭이 죽는 미래는 바뀌지 않았다.
문제는 세드릭을 살리고 헤르미온느와 론을 다시 이어지게 만들기 위한 두 번째 시도였는데, 트리위저드의 두번째 시험에서 물 속에 잠복한 뒤 세드릭에게 비만 마법을 사용하여 강제 탈락시키고, "론은 헤르미온느를 사랑한대"라는 내용의 불꽃을 하늘 높이 쏘아올리지만...
헤르미온느와 론은 다시 이어지지도 않았고, 내부 사정을 모르는 관중들에게는 단순히 세드릭이 추태를 보이며 물 위로 떠오른 것만이 보였고, 결국 세드릭은 호그와트의 웃음거리가 되어 씻을 수 없는 수치심을 떠안은 결과 세드릭이 죽음을 먹는 자의 일원이 되어 호그와트 최종 결전에서 네빌 롱바텀을 죽임 → 볼드모트의 호크룩스인 내기니가 죽지 않아 해리가 사망하고 볼드모트가 승리 → 알버스의 존재 소멸 및 영국이 볼드모트의 천하가 되는 환상적인 나비효과가 벌어진다. 또 다시 타임 패러독스가 일어나 볼드모트가 살아있고 해리포터가 죽은 이 세계에서 스코피어스는 멸시받던 원래 세계와는 달리 말포이 가문을 등에 업고 '스콜피온 킹'이라고 불리며 숙제도 모두 다른 학생이 대신 하게 하는 등 왕 취급을 받고 있었다. 하지만 안락한 현실보다 자신이 저지른 문제의 심각성을 직시하고 깨달은 스코피어스가 겨우겨우 협력자들[7]의 도움을 거쳐 두 번의 시간 조작 요소를 전부 저지함으로써 세드릭에 관련된 타임 패러독스는 원상복귀된다. 시간 조작 요소가 없어지고 로즈가 다시 존재하는 세상으로 돌아온 후 다시 로즈를 만나 감격하여 끌어안아주려고했지만 정강이를 걷어차인다.(...)
엔딩에서는 좋아하던 로즈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다가 거절당했지만, 로즈가 자신에게 경계를 푼 것이 보인다며 좋아한다. 자기는 지금 로즈와의 관계에서 도토리 하나를 심은것이고 이게 싹을 틔워 결혼까지 자라게 될 것이라고 호언장담한다. 로즈의 눈이 차가움이 아닌 동정으로 변했기 때문에 이제 사랑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알버스에게 당당히 주장하고, 알버스는 은근히 누그러진 로즈의 반응에 이 말에 설득되어버린다.(...)
런던 초연 배우는 앤서니 보일, 2018년 부터 지금 현재 배우는 조나단 케이스(Jonathan Case)[8]이며 2020년 8월까지 이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1] 타임패러독스로 생겨난 자신이 왕처럼 떠받들어지는 평행세계에서 조금만 눈 감으면 기존의 자신이 받은 부당한 무시와 멸시에 대한 안락한 보상을 받을 수 있음에도 그것을 외면하고, 온갖 위험을 무릅쓰며 다시 원래대로 되돌리는 고결함과 용감함을 보인다. 이쪽도 알버스와 마찬가지로 강하게 원했으면 그리핀도르가 될 수 있었을 것이다. 롤링이 언급한 "슬리데린 속에서 자신을 변화시키고 슬리데린을 변화시킬수 있는 힘을 가진 인물"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2] 아마도 볼드모트가 완전히 몰락한 뒤 아버지가 순수혈통주의를 버렸기 때문이라 할 수 있고 어머니 역시 순수혈통주의와는 거리가 먼 인물이라 그 부분만을 물러받아 순수혈통주의자로 자라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3] 전에도 어머니인 아스토리아가 가문의 저주로 힘들어 하다 3학년 때쯤 사망했다.[4] 드레이코와 아스토리아 사이에 자식이 생기지 않자, 시간 여행 장치로 아스토리아를 과거로 보내서 볼드모트의 아이를 갖게 했다는 소문이 돌고있다. 헌데 정작 그 루머의 대상인 볼드모트의 자식의 진정한 정체는 중대한 스포일러.[5] 자세한건 로즈 그레인저-위즐리 문서 참조.[6] 원래의 세계에서는 입학식날 호그와트 급행열차 안에서 로즈가 알버스에게 해리와 론 헤르미온느도 기차에서 처음 만나 친해지게 된 것이라며,(다만 론과 해리가 헤르미온느와 친해지게 된 것은 그보다 훨씬 이후인 할로윈 파티의 트롤 사건 이후다.) 기차에서 친구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비록 로즈가 스코피어스를 싫어했더라도, 알버스와 스코피어스가 기차에서부터 친해지고, 알버스가 스코피어스를 따라 슬리데린에 배정받도록 한 데에는 상당히 일조했던 것. 그런 로즈가 없다보니 알버스와 스코피어스는 기차안에서 친해지지 못했고, 알버스는 입학식에서 슬리데린에 배정받는 것을 완강히 저항하여 그리핀도르에 배정받게 됐으나, 원체 둘이 마음이 잘 맞은 탓에 늦게나마 친해지게 된 것으로 보인다.[7] 헤르미온느와 론(결국 둘은 해당 세계에서도 그저 친구사이일뿐이다), 그리고 이 세계에서는 죽지 않고 살아있는 세베루스 스네이프. 스네이프는 스코피어스가 자신을 보고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고 자신이 본래의 세계에서는 죽는 운명인 것을 예상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협력하는 대인배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8] 상당히 잘생긴 얼굴로 팬들에게 매우 인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