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아트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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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서울특별시에 위치해 있는 인사동 최대 규모의 복합문화공간.
2. 상세
'''예술을 전공하는 학생이라면 한 번쯤 가보는 곳.'''
아라아트 센터는 전시, 공연, 이벤트, 파티 등이 동시에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인사동의 문화산업 창출과 관광산업 요충지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위치가 인사동과 함께 뒤로는 북촌, 앞으로는 청계천으로 이어진다. 다만 건물들 사이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 처음 찾아가는 사람이라면 높은 확률로 헤맨다.
이름은 '''A'''RCHIVING, '''R'''ENEWAL, '''A'''CADEMY의 앞의 글자를 하나씩 따서 지은 것이다.
지하 4층, 지상 5층으로 연면적 1,500평, 40평에서 180평에 이르는 15개의 전시실로 구성되어 있다. 참고로 전시장 평균 높이가 3.5m이며 최대 14m인 전시실도 있어 꽤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수 있다. 그리고 지하 4개 층을 관통하는 공간은 자연채광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건물 자체는 콘트리트와 유리로 이루어져 있고 건물 디자인도 꽤 깔끔한 편.
2.1. 관람 안내 및 유의 사항
3. 전시
3.1. 대형 기획 전시
3.2. 개인/그룹 전시
3.3. 졸업 전시
3.4. 기업/행사 전시
3.5. 기타 전시
4. 기타
- 미술대학의 졸업전시 장소로 자주 쓰이며 아라아트 센터에서도 졸업전시 대관료 특별할인을 하는 등 꽤 지원해주는 편.
- 아라아트 센터 옆에 조계사가 있어서 그런지 불교미술 관련한 전시가 많다.
[1] 지번 주소는 '견지동 85-24'이다.[2] 엄청난 인기로 인한 2017년 4월 2일까지 연장해서 전시했다.[3] 인기로 인해 2017년 9월 17일까지 연장해서 전시했다.[4] 2018년 3월 4일까지 연장해서 전시했다.[5] 전시 기간에 추석이 있어서 9월 24일 휴관했다.[6] 휴관 없이 진행했다.[7] 갤럭시 노트와 콜라보레이션을 했다. 그리고 아티스트가 직접 전시관에 와서 관객과 만나고 싸인을 해주는 등의 이벤트도 있었다.[8] 엄청난 인기로 2019년 10월 27일까지 연장해서 전시했다.[9] 아라아트 개관전이다.[10] 본래 기간보다 더 연장해서 전시했다.[11] 2013년 4월 10일 오후 5시에 오프닝을 했다.[12] 그룹전으로 총 57명의 사람들이 참여했다. 서공임, 김미경, 김미정, 김석태, 박은아, 신창복, 이명수, 이순임, 이재심, 정미혜, 조윤희, 조태진, 최은경, 한복희, 김경미, 김영순, 노진경, 박정민, 서현자, 이경희, 정해진, 차정숙, 최종호, 최희숙, 김영주, 양혜리, 윤형랑, 윤호영, 권준성, 권희숙, 김선회, 김경란, 김승민, 김화정, 노종심, 박동채, 박수현, 서오정, 유현숙, 이순주, 최영애, 강선주, 김미숙, 김연금, 김영희, 박경란, 송미영, 신주영, 오미정, 우미애, 이경숙, 이은하, 이춘하, 장수정, 장현희, 최미희, 최승애.[13] 최호정, 이덕진, 이연재, 손지영, 임영아[14] 2014년 3월 12일 오후 4시에 개막식을 했다.[15] 김용문 외에 터키 하제페테 도예과 제자들과 함께 전시를 진행했다. 이 전시에 참여한 터키 작가는 Birkan akga, Tugba ozkan, Muhammet tekes?in, Esra aokgoz이 있다.[16] 박성만(한지연구가), 홍소안(동양화가), 윤길중(사진가)이 참여했다.[17] 전유성(개그맨), 박인식(소설가), 함영삼(옵티아트무역 대표)가 참여했다.[18] 장애인 화가들의 희망전시다.[19] 본래 1월 31일까지 였으나 2월 17일까지 연장해서 전시했다.[20] 아라아트 기획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