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마스터 스탈릿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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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1년 중 플레이스테이션 4 및 '''Steam'''으로 발매 예정인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의 신작 게임. 아이마스 시리즈 최초로 PC판이 웹게임이 아닌 '''컴퓨터 응용프로그램'''으로 출시되는 작품이다.[6] 아이돌 마스터 본가를 중심으로 데레마스, 밀리마스, 샤니마스 세 프로젝트에서 몇몇 아이돌들이 같이 등장하는 아이돌 마스터 본가의 신작이다.[7]
플레이어는 개요에서 설명되는대로 해외연수를 끝내고 돌아온 765프로덕션 소속의 프로듀서이며, 여러 사무소의 아이돌을 모은 스페셜 유닛 '프로젝트 루미너스'의 프로젝트 담당 프로듀서로서 플레이하게 된다.
2. 등장인물
2.1. 765 올스타즈
2.2. 신데렐라 걸즈
2.3. 밀리언 라이브!
2.4. 샤이니 컬러즈
2.5. ???
3. 발매 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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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넘 스타즈와 스텔라 스테이지의 무제한 육성이 기한제로 바뀌었다. 사계절을 배경으로하는 10개월 동안 기존 주 단위가 아니라 하루 단위로 프로듀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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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줄은 기존처럼 레슨과 영업을 병행해서 아이돌을 키워나간다. 전작의 리듬게임 시스템이 폐지됨에 따라 레슨과 영업의 비중이 다시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영업은 프로듀스 가능한 아이돌 수가 늘어났으니 주사위 굴리기 같은 막장 미니게임에서 벗어날 것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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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진행 방식은 기존의 리듬게임 형식에서 아이돌 마스터 2와 아이돌 마스터 원포올의 라이브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그래픽은 최근 반다이 남코의 방침에 따라 언리얼 엔진 4를 도입하였고, '이모셔널 툰' 이라는 기술을 적용하여 아이돌의 땀방울까지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2D 게임인 샤이니 컬러즈 측의 3D 모델이 본작에서 처음으로 등장한다.
2021년 2월 6일 발매일 공지와 동시에 가격이 등장했는데 본편은 8200엔[8]이고, 디럭스 버전은 12500엔, 초회한정판은 13800엔으로 결정되었다. 국내 가격으로 환산하면 최소 80000원 이상인 거액의 게임인지라 국내에도 이렇게 높은 가격이 책정되는 것이 아닌가라는 불안이 존재했지만, 이후 국내 매체에서 전작과 같은 가격인 일반판은 64800원, 디지털 디럭스 버전은 92800원으로 발표되어 가격문제에 대해서는 일단 한시름 덜었다. 사실 일본에서 게임 가격이 국내보다 더욱 높게 책정되는 경향이 있기에 별다른 문제는 없을 것이라 예측할 수 있었다.
4. 수록곡
5. PC 시스템 요구 사항
6. 기타
- 2017년 봄에 구상을 시작한 뒤 여름부터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갔다. 이때는 샤이니 컬러즈가 없었는데 나중에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되었다.
- 캐릭터 선정에만 1년이 걸렸는데, 아이돌끼리 교류했을때 에피소드나 프로듀스의 폭이 넓어질 조합을 고려해 아이돌을 결정했다고 한다.
- 3D 비주얼은 더 애니메이션틱한 음영 표현을 독자적으로 개발, 다른 분가 캐릭터들도 3D 모델이 새로이 제작되었다.[9] 특히 2D 일러스트밖에 없었던 샤니마스의 P들이 쾌재를 부르고 있다.
- 인원이 많아진 만큼 이번작은 아쉽게도 '모든 곡'에 '모든 아이돌의 보컬'이 대응하는건 불가능할것으로 보인다. 전작까지는 본가쪽에 축적된 자산이 있었기 때문에 치하야에게 야요이 노래를 시키는 그런 일이 가능했지만, 이번작은 경우의 수가 더 많아져서 모든 곡에 대응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대신 단체곡에서 파트 나누기 보컬은 있다고 한다. 신데렐라 걸즈의 노래를 밀리언 라이브 아이돌들이 부르는 조합을 기대해달라고.[10]
- 2년 3년을 넘겨서 공략하던 전작과 달리 일 단위로 일정이 진행된다. 프로젝트 루미너스가 기간한정 유닛이기 때문.
- 게임 방식의 회귀나 분가 아이돌이 콘솔형 작품으로 나온다는 점[11] 에서 아이돌 마스터 ONE FOR ALL이 떠오른다는 이야기가 많다.
- 모리노 린제의 참전이 결정된 것과 관련해서 린제P들의 반응이 엇갈려서 논란이 되기도 했는데 자세한 것은 린제 문서 참고.
- 2021년 1월 17일 일요일 발매 전 정보 생방송에서 게임 내 사계절 중 봄 노래에 해당하는 신곡 SESSION!이 공개되었다.
- 지역제한으로 인하여 한중일을 포함하여 일부 동남아시아 국가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다. 그런 이유로 인하여 스팀의 스탈릿 시즌 커뮤니티에는 외국인들이 영어로 지역제한좀 풀어달라는 글이 올라오는 중이다.
- 2개 이상의 외국어를 지원하는 게임으로서는 보기 드물게도 영어 및 서구권 언어를 지원하지 않는다. 백금마스 이후의 본가 시리즈와 밀리시타에서도 동일하게 지원하는 언어 정책이지만, 일본어, 중국어가 지원되고 한국어가 지원되지 않는 상황이 많은 스팀 플랫폼에서 한국어가 지원되는데 영어가 지원되지 않는 게임은 매우 드물다.
6.1. 각 프로젝트 별 관심 사항
먼저 본 작품은 타 프로젝트의 아이돌이 등장하긴 하지만, 엄연한 본가 시리즈 중 하나이다. 그렇다면 대다수의 본가 시리즈[12]에 라이벌로 등장한 961 프로덕션의 아이돌이 또 나올 것인가? 나온다면 누가 나올 것인가 하는 것이 관심사. 완전히 새로운 아이돌이 등장하거나, 기존 아이돌들 중에 등장한다면 주피터는 남성그룹이고, 프로젝트 페어리는 765소속이라 나오기 어렵기 때문에 츠바이그란츠가 가능성 있다고 볼 수 있다.
한편으로는 백금마스와 스테마스가 기대 이하의 완성도와 성적을 보였기 때문에, 사실상 본가 콘솔 시리즈의 명운을 건 작품이라고 인식하는 시선도 있다. 모바일 리듬게임과 소셜게임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최근 아이마스 특성상 스탈릿 시즌마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사실상 정식 후속작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13]
한편으로는 백금마스와 스테마스가 기대 이하의 완성도와 성적을 보였기 때문에, 사실상 본가 콘솔 시리즈의 명운을 건 작품이라고 인식하는 시선도 있다. 모바일 리듬게임과 소셜게임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최근 아이마스 특성상 스탈릿 시즌마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사실상 정식 후속작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13]
밀리마스는 본가 시리즈의 미래를 다룬 작품으로, 본 작품의 타임라인 및 765 밀리언 스타즈의 소속이 어떻게 될 것인가가 관심사이며, 여러가지 추측이 생기고 있다. 본가 시간대로 나올 것이라는 추측은 본 작품이 본가 타이틀임을 근거로 하고 있다. 소속에 대해서는 프로듀서가 해외연수를 다녀왔으며, 아직 데뷔하지 않았어야 할 시점의 밀리언 라이브 등장인물이 나온다는 점이 무비마스와 유사하다는 것을 근거로, 무비마스와 마찬가지로 양성소 소속으로 나올 것 같다는 추측을 제시하고 있다. 밀리마스 시간대일 것이라는 추측은 아오바 미사키의 직업이 765 프로 극장 사무원으로 표시된 것을 근거로 하고 있으며, 시어터가 생긴 지 얼마 안된 상태에서 소속된 연습생 5명이 합류한다는 추측, 혹은 시어터가 멀쩡히 운영되고 있지만 765AS가 메인이기 때문에 시어터를 무대로 하지 않을 뿐이라는 추측[14] 등이 있다.
데레마스는 원래부터가 등장인물 수가 많다보니 그 많던 아이돌 중에서 고작 5명 나온다는 점에서 아쉬움을 받고 있다. 게다가 확정된 5명의 등장인물도 데레애니에 나왔던 아이돌이라, 신선하게 뽑았으면 더욱 좋지 않았을까 하는 의견이 일부 있다. 단순히 인기있는 아이돌이 아니라 어울릴 아이돌을 선정했다고 하는데, 200명 가량의 아이돌 중 성우가 붙은 아이돌만 해도 80명 이상이라 그중 어울릴만한 아이돌이 더 있었을 것이다.
기존의 샤니마스는 2D기반[15]이였으나, 본작에서 3D 모델으로 처음 나오게 되어 주목받았다. 육성게임인 샤니마스에서 라이브 파트는 데레스테의 2D표준보다도 간략한 묘사에 그치고, 볼만한 라이브 장면이라 해도 SSR카드의 짤막한 연출밖에 없다. 게임에서 아이돌이 제대로 노래하고 춤추는 모습은 여기서 처음 보게 되는 것이다.
6.2. 등장하지 않는 프로젝트에 대해서
제작 발표 당시 SideM이 게임에 등장한다는 정보가 없자 트위터에선 SideM 관련 트렌드가 일본과 전 세계 트렌드의 2위까지 치솟는 등 많은 프로듀서들이 아쉬운 마음을 가진 채 이번 신작에 대해 반발했다.[16] 또한 사이마스의 등장을 염원하기 위해 #reasonforsideM 등의 SideM 관련 해시태그를 다는 프로듀서들도 있었다.
이에 대하여 개발 담당 프로듀서는 2017년 초부터 개발된 게임이 어쩌다보니 15주년인 2020년에 발표된 것일 뿐으로, 당초엔 샤이니 컬러즈 역시 제외된[17] 세 개의 프로젝트로만 기획이 진행되었던 게임이기 때문에 SideM이 포함되지 않은 점에 대해선 팬들의 너그러운 이해와 양해를 부탁했으며, 최종적으로 SideM이 등장할 가능성이 완전히 닫힌 것은 아니라고 한다.[18] 이 때문에 많은 사이드엠P들의 반응은 사이드엠이 나오지 않는 것도 아쉬운 사실이지만, 샤니마스를 핑계삼는 것같아 불쾌감을 받았다고 평하고 있다.[19] 아이돌 마스터 2에서 주피터로 인해 한번 크게 데였던 제작진이, 의도적으로 남자 아이돌을 배제한 것은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는 편. 더불어 본 작품이 분가의 팬덤들을 본가로 유입시키려는 목적으로 나온 게임임을 생각하면[20]사이마스를 좋아하는 팬덤들이 본가 아이마스와 성향이 달라 해당 프로젝트에 대해 매력을 덜 느낄수도 있다고 판단하여 본작에 참전시키지 않은 것이라는 의견도 존재한다.
이에 대하여 개발 담당 프로듀서는 2017년 초부터 개발된 게임이 어쩌다보니 15주년인 2020년에 발표된 것일 뿐으로, 당초엔 샤이니 컬러즈 역시 제외된[17] 세 개의 프로젝트로만 기획이 진행되었던 게임이기 때문에 SideM이 포함되지 않은 점에 대해선 팬들의 너그러운 이해와 양해를 부탁했으며, 최종적으로 SideM이 등장할 가능성이 완전히 닫힌 것은 아니라고 한다.[18] 이 때문에 많은 사이드엠P들의 반응은 사이드엠이 나오지 않는 것도 아쉬운 사실이지만, 샤니마스를 핑계삼는 것같아 불쾌감을 받았다고 평하고 있다.[19] 아이돌 마스터 2에서 주피터로 인해 한번 크게 데였던 제작진이, 의도적으로 남자 아이돌을 배제한 것은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는 편. 더불어 본 작품이 분가의 팬덤들을 본가로 유입시키려는 목적으로 나온 게임임을 생각하면[20]사이마스를 좋아하는 팬덤들이 본가 아이마스와 성향이 달라 해당 프로젝트에 대해 매력을 덜 느낄수도 있다고 판단하여 본작에 참전시키지 않은 것이라는 의견도 존재한다.
반남은 디어리 스타즈를 별개의 시리즈로 보는 것이 아닌, 본가의 외전으로 취급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반남의 행보와 비슷하게 언급조차 되지 않았다. 뭔가 나왔다면 디어리 스타즈 10주년인 2019년에 나왔을 것이다.[21] 사이드엠등의 각종 팬덤에 숨어있던 디어리의 팬들이 모여 성명문을 발표하는등 활동을 보여주곤 있으나, 팬덤의 수가 수인만큼 큰 주목을 끌고있지 못하고있다. 하지만 등장하지 않는 게임중 하나로 꼽히면서 사람들의 주목도가 올라간 것은 사실이라며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도 존재한다.
다만 료의 존재로 인해 디어리 스타즈가 스탈릿 시즌에 등장할 가능성은 매우 낮은 편이다. 디어리에서 료가 등장해버리면 사이드엠의 일원들과 공존이 매우 어색해진다. 그래서 두 작품 중 하나만 출연할 가능성이 높은데, 아무래도 목소리가 프로듀서에게 닿았던 사이드엠 쪽이 더 가능성 있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사이드엠의 료는 설정 상 315프로와 876프로의 이중 소속이다보니 876프로의 아이돌로 활동하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며 애초에 아이마스는 매 작품이 리부트이기 때문에, 기존에는 여장 아이돌 활동을 완전 전향했다는 설정이었지만 여기서는 다소 변경해서 병행 중이라는 설정으로 내놓으면 완전 불가능한 것은 아니긴 하다. 또 사이드엠의 료의 오프샷 카드를 통해 본래 모습을 통해서도 876의 아이와 에리를 여전히 만나고 있음을 내비친 걸 감안하면 아이와 에리만으로도 충분히 디어리 스타즈를 커버할 수가 있다.
설정 상으로 다른 사무소의 유닛을 모으는 만큼 같은 765프로인 시어터 소속 아이돌보다는 765프로와 우호적인 876 프로덕션이 더욱 자연스럽지만, 작품 외적으로 보면 밀리언 라이브가 정식 시리즈이며, 디어리 스타즈는 공식 입장에선 단순히 본가의 외전이라 고려 대상에서 제외된 듯 하다.
다만 료의 존재로 인해 디어리 스타즈가 스탈릿 시즌에 등장할 가능성은 매우 낮은 편이다. 디어리에서 료가 등장해버리면 사이드엠의 일원들과 공존이 매우 어색해진다. 그래서 두 작품 중 하나만 출연할 가능성이 높은데, 아무래도 목소리가 프로듀서에게 닿았던 사이드엠 쪽이 더 가능성 있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사이드엠의 료는 설정 상 315프로와 876프로의 이중 소속이다보니 876프로의 아이돌로 활동하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며 애초에 아이마스는 매 작품이 리부트이기 때문에, 기존에는 여장 아이돌 활동을 완전 전향했다는 설정이었지만 여기서는 다소 변경해서 병행 중이라는 설정으로 내놓으면 완전 불가능한 것은 아니긴 하다. 또 사이드엠의 료의 오프샷 카드를 통해 본래 모습을 통해서도 876의 아이와 에리를 여전히 만나고 있음을 내비친 걸 감안하면 아이와 에리만으로도 충분히 디어리 스타즈를 커버할 수가 있다.
설정 상으로 다른 사무소의 유닛을 모으는 만큼 같은 765프로인 시어터 소속 아이돌보다는 765프로와 우호적인 876 프로덕션이 더욱 자연스럽지만, 작품 외적으로 보면 밀리언 라이브가 정식 시리즈이며, 디어리 스타즈는 공식 입장에선 단순히 본가의 외전이라 고려 대상에서 제외된 듯 하다.
[1] 우상대사 성요계절[2] 스팀 페이지에는 ILCA,inc로 보였었다.[3] 원래는 동년 2월 6일 19시 특집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이날 아침 스팀 상점페이지에 발매일까지 버젓이 올라와버려 사전에 유출되어 버렸다.[4] 간체, 번체 모두 지원.[5] 이하 신 캐릭터 오쿠조라 코하쿠와의 만남과 스페셜 유닛의 총 인원에 대한 언급은 2021년 2월 8일 방송을 통해 코하쿠가 공개된 이후 사이트에 새로 추가된 문장이다.[6] 이전에도 신데렐라 걸즈, 밀리언 라이브!, SideM, 샤이니 컬러즈의 소셜게임은 웹브라우저 상에서 즐길 수 있지만, 모바일에 특화되어 있으며 어디까지나 웹게임이고 응용 프로그램 형태가 아니다. 실질적으로 본가 시리즈 같은 콘솔형 작품이, 그리고 아이마스 프렌차이즈가 컴퓨터 응용프로그램 형태로 PC판으로 발매되는 것은 이것이 아이마스 사상 처음이다.[7] 다만 어디까지나 본가가 메인이고 나머지 작품들이 서브이므로 시리즈 통합 작품은 아니다. 아이돌 마스터 원 포 올과 비슷한 케이스라고 생각하면 편하다.[8] 사실 원포올 부터 일본 가격은 8200엔이였다.[9] 밀리쪽 프로듀서들은 2018년 7월 밀리시타 1주년 특집방송때 공개한 미라이 스페셜 뮤직비디오가 새로 제작된 모델의 전초전이 아니었냐는 의견도 있었다.[10] 1월 17일 방송에서 부탁해 신데렐라를 밀리언라이브 아이돌들이 부르는 영상을 공개했다.[11] 원 포 올은 DLC 게스트 참가라 스토리나 커뮤가 딱히 없었지만 스탈릿 시즌은 본편에 메인 캐릭터로 참가한다는 차이점은 있다.[12] 플래마스같은 라이벌 시스템이 들어가지 않은 작품엔 없었다.[13] 다만 비슷한 우려가 스테마스 때도 존재했고, 결과적으로 스테마스가 실패로 돌아갔음에도 후속작 개발이 이루어졌다는 점은 희망적이다. [14] 밀리시타에 본가 사무소가 존재하지만 메인 무대는 시어터인 것과 비슷하다.[15] Spine을 이용해 2D 애니메이션을 구현했다.[16] 아이돌 마스터 2당시 Jupiter가 등장하는 것으로 인해 많은 프로듀서들이 반발했던 것과 정반대의 상황이며 한편으로는 Jupiter를 필두로 한 아이돌 마스터 SideM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17] 샤이니 컬러즈는 2017년 하반기에 공개된 프로젝트.[18] 이에 대해 등장한다고 했지, 프로듀스 가능하다고 하진 않았다며, 만약 등장하게 되더라도 라이벌이나 조연 NPC로 등장할 것이라고 보는 견해도 있다. 실제로 SideM은 아이마스 시리즈 가운데 유일한 남성 시리즈라 그 쪽이 현실성 있기도 하다. 근본적으로 남녀 음역대의 차이가 커 기존의 노래를 성별을 바꿔 부르기 힘들다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다만 프로듀스 불가능이라고 하더라도 315프로에 입사한 이후의 주피터와 765 올스타즈의 관계 등 나름대로 볼만한 그림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기에 그렇게라도 등장하길 바라는 P도 있다.[19] 전부터 일부 사엠은 샤니에 비해 제대로 된 푸시를 받지 못하던 상황이었는데, 사이드엠 쪽은 5년이 지나도록 유닛 앨범이 1집밖에 없으나, 샤이니 컬러즈는 1집이 나온뒤 몇달 지나고 2집이 나왔으며, 게다가 3집 발매 예정인데다 피규어 수도 비교적 많다. 사이드엠 팬덤쪽에선 차별이라고 충분히 느끼기 쉽다.[20] 동시기에 나온 아이돌마스터 팝 링크스와 비교해보면 팝 링크스는 모든 작품이 동등한 비중을 지니는데 반해 스탈릿 시즌은 본가에 비중이 집중되어 있다.[21] 다만 정말 가끔이지만, 제작진 나름대로 잊을 만 할 때쯤 1번씩 카메오 등장이나 언급을 해주기는 한다. 따라서 팬서비스의 일환으로 추후 DLC로 나올 가능성이 있다. 아이돌 마스터 ONE FOR ALL에서 961프로와 함게 876프로가 라이벌로 등장했던 전적이 있는만큼, 라이벌로라도 출연하길 바라는 시선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