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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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알렉산더 페인 (Alexander Payne)
'''본명'''
콘스턴틴 알렉산더 페인 (Constantine Alexander Payne)
'''국적'''
미국 [image]
'''출생'''
1961년 2월 10일 / 네브래스카 주 오마하
'''신체'''
178cm
'''모교'''
스탠포드 대학교[1], UCLA 대학원 예술학 석사 (78학번)
'''직업'''
감독, 프로듀서, 시나리오 작가
'''활동 기간'''
1985년 ~
'''배우자'''
산드라 오 (2003 ~ 2006)
마리아 콘토스 (2015 ~)
''' 역대 아카데미 시상식 '''
[image]
'''각색상'''
''' 제76회
(2003년) '''

''' 제77회
(2004년) '''

''' 제78회
(2005년) '''
프랜 월시
피터 잭슨
필리파 보엔스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알렉산더 페인'''
짐 테일러
('''사이드웨이''')

래리 맥머트리
다이아나 오사나
(브로크백 마운틴)

'''제83회
(2011년)'''

'''제84회
(2012년) '''

'''제85회
(2013년) '''
아론 소킨
(소셜 네트워크)

''' 알렉산더 페인'''
냇 팩슨
짐래쉬
('''디센던트)'''

크리스 테리오
(아르고)

1. 개요
2. 필모그래피


1. 개요


미국의 영화 감독. 네브래스카오마하 출신으로 그리스계 미국인이다.[2] 폴 토머스 앤더슨, 제임스 맨골드, 웨스 앤더슨, 대런 애러노프스키, 소피아 코폴라, 제임스 그레이 등 1990년대에 대거 등장한 미국의 젊은 영화 감독들 중 하나다.[3]
미국 사회에 속한 개인들[4]의 현시창을 영화적으로 다루는 데 탁월하다. 작품 전체가 블랙 코미디 성향이 매우 강하며 평범한 미국인들의 속물성과 꼴불견을 신랄하게 비꼬면서도 인생에 대한 통찰을 페이소스를 담아 묘사한다. 또한 디센던트를 제외하면 대부분 네브래스카 주 특히 오마하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때문에 폴 토마스 앤더슨의 LA 교외, 제임스 그레이브루클린와 엮는 사람들도 많다.
만드는 영화 자체가 퀄러티가 뛰어난지라, 국제 영화제에 단골 초청되는 감독이기도 하다.
2003년에 한국계 캐나다인 배우인 샌드라 오와 결혼했고 2006년에 이혼했다. 2015년에 마리아 콘토스 란 여인과 재혼을 했다.
이때문인지, 그가 감독을 한 2004년 영화 사이드웨이에서 당시 자신의 아내였던 산드라 오를 조연으로 출연시켰다. 참고로, 산드라 오 가 배역을 맡은 캐릭터는 원작에서는 금발의 미국인이다.[5]
원작 사이드웨이의 2편 버티칼 (Vertical)과 3편 Sideways 3 in Chile[6]가 영화화되기를 바라는 팬들이 많이 있고 이들은 알렉산더 페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속편들도 찍기를 바라고 있지만, 본인은 2,3편을 영화화할 생각이 없다고 한다.
쥬라기 공원 3의 각본을 맡은 적이 있다. 데뷔작 시민 루스의 주연이 쥬라기 공원 시리즈에서 엘리 새틀러 역을 맡은 로라 던이었는데 이 인연으로 각본을 맡게 된 듯 하다. 본인이 감독한 작품은 거의다 각본에 참여했고 이외에도 몇 작품은 각본만 쓴 경우가 있다.

2. 필모그래피



[1] 스페인어, 역사[2] 원래 성은 '파파도풀로스'인데 할아버지가 개명했다고 한다.[3] 다만 나이는 제일 많다. 1961년생.[4] 특히 중년 백인 남성[5] 페인 감독은 원작이 있는 영화를 찍을때도 각색을 많이 하는 편이다. 어바웃 슈미트는 캐릭터 자체가 달라진 편이다.[6] 원작자는 렉스 피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