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차티드(영화)
1. 개요
게임 제작사 너티 독의 게임 언차티드 시리즈의 게임 원작 실사영화로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2] 에서 제작 중이다.
2. 등장인물
3. 개봉 전 정보
- 초기 제작 단계에서는 연출은 박물관이 살아있다 시리즈의 숀 레비 감독이 맡으며, 각본은 조 카나한, 제작은 아비 아라드, 아리 아라드가 맡는다고 했지만, 지금은 각본과 연출진이 변경된 상태이다. 클로버필드 10번지를 연출했던 댄 트랙턴버그도 하차했다.# 범블비의 트래비스 나이트가 발탁되었다.# 다시 하차했다.# 이로써 총 6번째 하차이다. 7번째는 베놈, 좀비랜드 감독 루벤 플레셔가 되었다.#
- 개봉일자는 2021년 3월 5일로 연기되었다.#
- 3편에서 네이선 드레이크가 빅터 설리번을 처음 만났을 때를 회상하는 내용으로 전개된다고 한다.
- 마크 월버그는 원래는 드레이크 역 맡을려고 했지만, 영화 내용 변경으로 설리 역으로 다시 캐스팅되었다.#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개봉일이 2021년 7월 16일에서 2022년 2월 11일로 연기되었다.
4. 논란
GQ 인터뷰에서 톰 홀랜드가 이번 언차티드 영화의 주인공인 네이선 드레이크의 캐릭터 해석에 대해 언급을 했는데 #, #
주연 배우가 이런 말을 할 정도면 영화 진행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것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 또한 무엇보다 영화 개봉이 2022년으로 미뤄진 만큼 게임 원작 팬들도 이 기사를 보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내가 이 역할을 하는데 있어서 외모적으로 잘 나온거 같냐?"고 묻는 순간 자신은 캐릭터 연기보다는 다른것에 신경쓰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나는 계속 '언차티드'를 찍으면서 "내 모습이 잘 나오길 바라고 이번 장면은 쿨하게 나오면 좋겠다" 라고 생각한적이 많았던거 같다. 나는 아주 터프하고 자신의 내면을 잘 보이지 않고 심각한 캐릭터를 연기해야 했는데 - '''마크 월버그 같은 캐릭터가 되어야 했다''' - 이 캐릭터의 본모습을 보여주면서 캐릭터를 보여줘야 하는데 내 근육이 제대로 나왔는지등에 대해서만 신경쓴거 같았다. 정말 내 잘못이고 앞으로는 절대 해서는 안될 실수다."
[1] 코로나19로 중단되기도 했다.[2] 언차티드 시리즈의 제작사가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산하의 자회사인 만큼 영화 판권도 소니 픽처스에서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