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 피터스
1. 소개
미국 드라마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American Horror story), 영화 킥애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엑스맨: 아포칼립스 등에 출연한 남자 배우다.
2. 필모그래피
2.1. 영화
2.2. 텔레비전
3. 여담
- 피터 에반스가 아니다. 서구권 팬들도 종종 피터 에반스와 혼동하는걸 본인도 아는지 이름을 바꾼다면 뭘로 바꾸겠냐는 질문에 피터 에반스라고 답한 인터뷰가 있다.
- 천연 곱슬머리다.
-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시즌4에서 너바나의 "Come As You Are"를 불렀다.
- 2016년 기준 한국 나이로 30살로 엄청난 동안이다.
- 엑스맨 리부트 2편과 3편 감독인 브라이언 싱어가 아호스를 보고 직접 에반 피터스를 캐스팅했다고 한다.
- 옆돌기가 특기지만 못한다.
- 피넛버터를 매우 좋아한다. 엑스맨 촬영 사진들중, 피넛버터를 통째로 가져와서 숟가락으로 맛있게 퍼먹는 사진이 있다. 여담으로, 인터뷰중에 피자는 페퍼로니 피자를 제일 좋아한다고 말했다.
- 에반 피터스의 사진을 보다 보면, 손등에 엄지척 타투가 있는 사진이 꽤나 많이 보일 것이다. 본인 말로는 술을 왕창 먹은 다음 날 손등을 보니 전 날 찍힌 엄지척 도장 그대로 타투가 돼있었다고.
- 연기에 입문하게 된 계기가 올슨 자매를 만나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다른 올슨 자매의 동생인 엘리자베스 올슨이 다른 퀵실버와 호흡을 맞추게 되었으니...[2][3]
- 키우고 있는 애완견 이름은 말론(Marlon)사진이다.
- 말콤 맥도웰과 닮았다. 이는 외국도 똑같은 생각인지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시즌 2에서 에반 피터스가 연기한 키트 워커의 극 중 장면 중 시계태엽 오렌지 속 루드비코 요법을 했을 당시의 알렉스 드라지와 비슷한 장면이 나온다.
[image]
- 현재 Halsey와 교제 중이다.
4. 관련 문서
[1] 여담으로 엑스맨 다크 피닉스의 촬영일부를 합성해서 등장시킨 카메오다...[2] 여기서 말하는 올슨 자매는 정확히 말하자면 엘리자베스 올슨의 쌍둥이 언니들인 애슐리 올슨과 메리 케이트 올슨으로 미국의 80년대 시트콤 Full House에 출연했다.[3] 결국 완다비전에서 엘리자베스 올슨과 호흡을 맞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