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스카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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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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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타이시의 만화. 살짝 기인적인 4차원 여중생 주인공 아스카의 일상 이야기+소소한 서비스신으로 이루어진 옴니버스식 만화라고 할 수 있다.
2012년 8월 인터넷 유료 배포로 애니메이션 제작되었다. 국내에서는 정발되기 전에도 번역판이 올라와서 소소한 인기를 모았는데 애니메이션이 방영되면서 정식 한국어판이 정발되었다. 번역자는 김시내. 2014년 4월 기준 한국 정발판이 4권 완결.
여주인공 아스카의 귀여움이 주요 세일즈 포인트이지만, 작가의 전작들이나 일반적인 모에계/서비스신 위주의 만화들과는 다르게 명확한 남성 캐릭터나 연애 라인 없이 옴니버스 식의 소소한 이야기와 개그를 담아내고 있는 것이 특징. 물론 그것과는 별개로 주인공 아스카는 1화부터 팬티를 대놓고 보여주고 수영복을 입는 등 성적인 장면이 있다.
애니메이션의 감독은 쿠도 마사시.
2. 줄거리
살짝 어벙하고 4차원끼가 있는 중학교 3학년 소녀 쿄우노 아스카. 성인물 감독인 아버지의 영향 탓인지 독특한 감성과 살짝 무방비함을 갖춘 그녀가 주변 사람들을 휘두르는 이야기.
3.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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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3학년의 여중생. 머리카락은 금발로 염색하고 다닌다. 굉장한 미소녀로 그냥 지나가기만 해도 주변에 있는 남자들이 반할 정도. 성격은 기본적으로 착한 아이로 지나가던 사람이 기침하다 엉덩이에 콧물을 튀겨도 별 말 안할 정도. 하지만 살짝 기인적인 밝은 4차원 성격에 바보끼가 있어서 태풍이 왔을 때는 수영복을 입고 밖을 나다녀도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이를 실행에 옮기는 수준이다. 아버지가 성인물 감독이라서 그런지 서비스신에 대해서 상당히 관대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팬티를 보여줘도 당황하거나 화를 내지 않고 웃어주는 대담함과 대범한 면이 있다.
중학교 3학년의 여중생. 머리카락은 금발로 염색하고 다닌다. 굉장한 미소녀로 그냥 지나가기만 해도 주변에 있는 남자들이 반할 정도. 성격은 기본적으로 착한 아이로 지나가던 사람이 기침하다 엉덩이에 콧물을 튀겨도 별 말 안할 정도. 하지만 살짝 기인적인 밝은 4차원 성격에 바보끼가 있어서 태풍이 왔을 때는 수영복을 입고 밖을 나다녀도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이를 실행에 옮기는 수준이다. 아버지가 성인물 감독이라서 그런지 서비스신에 대해서 상당히 관대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팬티를 보여줘도 당황하거나 화를 내지 않고 웃어주는 대담함과 대범한 면이 있다.
- 아버지 (CV. 후지와라 케이지)
- 사와다 마오 (CV. 후루카와 카오리)
아스카의 학교 후배. 아스카보다 머리 하나 정도 작은 키의 로리한 여중생.[2] 아스카를 좋아해서 아스카에게 고백하지만, 아스카는 동성애의 존재 자체를 모르는 건지 마오의 고백을 이해하지 못했다.
- 코바야시 (CV. 오노 유우키)
5화에서 아스카에게 고백한 남학생. 무척 소심한 성격이라 고백하는 와중에 자신의 단점만 얘기하다 한소리 듣고 다시 자신의 장점을 어필했지만 결과적으로 거절당했다(...)